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프로야구 이성민, 항소심에서도 유죄 2018-08-14 1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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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협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전 NC 투수 이성민이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됐다. 13일 의정부지법 형사1부(최종한 부장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이 선수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성민은 NC 구단 소속이던 2014년 7월 4일 경기에서 1회 볼넷을 던지는 대가로 브로커 김모씨에게 3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이성민은 지난해 11월 열린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사실오인이 있다"고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청탁받지 않았고 최선을 다해 투구했으며 브로커를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피고인이 증거로 제출한 신용카드 사용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피고인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브로커는 피고인에게 돈을 주면서 청탁했다고 교도소에서 최초 진술했고 피고인의 주장대로 허위 사실을 만들 상황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1심이 인정한 공소사실을 모두 받아들이기에 충분하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구자욱 한방' 삼성, NC에 꺾고 공동 5위 도약 2018-08-13 09: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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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NC를 꺾고 공동 5위로 도약했다. 삼성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선발 백정현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후반기 첫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5승에 성공했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고 김헌곤이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3득점을 기록,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0-1로 뒤진 1회말 삼성은 최영진의 좌중간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양 팀은 2회와 3회 1점씩 주고받았다. 1점차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삼성은 4회 구자욱의 시원한 스리런포로 6-2까지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6회 김헌곤의 스리런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시즌 53승3무57패를 기록, LG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채은성+김현수 맹타' LG, 마침내 8연패 마감 2018-08-10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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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마침내 8연패를 마감했다. LG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12-10으로 승리했다. 선발 차우찬은 3⅓이닝 8피안타 6탈삼진 4볼넷 8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이후 등판한 최동환이 3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채은성이 5타수 3안타 3타점, 김현수가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0-1로 뒤진 2회말 오지환과 유강남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LG는 박용택의 적시타까지 더해 3-1로 앞서갔다. 그러나 3회 3실점, 4회 4실점으로 궁지에 몰린 LG는 결국 차우찬을 강판했다. 4-8로 끌려가던 6회말, 볼넷 4개와 유강남, 김현수, 채은성의 적시타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10-8로 앞선 LG는 8회말 김현수의 땅볼과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9회 LG는 8회 구원 등판한 정찬헌으로 마운드를 이어갔다. 삼성 구자욱과 강민호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아 2점을 주긴 했으나 이후 득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8연패의 늪에서 탈출한 LG는 54승56패1무를 기록, 5위 자리를 수성했다. 삼성은 LG에 1경기 뒤진 6위를 유지했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이대은,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신청…kt 유력 2018-08-10 1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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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야구단에서 복무 중인 해외파 오른손 투수 이대은이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다. KBO는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에 2019 KBO 신인드래프트를 한다. 2007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한 이대은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이후 2015년부터 2년간은 일본 지바롯데 마린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이대은은 병역 의무를 위해 경찰청 야구단에 입단을 희망했지만 해외진출 선수의 국내 복귀시 2년의 유예기간이 있어 규정대로라면 2년 동안은 퓨처스(2군)리그에서도 뛸 수 없었다. 하지만 2016년 말 KBO 사무국이 KBO리그를 거치지 않고 해외구단과 계약한 선수가 국제대회에 참가해 국가대표로 활동한 경우 상무나 경찰야구단에 입대해 퓨처스리그에서 출장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규정을 변겨아며 2015년 프리미어12에서 활약했던 이대은은 경찰야구단에 들어가 실전에 나설 수 있었다. 현재로써는 1순위 지명권을 가진 kt wiz 입단이 유력하다. KBO는 서류 검토 후 결격 사유가 없는 선수에 한해 오는 20일 트라이아웃을 실시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대역전승' 삼성, LG와 승차 0…LG 충격의 8연패 2018-08-10 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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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5위 탈환을 노린다. 삼성은 9일 잠실에서 열린 2018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 타선에서 삼성 다린 러프가 5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홈런 없는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반면 LG 박용택은 개인 통산 1200득점을 달성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4로 뒤진 5회 삼성은 손주인의 볼넷과 김상수의 중전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박해민이 땅볼을 쳤고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 2루 주자가 홈까지 들어왔다. 이어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를 더해 3-4로 따라붙었다. 6회 삼성은 균형을 맞췄다. 러프가 중월 3루타를 터뜨린 뒤 김헌곤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치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분위기를 탄 삼성은 8회 경기를 뒤집었다. 러프의 좌중간 2루타와 김헌곤의 내야안타, 도루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은 삼성은 김성훈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9회에도 삼성의 질주는 계속됐다. 러프의 좌전 적시타에 힘입어 7-4까지 격차를 벌린 삼성은 강민호의 2타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는 오지환의 솔로포와 박용택의 적시타로 2점을 따라붙었지만 더 이상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이날 승리로 52승55패1무를 기록한 삼성은 5위 LG(53승56패1무)와의 승차를 0으로 만들었다. 반면 LG는 충격의 8연패에 빠졌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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