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포인트 왕중왕전] 여왕 중의 여왕은 누구? 2017-11-15 17: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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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슈퍼이벤트 2017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 (이하 LF포인트 왕중왕전)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 에서 총상금 1억 7천만원(우승상금 5천만원) 규모로 열린다. 이 대회는 2017 KLPGA 투어의 여왕 중의 여왕 10명이 총 출동해 실력을 겨룬다. 출전 선수 명단을 보면 화려하다. 올 시즌 전관왕 석권에 이름을 올린 이정은6(21.토니모리)와, 시즌 3승으로 프로데뷔 후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상금랭킹 2위 김지현(26.한화), 메이저 여왕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한 오지현(21.KB금융그룹)이 출전한다. 또한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지현2(26.롯데), 올 시즌 우승없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배선우(23.삼천리), 박지영(21. CJ오쇼핑), 조윤지(26.NH투자증권), 박결(21.삼일제약), 이소영(20.롯데) 그리고 아마추어로 시즌 2승을 거두며 프로 무대로 하반기에 데뷔한 최혜진(18.롯데)이 출전한다. 올 시즌 대세 이정은6는 “잘 치고 싶고, 재밌게 칠 생각이다. 참가하는 선수들의 인원도 적고, 고향 분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을 해 주실 듯하다. 목표는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현장에 응원 많이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김지현은 “실력발휘를 제대로 해서 시즌을 잘 정리하고 싶다. 항상 LF포인트 왕중왕전 주간이 생일이라서 기쁜일이 두 배로 있고, 축제같은 느낌이다. 좋은 추억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고 싶다” 고 말했다. 처음 출전하는 최혜진은 “신인인데 출전해 영광이다. 참가 자체가 너무 기쁘다”고 말했고, 오지현 또한 “처음 출전인데 여왕중의 여왕을 가리는 것 만큼 좋은 샷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전했다. 김지현2도 설레임을 감추지 않았다. “ 올초에 왕중왕전 명단에 들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출전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이제 본 게임은 끝나고 첫 이벤트 대회라 여유를 갖고 즐기겠다.” 박지영은 “첫 출전이라서 떨리고 설레인다.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한 해동안 꾸준히 잘 해왔다는 것이니까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각오를 다졌다.  연속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LF포인트 왕중왕전은 ‘스릴 넘치는 경쟁’ 이다. 2년 연속 출전하는 박결은 “마지막 대회인 만큼 열심히 하고 싶다. 잘 치는 선배 언니들과 의 경쟁에서 많이 보고 배우겠다” 고 포부를 전했다. 올해로 세 번째 출전하는 배선우는 “LF포인트 왕중왕전은 늘 현장 분위기가 좋다. 선수들끼리 치킨 파티나 정보 교류 등 시즌을 마무리하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대회라 늘 즐겁다. 그런데 두 번이나 이 대회에 나왔는데 한 번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는 여왕이 되고 싶다” 며 속내를 드러냈다. 올해는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 조윤지는 “처음 출전해 우승하고 작년에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부담이 좀 있었다. 사실, 좀 많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시합 분위기에 쟁쟁한 경쟁이라 긴장감도 있었다. 올해는 부담 없이 선수들이랑 놀며 쉬며 즐기러 가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LF포인트 왕중왕전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유일의 포인트제도 대회로 LF포인트 상위 랭커 8명의 선수와 초정 선수 2명 등 국내 최정상급 1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대회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SBS골프가 18일(토)~19일(일) 낮 12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KLPGA] '3년차' 지한솔 우승 “멘탈 극복, 내년 메이... 2017-11-12 19: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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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에서 투어 데뷔 3년만에 지한솔이 생애 첫 우승을 이뤄냈다. 지한솔은 이번 대회 내내 물오른 샷을 뽐냈다. 54홀 내내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버디만 18개를 잡아냈다. 특히 최종 라운드에서 김지현2와 조윤지의 매서운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승을 이뤄내는 뒷심까지 완벽했다.지한솔은 우승 직후 “경기 중반에 (김지현2) 언니에게 뒤집혔고 ‘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 버디를 잡았을 땐 ‘오늘 느낌이 괜찮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후 버디가 안 나와서 급해지긴 했는데 끝까지 참으니 버디가 나왔다. 원래 뒷심이 있는데 주변에서 없다고 하더라. 이게 원래 내 모습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지한솔은 아마추어 무대에서 7승을 쓸어 담으며 2015년 화려하게 프로에 데뷔했다. 하지만 ‘슈퍼루키’로 주목을 받았던 기대와 달리 우승을 이루는 데 걸린 시간은 3년이었다. 지한솔은 매해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며 눈물을 닦아야 했다. 지한솔은 부진했던 이유에 대해 “작년 시즌 초반에 2등 두 번하고 감이 좋아서 기대를 했었다. 근데 그 2개가 끝이었다. 샷 문제는 없었다. 멘탈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퍼트가 사정거리에 와도 홀 안에 넣질 못했다” 고 회상했다. 시즌 최종전 우승으로 자신감이라는 날개를 단 지한솔은 “내 친구 (오)지현이도 이 대회에서 첫 우승했고 그 후에 잘 풀렸다. 올시즌 메이저도 우승했는데, 나도 메이저대회 우승한 번 해보고 싶다” 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올해 ‘대세’ 이정은6는 이날 2오버파 74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최종합계 1언더파 공동 49위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평균타수 1위(69.79타)를 지켜내며 대상, 상금왕, 다승왕, 평균타수 1위 등 개인 타이틀 4관왕으로 시즌 전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막판까지 팽팽했던 신인왕 경쟁은 장은수가 공동 6위(11언더파 205타)로 대회를 마치며 박민지를 제치고 신인왕을 확정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KLPGA] 지한솔, 시즌 마지막대회 'ADT캡스' 우승 2017-11-12 16: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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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한솔은 12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지한솔은 이번 대회에서 노보기로 버디만 18개를 낚았다. 김지현이 10번홀(파4)까지 5타를 줄이며 1타 차로 지한솔을 추격했고 13번홀(파4)과 14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채며 역전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지한솔은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고, 공동선두 상황에서 맞은 16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았다. 17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성공해 3연속 버디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디펜딩 챔피언’ 조윤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보여줬고 준우승을 기록했다. 지한솔을 따라잡기 위해 추격전을 펼쳤지만 3타차를 뒤집지 못했다. 이정은6은 이날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지만 평균타수 1위(69.79타)를 지키며 올 시즌 대상, 상금왕, 다승왕, 평균타수 1위 등 전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 KLPGA]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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