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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WC] FIFA "4천개 샘플 모두 음성"…클린월드컵 실현되나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7-13 14:08:43
이미지2018 러시아 월드컵이 도핑으로부터 벗어나 클린월드컵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 “지난 1월부터 준결승을 마친 현재까지 2,307회에 거쳐 3,985개의 샘플을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에 실시한 도핑검사 프로그램은 역대 월드컵 사상 최대 규모였다”라며 “32개국 본선 진출국이 모두 확정되는 순간부터 WADA와 함께 도핑검사 계획을 세워 실행해 왔다”고 밝혔다.

FIFA는 투명한 조사를 위해 샘플 수거와 테스트 과정에서 러시아 국적 스태프를 모두 배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로써 러시아는 도핑 의혹에서 벗어났다. 4년 전 소치 올림픽에서 대대적인 도핑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러시아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엄청난 체력으로 8강까지 진출하면서 끊임없이 도핑 의혹을 받아온 바 있다.

월드컵에서 마지막으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은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다. 당시 마라도나는 코카인 양성반응을 보여 중도 퇴출당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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