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영상] ‘베트남의 박지성’ 쯔엉의 강원FC 적응기 2017-01-20 09: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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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울산, 취재 정형근, 영상 한희재, 장찬 기자] 아직은 조심스럽고 신중했다. 말이 아닌 실력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선수. 강원FC 르언 쑤엉 쯔엉 이야기다.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에 뛴 쯔엉은 올해 강원 FC로 팀을 옮겼다. 쯔엉의 입단식은 9일 베트남 대사관에서 진행됐다. 쯔엉은 박지성에 비견되는 베트남 최고 스타이다. 팜후이찌 주한 베트남 대사는 쯔엉의 강원FC 입단을 두고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것과 같다. 베트남 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는 19일 울산에서 ‘베트남의 박지성’ 쯔엉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쯔엉과 일문일답이다.   -강원FC에서 열흘 정도 훈련을 했는데 팀 분위기는 어떤가.   “잘 적응하고 있다. 코칭스태프와 모든 선수들이 나를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려움 없이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어제(18일) 베트남 언론에서 쯔엉을 취재하기 위해 울산에 다녀갔다. 베트남 현지에서 쯔엉 선수에 대한 관심이 높은가.   “베트남에서 취재를 온다는 점이 감사한다. 팬들에게 훈련 장면이나 실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한다.”   -베트남 국민 구단이 강원FC라는 얘기가 있다.   “동의한다. 베트남에서는 한국이나 일본처럼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가 거의 없다. 내가 강원FC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줬을 것이다. 베트남 팬들이 강원FC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베트남뿐 아니라 한국 언론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주전 경쟁에 자신감이 있나.   “언론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팀을 위해 내 일을 할 뿐이다. 프리 시즌은 베트남 선수에게 힘들다. 하지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다.”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지난 시즌부터 말했지만 장점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아직 보여준 게 많이 없다.”   -최윤겸 감독이 팀 적응에 많은 도움을 주는가.   “물론이다. 최윤겸 감독님은 베트남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처음 만났을 때 베트남어로 친근하게 인사를 해주셨다. 굉장히 기분 좋다.”   -강원FC 적응에 다른 선수들이 많은 도움을 줬나   “그렇다. 모든 선수들이 도움을 줬다. 특히 김승용 선수가 많이 도와줬다. 내 에이전트의 친구다. 모든 선수들이 잘해줘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시즌의 목표가 있나.   “아직 시즌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지 않았다. 프리 시즌이 끝나면 생각해 보겠다.”   -한국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항상 그랬듯이 한국 팬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팀과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SPO이슈] 전북, ECB에 이유부결정문 재요청…"안줘도 항소한다" 2017-01-19 16: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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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2017년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이 박탈된 전북 현대가 AFC(아시아축구연맹) 출전 관리 기구(Entry Control Body)의 비협조에도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항소 원칙을 굽히지 않았다.   전북은 18일 오후 ECB로부터 2017년 ACL 출전권을 제한한다는 공문을 전달 받았다. 이미 예견했던 일이라 전북의 대응은 신속하게 이뤄졌다. 18일 밤 법률사무소를 거쳐 ECB 측에 이유부결정문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전북은 ECB가 2013년 심판 매수 사건을 심의하겠다고 처음으로 밝힌 지난 11일에도 이유부결정문을 요청했으나 19일 현재까지 ECB 측 회신은 없다.   이유부결정문이란 한마디로 ECB가 전북의 ACL 출전권을 박탈한 근거를 담은 문서를 뜻한다. 이게 있어야 CAS에 항소하는 데 수월하다. 전북은 마냥 기다릴 수 없다. ACL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다음 달 7일 이전에 항소 작업을 마무리해야 출전권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AFC가 전북을 대신할 출전 팀을 이미 조정했기 때문에 전북은 ECB 측이 고의로 이유부결정문 회신을 늦추는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전북 관계자는 "두 번이나 이유부결정문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는데 9일째 연락이 없다. ECB 측이 끝내 회신하지 않는다면 법률 사무소를 통해 내부적으로 서류를 준비해 CAS 항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AS의 결정이 늦어져 올 시즌 ACL에 참가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끝까지 갈 것"이라고 단호한 자세를 보였다.   전북은 ACL 출전권 제한이 확정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유부결정문을 ECB에 요청할 수 있다. 근거를 수신한 일자부터 10일 이내에 CAS에 항소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을 최대한 끈다면 오는 28일까지 이유부결정문을 받아 다음 달 7일까지 CAS에 항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K리그] MF 하대성, 3년 만에 친정팀 FC서울 복귀 2017-01-19 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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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미드필드진에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됐다. 