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4경기 9골' 수원 조나탄, 2회 연속 MVP 선정 2017-07-26 1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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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원 삼성의 외국인 공격수 조나탄이 두 경기 연속 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K리그가 클래식과 챌린지 체제로 나뉜 2013년 이후 한 선수가 2회 연속 MVP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에 불과하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3일 일제히 치러진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MVP로 조나탄(수원)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22라운드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던 조나탄은 23라운드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의 연승을 이끄는 기염을 토했다. 수원은 지난 23일 자신들의 홈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조나탄의 2골과 김민우의 득점을 보태 상주를 상대로 3-0 대승을 챙기며 5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원은 또 이날 승리로 울산을 골득실에서 제치고 승점 42점, 리그 순위 역시 2위까지 끌어 올린 상태다. 물론 수원 상승세의 중심은 단연 조나탄의 맹활약이다. 최근 4경기에서 무려 9골을 퍼붓고 있는 조나탄은 7월 말까지 총 20경기에 출전 1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개인 득점왕 경쟁에서도 단연 선두로 올라 선 조나탄은 2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데얀(14골, FC서울), 양동현(14골, 포항), 자일(13골, 전남)과도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의 라운드 MVP선정은 K리그와 스포츠투아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투아이 지수(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산출한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연맹은 조나탄이 투아이 지수 총점 377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팀원 평균 258점에 크게 상회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女배구대표팀, 그랑프리 결선 위해 출국 "반드시 우승" 2017-07-26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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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 우승을 다짐했다. 26일 여자 배구 대표팀과 홍성진 감독은 2그룹 파이널을 경기를 앞두고 결전의 땅 체코 프라하로 출국했다. 한국은 예선에서 폴란드, 콜롬비아, 페루 등을 꺾으며 8승1패(승점 25)를 기록했다. 당당히 팀 1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홍성진 감독은 출국에 앞서 “많은 팬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목표로 했던 우승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은 2위 독일(8승1패·승점 23)과 준결승을 치른다. 앞서 1주차 예선에서 독일을 3-1로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체코는 4위(7승2패·승점 19)에 올랐지만 개최국 자격으로 1번 시드를 받아 3위 폴란드(7승2패·승점 21)와 겨룬다. 주장 김연경은 “불가리아부터 수원까지 잘 마무리했다. 힘든 경기가 많았지만 2주차 3주차 가면서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고 자평하며 "독일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 뒤 반드시 우승 하겠다"고 전했다. 대표팀 맏언니 김해란도 "선수들이 우승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땀 흘려 왔다" 좋은 결과를 위한 응원을 부탁했다. 한국과 독일의 준결승전은 29일 오후 11시 10분에 열린다. [사진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송진형, 9년 만에 친정팀 'FC서울' 복귀 2017-07-26 1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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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알 샤르자에서 뛰던 미드필더 송진형이 '친정팀' FC서울에 돌아온다. 서울은 26일 "FC서울 '황금 유스' 출신 송진형이 9년 만에 돌아온다"며 "UAE 활동 당시의 부상으로 앞으로 약 2개월간 재활에 들어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서울에 입단한 송진형은 이청용, 고명진, 고요한 등과 FC서울 '황금 유스' 세대를 함께 했다. 17세 나이로 프로에 데뷔해 FC서울에서 K리그 통산 20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2008년 호주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로 이적해 팀의 호주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프랑스의 투르FC,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쳐 지난해 알 샤르자로 이적했다. 서울은 “송진형에게는 아르헨티나 선수 리켈메에서 따온 '송켈메'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창의적 패스와 수준급 드리블 능력을 갖췄다”고 전했다. 송진형은 서울과 제주에서 K리그 통산 185경기 출전해 29득점과 22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 FC서울]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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