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던 스피스 “세계랭킹 1위 복귀, 자신 있다” 2017-01-19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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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가 서울 강남구의 언더아머 브랜드 하우스에서 열린 스포츠 의류 브랜드 언더아머의 ‘브랜드 하우스’ 오픈 기념 및 스피스의 첫 시그니처 골프화 ‘스피스 원’의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2017년 PGA 투어에 대한 계획과 포부, 각오를 전했다. 가장 첫 질문은 세계 랭킹 1위(현재, 제이슨 데이, 조던 스피스는 5위)에 대한 욕심과 각오. 이에 대해 조던 스피스는 “ 다시 세계 랭킹 1위 되찾고 싶다. 지금까지 잘하고 있고, 그리고 자신도 있다” 며 자신감 있는 답변으로 말문을 열었다. 조던 스피스는 타이거 우즈의 필드 복귀에 대해서는 “ 나 또한 타이거 우즈를 보며 골프에 대한 꿈을 키웠고, 존경하는 선수이다. 함께 필드에 있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흥분되고, 올 시즌 그의 존재와 복귀는 골프와 골프 산업 발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어 “ 올 시즌 일정을 아직 7월까지 밖에 정하지 못했지만, 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 우승이 가장 욕심나고, 그 밖의 메이저 대회 우승컵에 대한 욕심이 난다 ” 속내를 드러냈다. 조던 스피스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이후 두 번째로 올 시즌 국내에서 10월에 열리는 PGA투어 정규 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 참가 여부에 대해 “올해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 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스피스는 자신의 이름을 딴 골프화 언더아머의 ‘스피스 원’을 홍보하기 위해 전날 일본을 거쳐 이날 한국으로 건너왔다. 스피스는 1시간 동안 치러진 행사에서 한국 주니어 골퍼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며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자신의 장기인 페이드 샷을 직접 선보이기도 하며 열정적으로 행사에 임했다.  또한 조던 스피스는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주니어 골퍼들이 준비한 선물인 호롱불을 받고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데 잘 됐다. 꼭 내 방에 걸어 놓겠다”며 “어린 골퍼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 즐거웠다. 다시 한 번 환대에 감사하고, 자신의 골프화에도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던 스피스의 시그니처 골프화인 ‘스피스 원’은 골프화가 갖춰야하는 방수 및 편안한 착화감에 스윙 시 하체를 더욱 견고하게 하고 정확한 체중이동을 돕는 기능을 장착한 골프화로 1년 6개월의 기간동안 스피스의 조언과 개발을 통해 만들었다. 스윙 시 저항을 막는 기술, 착용감을 향상시키는 단일 솔기 등 골프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피스 원은 글로벌 투어를 통해 런칭한 후, 3월부터 전 세계에서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언더아머는  미식축구 선수였던 케빈 플랭크 회장의 경험에서 출발하여 그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퍼포먼스 어패럴’ 이라는 비전하에 설립 20년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기능성 중심의 의류와 운동화가 인기를 끌면서 설립 후 26분기 연속 20%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more

[PGA] ‘골프 황제’ 우즈- ‘대세’ 토머스, 비슷한 듯 ... 2017-01-18 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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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본격 필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리즈 시절, 잘나가던 우즈는 자신을 따라올 아무런 상대가 없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골프 환경에서 복귀를 시작하게 됐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의 4인방에 특히 요즘 핫 한 ‘저스틴 토머스’까지 가세해 PGA 투어 판도는 불꽃 튀는 경쟁 구도다. PGA투어는 2017년도 초반부터 ‘영건’ 저스틴 토머스가 ‘제2의 우즈’가 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토머스는 미국 하와이 주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역대 최연소 59타 기록을 세웠고, 결국 대회 정상에 올랐다. 토머스는 2주 연속 투어 대회에 우승해 지난해 10월 개막한 2017시즌에 그가 참가한 5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소니오픈에서 대회 기록만 놓고 본다면 우즈를 능가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 그는 이번 대회 1~4라운드 내내 압도적인 차이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2라운드에서는 PGA 투어 36홀 최소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3라운드에서는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기세를 이어가 마지막 4라운드에서 최종 성적 27언더파 253타를 기록해 2003년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토미 아머 3세가 기록한 72홀 역대 최소타 기록인 254타(26언더파)를 14년 만에 갈아치웠다. 특히 1라운드에서 역대 최연소로 달성한 '꿈의 59타'와 72홀 최소타 기록은 '골프 황제' 우즈도 해보지 못한 것이다. 저스틴 토머스는 또 이날 우승으로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에 이어 30세 이전에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세 번째 선수가 됐다. 