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포인트 Talk] 5월 우수선수 김아림, “와일드함이 내... 2018-06-19 17: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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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포인트 방식의 LF포인트 제도는 KLPGA 투어에서 6년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LF포인트 랭킹 제도는 각 대회 최종라운드 성적(1위~50위)에 따라 차등 배점(500점~1점)을 주고 예선 통과 후 본선과 최종라운드 성적을 기준으로 타수 배점이 더해진다(자세한 내용은 LF포인트 홈페이지 참고).   그리고 매달 LF포인트 랭킹에 따라 우수선수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되며, 한 시즌 동안  포인트 상위 랭커 8명의 선수와 초정 선수 2명 등 국내 최정상급 10명이 출전하는  LF 포인트 왕중왕 전이 열린다. 지난해에는 LF포인트 왕중왕전 다섯 번째 우승자에 수퍼 루키 최혜진이 오르며 올 시즌까지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어 스타 등용문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2018년 본격적인 KLPGA 투어가 시작된 가운데 5월의 우수 선수로 김아림이 선정됐다. 김아림은 총점 1820포인트를 받고 연속 대회 톱10에서는 400포인트를 얻었다. 또한 김아림은 올 시즌 12개 대회에 참가해 9번의 본선진출에 성공했고, 준우승 두 번을 포함해 톱10에 다섯 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특히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와 팽팽한 매치 플레이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준우승을 기록하며 스타 반열에 입문했다. 이어 출전한 E1 채리티오픈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며 꾸준한 실력을 보였다.  필드 위 당찬 매력으로 골프 팬들을 몰고 다니는 김아림은 “나는 다른 사람을 견제하거나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한 모습을 팬들이 좋아해주는 거 같다” 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 김아림은 ‘와일드’ 하다고 덧붙였다. 김아림은 5월 한 달동안의 꾸준한 성적을 내며 상승세를 그릴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밥심이다(웃음). 농담이고, 꾸준하고 정확한 몸관리라고 볼 수 있다. 대회가 많고 투어가 매주 이어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체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몸에 맞는 정확한 트레이닝을 집중해서 한다. 이것이 장타의 비결이기도 하다” 고 밝혔다. 5월의 우수 선수가 된 김아림은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으로 ‘효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선물인거 같다. 100만원이라는 숫자보다 꾸준한 성적을 내서 받을수 있었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부모님에게 고스란히 드려야 겠다.” 김아림은 지금 이대로 꾸준한 성적으로 11월에 열리는 LF포인트 왕중왕전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LF포인트 왕중왕전은  KLPGA 투어에서 꾸준한 성적을 낸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나도 출전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 매 경기마다 성장하는 모습으로 꼭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SBS골프 이향구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YG, 국내 최대 규모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제3회... 2018-06-19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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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인 YG컵이 개최된다. YG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 태안의 현대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교촌1991-YG CUP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한국 골프의 미래인 중·고등학생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여 월드 스타로 성장해 나아갈 발판을 마련하고자 YG엔터테인먼트가 2016년부터 개최해온 대표적인 주니어 골프대회다. 올해는 교촌치킨이 그 뜻을 같이하여 공동후원사로 참여한다.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 총 880명의 중·고등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6월 21~22일 이틀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예선전이 진행되며, 23~24일에는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본선 최종전을 치른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우승자에게는 대한골프협회(KGA)가 부여하는 국가대표 포인트 50점을 부여하며, 상위 입상자 10명에게도 차등 지급된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선수들을 위한 기념품 제공 및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출전하는 모든 선수에게 현대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리커버리 크림을 증정, 본선이 진행되는 23~24일에는 교촌치킨 라운지에서 허니스틱(1/2마리)과 허니스파클링을 제공한다. 현장 이벤트 역시 풍성하다. 선수와 학부모 모두가 참여 가능한 ‘롱 드라이빙 컨테스트’와 ‘교촌1991 퍼팅 챌린지’가 교촌치킨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교촌 제품 교환권, 네이버 클로바 프렌즈 미니 스피커, 문샷 GD 향수 등 다채로운 상품도 걸려 있다. 또 YG를 대표하는 캐릭터 크렁크의 MD상품 및 캐릭터 골프상품 전시도 계획되어 있어 현장을 방문한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양민석 YG 대표이사는 “출전하는 모든 선수에게 좋은 경험으로 남는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한민국 주니어골프 발전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향기자 룩인투 볼3.] 