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이승훈, 동계AG 5000m 金 ‘아시아 신기록’ 2017-02-20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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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5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일 이승훈은 일본 훗카이도현 오비히로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경기에서 6분24초3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는 2011년 1월 이승훈이 세운 아시아기록(6분25초56)을 넘어선 기록이자 대회 2연패다. 2월 초 강릉에서 열린 빙속 세계선수권대회 팀 추월 경기 도중 이승훈은 오른쪽 정강이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부상 투혼을 발휘한 아시안게임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은메달은 일본의 츠시야 료스케(6분28초67), 동메달은 일본의 이치노세 세이타로(6분31초84)가 가져갔다. 함께 출전한 주형준(동두천시청)은 6분40초26의 기록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2관왕 달성' 이상호, 삿포로 동계AG 금메달 추가 2017-02-20 15: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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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가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2관왕을 달성했다. 이상호는 2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데이네스키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16초09초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 스즈키 유아와는 0.71초 차다. 19일 대회전 종목에서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줬던 이상호는 이날 우승으로 대회 2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상호는 2014년 FIS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에 이어 이듬해 금메달과 회전 동메달을 거머쥐었고, 지난해 말 성인 무대인 FIS 월드컵에서 역대 아시아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바 있다. 그의 이번 대회 맹활약이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할 만하다. 한편 이상호와 함께 출전한 김상겸은 1분17초42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앞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신다혜가 1분26초42로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대한체육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김마그너스, 동계AG 크로스컨트리 첫 금메달 2017-02-20 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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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그너스가 역사적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마그너스는 2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라하타야마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1.4km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3분11초4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이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8년 부산 출생인 김마그너스는 한국인 어머니와 노르웨이인 아버지를 두었다. 지난해 동계유스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고,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 2개를 따기도 했다. 한국 대표로 나선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앞으로 있을 15㎞ 프리, 10㎞ 클래식, 계주, 30㎞ 프리 매스스타트의 4개 종목 성적은 물론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졌다. 김마그너스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오늘 출발을 잘했기 때문에 남은 종목은 좀 더 홀가분하게 탈 수 있을 것이다. 메달권 진입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빙속 기대주 차민규, 동계AG 남자 500m 銅 2017-02-20 14: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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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의 단거리 기대주 차민규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일 일본 오비히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차민규는 34초94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중국 팅유 가오(34초69), 은메달은 일본 하세가와 츠바사(34초79)가 획득했다. 차민규의 기록은 2011년 일본 로리 카토가 세운 종전 아시아기록(34초98)에 0.04초 앞선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는 차민규는 지난해 12월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파견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스프린트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지난달 겨울체전 남자 일반부 500m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달 초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겨울유니버시아드대회에선 500m와 1000m를 석권하면서 대회 2관왕을 기록했다. 이날 차민규와 함께 출전한 모태범(대한항공)은 35초28로 5위, 장원훈(의정부시청)은 35초61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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