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 수비수 산체스 영입…“구단 역대 이적료 1위” 2017-08-19 16:01:07

photo
토트넘이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중앙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19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약스(네덜란드)의 수비수 산체스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라고 발표했다. 산체스의 이적료는 아약스를 통해 공개됐다. 아약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36억원)+200만 유로(약 26억 원)라고 공개했다. 이는 토트넘의 지난해 무사시소코를 데려온 3000만파운드(약440억원)를 넘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올 시즌 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 컵 등을 소화해야하는 토트넘은 수비 안정을 위해 산체스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결국 그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산체스는 "아약스 팬들과 감독 그리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 이적은 내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토트넘과 같은 유명한 클럽과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포체티노 감독, 선수들과 함께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리버풀, ‘쿠티뉴 판매 불가'…바르사의 세 번째 제안도 거절 2017-08-19 11:14:48

photo
바르셀로나의 세 번째 이적 제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BBC,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의 영국 매체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세 번째 이적 제의로 1억 1,400만 파운드(약 1,677억 원)을 제시했으나 리버풀이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나보낸 바르셀로나는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대체자로 쿠티뉴를 점찍었고 앞서 두 차례 이적 제의를 했지만, 완강히 거부당했다.  최근 영국 ‘BBC’는 쿠티뉴가 이적 요청을 제출했다고 보도했고, 공식적으로 확인되자 바르셀로나는 세 번째 제의를 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도 쿠티뉴는 우리의 선수다”라며 쿠티뉴를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쿠티뉴는 클롭 감독에게 “리버풀에서 뛰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뜻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쿠티뉴는 지난 1월 리버풀과 바이아웃 등 릴리스 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재계약을 했다. 결국 쿠티뉴는 리버풀이 동의하지 않는 이상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이 불가능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벵거의 경제학 '산체스, 이적시키느니 FA' 2017-08-18 17:08:43

photo
뜨거운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협상 전략으로 주목을 끄는 감독이 있다. 한때 유망주 정책과 그에 따른 경제적 이윤 창출로 구단 경영의 혁신적 사례를 제시했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다.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주요 화두인 이적시장에서 벵거는 그 '이면'의 효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내주느니 풀어주겠다는 전략이다. 아스날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그 대상이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칠레축구협회는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2연전을 앞두고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남미에 배정된 4.5장의 본선 직행 티켓은 이미 예선 1위를 달리고 있는 브라질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1장을 가져간 상태다. 현재 남미지역 예선 4위에 올라 있는 칠레는 3위 우루과이, 5위 아르헨티나와 박빙의 경쟁을 벌이고 있어 8월 말과 9월 초로 이어지는 A매치 주간에 치러지는 이번 예선 2연전이 가장 중요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칠레축구협회가 18일 발표한 국가대표팀 명단에는 당연하게도 주포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산체스는 부상을 이유로 지난 11일 치러진 아스날과 레스터 시티의 시즌 홈 개막전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2라운드 스토크 시티 원정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벵거 감독은 산체스가 스토크 시티전에도 제외될 것이라 단언했다. 소속팀에서는 부상으로 결장이 이어지고 있는 선수가 대표팀에 보란듯이 소집되면서 '산체스 이적설'은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 말부터 아스날 내부에서 불거진 팀과 산체스의 불화설은 결정적으로 아스날이 2017/18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활활' 타오르게 됐다.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열망을 공공연히 밝혀 온 산체스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내 아스날의 순위 경쟁팀인 맨체스터 시티, 프랑스 리그 1 클럽인 파리생제르맹 등 유수의 클럽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특히 맨시티의 경우 산체스가 아스날로 이적하기 직전 팀인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시절의 스승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어 산체스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이기도 하다.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영국 주요 언론들 역시 맨시티가 막대한 이적료를 제시하며 8월 말 종료되는 이적시장 막판까지 산체스 영입을 타진할 것이라 보도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한결 같은 벵거 감독의 입장이다. 벵거 감독은 20일 예정된 스토크 시티 원정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산체스 재계약 건에 새로운 소식은 없다. 하지만 그는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적어도 다음 주에는 훈련에 복귀한다. 이번 여름에 이적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못을 박았다. 산체스와 아스날의 계약기간은 1년 뒤인 2018년 여름까지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산체스는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날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가 된다는 의미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시즌 개막 전에 파격적인 조건으로 선수의 마음을 돌려 재계약을 맺거나 거액의 이적료로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내보내야 한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산체스를 이적시키느니 내년 여름에 FA로 내보내겠다. 우리는 결국 경기력과 효용성 중 한 가지 선택을 해야만 한다. 지금 상황에서는 그를 내보내지 않는 것이 더 효율적인 선택이다"고 강조했다. 이적을 불허한 팀의 방침에 태업도 불사하는 선수들의 최근 움직임에 대해서도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벵거 감독은 "산체스는 프로다. 경기에 나선다면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황된 주장은 아니다. 2017/18 시즌은 월드컵 직전 시즌이다. 자국 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일수록 소속팀에서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시즌을 마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즌이다. 벵거 감독은 산체스의 칠레 대표팀 내 역할과 이번 시즌의 중요성 또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아스날에 잔류하더라도 컨디션 유지를 위해 결코 쉽게 '태업'할 수 없는 상황인 셈이다. 또 벵거 감독 입장에서는 산체스급의 자원을 유럽 내 다른 팀들, 심지어 프리미어리그 내 경쟁팀들에 내준 뒤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트로피 경쟁에서 입게 될 손해보다 자신들이 보유하며 타진할 수 있는 우승 가능성의 기회비용이 훨씬 더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런 '여유'는 아스날이 선수를 판 비용으로 구단재정을 충당해야 할 정도의 클럽은 아니기에 가능한 용단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불확실'하다는 것 또한 벵거 감독이 반드시 감수해야 할 위험성이다. 칠레가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해 산체스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동기부여에 예상치 못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고 팀 내 다른 선수들의 사기 문제나 선수단 분위기 등 벵거 감독이 경기장 안팎에서 예의주시하고, 관리해야 할 문제들이 곳곳에 산적해 있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적어도 아스날과 벵거 감독의 대응은 법정 분쟁으로까지 번진 첼시와 코스타의 경우보다는 현명한 전략으로 보인다. 막대한 자본이 오고가는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몸값의 선수로 돈을 버느니, 차라리 FA로 풀어주겠다는 벵거 감독의 '완고함'은 시즌 말미 과연 어떤 '대가'로 돌아오게 될까. 8월 31일 이후에도 산체스가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관전하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손흥민 이번엔 선발? 토트넘, 첼시 상대 '웸블리 개막전' 2017-08-18 11:44:11