볼에 대한 규칙, 룰 바로 알기 2018-06-08 14: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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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모든 순간 SBS골프에서는 대한민국 골퍼들의 올바른 골프 문화 정착을 위해 골프에 대한 기획물을 준비했다. 첫 번째 시리즈에서는 골퍼들이 볼에 대해 집착하는 이유에서부터 볼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을 전달했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볼에 대한 구조, 그리고 각각의 역할 등 볼의 겉과 속을 모두 다 살펴봤다. 세 번째 시리즈에서는 골프 볼과 관련된 룰과 규정에 대해서 알아본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국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수 많은 브랜드 중에 골프 시장에서 볼에 대해 오래된 역사와 히스토리, 그리고 데이터와 수치적인 면에서 타 브랜드와 비교할 수 없는 세계 NO1. 골프 볼 타이틀 리스트와 함께 골프 볼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골프 볼과 관련된 규칙은 부속 규칙 5조에 명시되어 있다. 타이틀리스트 볼 마케팅 팀 김태훈 부장은 “골프 볼에 대한 규격이 나와 있다. 크게 5가지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크기, 그리고 무게, 구형의 대칭성이라고 해서 골프 볼이 특정 방향으로 더 퍼포먼스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규칙이 있다. 또한 초속이라고 해서 골프 볼을 위한 초속 표준에 명기된 조건에 의하여 지정된 한도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총거리에서도 표준이 되어야 한다. 볼이 날아간 거리와 굴러간 거리를 합계한 거리는 R&A에서 승인한 기구로 테스트 할 때 R&A 내규의 골프 볼 총거리 표준에 명기된 조건에 의하여 지정된 거리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고 말한다. 볼에도 기준이 있을까. 크게는 두 가지이다. 무게와 크기다. 골프 볼은 45.93g보다 무겁게 만들 수 없다. 42.67mm보다 작게 만들 수 없다. 그 이유에 대해 김태훈 부장은 “무겁고 작게 만들면 그만큼 운동에너지가 증가하고 바람의 저항을 적게 받기 때문에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래서 시중에 실질적으로 골퍼들이 구매할 수 있는 골프 볼 중에서도 조금 더 무겁거나 조금 더 작은 골프 볼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골프 볼들은 USGA에 컨퍼밍 리스트에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투어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비공인구다” 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USGA에 등록된 공인구라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김태훈 부장은 “모든 골프 볼 생산회사들은 골프 볼을 실제 투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USGA 에다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그래서 그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들만 USGA 컨퍼밍 리스트에 들어가게 된다. 컨퍼밍 리스트에 들어간 골프 볼만이 실제 투어에서 사용될 수 있다. 거기에 올라가 있지 않은 골프 볼을 사용하는 골퍼가 있다면 실질적으로 투어에서 사용할 수 없고 실격 요건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바로 프로선수들이 항상 라운드에 나서기 전에 각자 볼과 동반자들의 볼을 확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태훈 부장은 “프로 선수들은 그 안에 있는 골프 볼들을 섞어 칠 수 없다. 예를 들어 pro v1과 pro v1x를 섞어 칠 수가 없다. 사이드 스템프는 같은 pro v1이라고 하더라도 2015년형 pro v1과 2017년형 pro v1을 섞어 칠 수 없다. 발견될 경우 실격처리가 되기 때문에 선수들은 본인의 가방 안에 어떤 골프 볼이 있는지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렇게 타이틀리스트에서는 골퍼들이 정확한 볼에 관한 정보를 접하고 직접 자신의 골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볼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김태훈 부장은 “더 낮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서 그리고 더 나은 골프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조금 더 열정적인 골퍼들을 도울 수 있는가에 대해서 늘 미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골퍼들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궁긍적으로 골퍼들이 더 오랫동안 더 나은 골프를 하고 나아가 더 낮은 스코어로 나아가게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최근에는 품질이 보장되지 않는 정품이 아닌 볼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구분이 어려울 정도다. 이에 김태훈 부장은 골퍼들이 손쉽게 타이틀리스트 볼 정품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덧붙였다.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에는 정품을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표식이 있다. 타이틀리스트가 생각하는 pro v1 과 pro v1x에 플레이 넘버라고 하는데, 숫자가 새겨져 있다. 숫자가 항상 같은 위치에 찍힌다는 점이 있고 자세히 보면 알파벳을 볼 수 있다. pro v1과 pro v1x가 서로 다른 딤플패턴을 가지고 있고 그 딤플 패턴을 상징하는 특유의 코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주의깊게 골프 볼을 살펴보면 알파벳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제품의 세대별로 다르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김태훈 부장은 올바른 볼 사용에 대해 골퍼들에게 조언했다. “일반 골퍼 분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점은 꼭 한 가지 볼로 플레이 하라는 것이다. 골프 볼 간에는 의미 있는 성능 차이가 존재한다. 세대 별로 다르고 회사 별로 다르고, 그 회사에서도 모델 별로 다르다. 골프 볼들의 다른 성능을 서로 비교한 후, 자신에게 맞는 골프 볼을 선택함으로써 한 가지 볼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SBS골프 이향구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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