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이승우, U-20 대표팀 훈련 합류…전북전 출전 2017-04-24 15: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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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승우(FC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훈련에 참가한다. 이승우는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바로 U-20 대표팀이 훈련 중인 전북 전주로 이동했다. 소속팀이 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준결승에 오르면서 대표팀 소집에 참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21일 소속팀의 결승 진출 좌절로 조기 귀국하게 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이승우의 막차 합류로 25명이 모두 모였다. 이승우는 이날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주대와의 연습경기에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26일 예정된 전북 현대와의 평가전에는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신태용 감독은 전북과 평가전까지 마치고 29일을 전후로 U-20 월드컵에 나설 최종명단 21명을 발표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시즌 아웃' 구자철, 무릎 재활 위해 21일 귀국 2017-04-21 1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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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접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재활을 위해 21일 귀국했다. 오른쪽 무릎 인대가 파열돼 6주 진단을 받은 구자철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구자철은 지난 15일 FC쾰른과 홈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하고 착지하는 과정 중 오른쪽 무릎이 꺾여 내측 인대가 찢어졌다. 구자철은 귀국과 현지에서의 재활을 두고 고민하다가 결국 국내 입국을 선택했다. 구자철 측은 "구자철 선수가 재활에 전념하려고 귀국을 결정했다"면서 "대표팀 합류 여부는 재활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구자철은 6주 진단을 받았지만 회복 속도가 빨라 6월 13일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원정경기에 합류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했던 구자철은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2골에 도움 3개를 기록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U-20] 신태용호, 수원FC에 역전패…이달 말 최종명단 확정 2017-04-19 17: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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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무대를 준비 중인 신태용호가 두번째 연습경기에서도 혹독한 시험대에 올랐다. 여전히 붙박이 주전은 없다. 교체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력 점검 차원에서 진행된 연습경기인 만큼 신태용 감독은 포지션별 선수들을 전, 후반 90분 동안 대거 활용하며 마지막 옥석 가리기에 집중했다.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남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하 U-20 대표팀)과 K리그 챌린지 수원 FC와의 연습경기에서 수원FC가 3-2로 역전승을 챙겼다. 지난 14일 명지대와의 연습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신태용호는 이날 선제골과 역전골을 넣으며 투지 넘치는 공격력을 선보였지만 불안한 수비 조직력을 허점으로 노출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선발명단에 최전방 공격자원으로 하승운을 내세우고, 수비진 역시 신찬우, 김민오, 이상민, 이유현으로 이뤄지는 새로운 라인을 꾸리는 등 실험을 이어갔다. 그러나 U-20 대표팀은 중원과 2선에서 대부분 프로팀에 소속되어 있는 안정감 있는 얼굴들이 대거 선발로 나서면서 프로 성인팀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쉽게 밀리지 공격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2선에서 발을 맞춘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 임민혁(FC 서울), 백승호(FC 바르셀로나)는 물론 중원의 이승모(포항스틸러스),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역시 실전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다. 초반 기세를 올린 신태용호는 최전방에서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인 하승운이 전반 17분 김진야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이날 경기 첫 골의 주인공이 돼 먼저 주도권을 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득점 이후가 문제였다. 시작부터 실전경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빠른 템포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실점 이후 수원FC의 거센 압박이 계속되자 신태용호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전반 39분 수원 FC의 송수영이 대표팀 수비수들을 차례로 제치며 문전 돌파에 성공, 골키퍼 송범근과의 일대일 상황에서 가볍게 득점에 성공했다. 신태용 감독은 1-1로 전반전이 종료된 뒤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적극적인 몸싸움과 창의적인 패스 플레이를 주문하며 강하게 상대를 압박할 것을 지시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조영욱이 투입됐고 백승호를 비롯한 2선 역시 이상헌, 김정환 등 새로운 얼굴들이 경기에 나섰다. 수비진에는 지난 3월 말 4개국 친선대회에서 큰 부상을 당했던 정태욱도 그라운드를 밟으며 실전감각을 조율했다. 수원FC는 이날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U-20 대표팀을 상대로 체력적으로도 상당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U-20 대표팀은 공격력 측면에서는 이날 역시 성인팀을 상대로도 대등한 경기를 펼쳐 준수한 평가를 받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였다. 1-1 동점 상황에서 쉴 새 없이 전방 침투를 시도했고, 후반 12분에는 문전으로 쇄도해 들어가던 조영욱이 윤종규의 낮은 크로스를 그대로 상대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그러나 또 한 번 수비가 허점을 노출했다. 득점 이후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부분은 연령별 대표팀에서 특히 쉽게 발생하는 장면 중 하나다. 한 골을 내준 수원FC가 강한 집중력으로 전방 공략에 나섰고 결국 후반 25분, U-20 대표팀이 선수교체 등으로 전열을 재정비하는 혼란을 틈 타 2-2 동점에 성공했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수원FC는 키커로 나선 가빌란이 침착하게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U-20 대표팀은 후반 추가 시간에 한 골을 더 내주며 2-3 역전패를 기록, 아쉬움에 고개를 숙여야 했다. 득점 상황 이후나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은 월드컵 본선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당장의 연습경기 결과는 아니다. 개막이 정확히 한 달 앞으로 다가 온 월드컵 본선까지 선수들의 실전 감각과 팀 조직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이 진짜 목적이다. 연습경기는 그 관문인 셈이다. 두 차례의 연습경기를 마친 U-20 대표팀은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공식 개막전인 기니전과 조별리그 2차전인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전주로 이동한다. 오는 24일에는 월드컵 본선경기가 치러지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주대를 상대로 세번째 연습경기에 나서며, 26일에는 K리그 클래식 최강팀으로 꼽히는 전북과 국내팀들을 상대로 한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은 총 네 차례의 연습경기 일정이 마무리 되면 대표팀이 재소집되는 5월 1일 이전인 이달 말까지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WC] 슈틸리케호, 정해성 수석코치 합류 공식 발표 2017-04-18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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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전 감독이 슈틸리케호에 수석코치로 합류한다. 축구협회는 18일 "국가대표팀 수석코치에 정해성(59) 씨를 선임했다. 정해성 코치는 히딩크 감독 시절 코치로 2002 월드컵 4강 위업 달성에 기여했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허정무 감독을 보좌하며 16강 진출을 이뤄냈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계약 기간은 18일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까지다. 정해성 수석코치는 최근 모교인 중앙고 감독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가대표팀 수석코치직을 맡으면서 당분간 대표팀 업무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축구협회의 심판위원장직을 맡기도 했던 정해성 코치는 서울중앙고와 고려대, 럭키금성에서 현역 생활을 했으며, 국가대표팀 코치와 제주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감독 등을 역임했다. 기술위는 이달 초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 선임을 위해 경험 있는 국내 지도자를 물색해 왔다. 남자 국가대표팀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성적부진 등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대표팀 코칭스태프에 무게감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조성됐었다. 이로써 지난해 차두리 전력분석관을 영입한 것에 이어 올해 초 설기현 전 성균관대 감독을 코치로 추가 선임한 슈틸리케호에는 세번째 지원군이 합류하게 됐다. 당초 국가대표팀 수석코치직에는 신태용 현 남자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 등의 재합류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기술위는 최근 유럽 출장을 다녀 온 슈틸리케 감독과 회의를 거쳐 정해성 코치 합류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축구협회는 "기술위가 대표팀 코치로서 오랜 연륜과 함께 주요 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정해성 코치를 적임자로 판단했으며, 최근 정 코치와 슈틸리케 감독의 동의를 얻어 계약에 이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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