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통산 4승 달성' 리키 파울러, 혼다 클래식 우승 2017-02-27 09: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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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가 1년 5개월만에 PGA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파울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골프장(파70)에서 열린 '16-17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치며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게리 우들랜드와 모건 호프먼은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4타 차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파울러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하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2,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을 되찾는 듯 보였으나 17번, 18번 홀에서 내리 보기를 내기도 했다. 1오버파로 경기를 마친 리키 파울러는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여유롭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편 노승열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기록,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리키 파울러, 혼다 클래식 3R 단독선두 2017-02-26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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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미국)가 PGA투어 혼다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앞서며 PGA투어 통산 4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내셔널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3라운드에서 파울러는 버디만 5개를 내며 5언더파 65타를 쳤다. 1,2라운드에서 선두를 추격했던 파울러는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 티렐 해튼(잉글랜드)를 4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선두였던 웨슬리 브라이언(미국)과 라이언 파머(미국)은 각각 2오버파와 3오버파로 부진한 성적을 내 공동 3위와 공동 8위로 하락했다. 반면 초반 상위권에 있던 노승열(나이키골프)은 부진한 성적을 냈다. 노승열은 버디 4개와 보기 4개의 이븐파로 공동 39위에 올랐다. 전날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던 강성훈도 11번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다. 14번홀에서도 한 타를 더 잃으며 공동 50위로 하락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리키 파울러, 드라이버 길이 줄여 ‘우승 도전’ 2017-02-25 0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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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2라운드에서 리키 파울러가 단독 3위에 올랐다. 파울러는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를 적어내며 공동선두인 라이언 파머와 웨슬리 브라이언을 1타차로 추격했다. 파울러는 이날 드라이버를 사용한 14개 홀중 11개 홀에서 볼을 페어웨이에 올렸다. 2라운드까지 페어웨이 적중률은 78.57%로 눈에 띄게 향상됐다. 그 결과 이틀 연속 4언더파를 몰아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 파울러는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드라이버 샤프트 길이를 1인치 줄였다고 밝혔다. 다. 파울러는 코스 난이도가 높은 PGA내셔널 챔피언코스에선 장타력 보다는 정확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로 인해 드라이버 거리는 평균 309.7야드에서 현재 283.5 야드로 줄었으나 볼 컨트롤이 좋아졌고, 정확성은 높아졌다. 한편 강성훈은 이틀 연속 1타 씩을 줄여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2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첫날 공동 12위에 올랐던 노승열은 1타를 잃어 강성훈과 같은 순위에 자리했다. 김시우와 김민휘는 예선탈락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상승세 노승열, 혼다 클래식 1R ‘공동 12위’ 2017-02-24 1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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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이 PGA투어 혼다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골프장(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노승열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7타를 쳤다. 6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인 웨슬리 브라이언(미국), 코디 글리블(미국)과 3타 차에 불과하다. 노승열은 초반 2번홀(파4), 3번홀(파5)에서 연이은 버디를 내며 산뜻하게 시작했다. 5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내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후반에선 첫 홀인 10번홀(파4)부터 보기를 범했지만 14번홀(파4),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새로운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비롯해 제이슨 데이(호주)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았다. 때문에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이번 대회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지만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 71타로 부진한 성적을 냈고 공동 84위에 그쳤다. 함께 출전한 강성훈, 김시우는 나란히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2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휘(24)는 이븐파 70타로 63위에 머물렀다. 최근 노승열은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8위, 제네시스 오픈 공동 11위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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