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챔프전 1승 2017-03-25 1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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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공이 현대캐피탈을 꺾으며 통합우승에 한발 다가갔다. 대한항공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시즌 NH농협 프로 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세트스코어 3-0(27-25 27-25 25-22)으로 이겼다. 대한항공은 정규시즌에서 25승 11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 상대는 플레이오프를 거치고 올라온 현대캐피탈. 쉽지 않은 상대였다. 세트 스코어는 3-0이었지만 매 세트 접전이 이어졌다. 1세트, 현대캐피탈은 신영석의 속공과 송준호의 오픈 공격이 터지며 24-23으로 세트를 끝낼 기회를 잡았다. 이 상황에서 송준호의 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그러나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은 송준호의 오버네트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판독 결과 오심으로 결론이 나면서 24-24 듀스가 됐다. 세트를 끝낼 기회를 놓친 현대캐피탈은 흔들렸다. 결국 대한항공이 1세트를 27-25로 따냈다. 1세트와 마찬가지로 2세트도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다. 25-25에서 대한항공은 진상헌이 송준호의 공격을 블로킹 득점으로 연결했다. 26-25로 달아난 대한항공은 곽승석의 마무리 공격이 터지며 2세트를 따냈다. 3세트에서 대한항공 쪽으로 기울어진 분위기를 끝내 뒤집지 못했다. 18-18에서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와 김철홍의 공격 득점으로 20점 고지를 넘었다. 대한항공은 3세트를 25-22로 따며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의 승자가 됐다.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21점)와 김학민(13점)이 34점을 합작하며 현대캐피탈의 추격을 따돌렸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믿었던 문성민이 부진했고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한 송준호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27일 인천에서 챔프전 2차전을 치른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 사임…후임은 삼성화재 출신 2017-03-25 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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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사임했다. 삼성화재는 "임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며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으나, 빠른 팀 재정비를 위해 심사숙고 끝에 임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후임 감독 선임을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 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6년 코치로 삼성화재에 입단한 임도헌 감독은 2015~16시즌 감독에 선임돼 이번 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 삼성화재를 이끌었다. 2015~16시즌에는 23승13패 승점 66점으로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그라나 플레이오프에서 OK저축은행에 2연패,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11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의 명맥이 끊겼다. 2016~17시즌에는 18승18패 승점 58점으로 4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V-리그 출범 이후 13시즌 만에 처음 겪는 굴욕이었다. 오는 6월로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임도헌 감독이 사임하며 물러나는 것으로 결론 났다. 삼성화재 구단 관계자는 "팀을 빨리 정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구단에서도 여러 생각을 했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2년 연속 성적 부진에 따라 팀 쇄신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후임 감독은 삼성화재 출신 감독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삼성화재의 전성기를 이끈 몇몇 지도자 후보들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사진=KOVO]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WKBL] 우리은행, 삼성생명 누르고 통합 5연패 달성 2017-03-21 1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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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제압하고 5년 연속 통합 우승의 역사를 썼다. 우리은행은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83-72로 승리하며 통합 5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로 우리은행은 시리즈 전적 3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5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에서 모두 우승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우리은행이 일방적인 승리를 점쳤던 예상은 빗나갔다. 4쿼터 막판 연속 3점슛을 허용한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에 7점 차까지 끌려가며 고전했다.  하지만 임영희와 존스가 연속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고 경기 종료 5.4초 전 박혜진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극적으로 연장전에 돌입한 우리은행은 연장 동점 상황에서 연속 6득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갈랐다.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던 박혜진은 19점 1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석권하며 생애 첫 통합 MVP에 올랐다.  [사진=한국여자농구연맹(W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L] '마지막 1주' 프로농구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2017-03-20 14: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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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마지막 주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22일 개막한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26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26일 2시 5경기가 동시 진행된 뒤 최종 순위가 결정되고 6강 플레이오프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랭킹은 아직까지 안개 속이다. 팀당 1~3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나 정규리그 1위와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막판까지 혼전을 거듭할 전망이다. 정규리그 1위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유력하다. 36승 15패를 기록 중인 인삼공사는 남은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만약 2위 고양 오리온(35승 17패)이 22일 전주 KCC를 이이고 인삼공사가 주중 두 경기 가운데 한 번이라도 패하면 정규리그 1위는 리그 마지막 날인 26일에야 결정된다. 6강 플레이오프 마지막 티켓은 5위 원주 동부(25승 27패)와 6위 인천 전자랜드(24승 28패)가 치열한 결쟁을 벌이고 있다. 동부는 남은 두 경기에서 1승을 더하거나 7위 창원 LG(23승 28패)가 한 번이라도 지면 6강이 확정된다. 전자랜드는 창원 LG에 겨우 0.5경기 앞서 있지만, 동률로 시즌을 마칠 경우 상대 전적에서 앞서기 때문에 6위가 될 수 있있다. LG는 남은 세 경기에서 다 이기고 동부, 전자랜드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남은 세 경기가 인삼공사(21일), 동부(23일), 오리온(26일) 등 상위권 팀들이라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현주엽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인삼공사의 1위는 거의 굳어졌다고 볼 수 있다"면서 "6강 경쟁에서는 우선 LG가 21일 인삼공사를 이겨야 남은 변수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IBK기업은행, PO 1차전 인삼공사 꺾고 승리 2017-03-18 17: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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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1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17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GC인삼공사를 3-1(25-13 18-25 25-18 25-21)로 제압했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남은 두 경기에서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를 25-13으로 따냈다. 초반부터 블로킹과 상대 범실로 점수를 보태면서 16-5까지 달아났다. KGC인삼공사는 2세트 들어 반격에 나섰다. 특히 1세트에 잠잠했던 알레나가 살아났다. 9-4에서는 리쉘의 퀵오픈을 블로킹으로 떨어뜨리며 분위기를 살렸다. KGC인삼공사는 막판까지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3세트부터 IBK기업은행 다시 힘을 냈다. 이정철감독은 부상중이던 김사니 세터를 투입했다. 세터 김사니의 토스를 공격수들이 착실히 득점으로 연결하며 흐름을 되찾았다. 경기는 4세트에서 마무리 됐다. IBK기업은행은 13-15에서 리쉘과 김유리의 릴레이 득점과 김희진의 서브 에이스를 묶어 19-15로 전세를 뒤집었다. IBK기업은행은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IBK기업은행은 리쉘(25점), 박정아(17점), 김희진(15점)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알레나(22점)와 최수빈(11점)이 분전한 KGC인삼공사을 꺾었다. 두 팀의 2차전은 오늘 20일 오후 7시 KGC인삼공사의 홈구장인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U-18 여자배구, 태국 3-0으로 꺾고 동메달 획득 2017-03-14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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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여자배구대표팀이 태국을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13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17 아시아유스(U-18)배구선수권대회' 3, 4위 결정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3-0(25-17, 25-17, 28-26)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3위에 올랐다. 심미옥이 서브에이스 5개를 포함 13득점으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이주아와 박혜인도 각각 블로킹 3개를 포함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블로킹과 서브에서도 10-4, 11-7로 앞서며 경기를 압도했다. 대표팀은 이날 동메달 획득과 함께 오는 8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2017 세계유스여자(U-18)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획득했다. 한편 우승은 일본 대표팀의 차지가 됐다. 일본은 결승전에서 중국을 맞아 세트스코어 3-0(25-16, 25-9, 32-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아시아배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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