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울산 현대, '맨시티 소속' 디스커루드 임대 영입 2018-07-18 1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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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미드필더 믹스 디스커루드를 임대 영입했다. 울산은 18일 "디스커루드를 1년간 임대 영입했다"라며 "중원 핵심 자원인 디스커루드는 이근호, 박주호 등 기존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르웨이계 미국인인 디스커루드는 노르웨이와 벨기에, 미국, 스웨덴 리그에서 주로 활동했다. 2015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뉴욕 시티에 입단한 뒤 2017년 스웨덴 예테보리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올해 1월엔 명문구단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고, 곧바로 예테보리로 재임대 됐다.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뛴 기록은 없다. 예테보리에서 반년 간 활약한 디스커루드는 다시 울산으로 이적해 한국 무대에서 뛰게 됐다. 또 디스커루드는 미국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총 38차례 A매치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했따. 그는 구단을 통해 "K리그가 아시아 최고의 리그라고 알고 있다. 울산에서 뛰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사진 = 울산현대]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전북 에이스’ 로페즈, K리그1 17R MVP 선정 2018-07-17 1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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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전북)가 K리그1(1부리그) 17라운드 MVP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 MVP로 로페즈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로페즈는 지난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13분 김신욱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린 로페즈는 후반 23분 아드리아노의 도움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수원의 추격 의지를 꺾어놓았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40을 돌파하며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 로페즈는 15라운드에 이어 17라운드까지 MVP에 선정되며 후반기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말컹(경남)과 아드리아노를, 최고의 미드필더는 로페즈를 비롯해 신형민(이상 전북) 허용준(전남) 쿠니모토(경남)를 선정했다. 최고의 수비수는 이 용(전북) 홍정운(대구) 양준아(전남) 윤석영(서울)이 뽑혔고, 최고의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인천, 김한빈 영입으로 측면 수비 강화…명성준과 트레이드 2018-07-13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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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측면 수비를 강화했다. 인천은 13일 “부천 김한빈이 명성준과의 1대 1 맞트레이드를 통해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한빈이 측면 수비 강화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빈의 새로운 등번호는 34번이다. 2014년 충주 험멜에서 데뷔한 김한빈은 3시즌 동안 충주에서 총 62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17시즌을 앞두고 부천으로 이적해 최근까지 활약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89경기 2골 5도움이다. 측면 수비수로서 스피드와 활동량이 우수함은 물론이며 성실하고 근면하기로 유명한 김한빈을 영입하면서 인천은 수비력 강화에 나선다. 김한빈은 “인천에 오게 되어 기쁘다. 부천에 있을 때부터 도혁이와 선민이를 보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많이 찾았었다”면서 “인천이 나를 선택해준 만큼 팀에 보탬이 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K리그] 수원 삼성, 'U-18 매탄고 주장' 김태환과 준프... 2018-07-11 1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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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이 산하 U-18 팀인 매탄고의 주장을 맡고 있는 김태환을 품었다. 수원은 11일 김태환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수원의 U-15, U-18 유스팀 출신인 김태환은 좌·우측 및 중앙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능력을 갖춘 유망주다. 수원 코칭태프는 김태환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해 그동안 프로팀의 R리그 경기, 대학팀과의 연습경기 등에 김태환을 출전시키며 기량을 점검해왔다. 김태환은 “무엇보다 좋은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오랫동안 소망했던 꿈이 이루어졌다. 이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고 이제 새로운 시작인 만큼 더욱 열심히 해서 기회를 준 구단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66번을 배번으로 택한 건 R리그서 내가 처음 달았던 번호였기 때문이다. 수원의 프로 번호를 처음 받고 뛰던 때의 그 설렘과 긴장감을 잊지 않고 늘 초심을 잃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수원삼성]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K리그] 수원 삼성, '사리치·한의권·박종우' 동시 영입 2018-07-10 1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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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축구단이 하반기 전력 강화를 위해 미드필더 엘비스 사리치, 공격수 한의권, 미드필더 박종우 선수를 동시 영입했다. 미드필더 엘비스 사리치는 보스니아 프리미어리그 FK사라예보 소속으로 2018년 보스니아가 치른 6번의 A매치에 모두 출전한 바 있다. 특히 지난 6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출정식을 겸해 치러진 친선 A매치에도 출전해 보스니아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공격수 한의권은 대전 시티즌 소속으로 2017년 아산 무궁화 축구단에 입대하여 활약해왔으며 특히 이번 시즌 K리그2에서 7골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공격수다. 수원은 7월 5일 전역한 한의권 선수의 이적과 관련해 원소속팀인 대전과 합의를 마쳤다. 미드필더 박종우는 2010년 K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부산에 입단한 이후 2014년부터 중국과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에서 활약했으며 이번에 5년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박종우는 런던 올림픽 동메달과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수원 삼성]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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