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루카쿠 활약' 맨유, 허더즈필드에 2-0으로 승리 2018-02-18 1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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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카쿠의 활약에 힘입어 8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18일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더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전반 3분 마타의 패스를 받은 루카쿠가 무섭게 돌파한 후, 골문 왼쪽 구석으로 침착하게 골을 집어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내내 답답함을 보여줬다. 수비가 연신 흔들렸고, 공격은 고전했다. 전반 45분 마타가 골키퍼를 제친 뒤 득점을 성공시켰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종료 직전 마티치의 골도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다. 맨유는 분위기 반전에 시도했다. 후반 10분 산체스의 패스를 받은 루카쿠가 단독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고,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에서 위력을 보여줬던 허더즈필드는 급격한 체력저하를 보였고, 맨유는 살아났다. 결국, 맨유가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맨유는 오는 22일 UEFA 챔피언스리그(UCL) 세비야와 16강 1차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다시 뜨겁게! SBS 평창 2018 실시간 하이라이트 & 생중계 >클릭                 more

‘지루 데뷔골’ 첼시, 헐시티에 4대0 완승···FA컵 8강 진출 2018-02-17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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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올리비에 지루의 맹활약에 힘입어 헐시티를 꺾고 FA컵 8강에 올랐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헐시티와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첫 골이 터졌다. 첼시는 전방 압박을 통해 헐시티의 볼을 가로챘고 이것을 윌리안이 수비수를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는 계속 상대를 몰아쳤고 곧이어 추가 골이 나왔다. 전반 26분 파브레가스의 패스를 받은 페드로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전반 31분 윌리안이 쐐기 골을 터뜨렸다. 압박을 통해 공을 잡은 지루는 침투하는 윌리안에게 패스를 찔렀다. 윌리안은 공을 잡고 슈팅했고 이 공은 골대를 맞고 들어갔다. 전반 41분 지루의 데뷔골이 터졌다. 에메르송이 왼쪽 측면을 뚫고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 앞에 있던 지루가 왼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면서 경기는 순식간에 4대0이 되었다. 첼시는 후반전에도 일방적으로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후반 3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잠시 흔들렸지만 카바예로의 선방으로 다시 안정을 찾았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은 칼럼 허드슨-오도이, 카일 스콧 등 유스 출신 선수들까지 집어넣으며 여유를 부렸다. 끝까지 리드를 지킨 첼시 첼시는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여유 있게 8강에 진출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여자 축구 조소현, 노르웨이 리그 최초 진출 2018-02-12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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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조소현이 노르웨이에 진출했다. 조소현 에이전트사는 12일 “조소현이 노르웨이의 아발드스네스에 입단하기로 합의하고 팀에 합류하기 위해 10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한국 여자축구 선수가 노르웨이 리그에 진출한 건 조소현이 최초이다. 아발드스네스는 노르웨이 여자리그 토프레시엔의 강팀이다. 2015년 이후 3연속 리그 준우승을 거뒀고, 지난해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조소현은 2008, 2010, 2014년 아시안컵에 참가했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5 캐나다 월드컵, 2017 E-1 챔피언십 등 주요 대회에 빠짐없이 출전했다. 현재 A매치 105경기를 기록, 권하늘, 김정미에 이어 세 번째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장)에 가입했다. 조소현은 지난해 인천 현대제철의 통합 5연패를 이끌었다. 조소현은 “대표팀 주장이고 WK리그 출신인 내가 유럽에서 실력을 증명한다면 더 많은 WK리거가 해외 진출 기회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소현은 다음 달 포르투갈 알가르베컵 국제대회와 4월 요르단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다시 뜨겁게! SBS 평창 2018 실시간 하이라이트 & 생중계 >클릭              more

