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레임비어 감독, 박지수 극찬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2018-07-09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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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레임비어 감독이 박지수(라스베이거스)를 극찬했다. 박지수는 8일 만달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펼쳐진 2018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코네티컷 선과의 경기에서 6득점 9리바운드 3블록을 기록, 팀의 94-9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레임비어 감독은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준 선수는 박지수다. 수비가 뛰어나고 중요한 리바운드를 잡는다”고 칭찬했다. 이어 “박지수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지 못했다면 윌슨의 3점슛 득점 기회도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 종료 1분 12초 전 박지수는 윌슨이 쏜 미들슛이 빗나가자 뒤에서 달려들며 리바운드 싸움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결국 이 공은 윌슨의 공격 리바운드로 이어졌고, 곧바로 득점과 연결됐다. 윌슨은 이 득점으로 동시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레임비어 감독은 “박지수는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또 가장 자신감 있는 경기였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는 11일 시카고 스카이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U-18 남자 배구대표팀, 배구선수권 결승 진출… 일본과 맞대결 2018-07-06 13: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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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U-18 배구대표팀이 ‘2018 아시아 유스 남자(U-18) 배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 올랐다. 대표팀은 5일 이란 타브리즈에서 열린 대회 대만과의 준결승전에서 3-0(25-20, 25-23, 25-16)으로 완승했다. 박승수가 17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신호진이 13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조별 예선부터 한 차례 패배도 허용하지 않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간 대표팀은 이날도 모든 세트를 리드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표팀은 지난 2일 파키스탄에 3-0 완승을 거둬 2019 세계 남자 U-19 배구선수권대회 티켓을 획득한 데 이어 아시아 선수권대회 우승까지 노린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일본과 이란의 준결승전에서는 일본이 3-1(25-20, 25-22, 25-27, 25-16)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과의 결승전은 6일 오후 11시에 시작한다. [사진=아시아배구연맹 페이스북]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V리그] 한선수-양효진, 2018-19시즌 남녀 연봉 1위 2018-07-05 13: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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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대한항공)와 양효진(현대건설)이 2018-19시즌에도 연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2018-19시즌 남녀부 181명(남 102명, 여 79명)의 선수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한선수가 4시즌 연속 연봉 1위를 차지했다. 한선수는 지난 시즌 대한항공의 구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기존 5억 원에서 30% 인상된 6억 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FA 최대어였던 전광인(현대캐피탈)이 5억 2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고 이민규(OK저축은행)가 4억 5000만 원, 박철우(삼성화재)가 4억 4000만 원, 서재덕(한국전력)이 4억 3000만 원으로 연봉 3~5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양효진과 한수지(KGC인삼공사), 김희진(IBK기업은행)이 나란히 3억 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 퀸에 올랐다. 양효진은 6시즌 연속 연봉 1위 자리를 지켜내며 V리그 대표 선수임을 입증했다. 배유나(한국도로공사)가 2억 6000만 원,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2억 5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남자부 평균 연봉은 1억 4090만 원으로 12.9%가, 여자부 평균 연봉은 9280만 원으로 25.5%가 증가했다. [사진=KOVO]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김연경·문성민 등 男女 대표팀, '아시안게임' 엔트리 확정 2018-07-04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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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남녀 배구대표팀의 최종엔트리 14명이 확정됐다.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는 주장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을 비롯해 베테랑 세터 이효희(한국도로공사)부터 2000년생 이주아(원곡고), 1999년생 박은진(선명여고) 등 총 3명의 고교생도 발탁됐다. 차해원 감독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거치면서 팀워크를 맞춰온 선수들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구성했다. 고교 선수들은 2018 아시안게임뿐만 아니라 2018 세계선수권대회 그리고 대표팀의 미래를 고려해 선발했다"며 "이 선수들이 큰 대회에서 경험을 쌓아나가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자 대표팀은 문성민(현대캐피탈), 세터 한선수(대한항공), 부상에서 회복한 신영석(현대캐피탈) 등 14명이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한다. 김호철 남자 대표팀 감독은 "한선수의 합류로 안정적인 토스를 기대한다. 최민호와 신영석이 가세하면서 취약했던 센터라인을 보강했다. 또한,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규민과 김재휘가 팀에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녀 대표팀은 8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훈련을 시작한다. ● 여자 대표팀 최종 엔트리(14명) 박은진, 정호영(이상 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황민경, 양효진, 이다영(이상 현대건설), 이효희, 임명옥, 박정아(이상 도로공사),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김수지(IBK기업은행), 강소휘, 나현정(GS칼텍스), 이재영(흥국생명) ● 남자 대표팀 최종엔트리(14명) 송명근, 부용찬, 이민규(이상 OK저축은행), 한선수, 김규민, 곽승석, 정지석(이상 대한항공), 서재덕(한국전력), 정민수(KB손해보험), 최민호(국방부), 전광인, 문성민, 신영석, 김재휘(현대캐피탈)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WNBA] 박지수, LA 스파크스전 교체 출전···2득점 2... 2018-06-30 1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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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LA 스파크스를 상대로 교체 출전하였다. 박지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리그 LA와의 홈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2득점 2리바운드 1블록슛을 기록했다. 이날 박지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1쿼터 종료 1분 51초를 남기고 교체되어 들어간 박지수는 블록슛과 리바운드, 2점 슛을 하나씩 성공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쿼터 중간 다시 교체되어 벤치에 앉은 박지수는 4쿼터 막판 투입되며 많은 출전 시간을 얻지 못했다.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박지수는 17경기에서 평균 3.2 득점, 3.5개의 리바운드, 0.8개의 블록슛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는 LA(11승 5패)를 잡고 6승 11패를 기록하며, 12개 구단 중 10위를 유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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