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브라이스 하퍼, 극적으로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 2018-07-17 1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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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가 극적으로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하퍼는 17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인 홈런더비 결승에서 카일 슈와버(시카고 컵스)를 제치고 우승했다. 워싱턴 소속 선수로는 최초다. 각 라운드별 시간제로 치러지는 홈런더비는 4분 동안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다. 440피트(134미터) 이상의 홈런을 2개 치면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과 맥스 먼시(LA 다저스)를 따돌리고 결승까지 오른 하퍼는 홈런 9개에 그치며 슈와버에게 사실상 밀리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마지막 1분 여를 남기고 남은 페이스를 끌어올린 하퍼는 9개의 홈런을 내리 뽑아내며 슈와버와 동점(18개)을 이뤘다. 추가 시간 30초를 얻은 하퍼는 16초를 남기고 홈런 1개를 추가, 19-18로 극적인 우승을 달성했다.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8일 오전 9시 열린다.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팀 후보로 경기 중후반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추신수, 전반기 마지막 홈런으로 장식…시즌 18호 2018-07-16 1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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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추신수는 16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드야즈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넷으로 51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2회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4-6으로 팀이 뒤진 상황, 7회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마이크 라이트 주니어의 7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전반기에만 시즌 18호 홈런을 때려낸 추신수는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22개)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전반기를 마친 추신수는 오는 18일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5-6으로 패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추신수, 50G 연속 출루 달성…베이브 루스와 타이 2018-07-15 15: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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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가 50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90으로 소폭 상승했다. 1회 첫 타석부터 볼넷을 얻어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5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게 됐다.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스즈키 이치로 43경기),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기록(훌리오 프랑코 46경기), 현역 신기록(앨버트 푸홀스ㆍ조이 보토 48경기)을 차례로 넘어선 추신수는 1923년 베이브 루스(뉴욕 양키스)가 작성한 개인 최장 연속 출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 부문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1949년 보스턴 소속으로 수립한 84경기다. 3회에도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5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0-1로 뒤진 8회 좌전 안타를 때려낸 이후 곧바로 이시아 키너 팔레파와 교체됐다. 후속타의 불발로 득점을 내지 못했고, 텍사스는 그대로 0-1 패배를 당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MLB] 추신수, 49G 연속 출루…현역 최다 신기록 2018-07-14 1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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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새 역사를 썼다. 추신수는 14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볼티모어 우완 선발 알렉스 콥의 시속 140㎞ 스플리터를 정확하게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이 안타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시작한 출루 행진을 49경기로 늘렸다. 이는 2001년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와 2015년 조이 보토(신시내티)가 달성한 48경기 연속 출루 타이를 넘어선 현역 최다 연속 출루 신기록이다. 앞서 추신수는 개인 최장 기록인 35경기를 훌쩍 넘겼고, 스즈키 이치로가 보유하고 있던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 기록인 43경기를 갈아치웠다.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세운 구단 단일 시즌 최장 기록인 46경기도 넘어섰다. 현역 최다 출루 기록이라는 타이틀은 얻은 추신수는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텍사스는 경기 전 공식 SNS에 “생일 축하해. 우리 출루머신”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고, 3회 추신수가 안타를 쳐내자 기록 달성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MLB] '2루타 포함 멀티히트' 최지만, 성공적인 탬파베이 데뷔전 2018-07-12 1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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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탬파베이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최지만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된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린 뒤 11일 콜업, 12일 선발 등판했다. 첫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3구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6회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반등에 성공한 최지만은 7회 장타력을 과시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 상대 짐머맨과 11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친 끝에 2루타를 때려내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0.233에서 0.265로 상승했다. 이날 4-2로 승리한 탬파베이는 5연승을 질주하며 48승44패를 기록, 아메리칸 동부지구 3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MLB] 추신수, 48G 연속 출루 달성…현역 최다 타이 기록 2018-07-11 1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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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가 48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하며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1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상대 선발 헥토르 벨라스케스에게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5회 루킹 삼진, 6회 2루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마지막 타석에서 멀티 출루까지 달성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또다시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엘비스 앤드루스가 3루 땅볼을 치며 경기를 그대로 마무리됐다. 안타를 때려내지 못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93에서 0.290으로 하락했지만, 연속 출루 행진을 48경기로 늘렸다. 이는 2015년 조이 보토(신시내티)와 2001년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가 달성한 48경기 연속 출루 타이에 해당한다. 앞으로 1경기만 더 출루에 성공하면 현역 최다 경기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역대 메이저리그 최다 타이는 1949년 테드 윌리엄스가 달성한 84경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MLB] 강정호, 손목 재검진 결과에 따라 복귀 일정 결정 2018-07-10 13: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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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빅리그 복귀 일정이 손목 재검진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CBS 스포츠’는 10일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의 말을 인용해 “강정호가 다음 주 내에 손목 재검진을 받는다. 이를 통해 복귀를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9경기 타율 0.235 5타점 4득점으로 메이저리그 복귀에 순항하고 있던 강정호는 지난달 20일 노포크 타이즈와의 경기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손목을 접질렸다. 이후 3일간 휴식한 뒤 2차례 더 경기를 소화했지만 결국 28일 부상자명단(DL)에 이름을 올렸고, 검진 결과 왼 손목 연부조직 손상이 발견돼 10일 동안 완전한 휴식을 취하라는 전문의 소견을 들었다. 재검진 결과에 따라 강정호의 향후 일정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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