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좌익수 교체출전 ‘2이닝 소화’ 2017-03-25 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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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좌익수로 교체 출전해 2이닝을 소화했다. 황재균은 25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츠데일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회 좌익수 대수비로 들어가 2이닝을 뛰었다. 황재균은 18일 콜로라도전서도 좌익수로 교체 출전한 경험이 있다.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가 황재균을 3루수뿐 아니라 백업 좌익수로 기용할 가능성도 있다. 6-1로 앞선 9회말 황재균은 수비에서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콜로라도 크리스티안 아담스는 좌측으로 뜬공을 날렸다. 황재균은 낙구 지점을 잘못 파악했고 공을 놓치며 2루타를 허용했다. 이후 그는 단 한 차례도 타구를 잡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를 시작으로 4점을 내줘 6-5까지 추격을 당했다. 하지만 마지막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황재균은 시범경기서 타율 0.297(37타수 11안타) 4홈런 10타점 11득점으로 성적을 유지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베이스볼S more

[MLB] 황재균, 3타수 무안타 1사구…상승세 주춤 2017-03-24 1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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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무안타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황재균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황재균은 첫 타석에서 2루수 앞 땅볼, 5회말에는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황재균은 경기장을 끝까지 지켰다. 9회말 1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을 얻어 1루를 밟았다. 전날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트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던 황재균은 이날 선발로 기회를 얻은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로 황재균의 타율 0.297(37타수 11안타)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4안타에 그치며 2-9로 패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피츠버그 단장, “강정호 개막전 출전 불가” 확답 2017-03-24 1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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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 결장이 공식 확인됐다. 피츠버그 단장 닐 헌팅턴은 24일(한국시간) 일간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와 인터뷰에서 "현시점에서 강정호가 개막전에 출전한다고 생각하는 건 비현실적"이라고 전했다. 피츠버그의 개막전은 오는 4월 4일로 열흘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의 조기 합류 가능성을 열어뒀다. 하지만 헌팅턴 단장은 시즌 초반 그를 전력 구상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헌팅턴 단장은 "여전히 강정호를 이곳에 가능한 한 빨리 데려오고 싶지만, 만약 그러지 못할 경우를 생각해야 한다. 현재 우리가 보유한 선수로 팀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2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4%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강정호는 2009년과 2011년에도 음주 운전 경력이 있어 '삼진 아웃' 제도로 면허가 취소됐다. 이달 초 1심 판결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때문에 강정호는 지난겨울 내내 제대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고, 현재 미국 비자 발급 시기도 점치기 어렵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돌아온 ‘괴물’ 류현진, 4이닝 무실점 2017-03-22 1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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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4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모두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 스쿠터 제넷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실점은 없었다. 4회까지 단 41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없었고,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이로써 류현진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80에서 1.00(9이닝 1실점)까지 내려갔다. 타석에서는 2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하며 흠잡을 데 없는 활약을 했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에릭 테임즈를 상대로 루킹 삼진을 잡아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박병호, 시범경기 4호 홈런 폭발…타율 0.394 상승 2017-03-21 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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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트렸다. 박병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0-0으로 맞선 5회초, 박병호는 무사 1루에서 토론토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상대로 2점을 더했다. 지난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시범경기 3호 홈런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이번 홈런으로 인해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점·득점은 8타점, 8득점으로 늘었다. 연이은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재입성 의지를 다지고 있는 박병호는 이날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범경기 타율을 0.387에서 0.394(33타수 13안타)로 끌어 올렸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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