하대성을 복귀시키고, 다카하기를 내주는 이적안이 성사됐다. 하대성은 3년 만에 다시 친정팀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게 됐고, 다카하기는 하대성이 직전까지 활약했던 J리그팀 FC도쿄로 떠난다. 19일 FC서울 구단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부터 서울 유니폼을 입고 두 차례나 팀의 K리그 우승과 함께 했던 하대성이 복귀하게 됐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세 시즌 연속 K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등 팀에서 최고 전성기를 보냈던 선수인 만큼 이번 합류로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대성은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자원이다. 울산, 대구를 거쳐 전북에서 뛰며 발군의 중원 장악 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하대성은 2011년 FC서울로 둥지를 옮긴 뒤에는 리그 내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로 평가 받았다. 서울 역시 당시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던 하대성, 데얀 등 주축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2010년과 2013년에 두 차례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2013 AFC챔피언스리그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는 최고의 시절을 보낸 바 있다. ACL 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 존재감을 알린 하대성은 결국 2014 시즌을 앞두고 '차이나 머니'를 앞세운 중국 클럽 베이징 궈안 이적을 택했다. 그러나 중국 무대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이지 못하면서 부침을 겪었고 2016 시즌을 앞두고 다시 일본으로 둥지를 옮겼다. 하지만 2016년 1년 동안 J리그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지 못하면서 FC서울 복귀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3년 간의 해외생활을 접고 친정팀에 돌아오게 된 하대성은 "처음 FC서울에 올 때 생각이 많이 난다.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나라는 선수의 가치에 대해 다시 증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7 시즌에 리그 우승은 물론 AFC챔피언스리그 정상에 도전하는 FC서울은 올해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수비진에 측면 자원 이상호, 신광훈에 이어 중앙 수비수 김근환까지 영입하는 등 실속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베테랑 자원인 하대성을 영입하는 대신 다카하기를 내보낸 이번 결정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 지도 큰 관심사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다카하기는 2015년 여름부터 FC서울에서 활약했다. 이후 전임 최용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시기에 팀 중원의 핵심자원으로 활약해 K리그에서도 수준급 미드필더로 인정받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인 2016 시즌 중반 황선홍 감독이 새로 부임한 이후 상대적으로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하대성을 보낸 FC도쿄가 FC서울에 다카하기 영입 의사를 타진해 옴에 따라 양측 구단은 협상을 마무리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FC서울과 3년 계약에 합의한 하대성은 19일부터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했으며, 다카하기는 같은 날 FC도쿄 이적와의 이적 협상을 마무리 짓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사진 = FC서울 구단 제공]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장쑤 최용수 감독, "ACL서 전북과 겨룰 수 없어 유감" 2017-01-19 1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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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전북과 겨룰 수 없어 유감이다."   AFC의 독립 기구인 출전관리기구(Entry Control Body)는 18일 전북 현대의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에 대해 심의한 뒤 AFC 클럽 대회 규정 제11조 8항에 따라 전북의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 자격을 제한한다고 알렸다. 전북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할 예정이지만 결과는 알 수 없다.   전북을 대신해 제주 유나이티드가 3번 시드에, 울산 현대가 4번 시드에 배정된다. 전북은 원래 H조에 속해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쑤닝(중국),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 동아시아 PO 승자와 조별 리그를 치를 예정이었다. 3번 시드를 받게 된 제주가 H조에 합류하게 됐다.   최용수 감독은 "지난해 ACL에서 우승한 전북과 겨루며 장쑤의 저력을 확인하길 바랐는데, 현재 상황에선 어렵게 돼 유감"이라며 '디펜딩 챔피언' 전북의 출전권 박탈에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방심은 없었다. 최 감독은 "제주는 전북보다 약한 팀이 아니고, 경험으로 미뤄봤을 때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는 어려운 무대다. 올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ACL에 약자는 없다. 장쑤의 실력을 보여주고, 장쑤의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ACL에 참가하는 자세를 밝혔다.   