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에버튼, 마이클 킨 영입 근접…이적료 366억 2017-06-28 1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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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마이클 킨(번리)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바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에버튼의 영입 대상에 올랐다. 영국 '더 선'은 28일(한국 시간) "에버튼의 번리의 수비수 마이클 킨 영입에 근접했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366억 원)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이적 시기까지 나왔다. '더 선'은 킨이 이르면 다음 주 구디슨파크에 입성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킨은 맨유 유소년 출신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 2014-15 시즌 번리로 임대됐다. 이후 번리의 주전으로 도약하며 그 다음 시즌 완적 이적했다. 지난 시즌은 리그에서 35경기에 출전,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주전으로 활약했다. 또 올해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뽑히며 선수 생활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킨은 친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하지만 맨유가 빅토르 린델로프를 영입해 이적 가능성이 다소 낮아졌다. 에버튼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드필더 다비 클라센을 아약스에서 데려왔고 네이선젤로 마켈로를 영입했다. 또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골키퍼 조던 픽포드 영입을 완료해 알찬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FIFA, 월드컵 개최지 비리 폭로에 보고서 공개 2017-06-28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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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2018·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관련 비리 의혹을 조사한 윤리위원회의 보고서 원본을 공개했다. 독일 일간 ‘빌트’가 2018·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비리 의혹을 조사한 2014년 독립 윤리위원회의 보고서를 입수해 폭로하자 바로 공개했다. 보고서는 당시 FIFA 윤리위원장이던 미국 변호사 마이클 가르시아가 작성한 것으로 당시 비리와 관련한 430쪽에 달하는 보고서를 FIFA에 제출했다. FIFA는 이를 40쪽으로 축약해 공개하며 '비리는 없었다'고 발표했고 가르시아는 이에 항의하며 사퇴했다. 공개된 보고서에는 카타르가 2010년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투표권이 있는 FIFA 집행위원들을 상대로 벌인 부적절한 행동들의 정황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개최지 투표 전 당시 카타르 국왕이 브라질에서 FIFA 집행위원 3명을 만났고 이들은 미국 사법당국으로부터 중계권 계약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 카타르 정부가 집행위원들이나 그들의 국가와 관련한 여러 투자사업에 자금을 댔다는 의혹과 월드컵 시기를 11∼12월로 미뤄야 할 정도의 뜨거운 카타르 날씨에 대해 별다른 문제 제기가 없었던 것에도 의문이 제기됐다. 이날 FIFA는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이미 원본 공개를 검토하고 있었다"며 "보고서가 독일 신문에 불법 유출되면서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문을 즉시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컨페드컵] '호날두 vs 산체스' 놓칠 수 없는 4강전 2017-06-28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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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미리보는 결승전'이다. 유로 2016 우승국인 포르투갈과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한 남미의 강호 칠레의 대결이라는 점만으로도 흥미로운 매치업이다. 하지만 놓칠 수 없는 이유는 또 있다. 현재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두 공격수의 맞대결 때문이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칠레의 에이스 알렉시스 산체스가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전이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유로 2016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월드컵 우승 목표에도 한 발 더 다가선 포르투갈과 남미 대륙 최강자를 결정하는 코파아메리카에서 쟁쟁한 나라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칠레의 대결이다. 단순히 이름값만 놓고보면 호날두를 보유한 포르투갈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칠레 또한 결코 만만한 팀은 아니다. 주포 산체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원들이 득점장면에 가담하는 탄탄한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비달, 바르가스 등 득점원이 여러 선수들에 분산되어 있다는 사실은 반대로 생각하면 팀의 에이스인 산체스가 동료들과의 조화를 통해 팀 전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실제로 산체스는 조별리그 경기를 거치는 동안 득점찬스 때마다 단순한 개인돌파에 의존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팀 동료에게 패스를 전달하는 영리한 플레이로 칠레의 4강행을 견인한 바 있다. 남미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칠레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포르투갈은 설상가상으로 수비전력의 핵심인 페페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등 전력손실이 적지않다. 포르투갈은 페페 이외에도 또 다른 수비자원 게레이로와 공격수 실바 등이 부상으로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어 결장이 예상된다. 4강에 오르는 동안 전력손실이 적지 않아 불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에는 '믿는 구석'이 있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존재다. 호날두는 개최국과의 경기였던 러시아전에서 팀 승리를 이끄는 귀중한 결승골을 기록한 데 이어 조별리그 최종전이었던 뉴질랜드전에서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승기를 가져오는 선제골을 성공시키는 등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호날두와 산체스는 각각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라 리가 무대에서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가진 공격수로 꼽히고 있는 '월드 클래스급' 선수들이다. 또 공교롭게도 아스날 소속인 산체스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호날두는 이번 컨페드컵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아스날과 갈등을 반복해 온 산체스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행이 거론되고 있다. 산체스는 아스날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비기 전까지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이 시기 현재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산체스가 다시 스승 과르디올라와 재회하게 될 지는 초미의 관심사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호날두는 탈세혐의로 스페인 검찰에 기소되자 무혐의를 주장하며 스페인을 떠나겠다는 폭탄발언을 던진 상태다. 유력한 행선지로 친정팀인 EPL 명가 맨유와 프랑스 리그 1 클럽 파리생제르맹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가 컨페드컵 직후 스페인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어 이래저래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에 미디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위기다. 경기장 안팎에서 여러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이 나란히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두 팀의 이번 경기는 어떤 의미에서 '미리보는 월드컵 4강전'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빅매치로 꼽히고 있다. 포르투갈과 칠레의 맞대결은 우리시간으로 29일 새벽 3시 킥오프 예정이며, 이 대결의 승자는 오는 7월 3일 예정된 2017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결승 상대는 30일 새벽 치러지는 또 다른 4강전 대진, 독일-멕시코전의 승자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박지성 출전 바르셀로나 vs 맨유 레전드 매치, SBS스포츠 생중계 2017-06-28 0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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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콤비의 맞대결이 국내에도 생중계 된다. SBS스포츠는 오는 1일 새벽 1시 50분 부터 (이하 한국 시간) FC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들이 벌이는 2017 레전드 친선매치 1차전을 단독으로 생중계 한다. 맨유의 산소탱크로 활약한 박지성을 비롯해, FC바르셀로나의 전설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등 출전 선수 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 바로 그 경기다. 이번 경기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구단의 레전드들이 다시 경기장에서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무대다. 박지성이 다시 맨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는 진풍경을 볼 기회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박지성의 맨유 활약을 국내에 생중계 해 큰 사랑을 받았던 SBS스포츠는, 또 한 번 맨유 선수로 출전하는 박지성의 모습을 국내 축구 팬들에게 전달하고자 생중계를 결정했다. 또한 두 클럽에서 전성기를 보낸 스타들의 빅매치를 시청자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중계로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레전드매치 1차전 수익금은 전액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된다. 1차전 맨유 명단에는 박지성 뿐 아니라 베르바토프, 사하, 스미스 등 반가운 얼굴들이 이름을 올렸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more

[K리그] 전남, 베테랑 미드필더 김재성 영입 2017-06-27 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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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미드필더 김재성을 영입했다. 27일 전남드래곤즈는 “후반기 전력 강화를 위해 베테랑 미드필더 김재성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재성은 수원공고와 아주대를 거쳐 2005년 부천SK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단했다. 포항 스틸러스와 상주 상무, 서울이랜드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342경기에 출전해 34골, 42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그는 2009년 포항의 ACL 우승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올 2월 호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로 이적, 지난 4월 11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아시아축구연맹(ACL)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김재성은 "팀이 믿고 영입해준 만큼 전남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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