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오승환, 5G 연속 세이브…테임즈 삼진 처리 2017-04-24 1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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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경기 연속 세이브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1이닝을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오승환은 일주일 동안 5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했다.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다 연속 세이브 기록이다. 팀이 6-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에르난 페레스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도밍고 산타나를 루킹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후 조너선 빌라르에게 한점을 내줬지만 에릭 테임즈를 루킹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날 6-4로 승리한 세인트루이스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9승 10패가 됐다.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6.23에서 5.59까지 낮췄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이순철 아들' 두산 이성곤, 1군으로 콜업 2017-04-23 14: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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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성곤이 1군으로 콜업됐다. 이순철(56) SBS 해설위원의 아들이다. 두산은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SK와의 경기 전에 1군 엔트리에서 박건우와 국해성을 말소하고 이성곤과 조수행을 등록했다. 이성곤은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32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2014 시즌 4경기에서 8타수 2안타를 기록한 뒤 경찰 야구단에 입대했다. 이후 2016 시즌 퓨처스리그 9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326타수 107안타) 19홈런 94타점으로 활약하며 군 복무를 마친 이성곤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서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463(41타수 19안타) 2홈런 7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성곤은 "생각만 했던 곳에 생각보다 빨리 올라와서 정말 기쁘다"면서 "경쟁보다는 배우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특히 재환이형을 롤 모델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추신수, 시즌 첫 도루…텍사스 6-2로 2연승 2017-04-22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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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시즌 첫 도루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22일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추신수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5-1로 앞선 5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네이선 칸스와 풀 카운트 대결 끝에 볼넷을 얻고 이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마이크 나폴 리가 중전 안타를 쳐 득점까지 올렸다. 텍사스는 2회 말 로빈슨 차리노스와 조이 갈로가 홈런을 때려 3점을 뽑고 기선을 제압했다. 두 선수는 각각 4회와 5회, 다시 홈런을 기록하며 추가점을 뽑아냈다. 선발 콜 하멜스는 8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안정된 투구를 보여줬다. 텍사스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두었고 캔자스시티는 9연패에 빠졌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베이스볼S    more

美 언론 “김현수를 자유롭게 풀어줄 시간…또 선발제외” 2017-04-22 1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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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가 김현수(30)를 선발라인업에서 제외시킨 볼티모어를 비판했다. 미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2일 “김현수를 이렇게 기용할 거면 차라리 트레이트 자원으로 활용하라”라며 “이제 김현수를 자유롭게 풀어줄 시간”이라고 비판했다. 볼티모어는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김현수의 이름은 없었다. 그는 올 시즌 볼티모어가 치른 경기 중 단 6경기만 선발로 나섰다. 지난 2016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김현수는 출루율 0.382를 기록했다. 팬그래프닷컴은 “300타석 이상 등장한 선수 중 출루율 0.380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20명에 불과하다. 그만큼 김현수의 기록을 높게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시즌 초 볼티모어는 김현수를 자주 활용하지 않았지만, 시즌 말미 볼티모어 주전 좌익수는 김현수였다. 그런데 올해에 또 김현수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현 상황에 대해 비판했다. 김현수는 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출전기회를 얻는 '플래툰시스템'에 갇혀 오른손 투수가 나올 때만 주로 경기에 나간다. 이에 팬그래프닷컴은, 볼티모어가 내세우는 "김현수의 좌투수를 상대로 수비가 약하다"는 점에도 "마크 트럼보를 좌익수로 기용하고, 김현수를 지명타자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제안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베이스볼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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