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미세먼지 규정 신설…기준 농도 초과시 취소·연기 가능 2018-04-20 1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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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에서도 미세먼지로 인해 경기를 취소할 수 있는 규정이 신설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20일 연맹 이사회 이사들의 서면 의결을 거쳐 미세먼지 규정 신설, 경기 중 벤치 착석 인원 증대 등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 개최 3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시까지 개최 지역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황사 등에 관한 경보가 발령됐거나 경보 발령 기준 농도를 초과한 경우 경기감독관은 경기의 취소 또는 연기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연맹은 이전에도 의무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황사) 경보 발령시 경기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수 있었지만 이번 연맹 이사회를 통해 경기 규정과 대회 요강에 명시했다. 아울러 연맹은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 경기 중 벤치에 앉을 수 있는 인원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 국제대회 기준에 맞춰 현행 8명(통역·주치의 제외)에서 최대 11명(통역·주치의 포함)으로 변경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수원. 매탄고 GK 박지민과 준프로 계약…최초의 고... 2018-04-17 1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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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고등학생 K리거가 탄생했다. 수원은 17일 “수원 JS컵에 참가하는 U-19 대표팀의 유일한 고등학생 골키퍼인 박지민 선수와 K리그 최초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수원의 U-15(매탄중)와 U-18(매탄고) 유스팀 출신인 박지민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온 수원은 그동안 R리그(2군리그) 및 대학팀과의 연습경기 등에 박지민을 내보내며 기량을 점검해왔다. 지난 3월 K리그 2차 이사회에서 선수들의 유출을 막기 위해 준프로 계약 제도가 도입됐고, 수원은 박지민과 준프로 계약을 추진했다. 박지민은 “축구를 시작한 이후 늘 소망했던 수원의 유니폼을 입게 돼 너무 기쁘다”라면서도 “한편으로는 K리그 최초의 준프로 계약이라는 점에서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저에 대한 믿음을 갖고 좋은 기회를 준 구단에 무엇보다 감사하다. 이 때문에 제가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 JS컵 참가를 위해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에 차출된 박지민은 22일 대회 종류 이후 23일부터 수원에 합류한다. [사진=수원 삼성]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날카로운 멀티골' 인천 무고사, K리그1 5R M... 2018-04-10 1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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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인천)가 K리그1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5라운드 MVP로 무고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무고사는 지난 7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전반 9분 문선민의 패스를 받은 무고사는 가볍게 슈팅을 날려 팀의 선제골을 신고했다. 전남의 동점골로 1-1 접전인 상황, 극적인 헤딩골을 터뜨리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경기 종료 직전, 전남 최재현의 골이 터지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지만 무고사는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MVP를 차지했다. 한편 K리그2 6라운드 MVP에는 조성준(아산)이 선정됐다. 조성준은 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에 멀티골을 기록, 4-2 승리를 이끌었다. 그의 활약에 힘입은 아산은 K리그2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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