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은퇴설 일축 "포기는 내 옵션이 아니다" 2017-04-24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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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세간의 은퇴설을 일축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 UEFA 유로파리그 UEL' 8강 2차전 안더레흐트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에 쓰러졌고 결국 마시알과 교체됐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의 부상이 심각한 무릎 인대 부상으로 확인됐다"면서 "며칠 내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일부 현지 매체는 이브라히모비치 시즌 아웃 가능성, 그리고 은퇴설까지 제기했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는 은퇴설을 일축했다. 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모든 지원을 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나는 부상을 당했고 잠시 동안 축구를 하지 못할 뿐이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포기하는 것은 내 옵션이 아니다. 다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메시 멀티골' 바르셀로나, 레알에 3-2 역전승 2017-04-24 09: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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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멀티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가 레알을 꺾었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1경기 더 치른 레알과 승점 동률을 이루며 역전 우승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반 초반은 레알이 주도했다. 전반 28분 라모스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카세미루가 밀어 넣었다. 레알의 리드가 오래가지는 않았다. 전반 31분 메시가 개인기로 레알 수비를 무너뜨렸고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 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다가 후반 28분 균형이 깨졌다. 바르셀로나 라키티치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득점을 터뜨렸다. 역전골이었다. 4분 뒤 라모스가 메시에게 깊은 태클을 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2-1로 앞서고 수적 우위까지 점한 바르셀로나는 그러나 후반 40분 로드리게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메시가 다시금 이름값을 했다. 후반 추가시간 메시는 알바의 왼쪽 땅볼 크로스를 받은 메시는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메시는 이 골로 프리메라리가 30호 골을 신고하며 최다득점 1위를 질주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기성용 74분 활약, 스완지 2-0 승리 2017-04-23 06: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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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의 스완지 시티가 7경기만에 승리를 챙겼다. 스완지는 한국시간으로 22일 밤,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와의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요렌테와 캐롤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스완지의 기성용은 전반 20분, 부상을 당한 페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아 74분을 뛰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지난달 19일 본머스와 EPL 29라운드 선발 출전 후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기성용은 이날 적극적인 공격과 칼패스를 선보이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완지는 전반 10분 시구르드손의 코너킥을 받은 요렌테의 헤딩골로 선취점을 뽑았다. 1골의 리드를 지키던 스완지는 후반 23분 스토크에게 페널티킥 기회를 내주며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스토크 아르나우토비치의 실축으로 한숨을 돌렸다. 스완지의 캐롤은 2분 뒤 왼발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스토크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날 승리로 스완지는 9승 4무 21패(승점 31)로 리그 18위를 지켰고, 스토크 역시 10승 9무 15패(승점 39)로 11위를 유지했다. (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FA컵] 손흥민 윙백 출전, 토트넘은 패 2017-04-23 06: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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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첼시에 패하며 FA컵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첼시와 FA컵 4강에서 4대2로 패했다. 이날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4경기 연속골을 넣고 있던 손흥민을 윙백으로 기용하는 파격적인 선수 기용을 선보였다. 손흥민이 윙백으로 출전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그러나 수비에 익숙치 않던 손흥민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전반 막판에는 슬라이딩 태클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페널티킥을 내주기도 했다. 결국 손흥민은 후반 23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3-4-2-1 전술로 나선 토트넘은 중반까지 박빙의 경기를 펼쳤으나 수비가 흔들리며 첼시에게 경기 후반 연속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첼시는 전반 5분만에 윌리안이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8분 토트넘의 케인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43분 윌리안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이 후반 6분 알리의 골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으나 첼시는 후반 디에고 코스타, 에덴 아자르,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 주전들을 총투입하며 공세를 취했다. 결국 후반 30분 교체투입 된 아자르가 첼시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5분뒤에는 마티치가 쐐기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추격을 뿌리치고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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