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즐라탄 연내 복귀" 언급 2017-10-21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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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감독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연내 복귀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무리뉴 감독은 2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즐라탄이 연내 복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즐라탄은 지난 시즌 맨유와 1년 계약 후 프리미어리그 46경기에 출전해 28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지난 4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 맨유는 그가 복귀해 예전 기량을 회복할 것이라고 믿었고 계약 만료 후 다시 1년 계약을 체결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는 매우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면서 "그렇다고 1~2주 이내에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리뉴 감독은 "즐라탄이 2017년에 돌아온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본다면 '예스'"라면서 "그러나 그것은 단지 느낌일 뿐"라며 연내 복귀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여자축구대표 ‘간판 공격수’ 지소연, 막강 美와의 평가전 기대 2017-10-19 17: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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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이 미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소연은 1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밝힌 인터뷰에서 “미국은 좋은 스파링 파트너”라며 “미국전은 우리 대표팀이 현재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를 점검할 기회”라고 말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2월 동아시안컵과 내년 4월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실전 경기력을 점검할 모의고사 상대로 미국을 선택했다. 미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로 FIFA 랭킹도 15위인 한국보다 14계단이나 높다. 한국은 2015년 5월 30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미국전에서 0-0 무승부 경기를 펼쳤다. 이는 2년 전인 2013년 벌인 미국과 두 번의 경기에서 각각 1-5와 0-4로 완패했던 것보다 발전한 모습이다.  당시 지소연은 “미국이 월드컵 직전 기분 좋은 추억을 쌓으려고 우리를 불렀는데 우리가 재를 뿌렸다”며 “우리는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나가 16강에 오를 수 있었다. 강한 상대와 경기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회상했다.   윤덕여호는 내년 4월 요르단에서 펼쳐지는 아시안컵 본선에서 8개국 중 5위 안에 들어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고자 한다.  한편 지소연은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장) 가입에 5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A매치 95경기에서 45골을 기록한 지소연은 이번 두 차례 평가전에 이어 12월 동아시안컵에서 역대 여자 국가대표로는 권하늘과 김정미, 조소현에 이어 네 번째로 센추리클럽 멤버가 될 예정이다.  지소연은 “대표팀에서 11년간 뛰었는데 A매치가 더 자주 있었더라면 이미 100경기를 넘어섰을 것”이라며 “내 욕심으로는 150경기, 200경기까지 채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여자 대표팀은 20일과 23일 미국과 평가전을 치른 뒤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 WC] 신태용호, 세르비아-콜롬비아와 11월 평가전 2017-10-19 14: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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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3기' 축구대표팀이 세르비아,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1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 달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데이 기간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상대로 세르비아와 콜롬비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르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로 월드컵 유럽예선 D조에서 6승 3무 1패(승점 21), 조 1위로 러시아행 티켓을 얻었다. 콜롬비아 역시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7승 6무 5패(승점 27)로 조 4위에 이름을 올리며 본선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11월 9일과 14일 각각 국내에서 세르비아,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30일 세르비아, 콜롬비아와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선수 23명을 발표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UCL] ‘유럽 100골’ 메시, 경기당 득점 호날두 앞서 2017-10-19 1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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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찍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3차전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경기에서 메시의 맹활약 속에 3-1로 승리했다.  메시는 후반 16분 왼발 프리킥으로 추가점을 뽑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 97골을 넣은 메시는 UEFA 슈퍼컵에서 3골을 더해 세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메시는 이날 골로 유럽클럽대항전 개인 100호 골을 기록했다.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113골)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호날두는 지난 4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143경기 만에 100호 골을 터뜨려 사상 처음으로 세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경기당 득점수에서는 메시가 호날두를 앞선다. 메시는 122경기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 메시는 경기당 0.82골을 넣었고 호날두는 151경기 112골로 경기당 0.74골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UCL] '골 잔치' 리버풀, 마리보르전 7-0 대승…챔스 ... 2017-10-18 17: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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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무려 7골 차 대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각) 슬로베니아 마리보르 스타디온 류드스키 브르트에서 열린 NK 마리보르(슬로베니아)와의 2017-20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원정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전반 4분 만에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오른쪽 땅볼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 후 전반 13분에 필리피 쿠티뉴가 추가 골을 터뜨렸다. 전반 19분과 전반 39분에는 모하메드 살라흐가 연속 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을 4-0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리버풀은 피르미누가 후반 9분에 골을 넣어 5-0을 만든 뒤 종료 직전 앨릭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과 트렌트 아놀드가 골을 추가했다. 리버풀은 2무 뒤 첫 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뛰어올랐다.  같은 조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는 스페인의 명문 팀 세비야를 5-1 대승을 거둬 리버풀과 함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UCL] '손흥민 4분 출전·평점6' 토트넘, 레알과 1-1 무승부 2017-10-18 14: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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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롤 모델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처음으로 만난 손흥민이 후반 막판 교체 출전으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평점도 팀 내 최저에 그쳤다. 18일 새벽 (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 경기에서 두 팀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변칙 스리백 전술을 들고 나와 강호 레알과의 경기를 적지에서 대등하게 끌고가는 작전에 성공했다. 스리백 기용으로 자연스레 최전방 공격진의 수가 줄어들면서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28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자책골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전반 43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사실상 1-1 무승부가 굳어지자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44분 시소코를 대신해 손흥민을 교체 투입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을 포함해 약 4분 가량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 지역 아크서클 오른쪽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에 막히며 큰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경기 후 영국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6점을 부여했다. 선방을 펼친 토트넘 골키퍼 요리스에에 최고평점 8.3을 부여했다. 호날두는 7.9점을 받았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레알마드리드와 토트넘은 나란히 2승 1무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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