그리고 2주 연속 우승으로 세계 랭킹 22위였던 저스틴 토머스는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 등과 함께 올해 PGA 투어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당당히 거론되고 있다. 토머스는 2009년 16살이 되던 해에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 초청받아 역대 세 번째 어린 나이로 예선 통과했을 정도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재능이 있었다. 그리고 토머스는 2013년 프로에 데뷔했다. 하지만 화려했던 아마추어 시절만큼 처음부터 빛을 보진 못했다. 2014년 2부 투어 대회에서 우승해 2015시즌 PGA 투어에 뛰어든 토머스는 2015년 해에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CIMB클래식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과 7차례의 톱10이 있었지만 주목을 받진 못했다. 그리고 지난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3위에 올랐었다. 새 시즌을 맞아 CIMB클래식 2연패를 달성하며 시동을 걸더니 하와이에서 열린 새해 2개 대회를 모두 쓸어담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시켰고, SBS 토너먼트에서는 유일하게 20언더파를 넘긴 선수로, 소니오픈에서는 깨지기 힘들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이제, ‘영건’이자 PGA투어에는 이제 저스틴 토머스의 바람이 어떤 판도를 그려나가게 될지 그 결과를 지켜볼 일만이 남았다. 여기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복귀 소식까지 가세해 PGA 투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흥미 진지한 볼거리로 세계 골프팬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사진=PGA TOUR IMGAES] (SBS골프 이향구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유소연·최혜용·이다연 등, 메디힐 골프단 영입 2017-01-16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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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27, 세계랭킹 9위)이 메디힐 골프단 창단 멤버가 됐다. 엘앤피코스메틱은 16일 LPGA 투어에서 통산 13승을 올린 유소연을 비롯, 7명의 선수로 구성된 메디힐 골프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메디힐 골프단은 유소현을 포함 최혜용(27), 이다연(20) 등 5명의 한국 선수와 중국 국가 대표 출신 시유팅 등 2명의 중국 선수로 구성됐다. 향후 2년 동안 선수별 특성에 맞는 훈련 프로그램 제공과 더불어,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을 약속했다. 유소연은 “작년 한 해 새로운 코치와 스윙 교정을 통해 보완된 폼에 완벽히 적응했다. 새로운 스폰서인 메디힐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준비가 됐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메디힐 골프단의 공식 창단식은 강서구 등촌동 엘앤피코스매틱 신사옥이 완공되는 4월 초 열릴 예정이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KLPGA, ‘2016 KLPGA 동계 봉사활동’ 6... 2017-01-10 1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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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10일(화)에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푸른초장복지’에서 6차 봉사활동을 시행하며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2016 KLPGA 동계 봉사활동’의 6차례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푸른초장복지’에서 진행된 6차 봉사활동에는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과 회원 8명(권선아, 박보배, 조윤희, 김명희, 김소영, 박해나래, 손정임, 전혜민), 사무국 직원 3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푸른초장복지 보호시설에 거주 중인 중증 장애인과 함께 산책하고 대화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지난 12월부터 진행된 ‘2016 KLPGA 동계 봉사활동’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참석한 모든 회원 및 임직원에게 감사하다. 팬에게 받는 큰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의 기회와 범위를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LPGA는 지난 1월 3일(화)과 5일(목)에는 ‘송암동산’과 ‘신망원’에서 4차, 5차 동계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송암동산’에서 진행된 4차 봉사활동에는 이영미 부회장을 비롯해 회원 8명(손정임, 박소혜, 박지은2, 박서영, 권소연, 주은혜, 허윤경, 조아라2)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신망원’에서 한 5차 봉사활동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낸 회원 6명(한소영, 한정미, 손정임, 이영귀, 천미녀, 김희정3)은 결손 가정 아이들을 위해 강당 청소 및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2016 KLPGA 동계 봉사활동’은 봉사활동과 더불어 도움이 필요한 6개 기관에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금액 중 1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KLPGA는 현재 자선골프대회, 드림위드버디, KLPGA To You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동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꾸준히 힘을 보내오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우즈 전격 복귀, 1월 말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 2017-01-06 1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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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월 말에 본격 복귀를 앞두고 있다. 