쿠만, '2022년 월드컵까지'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부임 2018-02-08 12: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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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로날트 쿠만 전 에버튼 감독을 선임했다. 네덜란드축구협회(KNVB)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날트 쿠만 감독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쿠만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네덜란드는 대니 블린트, 딕 아드보카트 감독을 연이어 경질했다. 월드컵 탈락 이후 네덜란드는 한동안 감독이 없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였고, 쿠만 감독은 지난해 10월 에버튼에서 경질당한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었다.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네덜란드와 쿠만 감독은 결국 손을 잡았다.  쿠만 감독은 현역 시절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78경기 출전해 14골을 기록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선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 코치로서 데뷔했으며, 아약스, PSV 에인트호번, 페예노르트 등 네덜란드 자국 명문은 물론 발렌시아, 사우샘프턴, 에버튼 등 빅리그 구단을 이끈 경험이 있다. 한편 쿠만 감독의 데뷔전은 오는 3월 23일 잉글랜드전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제라르 피케, '쉿' 골 셀러브레이션으로 징계위기 2018-02-06 15: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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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피케(FC바르셀로나)가 골 셀러브레이션으로 징계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6일 “피케가 에스파뇰과 경기 중 벌인 제스처가 다소 공격적이었다고 판단해 최고 3경기까지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일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에스파뇰전에서 피케는 후반 37분 리오넬 메시의 프리킥을 헤딩골로 연결한 뒤 검지를 입술에 대는 골 셀러브레이션를 취했다. 피케는 “에스파뇰 팬들이 가족과 나를 향한 욕설을 퍼부었기 때문에 조용히 하라고 한 것이며, 최소한의 대응이었다”고 설명했지만, 테바스 회장은 “도발적인 제스처가 팬들의 행동을 유도했다.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세리머니는 금지해야 한다”며 이를 비난했다. 피케가 보여준 제스처는 지난 1월 4일 EPL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후반 39분 오른발 중거리 슛을 터트린 직후 손흥민이 인종차별에 대해 보여준 셀러브레이션와 같다. 선수들은 이같이 자신의 의사를 나타내기 위한 셀러브레이션을 내보일 수 있다. 만일 피케에 징계가 주어진다면, 바르셀로나 팬들을 비롯해 큰 논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구자철, 시즌 2호골로 프랑크푸르트에 3-0완승…지동원, 2부... 2018-02-05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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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5일 독일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구자철의 선제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구자철은 전반 19분 오른발 슈팅으로 프랑크푸르트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14일 함부르크전에서 헤딩슛으로 시즌 첫 골을 터뜨린데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골이다. 구자철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가져온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1분 미하엘 그레고리치, 후반 44분 마르코 리히터의 추가 골이 터지면서 3점 차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우크스부르크는 8승 7무 6패(승점 31)로 7위를 기록했다. 한편, 지동원은 분데스리가 2부리그 다름슈타트로 이적 후 첫 골을 터트렸다. 5일 뒤스부르크전에서 지동원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37분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지난달 28일 장크트 파울리전에서 조에빈 존스의 결승골을 도왔던 그는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손흥민,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 후보 2018-02-03 1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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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런던 풋볼 어워즈 2018 올해 최고의 런던 축구선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텐다드’는 2월 3일(한국시간) 런던 풋볼 어워즈 2018(The London Football Awards 2018)의 부분별 후보 선수들을 공개했다. 이 상은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프리미어리그 및 풋볼리그 팀(아스날, 첼시, 토트넘,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 왓포드, 풀럼, 밀월, QPR, 브랜트포드, 찰튼, AFC윔블던, 바넷)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공개된 올해의 선수 후보 명단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상 토트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팰리스) 등 5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올해의 선수 후보뿐만 아니라 포체티노 감독이 올해의 감독 후보에 그리고 다빈손 산체스와 해리 윙크스가 올해의 영 플레이어 후보에 오르며 가장 많은 후보자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첼시의 은골로 캉테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각각 올해의 선수상과 감독상을, 델리 알리(토트넘)가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런던 풋볼 어워즈 2018 시상식은 오는 3월 1월 오후 7시(현지시간) 런던 배터시 에볼루션 국제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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