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서울 곽태휘, K리그 선수위원장 후보 추대 2017-03-23 1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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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곽태휘가 프로축구 K리그 선수위원장 후보로 추대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K리그 클래식-챌린지 각 팀 주장들과 21일 서울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2017 제1차 K리그 주장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선수들은 간담회에서 곽태휘를 선수위원장 후보로 뽑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각 팀 주장들은 수원 삼성 염기훈, 제주 유나이티드 오반석, 전북 현대 신형민(이상 K리그 클래식 소속 3명), 경남FC 배기종, 서울 이랜드 김영광, 대전 시티즌 김진규(이상 K리그 챌린지 소속 3명)를 선수위원 후보로 선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선임된 위원은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최소 2년 이상의 임기를 기본으로 한다"라며 "다만 지난해 말에 뽑았던 선수위원 중 몇 명이 해외진출 등 일신상의 이유로 선수위원직에서 물러나면서 새로운 선수위원을 뽑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선수위원회는 선수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연맹과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선수 중심의 기구다. 선수위원장과 선수위원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시기 미정)를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선수위원회엔 은퇴 선수, 법조계, 언론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포함된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데뷔골' 제주 이찬동, 클래식 3R MVP 선정 2017-03-22 1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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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이찬동이 이름을 올렸다. 이찬동은 지난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반 37분 데뷔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견인했다. 제주는 이찬동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3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에 올라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2014년 광주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한 이찬동은 5시즌 동안 91경기에 출전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다. 이번 골로 앞으로 수비 뿐만 아닌 공격에서도 활약을 예고했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3라운드 MVP로는 아산의 김은선이 선정됐다. 김은선은 부천과의 챌린지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코너킥에 이은 감각적인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 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FC안양, 크로아티아 NK 루츠코 자그레브 협약 체결 2017-03-22 15: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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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크로아티아 NK 루츠코 자그레브와 국제 교류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크로아티아 2부리그 소속의 NK 루츠코 자그레브는 지난 1931년 창단해 8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단이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서부에 연고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이경원 구단주가 취임했다. FC안양 임은주 단장은 22일 NK 루츠코 자그레브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중국의 젊은 선수를 영입해 한국과 크로아티아에서 6개월간 두 리그를 경험하게 한 뒤 다시 중국으로 재이적시키는 수익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NK 루츠코 자그레브와의 업무협약은 선수 및 유소년 축구 교류 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두 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 1회 이상 상호 방문, 유소년 훈련 커리큘럼 교류, 선수 스카우팅과 계약 및 훈련, 프로 및 유소년 코치진의 상호 교류와 교육 지원 등에 합의했다. 임 단장은 이어 "FC안양은 향후 구단의 미래를 위한 수익사업으로 중국과 일본, 유럽, 동남아 리그와의 공동사업을 모색할 것"이라며 "동남아의 영어권 국가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은퇴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25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리그 4라운드를 치른다. [사진제공 = FC안양]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프로축구연맹, 광주-서울전 오심 인정 2017-03-21 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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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증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장이 지난 19일 FC서울과 광주FC간 경기에서 나온 오심을 인정했다. 서울이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16분 서울 이상호의 크로스 공이 광주 수비수 등에 맞았다. 김성호 주심은 손에 맞은 것으로 판정해 핸드볼 반칙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서울의 박주영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1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서울의 2-1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또 다른 '오심 논란'을 불렀던 후반 45분의 페널티킥 선언은 정심으로 판단했다. 조 위원장은 서울이 얻었던 두 차례 페널티킥 중 핸드볼 파울이 명백한 오심이라고 지목했다. 이어 "명백한 오심으로 광주는 큰 타격을 받았고, 서울도 이겼지만 덤덤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맹은 평가 회의에서 오심을 판정한 김성호 주심에 대해 '경기 배정 정지' 등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당시 제2부심과의 무선 교신 상황 등을 파악한 뒤 김성호 주심의 실수가 명백하면 최악의 경우 '퇴출'까지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광주FC는 해당 심판의 고의성 또는 의도성 등이 있었는지 판단해달라고 연맹에 요청했다. 하지만 규정상 경기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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