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데이 홍보 나선 김연아, "함께 운동해요" 2017-06-23 17: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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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및 동계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 데이'를 맞아 생활 속 스포츠 활동을 독려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조직위원회는 23일 '피겨 퀸' 김연아(27) 등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대사들이 운동을 하는 장면이 담긴 '온라인 붐업 캠페인'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올림픽 데이는 근대 올림픽이 처음 열린 1894년 6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100여 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회원국이 올림픽 가치를 공유하고 올림픽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친다. 이날 서울에서는 서일대학교 레크리에이션 학과 학생들이 70여 명의 댄스팀과 함께 서울 올림픽 공원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플래시몹 행사를 열었다. 조직위원회는 "강릉에 있는 평창 올림픽 홍보체험관에선 올림픽 데이를 맞아 실제 성화봉을 전시하고, 경품을 곁들인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무패복서' 골로프킨, 인터뷰서 은퇴 가능성 언급 2017-06-22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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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복서' 겐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이 9월 치르는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멕시코)와의 대결이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골로프킨은 22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합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수도 있다. 아닐 수도 있다"면서 "나는 35살이지만 몸 상태는 25살과 같다. 하지만 이것은 복싱이다. 축구도 아니고 게임도 아니다. 이것은 싸움이며 모든 싸움은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 골로프킨은 9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협회(WBA)·세계복싱평의회(WBC)·국제복싱협회(IBF) 미들급 통합 타이틀을 걸고 알바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알바레스(49승(34KO) 1무 1패)는 골로프킨(37전 전승(33KO))이 대결한 복서 가운데 역대 최강으로 평가받는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WTF 세계태권도선수권, 24일 무주 태권도원서 개최 2017-06-22 16: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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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이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2017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24일부터 7일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의 T1경기장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선수권은 WTF가 2년마다 개최하는 대회로 국제급 태권도 대회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대회다. 1973년 열린 서울 시작으로 남자부는 올해 23회째, 1987년부터 열린 여자부는 16회째다. 한국에서 열리는 2011년 경주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역대 7번째다. WTF에 따르면 20일까지 183개국 선수 969명과 임원 796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참가 국가와 선수 모두 2009년 코펜하겐(덴마크) 대회의 142개국 928명을 훌쩍 넘어선다. 이대로라면 역대 최다 참가자가 무주를 찾을 전망이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국가는 토고, 탄자니아, 말라위, 남수단, 지부티 등 17개국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배구 대표팀, 월드리그 마치고 귀국…22년 만에 5할 승률 2017-06-20 1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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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월드리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5승4패로 월드리그 2그룹 12개 팀 중 6위에 오르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 대표팀은 2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당초 2그룹 잔류를 목표로 잡았던 대표팀은 5승4패로 선전하며 월드리그 승률 5할 이상을 달성했다. 1995년 이후 22년 만이다. 당시는 김세진, 신진식, 하종화, 마낙길, 박희상 등 역대급 멤버가 6승6패를 거뒀다. 대표팀 주장 이선규(KB손해보험)는 "나도 솔직히 대표팀 훈련을 시작했을 때 불안했다. 주변에서 '선수 구성이 약한 것 아니냐'는 평가를 해서 부담도 컸다"면서 "월드리그 기간 내내 대표팀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이제 대표팀이 본격적으로 세대교체에 들어갔는데 후배들이 정말 잘 뛰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팀은 이날 해산한 뒤 다음 달 1일 다시 소집한다. 24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男 배구, '월드리그' 22년 만에 5승...2그룹 잔류 확정 2017-06-19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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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2년만에 월드리그에서 5승을 수확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최종 3주차 I조 9차전에서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25-18 18-25 25-18 20-25 15-7)의 승리를 거뒀다. 이강원이 19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박주형(15득점)과 류윤식·박상하(각각 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체코을 누른 대표팀은 슬로바키아마저 제압해 이번 대회를 5승 4패, 승점 12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월드리그 목표였던 '2그룹 잔류', '최소 4승'를 모두 달성했다. 한국이 월드리그 예선에서 5승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은 1995년 이후 22년 만이다. 대표팀은 2그룹 내 순위가 8위에서 6위로 상승했다. [사진 = 한국배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레프트백 '레전드' 말디니, 테니스 선수로 대회 출전 2017-06-19 1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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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라 불리는 파올로 말디니(49·이탈리아)가 테니스 선수가 됐다. 말디니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아스프리아 테니스 컵 챌린지 투어에 출전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 "말디니가 전직 프로 선수인 스테파노 란도니오와 함께 이 대회 복식 경기에 출전한다"면서 "말디니는 2009년 축구 선수로 은퇴한 뒤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란도니오와 함께 이 대회 와일드카드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말디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축구 영웅으로 1988년부터 2002년까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는 등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세리에A AC밀란에서 1985년부터 2009년까지 647경기를 뛰며 올타임 넘버원 레프트백으로 인정받았다. 말디니의 동료 란도니오는 "말디니는 서브가 좋다. 어떤 부분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딱히 약점도 없다"면서 "말디니는 타고난 운동신경과 강한 정신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코트에서 보여준다"고 말했다. [사진=말디니 인스타그램]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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