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英 언론 "맨유 이적료로 2852억 투입할 것" 2017-02-20 16: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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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투입할 전망이다. 영국 타블로이드 언론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19일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적료로 2억 파운드(약 2852억 원)를 쓸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용한 비용인 1억 5천만 파운드와 비교했을 때 대폭 증가한 예산이다.  맨유는 올 시즌 대체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논란이 끊이지 않는 와중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다. 특히 폴 포그바, 헨리크 미키타리안, 에릭 바이 등 무리뉴 감독이 직접 영입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덕분에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예고했다. 무리뉴 감독은  앙트완 그리즈만, 빅토르 린델로프, 티에무에 바카요코 3명의 선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들을 모두 영입하는 데는 총 2억 파운드가 들고, 가장 몸값이 비싼 그리즈만 영입에만 1억 파운드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손흥민 풀타임·케인 해트트릭' 토트넘, FA컵 8강 진출 2017-02-20 0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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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은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만점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완승을 견인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FA컵' 16강전에서 원정에 나선 토트넘이 홈 팀 풀럼을 상대로 3-0 완승을 챙겼다. 이 날 2선 공격진 자리에 선발로 출격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한 손흥민은 시즌 12호골 달성도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했다. 16강에 돌입한 이번 시즌 FA컵은 지난 18일 치러진 번리와 링컨 시티의 경기부터 이변이 속출해 큰 주목을 모으고 있다. 잉글랜드 5부 리그 팀인 링컨 시티는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에 속해 있는 번리를 상대로 1-0 승리를 끌어내며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FA컵 8강에 5부 리그 팀이 진출한 것은 1914년 퀸즈파크 레인저스 이후 약 100년 만의 일이다. 하루 뒤인 19일 경기에서는 3부 리그 팀인 밀월FC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레스터 시티를 역시 1-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하는 깜짝 이변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킥오프한 토트넘과 풀럼의 경기도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 리버풀 원정에서 0-2로 패했던 토트넘은 17일에 치른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겐트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0-1로 패하며 팀 분위기가 침체에 빠져 있었다. 자칫 이 날 풀럼전에서도 패할 경우 시즌 막판 일정을 앞두고 팀 분위기는 더욱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이런 상황을 의식한 듯 20일 풀럼과의 FA컵 16강전에 최정예 자원을 총동원했다. 최전방에 팀 부동의 에이스 해리 케인을 배치한 가운데 공격 2선에는 손흥민, 알리, 에릭센으로 이어지는 정예 멤버를 총출동 시켰다. 또 포백 수비진의 주축을 이뤘던 베르통언이 부상에서 복귀해 전력에 합류하며 더욱 힘을 보탰다. 원정 경기였지만 최정예 자원을 총동원한 토트넘은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측면에서 손흥민과 알리에 이어 에릭센까지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며 공격을 주도했다. 선제골도 비교적 이른 시간 나왔다. 토트넘은 전반 16분, 에릭센이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헤딩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풀럼 골망을 흔드는데 성공했다. 일찌감치 선제골을 성공시킨 토트넘은 그러나 전반에는 더 이상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며 지난한 공방전을 이어가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승리에 쐐기를 박은 것은 후반 초반. 토트넘의 에릭센은 이 날 전반 선제골에 이어 후반 6분에 다시 케인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토트넘은 에릭센과 케인의 합작으로 2-0 스코어를 만들며 후반 초반 이후 줄곧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풀럼은 후반 초반 이후 세세뇽, 시리아크 등 공격 자원을 교체하며 반격의 기회를 노려봤지만 승패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중반들어 토트넘이 8강행을 확신하게 만든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대승을 챙겼다. 최전방 원톱 자리에 선발 출전한 토트넘의 해리 케인은 후반 28분 알리가 연결한 패스를 논스톱으로 이어 받아 깔끔한 슈팅으로 또 한 번 풀럼 골망을 흔드는데 성공했다. 승리를 확신한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막판 시소코, 뎀벨레, 오노마를 차례로 교체투입하며 전열을 정비하는 여유를 보였다. 홀로 3골을 책임지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공격수 해리 케인은 경기 후 축구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 평점 9.1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시종일관 부지런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슈팅 1개에 그치며 공격 기여도를 보여주지 못한 손흥민은 평점 6.7점의 저조한 평가를 받는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손흥민, EPL 가장 성장한 선수 13위 2017-02-15 15: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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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성장한 선수 13위에 등극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4일(한국시간) 'EPL에서 가장 상승세를 보인 선수 20인'을 선정했다. ‘텔레그래프’는 “고정 선발은 아니었지만 올 시즌 키맨으로 활약했다"며 ”부상을 당한 해리 케인의 공백을 훌륭히 커버했고 미드필더에서의 기여도도 향상되었다“며 손흥민을 13위에 올렸다.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2일 열린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82분을 뛰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활발한 경기를 보여줬지만 득점을 얻지는 못했다. 17일 열릴 겐트와의 경기도 연이은 선발 출전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가장 많이 발전한 선수 1위로는 첼시의 빅터 모지스, 2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토니오 발렌시아, 3위는 리버풀의 제임스 밀너를 꼽았다. [사진=텔레그래프 홈페이지]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맨시티 제주스, ‘오른발 골절’ 시즌 아웃 유력 2017-02-15 1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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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가브리엘 제주스가 큰 부상을 당했다. 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스가 오른발에 중족골 골절상을 입었다"고 발표하며 "제주스는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제주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부상 진행 상황에 대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제주스는 14일 본머스와의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5분 만에 오른쪽 발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브라질 현지에서도 촉망받는 선수인 제주스는 맨시티 이적 후 초반 2경기 3골로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5경기 만에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마감할 위기에 놓였다. 경기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국 현지 언론들은 제주스의 시즌 아웃을 전망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제주스가 얼마나 결장할지는 모르지만 3개월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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