장쑤는 지난해 알렉스 테세이라, 하미레스(이상 브라질) 등 유럽 무대에서 정상급 활약을 하던 외국인 선수들을 주축으로 중국 슈퍼리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SPO이슈] '전북 ACL 출전 불발', 덩달아 바빠진 울산과 제주 2017-01-19 09: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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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박탈당했다.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급격하게 변화한 상황 때문이다.   AFC의 독립 기구인 출전관리기구(Entry Control Body)는 18일 전북의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에 대해 심의한 뒤 AFC 클럽 대회 규정 제11조 8항에 따라 전북의 2017년 ACL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제한한다고 알렸다.   ACL '디펜딩 챔피언'이자 지난 시즌 K리그 준우승 팀 전북의 출전 불발로 제주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처지가 급변했다. AFC에 따르면 전북을 대신해 제주 유나이티드가 3번 시드에, 울산 현대가 4번 시드에 배정된다.   울산의 사정이 급하다. 울산은 13일 스페인 무르시아로 4주 예정의 전지훈련을 떠났다. 애초 K리그 클래식 3위를 차지한 제주가 4번 시드를 받아 다음 달 7일 키치 SC(홍콩)-하노이 FC(베트남)의 예선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었다. 울산은 급작스레 ACL에 참가하게 되면서 시즌을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하게 됐다.   울산 김광국 단장은 "시즌 개막인 3월 4일에 맞춰 일정을 짰다. 전지훈련을 4주 동안 계획했지만 2주만 진행한 뒤 귀국한다. 외국인 선수 3명과 아직 계약 단계다. 2월 7일 열리는 ACL 플레이오프에선 한국인 선수와 코바를 활용해 경기를 치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급작스레 시즌을 일찍 시작하게 됐지만 울산은 이번 시즌 K리그와 ACL까지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단장은 "김도훈 감독과 이미 통화를 했다. 변화한 환경에 맞춰 최대한 성과를 내기로 했다. 참가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과가 중요하다. 김도훈 감독도 같은 생각이다. K리그 우승을 노리고 선수단을 재편했다. ACL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변화한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간적 여유는 얻었지만 제주도 급작스러운 일정에 당황하긴 울산과 마찬가지다. 제주 이동남 경기력향상실장은 "일정상 여유는 얻었지만 계획이 틀어져 난감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리 준비를 할 수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호주 팀인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ACL 상대를 새로 분석해야 한다. 더구나 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어 조성환 감독과 함께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관련한 현지 정보를 미리 얻으려고 했는데 불발돼 아쉽다"고 덧붙였다.   제주는 시즌을 2월 22일 ACL 조별 리그 장쑤 쑤닝(중국)과 경기로 시작한다. 제주는 기존 일정대로 이달 25일까지 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다. 시즌 개막까지 남은 기간은 제주에서 훈련을 이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실장은 "선수단 구성은 완료된 상황이다. 주전 스쿼드도 어느 정도 정해졌다"며 시즌 개막만 기다렸는데 상황이 급변해 준비할 것이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 결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결정에 대한 근거를 ECB에 요청할 수 있고, 근거를 수신한 일자부터 10일 이내에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할 수 있다.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경영기획팀장은 "연맹 차원에서 전북의 회생 가능성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오피셜] 수원 권창훈, 유럽 진출…프랑스 디종 이적 2017-01-18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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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수원 삼성의 권창훈이 프랑스 무대에 진출한다. 수원은 18일 '권창훈이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소속의 디종FCO로 이적한다. 수원삼성-디종 양 구단은 권창훈 이적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수원은 더 큰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권창훈의 뜻을 존중하고 구단 유스 출신 선수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 이적을 결정하게 됐다.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를 졸업하고 2013년 프로에 입단한 권창훈은 FIFA U-20월드컵, 리우 올림픽에 이어 러시아월드컵예선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각급 대표팀에서 이름을 알렸다.   수원 유스 출신 첫 국가대표 권창훈은 4년간 수원에서 109경기를 뛰며 22골 9도움(K리그 90경기 18골7도움, FA컵 6경기 1골2도움, ACL 13경기 3골) 을 기록했다. 권창훈은 수원 유스 출신 1호 유럽진출 선수다.   권창훈은 "오랫동안 꿈꾸던 유럽 리그 진출의 꿈이 이루어져 너무 기쁘다. 무엇보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수원의 유스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에 진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 잘해 보이겠다.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수원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창훈은 18일 오전 9시45분 에어프랑스(AF)267편으로 프랑스로 출국, 메디컬테스트를 마치는 대로 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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