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발롱도르' 통산 5회 수상… 메시와 동률 2017-12-08 18: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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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했다. 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다섯 번째 트로피를 받은 뒤 "(다섯 번째 수상을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환상적인 순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메라리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함께 뛴 레알 마드리드의 동료들과 조국 포르투갈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2008년, 2013년, 2014년, 2016년에 이어 다섯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린 호날두는 이로써 메시와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공동 1위에 올랐다. 호날두는 2016-2017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또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12골을 기록하며 대회 최초의 5년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동아시안컵' 신태용, "모든 경기 이기고 싶어"…2연패 목표 2017-12-07 16: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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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앞둔 신태용 감독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신 감독은 7일 일본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기자회견에서 “아직 동아시안컵에서 2회 연속 우승한 팀이 없다. 그 첫 번째가 우리가 됐으면 한다”며 “최선을 다한다면 우승이라는 글씨는 따라 올 것”이라고 전했다. 남자대표팀은 9일 오후 4시30분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대회 1차전을 치른 후 12일 북한, 16일 일본과 차례로 대결을 펼친다. 2015년 중국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2연패와 함께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5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대회 정상을 노리고 있다. 신 감독은 "솔직한 심정으로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북한의 요른 안데르센(노르웨이) 감독, 일본의 바히드 할리호지치(보스니아) 감독, 중국의 마르첼로 리피(이탈리아) 감독이 함께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前 국가대표' 박주호, 도르트문트와 계약 해지 2017-12-05 1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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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결별했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호와 상호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일본 프로축구 J2리그 미토 홀리호크에서 프로데뷔한 박주호는 이후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에서 활약했다. 2011년 스위스 분데스리가 FC바젤에 입단하며 유럽에 진출했고, 이후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이적한 박주호는 2015년 이적료 300만 유로(약 39억원)로 도르트문트 입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던 박주호는 교체 선수로 뛰었고 올 시즌은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소속팀과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현재 박주호가 해외생활을 접고 K리그 클래식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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