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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 팀 해체 논란 이후 근황 “다시 시작…팬들에게 진 빚 갚겠다”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8-10 13:00:57
이미지피겨 국가대표 민유라가 팀 해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민유라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시작합니다.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는 곧 풀릴 것이라 생각하며, 제가 팬분들께 진 마음의 빚은 더 열심히 해서 두 배로 갚겠습니다. 끝까지 믿고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코치님들께 감사드립니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민유라는 평창 올림픽에 함께 출전했던 알렉산더 겜린과 불화설에 휩싸였다. 특히 12만 달러(약 1억 3500만 원)가 모였던 후원금과 관련해 양측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민유라는 “후원금의 행방은 겜린 측만 알고 있다”고 했고, 겜린은 “후원금은 합의에 따라 배분됐다. 거짓을 만들어 스포츠맨십을 어긴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민유라 부친은 공식 입장을 통해 “팀이 본의 아니게 깨지게 됐다. 베이징 올림픽 참가가 불투명해졌으므로 후원금을 후원해주신 분들께 돌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민유라 인스타그램]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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