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WC] 아르헨티나 삼파올리 감독, 성적 부진으로 결국 '경질' 2018-07-16 09: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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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8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대표팀의 호르헤 삼파올리(아르헨티나)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삼파올리 감독과 상호 합의 속에 대표팀 사령탑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삼파올리와 함께 피지컬 트레이너인 호르헤 디시오와 비디오 분석관인 마티아스 만나도 계약을 끝냈다"고 덧붙였다. 지난 해 5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삼파올리 감독은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부진한 경기력으로 고전했고 힘겹게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또 조별리그 2차전 후 "아르헨티나 동료들이 메시의 재능을 흐리고 있다"는 발언으로 선수들과 마찰을 빚었다. 결국 아르헨티나는 16강전에서 프랑스에 3-4로 패했고 삼파올리 감독은 아르헨티나축구협회와 상호 합의 끝에 감독 자리에서 내려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MLB] 추신수, 50G 연속 출루 달성…베이브 루스와 타이 2018-07-15 15: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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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가 50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90으로 소폭 상승했다. 1회 첫 타석부터 볼넷을 얻어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5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게 됐다.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스즈키 이치로 43경기),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기록(훌리오 프랑코 46경기), 현역 신기록(앨버트 푸홀스ㆍ조이 보토 48경기)을 차례로 넘어선 추신수는 1923년 베이브 루스(뉴욕 양키스)가 작성한 개인 최장 연속 출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 부문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1949년 보스턴 소속으로 수립한 84경기다. 3회에도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5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0-1로 뒤진 8회 좌전 안타를 때려낸 이후 곧바로 이시아 키너 팔레파와 교체됐다. 후속타의 불발로 득점을 내지 못했고, 텍사스는 그대로 0-1 패배를 당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러시아WC] 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3위 안착…역대 최고 성적 기록 2018-07-15 1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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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가 잉글랜드를 꺾고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벨기에는 1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3-4위 결정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벨기에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경고 누적으로 프랑스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수비수 토마 뫼니에는 복귀하자마자 나세르 샤들리가 넘겨준 공을 쇄도하면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잉글랜드는 반격에 나서며 동점을 노렸지만, 벨기에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오히려 추가 득점은 벨기에의 몫이었다. 에당 아자르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해 케빈 데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아자르의 쐐기골로 잉글랜드의 추격 의지를 꺾은 벨기에는 2골 차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아자르는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Man of Match)로 선정됐다. 이날 승리로 벨기에는 월드컵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전까지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기록한 4위다. 반면 28년 만에 3·4위전을 치른 잉글랜드는 패배, 4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일본 축구협회, 벵거와 협상 결렬…사령탑 선정에 난항 2018-07-15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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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협회가 차기 대표팀 사령탑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5일 “일본축구협회가 차기 대표팀 감독 유력 후보로 거론된 벵거 감독과 접촉했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벵거 감독은 일본과 인연이 있다. 1995년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의 감독으로 1년 6개월간 팀을 이끌었다. 2년 연속 꼴지에 자리한 나고야는 벵거 감독의 지휘 아래 1995년 리그 3위, 일왕배 우승, 1996년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에 이어 아르센 벵거 감독의 영입이 무산되면서 국내 지도자를 선임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U-21 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다. 일본 축구협회는 오는 20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차기 사령탑 선정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은 러시아 월드컵 개막 2개월을 앞두고 바히드 하릴호지치 감독을 경질한 뒤 나서노 아키라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월드컵 16강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FIFA, 카타르 월드컵 11월 개막…최초의 겨울 월드컵 2018-07-14 1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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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이 최초의 ‘겨울 월드컵’으로 치러진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클로징 기자회견에서 “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이전 월드컵들과 달리 11월 21일(현지시간)부터 12월 18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월드컵은 대부분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그러나 한여름 기온이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카타르의 살인적인 더위로 인해 여름에 경기를 가지는 일정이 어렵다고 판단한 FIFA는 11월 개최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각국 프로리그의 엄청난 반발이 예상된다. 특히 유럽 대부분 리그가 8월 중순부터 시작해 5월에 끝나는 만큼 리그 일정에 어려움이 생긴다. 유럽 리그 중에서도 겨울 휴식기 없이 시즌을 치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일정이 11월부터 12월에 몰려있어 가장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인판티노 회장은 “다음 대회부터 출전국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다음 월드컵부터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오는 16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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