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서울 황선홍 감독 "우라와 반드시 꺾겠다" 2017-02-28 1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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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황선홍 감독이 28일 열리는 우라와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황 감독은 27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2차전 우라와 레즈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황 감독은 "첫 경기에서는 아쉽게 패배했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하는 중요한 시합이 될 것"이라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와에 대해서는 "현역 때 상대한 적도 있고 좋은 추억도 갖고 있다"면서도 "대표팀에서 일본 팀을 상대할 때나 챔피언스리그에서 J리그 팀을 상대할 때는 언제나 쉽지 않은 경기들이 펼쳐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오스마르는 "우라와는 큰 팀이고 특히 홈에서 강한 팀이기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레알 러브콜' 이강인, U-18 대표팀 소집 불발 2017-02-21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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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유스 소속 이강인의 U-18 대표팀 발탁이 불발됐다. U-18 대표팀이 3월 1일 경주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한다.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이번 대표팀은 U-19 챔피언십 예선을 대비해 4~5일간 훈련 일정을 소화한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제안으로 화제를 몰고 온 이강인도 대표팀 당초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학업 문제로 합류가 불발됐다. 학교 중간고사 일정과 훈련 기간이 겹친다는 것이다. 이강인은 아직까지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된 적이 없다. 같은 스페인 리그 FC바르셀로나 유스에서 뛰던 백승호, 이승우, 장결희는 U-20 대표팀 핵심 전력으로 성장했다. 정정용 감독은 "이번 기회에 기량을 점검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강인의 합류는 시간 문제다. U-18 대표팀은 2달 주기로 소집 훈련을 진행하는 게 보통이다. 다가오는 5월에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이강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슈틸리케 귀국, 3월 중국전 대비 돌입 2017-02-21 1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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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3월 재개되는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돌입한다. 슈틸리케 감독이 2달간의 휴식을 마치고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제 그는 코앞으로 다가온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위한 대비에 들어간다.  우리 대표팀은 3월 23일 중국과 올해 첫 경기를 갖는다. 만만치 않은 상대다. 지난해 9월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3골을 먼저 따냈지만 2골을 내리 내주며 무승부에 그칠 뻔했던 전력이 있다. 더욱이 중국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새로 부임한 뒤 수비가 한층 안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컵 조별 예선 A조에서 3승1무1패를 기록한 한국은 1위 이란(3승2무)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3위 우즈베키스탄(3승2패)이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어 앞으로의 패배는 곧 '탈락 위기'로 직결되는 상황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귀국 후 인터뷰에서 "당연히 우즈벡과의 최종전 이전에 본선행을 확정 짓길 원한다"면서 "편한 여정은 아니다”라고 대표팀의 전력 공백에 대한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해외파가 핵심 전력인 대표팀은 여러모로 걱정이 많다. 손흥민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이 확정됐고 기성용은 무릎 부상으로 중국전 출장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구자철도 최근 발목 부상을 당했으나 다행히 금방 회복해 리그에 복귀한 상태다.    슈틸리케 감독은 “부상 당한 선수들을 두고 아쉬워하는 것보다 현재 가용할 수 있는 선수들에게 신뢰를 주고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선수 가용 폭을 넓힐 것임을 암시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 WC 최종예선, 변수까지 등장 '공인구 중도 교체?' 2017-02-16 1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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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후반 일정을 앞두고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최종예선 경기가 치러지고 있는 도중에 갑작스레 공인구가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16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기간 중에 대회 공인구가 변경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AFC가 주관하는 대회에 공인구를 제공하는 나이키와의 계약이 6월 말로 종료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월드컵은 각 지역별 최종예선까지 해당 대륙의 축구연맹이 경기를 주관한다. FIFA가 주관하는 월드컵 본선에서는 공인구 스폰서인 아디다스의 공이 사용되지만 대륙별 최종 예선은 해당 지역 축구연맹의 후원사 계약에 따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맺고 있는 나이키와의 계약이 올해 6월로 종료되면 9월까지 예정되어 있는 러시아월드컵 최예선 잔여 경기에서는 새로운 공인구 스폰서사의 공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인 셈이다. 최종예선 기간 중에 경기 공인구가 바뀌게 되면 자연스레 경기력에도 영향이 따른다. 필드 플레이어들은 볼 터치 감각, 방향 전환, 스피드 등 플레이에 연관되는 여러 감각을 익히기 위해 새롭게 적응해야 한다. 