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넥센, '브리검 65만달러+초이스 50만달러' 재계약 2017-11-22 1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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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브리검, 초이스와 재계약하며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넥센은 22일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과 총액 65만 달러(약 7억1천만원), 야수 마이클 초이스와 총액 60만 달러(약 6억6천만원)에 2018시즌 선수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브리검은 140㎞ 후반대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24경기에서 144이닝을 소화하며 10승 6패 98탈삼진 평균자책점 4.38의 성적을 냈다. 구단을 통해 브리검은 "KBO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가족들 모두 한국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4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176타수 54안타) 17홈런 42타점을 기록한 초이스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10월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초이스는 "재계약을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올 시즌 중반 대체선수로 팀에 왔지만 친절한 동료들과 좋은 팀 분위기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팀 동료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 있는 브리검과 초이스는 내년 2월 초 미국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UCL] '손흥민 4호골' 토트넘, 챔스 죽음의 조서 1위 순항 2017-11-22 14: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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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017/2018 시즌 들어 개인 통산 4호골을 기록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승리를 기록하며 조 1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수성, 챔스 16강 무대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무대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의 골로 또 한 번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이두나파크에서 치러진 '2017/2018 UEFA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5차전 경기에서 원정에 나선 토트넘이 홈 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도르트문트의 오바메양과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나란히 골을 성공시키면서 양 팀을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골잡이들이 모두 득점한 가운데 승부는 손흥민의 결승골로 갈렸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후반 31분, 두 팀이 1-1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알리의 패스를 이어받아 2-1 역전승을 견인하는 완벽한 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9월 토트넘의 홈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팀의 3-1 승리를 이끄는 선제골을 뽑아내며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던 손흥민은 이후 리그 무대에서 2골을 더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다시 챔스 무대에서 만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개인 통산 시즌 4호골 득점에 성공한 것은 물론 '도르트문트 킬러'의 명성까지 계속해서 이어가게 됐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사실 이미 16강행 티켓을 확보한 상태였다. 이달 초 치러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조별리그 4차전 경기에서 3-1 완승을 챙기면서 조별리그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이 확정되었던 것. 절박한 쪽은 도르트문트였다. 도르트문트는 경기가 자신들의 홈에서 열리는데다 이날 토트넘전과 조별리그 남은 6차전 경기까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같은 조의 레알 마드리드가 남은 2경기 중 한 번이라도 패하면 16강 진출권이 걸려 있는 조 2위 자리를 탈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도르트문트 입장에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던데다 원정에 나선 토트넘이 지난 주말 치러진 런던 라이벌 아스날과의 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완패하는 등 팀 분위기까지 좋지 않아 절호의 찬스를 잡은 듯한 분위기 였다. 토트넘은 상승세 전환을 위해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을 비롯 손흥민, 델리 알리, 에릭센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팀 주축 자원들을 총동원하기는 했지만 경기 분위기를 쉽게 가져오지는 못했다. 그러나 조별리그 1차전 맞대결에서 1-3으로 완패했던 도르트문트 역시 토트넘의 화려한 공격진을 경계하는 분위기 속에 0-0 균형이 좀처럼 깨지지 못한 채 조심스런 탐색전이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전반 31분, 도르트문트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토트넘 수비수 대니 로즈가 빈 틈을 보인 사이 도르트문트 공격진이 빠르게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데 성공하면서 찬스가 열렸다. 팀 동료 야르몰렌코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이어 받은 도르트문트 에이스 오바메양이 강력한 슈팅으로 순식간에 골망을 흔들어 도르트문트가 1-0 리드를 선점했다. 빡빡한 일정 속에 치르는 독일 원정 경기에 선제골까지 내주면서 토트넘은 전반 45분을 마칠 때까지 고전하는 듯 했다. 그러나 경기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원점을 향했다. 