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최미선,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 예선에서 '세계 신기록' 2017-08-21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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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국가대표 최미선(광주여대)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예선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최미선은 지난 20일 열린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여자 리커브 예선에서 687점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에서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세운 기록 686점을 1점 경신한 세계 신기록이다. 최미선은 "독일 베를린 양궁 월드컵 이후 곧바로 참가해 피곤하기도 하고 컨디션 걱정도 됐는데 날씨가 한국과 비슷해 적응해 큰 문제가 없었다"며 "끝까지 경기를 잘해서 우승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여자 예선전에선 이은경(순천시청)이 676점으로 2위, 강채영(경희대)이 670점으로 3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유니버시아드 대회 신기록인 689점을 기록했다. 남녀 리커브 단체전도 유니버시아드 신기록을 작성했고 한국은 혼성팀을 포함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10개 전 종목에서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女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 7위 강호 스위스에 2-5 패 2017-08-21 13: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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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3개국 친선 대회를 4전 전패로 마쳤다. 새러 머리(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스위스에게 2-5로 완패했다. 한국은 초반부터 대량 실점했고 스위스는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은 16분 16초에 최유정이 박종아와 이진규의 어시스트로 만회 골을 터트리며 1-3으로 1피리어드를 마쳤지만 2피리어드에도 스위스가 경기를 주도했다. 스위스는 2피리어드 14분 31초에 알리나 뮐러가 추가 골을 터트렸고 2피리어드 종료 1분 31초를 남기고 샤논 지그리스트가 또다시 파워 플레이 골을 터트렸다. 3피리어드에선 7분 25초에 박종아의 어시스트로 한수진이 만회 골을 뽑아냈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마무리됐다. 한국은 4전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맞붙을 스위스와 경기를 펼치는 등 실전 경험을 쌓는 소득을 얻었다. 대표팀은 22일 귀국한 뒤 28일부터 태릉실내빙상장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다음 달 10일 미국 미네소타로 3주 일정의 전지훈련에 나선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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