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OK저축은행, '브람 29점'한국전력에 3-2 신승 2017-10-17 2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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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을 역전승으로 꺾었다. OK저축은행은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5-21, 19-25, 25-18, 15-12)으로 승리했다. 이날 브람은 29점, 송명근은 20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전력이 팽팽한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갔다. 하지만 OK저축은행이 2세트를 따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7-7 상황에서 리드를 잡은 후 끝까지 놓지 않으며 25-21로 2세트를 챙겼다.  이후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각각 3세트, 4세트를 따내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5세트에서 OK저축은행은 브람의 백어택과 송명근의 오픈 공격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풀세트 접전 끝에 OK저축은행이 5세트를 15-12로 가져오며 역전승을 거뒀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男 양궁 임동현·김우진·오진혁, 세계선수권 32강 직행 2017-10-17 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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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 전원이 세계선수권대회 32강에 직행했다. 임동현(청주시청)은 17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7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리커브 예선'(70m×36발×2회·720점 만점)에서 672점을 기록해 전체 2위로 32강에 올랐다. 김우진(청주시청)은 672점으로 4위, 오진혁(현대제철)은 670점으로 5위에 올라 32강에 진출했다. 세 선수의 점수 합계로 진행되는 단체전 예선에서 우리나라는 총 2016점, 1위로 본선에 올랐다. 리커브 남자부 개인 예선 1위는 676점을 기록한 세프 판 덴 베르그(네덜란드)가 차지했다. 남자 컴파운드 예선(50m×36발×2회·720점 만점)에서는 김종호(현대제철)가 711점으로 2위에 올라 32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홍성호(현대제철)와 최용희(현대제철)는 각각 19위(703점), 23위(700점)로 96강부터 치르게 됐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단체전에서는 2114점,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송윤수(현대모비스)가 694점 7위, 소채원(현대모비스)이 694점 8위로 32강에 올랐다. 최보민(청주시청)은 689점 20위로 48강(96강 부전승)부터 시작한다. 단체전 예선은 2077점으로 1위다. 컴파운드 혼성팀은 1405점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여자부 리커브 예선은 이날 밤 열릴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발목 부상’ 박소연,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기권 2017-10-17 1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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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의 맏언니' 박소연이 그랑프리 1차 대회를 기권했다. 박소연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16일 "박소연은 현재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며 2017-20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출전 포기 의사를 밝혔다. 박소연은 오는 20일부터(이하 한국시각) 22일까지 사흘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박소연은 지난해 12월 훈련 도중 왼쪽 복숭아뼈가 부러진 뒤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그 후 박소연은 재활 및 훈련을 병행했다. 하지만 아직 발목 부상에서 완치된 상태는 아니어서 기권을 선택했다. 박소연은 오는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4차 대회엔 출전할 계획이다. 이후 12월과 2018년 1월 평창 동계올림픽 2, 3차 선발전에 주력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국가대표 세터' 김사니, 18일 은퇴식 "눈물 날... 2017-10-17 1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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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김사니(36) 해설위원의 은퇴식을 연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1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홈경기를 앞두고 김사니 SBS스포츠 해설위원의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사니 위원은 "기쁘면서도 섭섭하다"는 말로 은퇴식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1999년에 프로 무대에 데뷔해 지난해 IBK기업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사니 해설위원은 V리그가 출범한 이후에도 2005년 원년부터 약 10년 가까이 전설적인 활약을 펼치며 배구계를 주름잡은 명세터다.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상을 비롯 2005-2006 V리그 세터상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수려하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여자대표팀을 4강으로 이끄는 등 국가대표로도 오래 활약했다. 현역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6-2017 정규리그에는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해 팀 우승에 공헌하는 등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했다. 김사니 해설위원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나 주변 관계자들의 만류에도 지난 5월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이후 이번 시즌부터 SBS스포츠 배구 해설자로 변신해 현역 시절 못지 않은 존재감으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오는 18일에 진행되는 은퇴식은 관계자들이 김사니 해설위원에게 전하는 축하 영상과 헌정 영상, 김사니 해설위원의 은퇴 소감 인터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선수단과 구단이 마련한 기념품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 역시 마련돼 있다. 김사니 해설위원은 "은퇴식 없이 코트를 떠나는 선수도 많은데, 이렇게 구단에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며 "이젠 정말 코트에 서는 게 마지막이라는 생각도 들어 기분이 좋으면서도 섭섭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은퇴식에서 눈물이 날까 걱정도 된다"는 말로 아쉬운 마음도 덧붙였다. 이날 은퇴식을 포함한 경기는 SBS스포츠에서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女배구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 24개국 확정 2017-10-16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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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이하 2018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24개 국가가 모두 확정됐다. 16일(한국시각) 국제배구연맹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각 대륙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통과한 국가를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지역 예선 B조에서 북한 이란 베트남 태국을 차례로 3-0으로 눌렀다. 조 1위에 오른 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 지역 예선 A조에서는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본선 참가자격을 거머쥐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준우승팀인 세르비아를 비롯해 러시아,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독일, 아제르바이잔, 불가리아가 세계선수권대회 본선에 출전한다. 북중미에서는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멕시코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일본행이 확정됐다. 아프리카에서는 세계랭킹 18위 카메룬과 세계랭킹 33위인 케냐가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손에 넣었다. 아프리카 여자배구챔피언십에서 카메룬과 케냐가 각각 1, 2위를 차지해 얻은 결과다.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남미 예선에서는 브라질이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지역 예선에서 우루과이, 페루, 콜롬비아를 모두 꺾고 조 1위에 올라 본선 무대로 향했다.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에 영향을 준다. 이 대회에 출전해 국제배구연맹 세계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도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커진다.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는 2018년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아시아배구연맹(AV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마린보이’ 박태환, 전국체전서 2관왕 재도전 2017-10-16 1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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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마린보이' 박태환(28·인천시청)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2관왕을 노린다. 박태환 소속사 팀 GMP는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15일 귀국한 박태환이 전국체전 일정에 맞춰 청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해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전 종목 예선 탈락했었다. 그리고 그해 10월 전국체전에서 2관왕에 오르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7월 FINA 세계선수권에서 400m 8위, 200m 4위에 오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박태환은 호주에서 훈련을 진행하다 전국체전을 위해 국내에 들어왔다.  박태환은 올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자유형 400m와 200m 모두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확실한 재기를 알렸다. 올해 대회 역시 국내에 적수가 없는 박태환은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2관왕이 유력하다. 이번 전국체전 경영 종목은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200m 경기는 23일, 400m는 24일 진행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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