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순조로운 몸풀기' 한화 오간도, 연습경기 무실점 행진 2017-02-20 1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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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도가 연습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간도는 19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3이닝을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15일 첫 등판에서 2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동안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오간도는 체력을 단련하며 변화구를 가다듬어 투구 레퍼토리를 다양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첫 등판에서 152km 강속구를 뿌려 주목받았지만 슬라이더 중심으로 커터, 투심 등 변형 패스트볼도 활용했다. 오간도는 "구속에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지금은 점검하는 기간이라 제구와 변화구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코너워크에 신경을 쓰고 던지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몸풀기가 끝나면 더 빠른 구속의 완성된 변화구를 보여줄 수 있다는 얘기다.   잠재력을 가득 품은 오간도. 적응 기간이 끝난 뒤 그가 보여줄 경기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삼성 새 용병 다린 러프, 제 2의 테임즈 될까 2017-02-18 12: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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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31)는 제 2의 에릭 테임즈가 될 수 있을까? 삼성이 지난 17일 총액 110만 달러에 영입한 러프에게 미국 현지 언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 지역언론 '필리닷컴'은 '러프는 지구 반대편일지라도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기회를 찾았다. 지난해 시즌 종료 시 필리스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던 선수 중 6번째로 해외 리그를 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리닷컴은 '러프는 최근 새로운 길을 만든 에릭 테임즈의 뒤를 따르려 할 것이다. 한국에 가기 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준비가 안 돼 있던 테임즈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16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러프 역시 테임즈처럼 한국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것이란 전망이다. 러프는 신장 192㎝, 체중 105㎏의 건장한 체격 조건을 가졌다. 전형적인 거포형 타자로 내외야를 겸할 수 있는데, 삼성의 전력 구성상 1루에 주로 서게 될 전망이다. 김한수 감독은 이승엽, 구자욱 등 간판타자들이 모두 좌타자인 만큼 우타자를 선호했다. 지난 시즌까지 4번 타자로 활약했던 최형우의 빈자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마디로 우타 거포 1루수가 필요한데, 러프는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원했던 외국인 타자의 조건에 완벽히 부합되는 선수다. 한때 필라델피아 거포 1루수로 주목받았던 러프는 2013년 73경기 14홈런으로 잠재력을 보였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최근 5년간 메이저리그 286경기를 뛰며 타율 2할4푼 177안타 35홈런 96타점 OPS .747에 만족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43경기 타율 2할5리 17안타 3홈런 9타점으로 가장 저조한 성적을 냈다.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에 한국으로 왔다. 러프는 18일 삼성의 2차 전훈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삼성라이온즈]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 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베이스볼S     more

[이슈] 강민호-신소연 부부, 결혼 2년 만에 부모된다 2017-02-17 13: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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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아빠 대열에 합류한다. 강민호의 부인 SBS 전 기상캐스터 신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 옷 사진을 올리며 결혼 2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21주차이며 아이의 태명은 ‘하이’로 알려졌다. 16일 신소연은 SNS에 “입덧 지옥에서 벗어난 뒤 어떤 태교를 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하이를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봤다. 다른 건 아직 모르겠지만 단 한 가지, 모든 것이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자”라며 예비 엄마의 마음으로 글을 올렸다. 이어 “이후로 잠자기 전 하이에게 오늘 감사한 일 세가지씩 말해준다. 많은 걸 해주진 못 하지만 이건 꼭 하이가 태어날 때 까지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2년 사직구장에서 시작됐다.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 부산 출신인 신소연이 시구자로 참석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2015년 12월 결혼에 골인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kt, 네덜란드와 연습경기 승리 2017-02-17 1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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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가 오는 3월 WBC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네달란드를 꺾었다.   kt는 한국 시각 17일(현지 시각 16일 오후 2시)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콤플렉스에서 열린 네덜란드 WBC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5-2로 승리했다. 투타 모든 부분에서 kt는 네덜란드에 우위를 보이며 승리했다. 선발투수 이상화에 이어 나온 고영표, 심재민, 최대성, 김재윤 등 5명의 구원투수들이 합작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고, 타선에서는 새 외국인타자 모넬이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강한 팀과 경기를 하면서 팀의 장, 단점을 다시 한번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고, 승리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달란드는 오는 3월 열리는 WBC에서 한국과 같은 B조에 속해있다. 전력상 한국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는 강호지만 이날 연습경기에서는 현역 메이저리거가 대부분 빠져 정상 전력을 구축하지 못했다. (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사진제공=kt위즈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두산 니퍼트 “22승, 동료 있었기에 가능” 2017-02-16 16: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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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통합우승의 모든 공을 동료에게 돌렸다. 2016시즌 정규리그 MVP 니퍼트는 지난해 28경기(27경기 선발)에 출장해 22승3패 평균자책점 2.95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최고령 20승 투수라는 진기록도 남겼다. 니퍼트는 “22승은 내 뒤에 좋은 수비와 좋은 타격을 해주는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타이트하게 경기가 진행되면 마운드에서 힘든 부분이 많은데, 야수들이 초반에 점수를 차곡차곡 뽑아주고 좋은 수비를 통해 투수에게 편안한 상황을 만들어 주었다. 그렇지 않았으면 20승은 불가능했다”라고 승리의 원동력으로 동료와 팀을 꼽았다. 시즌이 끝난 후 니퍼트는 두산과 연봉 210만달러(약 24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KBO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최고 몸값이다. 이에 니퍼트는 “그런 부분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도 나에게 좋은 대우를 해준 팀에 고맙다. 나는 전과 같이 매일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내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호주에서 국내 무대 일곱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니퍼트는 올해 역시 두산이 좋은 기운을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금까지 해왔듯이 모두가 열심히 승리를 위해 하루하루를 잘 만들어 간다면 이번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며 이번 시즌을 예상했다. [사진제공 = 두산베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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