특히 시간이 필요한 것이 골키퍼다. 골키퍼들은 펀칭 등 방어에 결정적 역할을 끼치는 동작들이 대부분 공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포지션이어서 공인구 적응은 필수. 실제로 각국 축구협회는 매 월드컵을 앞두고 새로운 공인구가 발표되면 선수들이 공에 좀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리그 등에서 미리 해당 공을 사용하는 등 상당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스포츠호치'는 16일자 보도에서 "대회 전에 계약문제로 공인구가 바뀌는 경우도 극히 일부지만 최종예선 기간 중에 공인구가 바뀌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AFC는 나이키와의 계약 종료 이후 중국 업체, 아디다스 등을 새로운 공인구 스폰서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종예선 막판까지 본선행을 위해 전력을 총동원해 하는 상황에 놓인 슈틸리케호 역시 대회 공인구가 갑작스레 바뀌게 될 경우 혼란을 피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최종예선 잔여 5경기를 남겨 둔 가운데 현재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A조 2위에 올라 있는 우리 대표팀은 6월 이후 예정된 2경기가 가장 중요한 승부처로 꼽히고 있다. 슈틸리케호는 최종예선 막바지 일정으로 올해 8월 31일에 이란, 9월 5일에는 원정으로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두 나라 모두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조1, 2위 자리를 노리는 팀들이어서 한 경기라도 패할 경우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진출 확률은 그만큼 줄어들 공산이 크다. 설상가상으로 공인구 중도 교체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슈틸리케호는 더욱 만반의 준비가 필요해 지게 됐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히딩크가 추천한 야스퍼, U-20 대표팀 합류 무산 2017-02-15 1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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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이 추천해 관심을 모았던 네덜란드 선수 야스퍼 킴 테르 하이데의 U-20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U-20 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신 감독은 행사 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야스퍼의 합류는 불가하다"고 못박았다. 당초 신 감독은 야스퍼가 3세 때 입양된 것으로 알고 네덜란드 출장 스케쥴까지 잡았으나 잘못된 정보였다. 야스퍼는 네덜란드에서 나고 자란 선수로 그의 아버지가 3세 때 입양됐다는 사실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신 감독은 "법무부에 귀화 조건을 확인해본 결과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아무리 실력이 출중해도 대회 전까지 국적을 취득하는 것은 어렵다는 법무부의 확인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이 대회는 아니더라도 차세대 한국 축구를 위한 자원으로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직접 가서 지켜볼 필요도 있겠지만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SM 그룹 NCT DREAM, U-20 월드컵 오피셜 송 담당 2017-02-15 1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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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NCT가 FIFA U-20 월드컵의 공식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NCT DREAM은 향후 이번 대회의 오피셜 송을 발표할 계획이다. 15일 오전 광화문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NCT DREAM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U-20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신태용 감독을 비롯해 조직위원회 곽영진 상근부위원장, 차범근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 조직위는 안정환, 박지성에 이어 10개 청소년그룹 NCT를 대회 공식 홍보대사에 임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NCT DREAM은 다양한 국적을 가진 10대 청소년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엑소를 데뷔시킨 SM엔터테인먼트에서 4년 만에 탄생한 신개념 그룹이다. 이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곽영진 부위원장은 "FIFA U-20 월드컵은 어린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오늘 홍보대사에 임명된 NCT DREAM도 20세 이하로 구성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팀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 밝은 에너지를 잘 모아 이번 대회가 치러지는 우리나라 곳곳에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조직위 측은 NCT DREAM이 부르게 되는 이번 대회 오피셜 송은 다음 달인 3월 15일 진행되는 FIFA U-20 월드컵 공식 조추첨 행사에서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NCT DREAM의 리더인 마크는 15일 치러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FIFA 대회의 오피셜 송을 직접 부르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에 우리가 부르게 되는 노래가 선수들은 물론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대회 오피셜 송 제작도 시작되면서 대회 준비는 점차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NCT DREAM이 부르게 되는 'FIFA U-20 월드컵 2017 코리아' 오피셜 송은 이번 대회를 상징하는 공식 프로모션 송으로 사용되며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공항, 팬존 등의 행사장은 물론 FIFA와 대회 조직위, 후원사 등이 진행하는 행사에서도 다채롭게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5월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은 이제 대회 시작까지 채 100일을 남겨두지 않은 상황이다. 오는 3월 15일 예정된 조추첨 행사가 진행되면 대회의 윤곽은 더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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