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토머스,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2017-09-23 09: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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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미국)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토머스는 23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웹 심슨(미국),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현재 페덱스컵 1위인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5위(3언더파 137타)로 내려갔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도 스피스와 나란히 15위에 자리했다. 스피스에 이어 페덱스컵 랭킹 2위인 토머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우승 상금 157만5000달러(약 18억원)와 함께 페덱스컵 1위 보너스 1천만 달러까지 획득할 수 있다. 한편,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위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스피스·토머스, '투어 챔피언십' 3언더파…공동 6위 2017-09-22 1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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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첫날 나란히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85야드)에서 열린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스피스는 버디 4개에 보기 1개, 토머스는 버디 6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3언더파를 친 두 선수는 선두와 3타 차다. 스피스와 토머스는 페덱스컵 랭킹 1·2위로 같은 조에서 플레이했다. 스피스는 2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후 6~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2타를 줄였다. 그동안 토머스는 전반에서 1타를 줄여 스피스에 1타 밀렸다. 후반에서 스피스는 파 행진을 이어갔고 그사이 토머스가 버디를 추가해 동타를 만들었다. 이후 나란히 버디를 한번씩 기록하며 동타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날 카일 스탠리(미국)가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로 선두를 차지했다. 웹 심슨, 대니얼 버거,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폴 케이시(영국)가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지난주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페덱스컵 랭킹 4위까지 이름을 올린 마크 리슈먼(호주)은 공동 2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이번 시즌 PGA 투어 마지막 대회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이 겨루며 이번 대회의 결과에 따라 페덱스컵 챔피언이 결정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우즈 넘어선 양용은, '최대 반전 승부' 3위 2017-09-21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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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꺾고 역전승을 거둔 양용은의 경기가 PGA 역사상 '최대 반전 승부' 3위에 올랐다. PGA는 20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골프 역사상 최대 반전 9선'을 소개했다.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당시 우즈는 3라운드까지 2타차 단독 선두였다. 하지만 양용은이 최종 라운드에서 우즈를 3타 차로 역전하며 아시아 남자 골퍼 최초로 메이저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양용은은 14번 홀(파4)에서 이글을 낚아 단독 선두에 올랐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에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그 전까지 우즈는 메이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당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역대 최대 반전 승부 1위는 1913년 US오픈에서 20살 아마추어 프랜시스 위멧이 당대 최고 선수였던 해리 바든과 테드 레이를 연장 승부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경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2017-2018 시즌, 49개 대회+총상금 4천100억원 2017-09-20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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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7-2018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총 49개 대회를 치르고 총상금 규모는 3억6천300만 달러(약 4천100억원)로 늘어났다.2016-2017시즌과 비교해 대회 수가 2개 늘어났고, 총상금 규모도 5.5% 증가했다. PGA 투어는 20일(한국시간) 2017-2018시즌 일정을 발표하며 "10월 5일 개막하는 세이프웨이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 9월 23일 끝나는 투어 챔피언십까지 시즌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지난달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일정을 먼저 공개했던 PGA 투어는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스케줄도 확정, 발표했다. 신설 대회는 올해 10월 제주도에서 첫 국내 PGA 투어 정규 대회로 열리는 CJ컵과 최근 2년간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대회로 진행된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이다.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은 2018년 3월 도미니카 공화국에 열린다. 2017-2018 시즌은 10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세이프웨이 오픈 개막 이후 8개 대회를 치른 뒤 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휴식기를 갖고 2018년 1월 초 투어 일정이 재개된다. 메이저 대회는 4월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6월 US오픈, 7월 브리티시오픈, 8월 PGA 챔피언십 순으로 열린다. 페덱스컵 정규 대회는 8월 19일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8월 말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가 진행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리시먼, 엘스 등 '국내 최초 PGA 투어' CJ컵... 2017-09-20 0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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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에 마크 리시먼(호주)과 어니 엘스(남아공)도 출전한다. CJ그룹은 20일 "리시먼과 엘스, 찰 슈워젤(남아공), 그레이엄 맥도월(북아일랜드), 토마스 피터르(벨기에), 이언 폴터(잉글랜드) 등이 CJ컵 나인브릿지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시먼은 2006년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외국인 시드 선발전을 통해 한국 무대를 밟고 우승컵까지 차지한 바 있다. 리시먼은 "2년전 프레지던츠컵에서 한국 팬들 앞에서 즐겁게 골프를 즐긴 바 있다"면서 "한국에서 공식 PGA투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인통산 PGA투어 19승, 유로피언 투어 28승에 빛나는 베테랑 엘스도 한국을 찾는다. 엘스 역시 1993년을 시작으로 2004 한국오픈, 2009 발렌타인 챔피언십 등 수 차례 방한 경험이 있다. 엘스는 "몇 차례 한국에 간 적이 있는데 PGA투어 일정이 한국에서 열리게 되어 재미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고 2008 한국오픈 준우승 경험이 있는 폴터도 "CJ컵을 통해 동양권에서의 골프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제주도에서 펼치는 게임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2011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자 슈워젤과 2008 발렌타인 챔피언십 우승자 맥도윌, 세계랭킹 31위 피터르 등도 CJ컵 출전을 확정지었다. CJ컵 나인브릿지는 다음달 19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다. [사진 = CJ그룹]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유소연, 올해의 '메이저 여왕'…안니카 어워드 수상 2017-09-18 1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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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올해의 '메이저 여왕'에 올랐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이 17일(한국시간) 안니카 어워드 수상을 확정했다. 안니카 어워드는 한 시즌에 열리는 5개의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낸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유소연은 5개 메이저대회 합산 포인트 78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니카 어워드는 각 메이저대회에서 10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차등 점수를 부여해 합산 점수로 수상자를 정한다. 우승자는 60점, 2위 24점, 3위 18점, 4위 14점을 가져간다. 5위는 12점이고 이후 6~10위까지는 2점씩 점수가 줄어든다. 유소연은 이날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40위를 차지해 안니카 어워드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해 얻은 60점과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해 18점을 더해 총 78점으로 안니카 어워드 선두였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유소연의 경쟁자들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안니카 어워드 수상은 유소연에게 돌아갔다. US오픈 우승으로 60점을 기록 중이었던 박성현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26위에 그쳐 추가 포인트를 얻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레시먼, BMW 챔피언십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017-09-18 0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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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시먼(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했다. 레시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천19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의 성적을 낸 레시먼은 리키 파울러(미국)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5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레시먼은 1번 홀(파 4)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5번 홀(파 4)에버 보기를 범해 잠시 위기를 맞았지만 6번 홀(파 3)에서 바로 버디를 잡았고, 8번 홀(파 5)에서 1타를 더 줄였다. 후반 13번 홀(파 4)에서 범한 뒤엔 버디만 3개를 추가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로즈와 파울러에 이어 제이슨 데이(호주)가 16언더파 268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이 결정됐다. 공동 7위에 오른 조던 스피스(미국)가 페덱스컵 랭킹 1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고 저스틴 토머스,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가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 챔피언 레시먼은 페덱스컵 랭킹 4위가 됐고 욘 람(스페인)이 5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시우가 54위, 강성훈이 59위에 머물러 30위 내 진입에 실패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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