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영상] SAS 추격에 찬물 끼얹기, '역전극' 주인공... 2017-02-14 0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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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의 카멜로 앤서니가 역전승을 이끌었다.   뉴욕은 13일(한국 시간)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홈경기에서 94-90으로 이겼다. 전반까지 고전한 뉴욕은 후반 들어 반격에 성공하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앤서니가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앤서니는 40분 동안 코트를 누비면서 3점슛 3개를 포함해 25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16득점)와 데릭 로즈(18득점)의 활약도 승리에 도움이 됐지만, 앤서니의 꾸준한 활약이 돋보였다.   앤서니는 야투 성공률 42.9%, 3점슛 성공률 60%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에서 모두 25점 이상을 뽑는 등 빼어난 슛 감각을 자랑했다. 최근 활약을 이어 가면서 앤서니는 25점을 추가해 통산 8,493득점을 기록해 역대 득점 부문 28위에서 25위로 올랐다.   1쿼터를 18-21로 마친 뉴욕은 2쿼터에서도 고전하며 42-48로 마쳤다. 후반 들어 반격이 시작됐다. 코트니 리의 3점슛으로 47-48까지 쫓아간 3쿼터. 앤서니의 외곽슛까지 터지면서 51-48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쉽게 달아나지는 못했다. 이후 경기는 엎치락뒤치락했다.   경기 종료까지 3분43초를 남겨 두고 81-81. 접전이 이어졌다. 데릭 로즈의 득점으로 뉴욕이 2점 앞서가던 상황에서 앤서니의 3점슛이 다시 터졌다. 이후 샌안토니오가 2점 차로 다시 쫓아오자 앤서니가 잇따라 득점해 샌안토니오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닭장이래!' V리그 뜨겁게 달군 웜업존의 반란 ▶ [NBA 영상] 두 시즌 연속 올스타, 완전체가 된 카와이 레너드 ▶ [NBA 영상] '포기'는 없다, DET의 '4쿼터 뒤집기' ▶ [영상] 가능성을 보여 준 현대캐피탈 대니의 데뷔전 현장 ▶ [NBA 영상] '투지' 해리스, DET 4Q 역전승 이끌다  more

[NBA] '골 밑 장악' SAS, OKC 꺾고 연패 탈출 '... 2017-02-01 13: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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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고 연패 사슬을 '2'에서 끊었다.   샌안토니오는 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와 홈경기에서 108-94로 이겼다. 경기 중반 위기를 넘기고 재역전승을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카와이 레너드가 36분 동안 코트를 누비면서 3점슛 1개를 포함해 36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슛블록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28분 동안 3점슛 1개를 포함해 25득점 6리바운드 3슛블록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샌안토니오가 주도했다. 1쿼터 중반까지 팽팽한 승부를 벌이던 샌안토니오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인사이드 수비를 흔들면서 달아나기 시작했다. 마누 지노빌리의 3점슛으로 점수 차는 더욱 벌어졌고, 샌안토니오는 1쿼터를 31-17로 마쳤다.   그러나 2쿼터부터 다소 고전했다. 전반까지는 52-42 리드를 지켰으나 후반 3쿼터 들어 역전을 허용했다. 내, 외곽 수비가 흔들리면서 3쿼터 종료까지 약 4분을 남겨 두고 68-69로 뒤집혔다. 이후 경기는 엎치락뒤치락했다. 샌안토니오는 4쿼터 들어 다시 리드를 찾고 오클라호마시티의 추격을 물리치고 승리를 챙겼다. 93-82, 경기 종료까지 약 6분을 남겨 두고 레너드는 이날 첫 3점슛으로 오클라호마시티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는 50-50으로 팽팽하게 맞섰고, 야투 성공률에서 43%로 오클라호마시티(35.3%)에 앞섰다. 17개의 턴오버는 '옥에 티'였으나 오클라호마시티도 20개의 실책을 저지르면서 패배를 안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NBA 르브론 제임스, 13회 연속 올스타 선정 "최다 팬 득표" 2017-01-20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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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NBA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올스타전 13회 연속 출전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NBA는 2016-2017시즌 NBA 올스타전 출전명단을 발표하면서 "제임스가 팬 투표 189만 3천751표를 받아 최다 팬 득표로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제임스는 프로 데뷔 후 14시즌 동안 13번 올스타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제임스가 속한 동부콘퍼런스 올스타는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지미 버틀러(시카고), 더마 드로잔(토론토), 야니스 안데토쿤보(밀워키)가 뽑혔습니다. 서부 콘퍼런스는 스테픈 커리와 케빈 듀랜트(이상 골든스테이트), 제임스 하든(휴스턴), 카와이 레너드(샌안토니오),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을 기록하고 있는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은 뽑히지 못했지만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66번째를 맞는 NBA 올스타는 팬 투표 50%와 선수·미디어 투표 각 25%를 합산해 뽑습니다. 팬 투표엔 3천 800만 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최다 팬 득표 2위는 커리(184만8천121표)가 차지했습니다. NBA 올스타전은 다음 달 20일 미국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SBS뉴스 이성훈 기자) more