photo
홈에서 치르는 시즌 개막전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다. 하지만 2017/18 시즌 토트넘의 홈 첫 경기는 조금 더 의미가 다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홈으로 축구종가 잉글랜드에서조차 '축구의 성지'라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을 사용한다. 홈 첫 상대는 지난 시즌 '디펜딩챔피언' 첼시다. 빠른 속도로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의 선발 출격 가능성 또한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홈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1라운드는 뉴캐슬 원정이었다. 같은 런던 지역을 연고로 하는 첼시가 원정팀 자격으로 웸블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경기는 킥오프를 사흘 앞두고 예매분 티켓이 이미 7만장 이상 팔려나갔을 정도로 엄청난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공식 수용인원만 9만명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막판까지 유일하게 첼시의 우승 가능성을 위협했던 팀이다. 첼시가 시즌 내내 워낙 탄탄한 상승세로 다른 팀들과 격차를 유지한 탓에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두 시즌 연속 타이틀 경쟁을 벌인 토트넘의 존재감은 빅클럽으로서의 위상을 안착시키기에 충분한 성과를 남겼다. 2017/18 시즌 개막 직후 두 팀이 묘하게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오는 21일 경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은 토트넘은 1라운드 원정에서 운과 전략이 먹혀든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기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13일 뉴캐슬 원정에서 상대 미드필더 존조 셸비가 돌출행동으로 갑작스런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기반으로 2-0 승리를 챙겼다. 전력의 핵인 손흥민이 부상 중임에도 교체 투입되는 등 토트넘 입장에서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승점 3점을 챙기면서 상승세 속에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반면 첼시는 자신들의 안방인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치른 1라운드 경기부터 삐걱거리는 분위기다. 파브레가스, 케이힐 두 명의 베테랑 선수가 개막전부터 퇴장당하는 불미스런 장면이 연출됐고 경기 결과 역시 2-3 충격적인 패배를 면치 못했다. 이적시장에서의 수동적인 행보나 주축 공격수 코스타와의 계속되는 불화설 등 경기장 안팎에서의 구설수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첼시는 최악의 분위기 속에 웸블리 원정에 나서게 됐다. 상황이 이런 만큼 토트넘 입장에서는 대어 첼시를 제물로 걸끄러운 '웸블리 징크스'를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라운드 승리로 상승세를 잡은데다 선수 변화가 없다는 점이 건재한 조직력으로 확인되면서 전망은 밝다. 예상보다 훨씬 빠른 회복세로 팀 전력에 합류한 손흥민의 역할도 중요하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내내 팀 승리의 아이콘이 되어왔다. 이런 효과는 지난 13일 치러진 1라운드 뉴캐슬전 원정에서도 여지없이 입증됐다. 손흥민은 당시 후반 중반부터 그라운드를 밟기는 했지만 이전까지 답보상태를 보이던 토트넘의 공격은 손흥민이 투입된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활기를 얻었던 것이 사실이다. 직접 골장면에 관여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 수비수들을 달고 다니는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고 이후 토트넘이 만들어낸 두 차례의 골장면으로 승패가 갈라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포체티노 감독으로서도 손흥민 카드는 첼시전에서도 놓기 힘든 옵션임은 분명하다. 사실 2018/19 시즌까지 새로운 홈구장을 건설하고 있는 토트넘은 웸블리를 홈으로 쓰기 위해 지난 시즌부터 '예행연습'을 해왔다. 기존 홈 구장인 화이트 하트레인보다 그라운드 크기부터 관중석 규모까지 모든 것이 달라지는 만큼 선수들에게 적응기를 갖도록 하기 위한 조처였다. 