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린시컴, '바바솔 챔피언십' 출전…10년만의 성대결 2018-07-17 1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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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둔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에 출전해 성대결을 펼친다. 린시컴이 출전하는 대회는 19일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7천328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으로 여자 선수가 PGA 투어 정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08년 재미교포 미셸 위 이후 10년 만이다. 1938년 LA오픈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를 시작으로 2003년 그레이터 하트포드오픈 수지 웨일리(미국), 2003년 콜로니얼 클래식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2004년 소니오픈 미셸 위 가 지금까지 PGA에 출전해 지금까지 PGA에 나선 여자 선수는 총 4명이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브리티시오픈과 같은 기간에 열려 세계 정상급 남자 선수들은 대다수 출전하지 않는다. 한국 선수 중에선 한국 선수로는 김민휘, 위창수가 나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LPGA] 전인지,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한국 선수단 확정 2018-07-17 1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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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KB금융)가 박인비(KB금융) 대신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다. LPGA는 17일 박인비의 대체자로 전인지가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박성현(KEB하나은행), 유소연(메디힐), 김인경(한화큐셀), 전인지로 확정됐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년에 한 번 열리는 국가대항전으로 8개국(한국,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태국, 스웨덴, 대만) 32명이 경쟁하며 올해는 한국에서 진행된다. 당초 확정된 멤버는 박인비와 박성현, 유소연, 김인경이었으나, 박인비가 후배들에게 기회를 양보하고자 불참을 선언했다. 차순위자였던 최혜진(롯데)과 고진영(하이트진로)도 불참 결정을 내리며 전인지가 출전 기회를 잡았다. 전인지는 "같은 기간에 열리는 KLPGA 투어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하려던 계획이었지만 국내에서 개최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한국팀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내 결정을 배려해준 하이트진로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마이클 김, 존 디어 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 2018-07-16 09: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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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첫 승을 달성했다. 마이클 김은 1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7언더파 257타를 기록한 마이클 김은 공동 2위 그룹(프란체스코 몰리나리, 샘 라이더, 조엘 대먼, 브론손 벌군)을 8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마이클 김은 디 오픈 출전권과 함께 우승상금으로 104만 4000달러(약 11억)를 받았다. 2015-16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마이클 김은 이전까지 우승이 없었다. 톱10에 진입한 것은 2016년 10월 세이프웨이 오픈이 유일했으며, 당시 공동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정상에 오른 케빈 나에 이어 2주 연속 재미 교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민휘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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