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이랜드, 브라질 윙 포워드 ‘야고’ 영입 2017-02-20 1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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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브라질 명문 바스코다가마 출신의 윙 포워드 야고를 영입했다. 12살에 브라질 명문 바스코다가마 유스팀에서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한 야고는 브라질 U-17 대표팀을 거치고 2013년 바스코다가마에서 19세의 나이로 프로에 데뷔했다. 바스코다가마에서 36경기를 소화한 이후 미국 NASL 미네소타와 브라질 2부리그 팀에 임대되어 활약했고 한국 입국 직전까지 리우 지역 1부 리그 경기를 뛰었다. 아직 22살인 야고는 역동적인 스피드와 돌파력이 강점인 윙 포워드다. 서울 이랜드는 야고 선수의 활발한 플레이로 측면 공격에 있어 많은 공간과 골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고는 "좋은 팀에 오게 되어 기쁘다. 바스코에 있을 때 따바레즈 선수가 한국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꼭 선수생활을 해보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일찍 한국에 오게 되어 아주 기쁘다. 빨리 적응해서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고 내 축구 인생에도 좋은 계기로 삼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병수 감독은 "사이드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라 판단했다. 기술과 스피드는 기본, 돌파 능력이 좋아 많은 찬스를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 브라질에서 경기를 뛰다 왔기 때문에 우리 팀 전술에 빨리 적응시키는 것이 관건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야고를 마지막으로 상반기 선수 구성을 마친 서울 이랜드 FC는 24일까지 울주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후 청평에서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서울 이랜드 F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광주FC, 포르투갈 출신 FW 바로스 영입 2017-02-19 17: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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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광주FC가 19일 포르투갈 출신의 장신 공격수 리카르도 바로스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바로스는 190cm의 큰 키를 활용한 헤딩 능력이 장기다. 스피드와 개인기, 전방 압박 능력도 뛰어나다. 2014/15 시즌 포르투갈 클럽 세타넨스에서 25경기 8골을 기록한 바로스는 이듬해에는 레이숑스 SC로 이적해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50경기 12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포르투갈 2부 리그 팀인 코바 다 피에다드에서 활약하며 28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광주FC는 2017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공백이 생긴 주존 공격수 자리를 보강하기 위해 외국인 선수 영입에 집중해 왔다. 해외 전지훈련을 포르투갈로 선택했던 이유도 그 때문이다. 남기일 감독은 포르투갈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보며 영입 후보 선수들을 점검한 끝에 바로스를 선택했다.  남기일 감독은 "바로스는 기술뿐 아니라 전술 이해도가 높고 정신력까지 갖췄다. 우리 팀 특징과도 잘 맞는 선수다.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K리그 클래식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바로스는 "광주 경기를 많이 봤다.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고, 꾸준히 전술을 유지해 가는 부분이 매력적인 팀인 것 같다"며 “광주는 조직력이 뛰어나다. 나 역시 몸 상태도 좋고 자신감도 있다. 팀의의 6강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사진 = 광주FC 제공]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성남FC, 공격수 다리오 비도시치 영입 2017-02-18 1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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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랴오닝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비도시치 영입에 성공했다 성남FC는 18일 “호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다리오 비도시치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비도시치는 2006년 호주 브리즈번 로어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듬해 독일 분데스리가 뉘른베르크로 이적하여 4시즌 간 뒤스부르크, 빌레펠트에서 임대로 활약(28경기 6골)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 시온(스위스),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를 거쳤고, 지난 시즌엔 랴오닝 홍윈(중국)으로 이적해 활약했다. 2009년부터 호주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2010년 남아공월드컵,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경험하며 23경기(2골)에 출전하였다. 비도시치는 "아시아 무대에서 K리그의 경쟁력에 대해선 익히 잘 알고 있다. 한국에서의 도전이 무척 기대되고 설렌다. 성남이 다시금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입단소감을 밝혔다. 