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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추신수·오승환, 플레이어스 위켄드 공식 별명으로 '한글 이름'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 2018-08-10 16:50:41
이미지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뛴다.

MLB닷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25∼26일 펼쳐지는 '플레이어스 위켄드' 기간에 선수들이 등에 성(姓) 대신 부착할 별명을 발표했다. 지난 해부터 시작된 플레이어스 위켄드에 선수들은 이름 대신 별명을 붙이고 뛸 수 있다.

작년에 '토끼1'(tokki1)라를 별명을 새겼던 추신수는 한글 이름을 사용하고 오승환도 추신수와 같이 한글 이름을 붙인다.

'괴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몬스터'(MONSTER·괴물)를 쓴다.

지난해 한국에서 얻은 별명 '상남자'(SANG NAMJA)를 별명으로 쓴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는 '미스터 티'(MR. TEE)라는 새로운 별명을 사용한다.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별명은 '쇼타임'(SHOWTIME),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는 '다나카 타임'(TANAKA TIME)이다.

한편, 이 날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은 경매에 부쳐지며, 수익금은 전액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에 기부금으로 들어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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