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이강인 "올 시즌 1군서 훈련" 보도 2018-08-14 1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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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 매체가 이강인(발렌시아)이 정규시즌에서도 1군 선수들과 함께 생활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수페르데포르테는 1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2018-2019시즌 1군에서 훈련할 것"이라며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토랄 감독은 이 같은 계획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새 시즌 주중엔 1군 선수들과 훈련한 뒤 주말에 2군 복귀해 실전 경기를 치르게 된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일원이 되기 위한 과정을 성실하게 밟고 있다"라며 "그는 성인 선수 못지않은 성숙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데, 현재 발전 속도는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칭찬했다. 1군에서 훈련은 하지만 정규시즌 1군 무대를 밟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은 당장 1군 경기를 뛰어도 손색이 없지만,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강인에게 당장 큰 역할을 맡길 경우 많은 부담으로 인해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발렌시아 구단이 생각하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이강인이 1군을 오가며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은 뒤 추후 안전하게 1군 선수단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쳐]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토트넘, 안전 시스템 문제로 새 홈구장 개장 연기 2018-08-14 1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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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새 홈구장 개장이 연기됐다. 토트넘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15일 리버풀과의 경기를 새 경기장에서 치를 예정이었으나 안전 시스템 문제가 발견돼 새 홈구장 사용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새로운 화이트 하트 레인 개장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안전에 문제가 발견되면서 리버풀전은 물론 10월 6일 열릴 예정인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까지 현재 홈구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시즌권 보유자와 프리미엄 멤버들 그리고 전 세계 팬들이 실망할 것을 알고 있다. 다만 지속적인 인내와 관용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미안함을 전했다. 오는 10월 29일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전이 첫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토트넘 트위터 캡처]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스페인 '황금세대' 다비드 실바, 대표팀 은퇴 2018-08-14 1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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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실바(맨체스터시티)가 스페인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의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스페인의 축구 전성기를 이끈 황금세대 선수 중 한명인 실바는 2006년부터 대표팀에서 뛰며 125경기 출전, 35골을 기록했다. 역대 스페인 대표팀 선수 중 출전 수는 여섯 번째, 득점은 네 번째로 많다. 유로 2008,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유로 2012 메이저 대회 3연패를 함께 한 선수다. 실바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은퇴 결정과 소감을 밝혔다. 실바는 "이렇게 앉아 편지를 쓰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대표팀 경력을 끝내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수일, 수주 간 숙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팀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내가 축구선수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 대표팀에서 이룬 것들에 대해 자랑스럽고 행복한 마음으로 떠난다"고 덧붙였다. 실바와 함께 황금기를 이끈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탈락 이후 대표팀에서 은퇴했고, 수비수 제라르 피케도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호날두, 유벤투스 출정식서 8분 만에 데뷔골 신고 2018-08-13 1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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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비공식 데뷔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13일 이탈리아 토리노 페로사에서 열린 유벤투스 유스팀(B팀)과의 친선경기에 나섰다. 유벤투스는 1995년 이래로 매년 B팀과 친선전으로 시즌 출정식을 가지는 전통이 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호날두는 이날 킥오프 8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하프라인에서 롱패스를 받은 호날두는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었고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10분 뒤에도 상대 진영에서 적극적인 볼 경합으로 상대 자책골에 관여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활약으로 5-0 대승을 거두며 출정식을 마쳤다. 경기 후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역사가 숨 쉬는 장소에서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다.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보낸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호날두는 오는 19일 키에보 베로나와의 경기를 통해 세리에A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재성, 독일 2부리그 2경기만에 데뷔골 2018-08-13 1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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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재성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2018-20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20분 동점 골을 기록했다. 홀슈타인은 경기 시작 15분 만에 하이덴하임의 원톱 공격수 로베르트 그라첼에게 선제골을 헌납했지만 5분 만에 이재성이 만회골을 넣었다. 이후 홀슈타인의 반덴 베르흐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홀슈타인은 추가 실점 없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재성은 올해 7월 말 독일 2부 홀슈타인 킬과 3년 계약하며 독일 무대에 진출했다. 2경기 만에 맹활약을 펼치며 현지 팬들에게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강인, 헤딩으로 1군 무대 데뷔골 신고 2018-08-12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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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발렌시아)이 1군 무대에서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강인은 12일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 메스타야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독일)과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헤딩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전반 27분 사티 미나, 전반 35분 호드리구 모레누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리드를 잡은 발렌시아는 후반 33분 이강인을 교체 투입했다. 이강인은 투입과 동시에 부지런히 움직였고, 후반 41분 후벤 베조가 올린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발렌시아는 공식 SNS를 통해 “발렌시아 아카데미에서 자란 선수의 데뷔 이후 첫 골. 앞으로도 계속 추가하자”라며 이강인의 득점을 축하했다. 최근 프리시즌 5경기에 모두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성공적으로 1군 무대에 안착하며 정규리그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발렌시아는 오는 2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프리메라리가 2018-19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바르셀로나 홈페이지]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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