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공인선수 대리인 제도 시행…야구도 에이전트 시대 2018-01-19 1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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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 에이전트 시대가 열렸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19일 “KBO리그 선수대리인 91명의 공인을 확정하고 공인선수 대리(에이전트)인 명단을 KBO에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선수협은 최초 210명의 신청자 가운데 자격 심사와 시험을 통해 최종 91명(43.3%)을 확정했다. 대리인 제도를 시행하기로 한 지 4개월 만이다. 전체 91명 가운데 39명이 국내 변호사(사시 18명, 변시 21명)이며, 일본 변호사 1명, 미국 법학 석사 1명, 법무사 3명도 포함됐다. 그 외에 스포츠 업계 17명, 일반 회사 소속이 14명, 보험설계사 2명, 의료계 2명 등이 있다. 선수협은 제도 시행에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 가치의 제고, 선수의 자기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인선수 대리인은 2월 1일부터 업무를 개시할 수 있다. 선수협의 표준 선수 대리인 계약서에 의해 선수와 계약해야 하고, 선수협 선수 대리인 규정에 따른 규제를 받는다. 한편, 선수협은 대리인 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25일 공인선수 대리인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KBO]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NC, 30일부터 40일 간 미국에서 전지훈련 2018-01-18 15: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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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올시즌 대비를 위해 30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출발한다. 김경문 감독을 포함한 12명의 코칭스태프와 53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난해와 같은 장소인 투산과 랜초 쿠카몽가에서 40일의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월 1일부터 23일까지 투산 에넥스 필드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하며, 넥센 히어로즈와 두 차례 연습 경기를 벌인다. 2월 23일에는 2차 캠프지인 LA 인근 랜초 쿠카몽가로 이동해 실전 위주의 훈련을 진행한다. 또 kt 위즈(6회), USC(서던캘리포니아대), UCLA와 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NC 퓨처스팀인 고양 다이노스는 다음 달 18일 대만으로 출국해 3월 19일까지 자이시에서 훈련 및 경기를 진행한다. NC는 '새로운 물결(New Wave)'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해양 콘셉트의 2018시즌 전지훈련 엠블럼과 유니폼도 공개했다. 스프링 캠프를 끝낸 선수단은 3월 10일 오전 한국에 도착하며, 14일부터 2018시즌 시범경기 일정을 치른다. [사진 = NC다이노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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