전반 내내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견제에 시달리며 부진을 면치 못했던 토트넘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의 발끝이 살아났다. 선제골을 내준 이후 강한 기세로 공격진이 최전방 침투를 시도한 토트넘 후반 4분, 문전 앞에서 델리 알리의 패스를 이어 받은 해리 케인이 영리하게 상대 수비수들을 등지고 슈팅을 시도하며 1-1 동점골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절묘한 위치 선정과 빠른 슈팅 타이밍이르 군더더기 없는 동점골을 만들어 낸 케인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승리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후반 이른 시간에 한 골을 만회하면서 분위기를 가져 온 토트넘은 원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막판까지 쉴 새 없이 상대를 압박했다. 이날 경기 초반부터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을 주도하며 슈팅을 때렸던 손흥민도 호시탐탐 득점 기회를 노렸다. 토트넘 주포 케인의 발끝이 살아난데다 다양한 선수가 득점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도르트문트로서도 상대 압박을 막아내는데 고전이 계속됐다. 더욱이 도르트문트는 선제골 득점 장면을 제외하면 괴체, 가가와 신지 등이 버틴 중원 싸움에서 토트넘에게 이렇다 할 위협을 가하지 못하면서 좀처럼 경기를 장악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반면 토트넘은 한 골 만회에 성공하자 케인은 물론 알리, 손흥민, 에릭센을 비롯한 2선 공격진들이 무섭게 공격에 가담, 경기 주도권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승부는 후반 31분에 갈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측면 공략에 성공한 손흥민은 동료 알리의 패스를 이어 받자마자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도르트문트 골망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느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델리 알리도 이날 홀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유독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던 손흥민은 EPL로 둥지를 옮긴 이후에도 킬러 면모를 과시해 온 바 있다. 이런 까닭에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도르트문트 구단의 상징이 '꿀벌'이라는 점에 착안, 도르트문트를 만날 때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는 손흥민에게 '양봉업자'라는 별명까지 붙였을 정도다. 실제로 손흥민은 이날 경기 득점을 포함해 함부르크, 레버쿠젠 등을 거친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한 10경기에서 무려 8골을 득점했을 정도로 높은 골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역시 실낱 같이 살아있던 도르트문트의 16강행 희망은 또 한 번 손흥민의 발끝에서 산산조각 물거품이 됐다. 손흥민이 후반 31분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2-1 리드를 챙긴 토트넘은 경기 막판까지 추가실점을 막아내면서 승리를 지켜 승점 13점을 확보, H조 1위로 챔스 무대 순항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자신의 첫골을 도르트문트와의 챔스 조별리그 1차전서 기록한데 이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만 연달아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사실 H조는 시즌 초에 치러진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직후 이번 시즌 챔스 무대에서 가장 치열한 '죽음의 조'로 꼽혔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챔스 전통의 강호로 통하는 분데스리가 명문 도르트문트에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까지 한 조에 배정되면서 16강 티켓의 향방을 좀처럼 점치기 힘든 가장 까다로운 조로 꼽혔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날 도르트문트 원정 승리로 리그 라이벌전에서 아스날에 패하며 다소 침체됐던 팀 분위기를 상승세로 돌리는데 성공한 것은 물론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등 각 유럽 리그의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당당히 조 1위의 위엄을 지키며 챔피언스리그 16강 무대로 향하게 됐다. 그 중심에 '시즌 4호'골을 작렬한 손흥민이 있다는 사실 또한 이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U-23 축구 대표팀, 1차 소집 명단 38명 확정 2017-11-22 1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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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과 아시안게임을 위해 출범한다. 대한축구협회는 U-23 축구대표팀(현재 22세 이하)의 첫 소집 명단 38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 7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2골을 넣으며 본선 진출을 이끈 황인범(대전)을 비롯해 장윤호(전북), 윤승원(서울) 등 K리그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K리그 클래식 14명, 챌린지 7명, 해외파 9명, 대학 선수는 8명으로 구성됐다. U-23 대표팀은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창원에서 첫 훈련을 하고, 광운대와 영남대 등 대학팀들과 5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달 1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될 2차 소집 멤버 25명을 추린다. U-23 대표팀은 최종 23명의 명단을 확정한 뒤 내년 1월 6일 AFC U-23 챔피언십 본선이 열리는 출국한다. ■ U-23 축구대표팀 1차 소집 명단 GK : 강현무(포항스틸러스) 이태희(인천유나이티드) 송범근(고려대) 전종혁(연세대) DF : 황현수 박민규(이상 FC서울) 국태정(전북현대) 홍승현(대구FC) 이건(안산그리너스) 박재우(대전시티즌) 고명석(부천FC) 임승겸(나고야 그램퍼스) 김동수(오미야 아르디자) 서영재(함부르크) 정태욱(아주대) 유영재(고려대) 조성욱(단국대) MF : 장윤호(전북현대) 한승규(울산현대) 윤용호(수원삼성) 윤승원 김한길(이상 FC서울) 이은범(제주유나이티드) 이상기(포항스틸러스) 김신(부천FC) 황인범(대전시티즌) 최재훈(FC안양) 김문환(부산아이파크) 최경록(FC상파울리) 황기욱 