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애런 힐 영입… 황재균 경쟁자 추가 2017-02-18 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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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내야수 애런 힐(35)을 영입했다. 황재균에게는 만만치 않은 경쟁자의 등장이다. 미국 '폭스 스포츠', 'ESPN' 등은 18일 "샌프란시스코가 애런 힐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힐은 지난 200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밀워키 브루어스,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치며 메이저리그에서 12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힐은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 10홈런 38타점에 그치는 등 최근 하락세를 보였으나 통산 12시즌 타율 0.267, 161홈런, 688타점을 올렸다. 힐은 주 포지션이 2루수이지만 3루수와 유격수까지 커버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통산 수비 출전 기록을 보면 2루수가 1203경기 10343⅔이닝으로 가장 많지만 3루수로 183경기 1385⅓이닝, 유격수로 79경기 549⅓이닝을 뛰었다. 지난해에는 3루수로 가장 많은 103경기 745이닝을 소화했다. 결국 황재균은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기존 주전 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스와 백업 코너 길라스피, 켈비 톰린슨 외에도 왕년의 MVP 지미 롤린스, 유망주 출신 고든 베컴에 이어 힐까지 계약을 맺었다. 백업 한 자리를 두고 메이저리그에서 잔뼈 굵은 선수들을 뛰어넘어야 한다. 한편 황재균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첫 훈련을 무사히 소화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 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베이스볼S   more

[MLB] LA다저스 사장 “류현진은 와일드카드” 2017-02-16 11: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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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사장이 류현진 재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LA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스프링 캠프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캐멀백 랜치에서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버츠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은 이번 캠프에 제한 없이 참가할 것이다. 이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며 류현진이 좋은 몸 상태로 시즌 준비에 임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2013-14 시즌 각각 14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어깨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15 시즌 스프링캠프 일정을 예상했지만 시범경기 등판 도중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시즌 준비를 중단했다. 이후 꾸준한 재활에 매달렸다. 프리드먼 사장도 "2013년과 2014년 활약했던 류현진은 이제 와일드카드나 다름없다. 모든 보고 결과가 훌륭하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는 보게 될 것"이라며 류현진의 재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류현진은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그가 오프 시즌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라며 류현진이 선발진 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美 매체 "오승환 팀 9회를 책임질 것" 2017-02-14 15: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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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전문채널 폭스스포츠가 올 시즌 오승환의 활약을 예고했다. 폭스스포츠는 14일 세인트루이스의 2017시즌 전망을 내놓았다. 이 매체는 “오승환은 자신의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능수능란하게 보냈다"면서 "23차례의 세이브 기회에서 19번 세이브를 성공시켰고 79이닝 동안 103명의 타자에게 삼진을 잡아냈다. 세인트루이스가 오승환의 2017년 옵션을 선택한 것은 현명했다”고 평가했다. “오승환이 다가올 시즌에도 팀의 9회를 책임질 것”이라고 예측하며 “트레버 로젠탈이 압도적인 셋업맨이 될 필요가 있고, 또 하나의 좋은 불펜 요원인 브렛 세실이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승환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 당시 중간계투요원으로 투입됐으나 트레버 로젠탈이 부진에 빠지면서 마무리 투수를 맡아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ESPN “황재균, 샌프란시스코의 와일드카드” 2017-02-14 1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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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이 현지 언론에서 ‘기량을 입증해야 할 선수’로 꼽혔다. 14일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별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선수를 1명씩 선정한 기사에서 황재균을 거론했다. 이 매체는 “지미 롤린스, 마이클 모스 등 베테랑들이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여한다. 하지만 ‘와일드카드’는 KBO리그에서 건너온 황재균이 될 수 있다”며 그를 소개했다. 황재균은 지난 시즌 국내 리그에서 타율 0.330, 26홈런, 104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ESPN은 이를 상세하게 언급하며 “한국은 타고투저 리그였다. 황재균의 타율도 15위에 불과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는 전력이 안정적인 팀이다. 알려진 게 거의 없는 선수라는 점만으로도 황재균을 지켜봐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해당 리스트에는 파블로 산도발(보스턴), 스캇 카즈미어(LA 다저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트래비스 우드, KC와 2년 계약 ‘선발 겨냥’ 2017-02-14 1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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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투수 트래비스 우드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팬래그스포츠’ 등 현지언론은 14일(한국시각) “우드가 로열즈와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7년차인 우드는 지난 시즌 77경기에서 61이닝 4승 평균 자책점 2.95를 기록하며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77경기는 우드의 한 시즌 최다출장 기록이었다.  당초 컵스에 잔류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선발투수로 뛰길 원했던 우드는 이미 5선발까지 확정된 시카고 컵스의 선발진 때문에 다른 팀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0시즌 신시내티 레즈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우드는 2012시즌부터 컵스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59경기 43승 52패 4세이브 평균 자책점 4.00을 남겼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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