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부산 아이파크, 최윤겸 감독 선임 발표 2017-12-12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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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최윤겸 전 강원 FC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부산은 11일 "최윤겸 감독이 강원FC에서 발휘한 능력을 높게 평가, 새롭게 구단의 지휘봉을 맡겼다"고 발표했다. 최윤겸 감독은 2001년 부천SK(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직을 시작한 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대전 시티즌을 이끌었다. 그리고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원의 감독을 맡았다. 강원에서 최윤겸 감독은 2016년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을 이뤄내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7시즌 초반에는 강원을 리그 2위까지 올려놓았다. 그러나 지난 8월 팀이 리그 6위로 떨어지자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한편 부산은 지난 10월 故조진호 감독이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이승엽 감독대행이 팀을 이끌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맨시티, 맨유 2-1로 꺾고 '14연승' 기록…EPL 최초 2017-12-11 0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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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14연승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신기록을 세우며 선두를 질주했다. 맨시티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2-1로 이겼다. 전반 43분 맨시티의 실바가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중볼을 골로 연결시켰다. 반격에 나선 맨유는 전반 45분 래시포드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에 들어서자 오타멘디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승기는 맨시티에게 기울어졌다. 그대로 추가 득점 없이 맨시티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전 경기까지 13연승을 기록했던 맨시티는 14연승을 기록하며 EPL 사상 단일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달성했다. 이전까지 아스널(2001-02)과 첼시(2016-17)가 13연승으로 최고 기록이었다. 이로써 맨시티는 15승1무(승점 46점)를 기록하며 2위 맨유(승점 35점)와의 격차를 승점 11점차로 벌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손흥민 시즌 7호골 대활약' 토트넘, 4경기 만에 승리 2017-12-10 1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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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소속팀 토트넘은 손흥민의 눈부신 활약 속에 리그에서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최근 2무 2패를 이어가며 부진에 허덕이던 토트넘은 손흥민을 필두로 공격진이 난타전을 벌이면서 화끈한 승리를 맛보게돼 다시 한 번 상위권 발판의 도약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잡았다. 손흥민은 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으로 경기 후 영국 현지에서도 평점 9.4의 높은 평가를 받는 극찬을 끌어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홈 팀 토트넘이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5-1 대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즌 초반의 탄탄한 안정세와 달리 최근 한 달 리그에서 무승부와 패배만을 번갈아 가며 반복하던 토트넘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승점 3점이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28점을 쌓아 리그 6위권을 유지했다. 당장의 상위권 도약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리그 5위 아스날을 승점 3점 이내로 바짝 추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토트넘 승리의 핵심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4-3-2-1 전형에서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을 받치는 2선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자신의 주력 포지션을 맡아 경기 초반부터 가장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12월 들어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해 온 만큼 이날 경기 역시 예리한 공격 능력이 초반부터 돋보였다. 전방 공격진에 케인, 손흥민, 델리 알리와 에릭센까지 최정예 자원들을 총출동시킨 토트넘은 팀 특유의 빠르고 역동적인 공격패턴으로 스토크 시티를 전반 중반까지도 쉴 새 없이 압박했다. 중원에서 선발로 나선 뎀벨레-윙크스 조합의 미드필드진이 안정성을 더하고 포백수비라인을 책임진 데이비스, 베르통언, 다이어, 트리피어 라인이 모처럼 불안한 모습을 떨친 탄탄한 수비력을 연출하면서 살아난 공수 밸런스도 더욱 탄력을 받았다. 성과는 전반 21분의 골장면으로 이어졌다. 상대 골문 페널티 지역 안쪽을 쉴 새 없이 파고들던 손흥민은 전반 21분 스토크 시티 수비수들을 농락하며 문전 앞에서 빠르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다. 공은 이를 저지하려던 스토크 시티의 쇼크로스의 몸에 맞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굴절돼 행운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스토크 시티에게는 통한의 자책골이 됐다. 이후 더욱 기세를 올린 손흥민의 원맨쇼는 후반들어 본격적인 난타전으로 이어졌다. 후반 8분 또 한 번 눈부신 스피드와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을 과시하며 상대 문전 앞에서 협공을 시도하던 손흥민은 문전 쇄도 이후 델리 알리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하는 결정적인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들어 통산 7호골, 리그에서는 시즌 4호골이었다. 더욱이 손흥민은 리그 15라운드 왓포드전 및 주중 치른 챔피언스리그 아포엘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데 이어 3경기 연속 골망을 흔드는 무서운 집중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상대 자책골과 손흥민의 추가골로 2-0까지 달아난 토트넘은 불과 1분 만에 다시 추가골을 만들어 내며 다승에 시동을 걸었다.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이 상대 문전 앞에서 영리한 동작으로 코너킥 찬스를 만들어 내는 활약을 펼쳤고 이어진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정확한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세번째 골을 만들어 냈다. 모처럼 부진한 모습을 털어내고 공격진이 최고의 호흡을 선보인 토트넘은 후반 19분에 에릭센과 손흥민, 헤리 캐인으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이 환상적인 패스워크를 선보이며 4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에릭센과 손흥민이 무섭게 쇄도하는 동시에 빠른 스피드로 침투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이어받은 해리 케인도 멀티골로 화답하며 점수차는 4-0까지 벌어졌다. 전반 이후 터진 골장면에 모두 직, 간접적으로 관여하며 원맨쇼를 펼친 손흥민의 진가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완전히 경기 주도권을 가져 간 토트넘은 후반 29분에 손흥민의 결정적인 패스를 에릭센이 팀의 다섯번째 골로 성공시키며 5-0까지 앞서 나갔다. 스토크시티는 경기 종료 10분 여를 남기고 이날 자책골을 기록한 쇼크스가 한 골을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이미 역부족이었다. 이날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데 이어 도움까지 기록하며 1골 1도움으로 만점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경기 이후 축구전문통계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에서 평점 9.4를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아 팀 대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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