이재건(이상 AFC투비즈)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정충근(요코하마FC) 조유민(중앙대) FW : 김건희(수원삼성) 박인혁(FK보이보디나) 조영욱(고려대) 이근호(연세대)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오타니, ML 선수노조 동의…내달 2일 포스팅 시작 2017-11-22 13: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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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닛폰햄 파이터스)가 내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22일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 개정안에 동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뉴욕포스트 조엘 서먼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MLB, MLB 선수노조, NPB(일본프로야구)가 이번 오프시즌부터 향후 3년간 미일 포스팅시스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간 기존 포스팅은 11월 1일부로 만료됐다. 이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일본 프로야구 측과 포스팅 시스템 개정에 관한 논의를 이어왔고, 이날 잠정적인 합의를 마쳤다. 새 포스팅 시스템은 이제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의 최종 승인만 남겨놨다. 오타니의 포스팅은 열흘간의 승인 기한이 지난 뒤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롯데, FA 황재균 보상선수로 조무근 지명 2017-11-22 1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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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FA 황재균의 kt 위즈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투수 조무근을 지명했다. 롯데는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의 이적에 따라 조무근을 보상선수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조무근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에서 kt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다. 신장 198㎝, 체중 116㎏의 우완 정통파 투수로 2015년 1군에 데뷔해 71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88로 맹활약했다. 그 해 세계야구베이스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부진에 빠져 2016년 평균 자책점 8.61에서 올 시즌 7.36으로 치솟았다. 롯데는 “조무근이 최근 2년간 부진했지만 여전히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성실한 선수라고 판단, 향후 팀 투수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전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도로공사, GS칼텍스 3-1로 누르고 '2연승' 2017-11-21 2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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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0-25, 25-19, 25-21, 25-16)로 승리했다. 박정아가 24득점, 이바나가 19득점으로 승리에 기여했고 정대영이 13득점, 배유나가 12득점으로 힘을 더했다. 1세트는 GS칼텍스가 가져갔다. 도로공사는 2세트부터 반격에 나섰다. 초반부터 점수차를  벌리며 경기를 리드했다. 10-9까지 추격을 당했지만 박정아와 이바나의 득점, 정대영의 블로킹으로 달아났다. 결국 25-19로 2세트를 가져와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도로공사는 3세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0-10 동점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이바나의 득점과 배유나의 블로킹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상대범실로 20-17을 만든 도로공사는 흐름을 유지하며 3세트를 따냈다. 이후 도로공사는 4세트에서도 초반부터 거센 공격력을 보이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가져갔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삼성, 포수 강민호와 FA 계약…4년 80억원 2017-11-21 14: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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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가 삼성과 FA 계약을 맺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총액 40억원)의 조건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은 "리빌딩을 기조로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제 다시 한 번 도약을 위해 중심을 잡아줄 주력선수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포지션의 중요도와 경험, 실력을 두루 갖춘 강민호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2006년부터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이후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해 국가대표 포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KBO리그에서는 14시즌 동안 1,495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77, 1345안타, 218홈런, 778타점을 기록했다. 강민호는 구단을 통해 "10년 넘게 몸 담았던 팀을 떠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결정이었다. 저의 미래 가치를 인정해주고, 진심으로 다가온 삼성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롯데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삼성 팬들께도 박수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민호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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