그러나 토트넘은 지난 시즌 웸블리를 홈 경기장으로 쓴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채 고개를 숙여야 했다. 2016/17 시즌 토트넘이 웸블리에서 치르는 첫 경기이기도 했던 AS모나코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대결에서 1-2 패배를 당하면서 '웸블리 악몽'이 그대로 재현됐기 때문. 같은 런던 연고 팀인 아스날 역시 현재의 홈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을 신축하는 동안 웸블리를 잠시 홈으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이 기간 동안 웸블리라는 공간이 주는 무게감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며 고전한 바 있다. 토트넘 역시 지난 시즌 챔스에서 조별리그 탈락했다. 토트넘의 홈은 2016/17 시즌까지 리그에서 규격상 가장 작은 크기의 피치였고 이런 요소가 토트넘의 빠르고 간결한 공격을 더욱 강하게 했다는 분석이 많았다. 실제로 2016/17 시즌 토트넘은 리그 38라운드를 치르면서 총 26승 8무 4패를 기록했는데, 이 중 홈에서 치른 19경기에서는 14연승을 포함 17승 2무로 단 한 차례도 패배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홈인 웸블리는 다르다. 직전 시즌 웸블리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던 첼시와의 FA컵 4강전 역시 토트넘에게는 뼈 아픈 패배로 남아있다. 심지어 웸블리는 토트넘보다 첼시의 홈인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더 가깝다. 무엇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경기가 치러지는 웸블리는 축구종가에서 그 존재 자체만으로 특별한 장소다. 피치의 크기도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신축을 거친 이후에는 관중만 9만명을 수용하는 대형 경기장으로 재탄생하면서 상징적인 의미에서는 물론 물리적으로도 엄청난 압박감을 주는 공간이 됐다. 이번 시즌 토트넘 성적표에 영향을 끼칠 가장 큰 변수로 '웸블리'가 거론되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홈에서 치르는, 런던 라이벌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첼시와의 맞대결 결과는 토트넘의 향후 행보를 점칠 수 있는 첫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메시·호날두, 바르셀로나 테러 희생자 추모…"폭력을 거부한다" 2017-08-18 10:48:40

photo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등 축구 스타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차량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메시는 18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애도 리본이 들어간 바르셀로나 흑백 사진을 올리고 "사랑하는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끔찍한 테러의 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에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출신 메시는 14년 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지내고 있다. 메시는 "어떤 폭력 행위도 거부한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증오는 없고 존중과 관용이 기반이 되는 평화로운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구단도 SNS에 "우리 도시에서 일어난 테러에 슬픔을 금할 수 없다. 오는 20일 레알 베티스와의 홈경기에서 손목에 검은 밴드를 찰 예정이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공식 성명을 통해 위로를 전했다. 구단은 "우리는 희생자 가족, 친구들과 함께할 것이다.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SNS에 "바르셀로나에서 들려온 소식에 경악했다. 희생자 가족과 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썼다. 17일(현지 시간) 바르셀로나 중심가 람블라스 거리와 카탈루냐 광장을 잇는 지점에 흰색 밴 차량이 보도에 있던 군중을 향해 돌진해 현재까지 13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이전목록 다음목록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