[NBA 영상] '돌아온 흑장미' 데릭 로즈가 이끈 '3연패 탈출' 2017-01-13 14: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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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흑장미'가 돌아왔다. 최근 무단 결장 스캔들로 홍역을 치렀던 데릭 로즈(29, 뉴욕 닉스)가 빼어난 활약으로 팀의 연패 탈출에 한몫했다.   로즈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시카고 불스와 홈경기서 17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챙겼다. 팀이 104-89로 이기는 데 이바지했다. 뉴욕은 로즈 활약에 힘입어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전반에만 15점을 쓸어 담았다. 야투 8개 던져 6개를 집어 넣었다. 내용도 눈부셨다. 여러 차례 '빅 플레이'로 팀이 경기 흐름을 거머쥐는 데 한몫했다. 13-12로 앞선 1쿼터 6분 45초쯤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환상적인 더블 클러치로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코트 정면에서 카멜로 앤서니에게 공을 받은 뒤 빠른 스텝으로 시카고 림 쪽을 파고들었다. 이후 로빈 로페즈의 슛블록을 피해 공을 쥔 손을 살짝 아래로 내렸다. 영리한 순간 판단으로 눈부신 더블 클러치를 완성했다. 47-48로 뒤진 2쿼터 종료 1분 전에도 다시 한번 화려한 더블 클러치로 역전을 이끌었다. '무단 결장'이 빚은 물의를 좋은 플레이로 만회했다. 지난 10일 뉴올리언스전에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구단은 물론 동료에게도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무단 이탈했다. 주전 포인트가드의 '깜짝 행동'에 말들이 많았다. "책임감이 없다"는 성토가 잇따랐다. 제프 호너섹 뉴욕 감독은 NBA 징계 방식에 의거해 로즈에게 19만 3천 달러(약 2억 원)를 벌금으로 부과했다. 후반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74-65로 앞선 3쿼터 종료 13.8초 전 폭발적인 크로스 오버 드리블로 2점을 보탰다. 로즈는 코트 왼쪽 45도에서 민다가스 쿠즈민스카스의 스크린을 활용해 틈을 만든 뒤 제리안 그랜트를 완벽히 제치는 드리블 돌파를 보였다. 지난 시즌 상대 1선을 '휘젓는' 드리블러가 없어 고전했던 뉴욕에 가장 필요한 플레이를 몸소 펼쳤다.   시카고전 4연승 마침표를 찍었다. 결정적인 'A패스'로 안방을 들썩거리게 했다. 99-89로 앞선 경기 종료 46.7초 전 로즈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뒤 빠르게 아웃렛 패스를 건넸다. 이후 코트니 리가 가볍게 속공 점수를 쌓았다. 이때 승리 추가 뉴욕 쪽으로 기울었다. 팀이 올 시즌 백투백 2번째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두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동료들도 힘을 냈다. 로즈와 원투 펀치를 이루는 카멜로 앤서니가 23점을 수확했다. 조아킴 노아, 카일 오퀸 등 빅맨 2명도 더블 더블을 챙기며 안쪽을 단단히 지켰다. 노아는 12점 15리바운드, 오퀸은 12점 11리바운드 4슛블록을 기록했다. 미국 중계진은 "연패 기간 보였던 안이한 플레이가 사라졌다. 여기서 '밀리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진다는 공감대가 뉴욕 선수단 사이에서 형성된 듯하다"며 달라진 뉴요커들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NBA 뉴욕, 무단 '경기 불참' 로즈에 벌금 2억 3천만 원 2017-01-13 1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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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NBA 뉴욕 닉스가 경기 당일 예고 없이 코트에 나오지 않은 포인트 가드 데릭 로즈(29)에게 약 20만 달러, 우리 돈 2억 3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뉴욕이 지난 10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홈경기에 '무단 결근'한 로즈에게 이같은 징계를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프 호너섹 뉴욕 감독은 1경기 출장정지 시 적용되는 NBA 징계방식을 준용해 로즈에게 연봉 2천130만 달러의 1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금으로 매겼습니다. 로즈는 구단에 알리지 않고 경기에 나오지 않았고, 구단 관계자의 전화 연락도 받지 않았는데 이후 가족을 보기 위해 시카고에 다녀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뉴욕은 뉴올리언스에 110대 96으로 패했습니다. 로즈는 시카고 불스에서 뛰던 2011년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010년부터 세 차례 연속 리그 올스타에 뽑혔으며 올 시즌 뉴욕으로 이적해 경기당 17.5득점 4.4어시스트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SBS뉴스 이성훈 기자) more

펄펄 난 인삼공사 '3연승'…선두 삼성 반 경기차 추격 2017-01-12 09:46:16

  <앵커> 프로농구에서 인삼공사가 상승세의 모비스를 꺾었습니다. 3연승을 질주하면서 선두 삼성을 반 경기차로 추격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전날 KT와 경기에서 34분을 뛰면서 8점에 그쳤던 이정현은, 이틀 연속 코트에 나서 오히려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쉴 새 없이 상대 골 밑을 파고들고, 기회가 나면 외곽포를 쏘아 올리며 17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했습니다. 속공 상황에서 사익스와 찰떡 호흡을 맞춰 덩크슛을 이끌었고, 상대 로드를 따돌리는 재치있는 패스로 사이먼에게 완벽한 덩크슛 기회를 만들어 주며 팀 내 최다인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토종 에이스가 제 몫을 다한 인삼공사는 경기 내내 리드를 잡은 끝에 모비스를 76대 68로 눌렀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삼성을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양동근 복귀 후 2연승의 상승세를 탔던 모비스는 양동근이 사익스와 맞대결에서 밀리면서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동부는 LG를 88대 79로 눌렀습니다. 김주성과 허웅이 각각 3개의 3점포로 외곽을 책임졌고, 맥키네스와 벤슨 두 용병이 골 밑을 장악했습니다. 맥키네스는 올 시즌 개인 최다인 5개의 덩크로 홈 팬들을 열광시켰고, 벤슨은 25점에 15개의 리바운드로 13경기 연속 더블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SBS뉴스 김형열 기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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