성남은 파울로, 네코, 오르슐리치에 이어 비도시치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함으로써 올 시즌 외국인선수 쿼터를 완성했다. 비도시치는 23일 스페인 무르시아 전지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는 선수단에 합류해 3월 4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과의 개막전에 대비할 예정이다.   [사진 = 성남FC 제공]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이랜드FC, 日 미드필더 와다 아츠키 영입 2017-02-16 1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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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FC가 일본 출신의 미드필더 와다 아츠키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하며 미드필드진을 강화했다. 광주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와다 토모키의 형인 아츠키는 뛰어난 패싱능력과 공격 전개 능력으로 김병수 감독의 낙점을 받았다. 아츠키는 "나를 필요로 한 구단에 감사하다. 축구 스타일이 다른 한국에 와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고, 열심히 뛰어서 팀이 승격하는데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새로운 팀에 함께하는 각오를 밝혔다. 부드러운 볼 터치와 기본기를 잘 갖추고 있는 아츠키는 비셀 고베 유소년팀 출신으로 교토상가에서 프로 데뷔했다. 남해 전지훈련부터 팀에 합류해 연습경기와 훈련을 통해 발을 맞춰왔다. 이랜드 김병수 감독은 "미드필드에서 패스가 앞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한 박자 빠른 연결로 공격을 잘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 남해에서부터 지켜봤는데 우리 팀 축구 스타일에 맞고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잘해줄 수 있는 선수라 마음에 들었다. 좋은 활약을 해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제공 = 서울 이랜드F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수원삼성, 다미르 영입...외인 구성 완료 2017-02-15 16: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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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이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다미르 소비시치를 영입했다. 이로써 수원삼성은 외국인 선수 정원 4명을 모두 채웠다.  다미르의 계약 기간은 1년이며 활약 여부에 따라 2년 옵션권을 구단이 갖는 조건이다. 다미르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U-17 대표, 크로아티아 U-21 대표를 거쳐 NK 자그레브, 로코모티바 자그레브, 디나모 자그레브 등 주로 크로아티아에서 활약했다. 이후 이스라엘 하포엘 텔아비브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하는 등 213경기에서 21골 33도움을 기록했다. 수원의 스페인 말라가 전지훈련 때부터 합류한 다미르는 연습 경기에서 인상적인 탈압박과 패스를 선보였다. 등 번호가 66번이라는 이유로 '육육이'라고 불리며 코치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서정원 감독은 "확실히 좋은 선수다. 특히 탈압박에 이은 패스 정확도에 있어서 권창훈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라 평가한다"면서 "특히 염기훈, 조나탄 등 같이 뛴 선수들이 좋은 평가를 했고 코치진들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미르는 "테스트 받을 때부터 팬들이 크게 관심을 보여줘 수원 삼성에 꼭 입단하고 싶었다. 팬들의 바람대로 등 번호 66번을 달고 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수원 삼성]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제주, 외국인 수비수 알렉스 재영입 2017-02-14 16: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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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아시아쿼터로 알렉스를 재영입하며 올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제주는 14일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호주 출신 중앙 수비수 알렉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알렉스는 지난 2014년 수원 FC를 떠나 제주에 입단했다. 196cm의 압도적인 제공권과 강력한 대인방어로 활약했고 2015시즌까지 제주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 총 5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로 이적했던 알렉스는 1년 만에 다시 제주로 돌아왔다. 이로써 제주는 마르셀로, 마그노, 멘디에 이어 알렉스까지 영입하며 2017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알렉스는 "중국으로 떠날 때 제주에 대한 그리움을 품었다. 제주 선수단과 가족처럼 지냈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돌아온 만큼 제주를 위해 더욱 헌신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성환 감독은 "알렉스가 돌아오면서 수비 옵션이 더욱 다양해지고 강력해졌다. 멀티 능력도 가지고 있는 만큼 알렉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제주유나이티드]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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