당초에는 2월 16일 제네시스오픈을 복귀 무대로 계획했지만 20여 일 일찍 이달 26일~29일 캘리포니아 토리파인스에서 열리는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우즈는 2015년 8월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출전 이후 허리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서지 못했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그리고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는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15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즈가 전격 복귀 무대를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으로 정한 이유는 그가 PGA 투어에서 거둔 79승 가운데 8승을 이 대회가 열리는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거뒀기 때문이다. PGA투어 단일 코스 최다 우승 기록이다. 또한 우즈가 마지막으로 메이저 우승을 거둔 2008년 US오픈도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또한 파머스인슈어런스에서는 무려 7승을 거둔 바 있다. 우즈가 인연 깊은 곳을 복귀전으로 선택한 이유로 마땅해 보인다. 우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는 풀 스케줄을 소화하기 희망한다. 최근 몇 년 동안 풀시즌을 보내지 못했기 때문에 잘 헤쳐나가야 한다”라며 복귀 준비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며 목표는 단순하다. 우승”이라고 밝혔다. 우즈는 파머스인슈어런스를 시작으로 2월 초 두바이 일정을 소화한 후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과 혼다 클래식에 출전한다. 5주 간격으로 4개 대회에 나가는 일정을 계획해 세계 골프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이향구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노승열,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 2017-01-05 1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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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건 노승열이 스포츠 마케팅사인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노승열은 골프 신동으로 불리며 고2 때 프로 무대를 밟았고, PGA투어 무대에서도 통하는 장타력을 보여주며 2014년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도 거둔 바 있다. 스포티즌과 계약한 노승열은 “올 시즌 우승을 하는 것이 목표지만, 부상 없이 시즌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보내면 2승 이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포티즌 김평기 부사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점이 인상 깊었다. 원래 최고의 경기력을 갖추고 있던 선수이고, 현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에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포티즌은 장하나, 이정민, 김지현, 박지영, 정연주, 장은수, 김대섭, 안성현 등을 관리하고 있고, 최근에는 허다빈, 김수지와 소속계약을 맺었다. (SBS골프 이향구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하이트진로’ 단 고진영, 올 시즌 새 출발 2017-01-04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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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KLPGA 투어 최대 기대주 고진영이 하이트진로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트진로는 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고진영과 3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았다”고 전했다. 고진영은 2016년 시즌 3승을 거두면서 상금 10억1774만999원을 따냈고, 상금과 평균 타수 순위에서 모두 2위에 오르며 꾸준한 기량을 펼쳤다. 특히 2016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16년 KLPGA 대상의 주인공이 됐던 고진영은 올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고진영은 “아마추어로 처음 출전한 프로대회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었다. 5년 후 우승도 하고 소속 선수까지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년 데뷔한 고진영은 매년 1승 이상씩을 기록하며 KLPGA 투어의 강자로 성장했다. 루키 시즌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면서 상금랭킹 8위로 마감했다. 2년 차에는 시즌 3승과 상금랭킹 5위로 한 단계 더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KG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 우승으로 시즌을 시작하며 우승상금이 큰 BMW레이디스챔피언십 그리고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대세’ 박성현을 위협하는 존재가 됐다. 특히 고진영은 고른 기량으로 올 시즌 새 여왕 후보로 손꼽힌다. 고진영은 지난 시즌 평균 타수 2위(70.41타), 평균 퍼트 수 6위(29.87타), 그린 적중률 7위(75.58%), 드라이브샷 페어웨이 적중률 5위(80.67%)에 올랐다. 이번 겨울 철저한 동계 훈련을 준비 중인 고진영이 변함없이 꾸준한 기량을 선보인다면 2017년 KLPGA 투어의 새 여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은 크다. (SBS골프 이향구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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