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야구 대표팀 첫 전임감독에 선동열 선임 2017-07-24 0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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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전 KIA 감독이 야구 대표팀 전임감독에 선임됐다. KBO는 24일 선동열 감독이 야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는다고 밝혔다. 선 감독은 11월 16∼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부터 지휘봉을 잡으며 내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프리미어 12,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3년간 감독직을 수행한다. 1985년 해태에서 대뷔한 선 감독은 '국보급 투수'로 불리며 1995년까지 11시즌 동안 146승40패132세이브,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했다. 1996~1999년까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에서 뛰면서 10승4패98세이브의 올렸다. 이후 지도자로 전향해 2005∼2010년까지 삼성 감독을, 2012∼2014년까지 KIA 감독을 지냈다. KBO리그 감독 통산 성적은 584승22무553패다. 2007년 아시아선수권대회, 2015년 프리미어 12, 2017년 제4회 WBC에서 대표팀 투수 코치로 활동했으며 김인식 전 대표팀 감독과 함께 프리미어 12에서도 대표팀의 첫 우승에 힘을 보탰다. 선 감독은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부담감이 막중하다"면서 "대표팀 구성과 전략에 연속성을 갖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홈런 오판' 센터장에 10일 출장 정지 징계 2017-07-21 16: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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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비디오 판독센터에서 잘못된 판독을 한 센터장에게 열흘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손아섭은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4로 뒤진 3회 좌중간 쪽으로 타구를 날렸다. 타구는 펜스 위쪽 노란색 선을 맞고 넘어가 철망을 맞고 다시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심판진은 홈런이라고 판정했지만 김한수 삼성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고, 1분간의 판독을 거쳐 원심은 2루타로 번복됐다. KBO는 21일 회의를 열고 손아섭의 홈런 타구 비디오판독과 관련해 잘못된 판정을 내린 김호인 비디오판독 센터장에게 야구규약 부칙 제1조 '총재의 권한에 관한 특례'에 따라 10일 출장정지의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징계는 이날부터 경기일 기준으로 적용된다. KBO는 해당 판독에 참여한 2명의 판독 요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KBO는 "올해 처음 시행한 비디오판독센터 운영 중 판독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파악해 판독에 소요되는 시간 제한, 화면에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 카메라 장비 추가, 판독센터 요원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의 개선방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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