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 대권 도전' 정몽원, "국제화, 전문화, 투명성 제고" 2013-01-22 13:47:43

"지금 한국 아이스하키에 필요한 것은 국제화, 전문화, 투명성 제고". 제 22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3년부터 2019년 이후까지 3단계로 체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1단계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 아이스하키의 체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제도의 개선, 협회 운영의 선진화, 선수/지도자/산하단체의 혁신적 업그레이드, 그리고 5년간 100억원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단계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성공적인 동계 올림픽 참가를 통해 아이스하키인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우선 남자 국가대표의 경우 2016년에 세계선수권대회 Top Division 진출, 2017년 동계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금메달 획득 후 2018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여 국민들을 감동시키면서 아이스하키인의 자부심을 고양시킨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3단계로 2019년 이후 아이스하키를 국민스포츠로 도약시켜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동계스포츠에서 아이스하키의 위상을 구축하여 메이저 스포츠로 도약, 국제사회 영향력 강화와 함께 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부상시킨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2013년부터 2019년 이후까지의 3단계 로드맵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우선 1단계 로드맵 달성과 관련, 정 회장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운영의 민주화와 선진행정 등을 위해 "협회 운영과 모든 행정체계를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국 아이스하키의 개혁과 변화를 위해 젊은 세대를 우선 기용하고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협회를 운영하며, 아이스하키인들의 의견을 모아 모든 제도와 규정을 합리적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의 주요 결정권(선발권, 사업예산 등)을 산하단체로 이양하며, 신문고 제도 운영 등으로 밑바닥 여론을 수렴하는 동시에 사무국을 전문화하고 추가 전문 인력을 보강하여 협회 행정의 선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정 회장은 2단계 로드맵 달성을 위해서는 "올림픽 본선 진출은 모든 아이스하키인들의 염원이며 올림픽 이후 한국 아이스하키는 혁신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남녀 올림픽 대표팀에 매년 10억원의 훈련경비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2002년 월드컵의 히딩크와 같은 유능하고 경험 많은 지도자를 초빙하고 상시 전지훈련을 추진하며,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다양한 스텝 및 귀화 용병 선발 등 인적자원 발굴에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대표선수의 복지후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자 국가대표는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 Top Division 진출, 2017년 동계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금메달 획득 후 2018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것이며, 여자 국가대표는 2016년 Division B그룹 진출, 2017년 동계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 2018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것이다. 셋째, 3단계 로드맵 달성과 관련, 정 회장은 "동계올림픽 이후 한국의 아이스하키는 인기종목으로 부상하여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더욱 발전해 나가며, 아이스하키인들에게 특별한 자부심을 찾아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홍보 전담 요원을 배치하여 언론 노출을 극대화하며, 전담 스포츠마케팅 대행사를 선정, 적극적인 대회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한 한국 아이스하키 이미지 제고와 함께 아이스하키 전용 경기장을 건립하는 등 아이스하키의 가치향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아이스하키 팀 수를 확대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국제표준화를 통한 국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다. 이와 함께 동계올림픽 이후 한국인 선수의 해외진출 활성화 및 현재 7개팀(한국 2팀, 일본 4팀, 중국 1팀)으로 운영되고 있는 아시아리그를 올림픽 이후 한국의 팀을 현재 2팀에서 4팀으로 확대시키고 아시아리그를 프로화하여 중국, 일본 등 10여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고 인기 동계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마지막으로 "2018년 동계올림픽은 하늘이 주신 한국 아이스하키 발전과 도약의 최고 기회”라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여 한국 아이스하키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 22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차기 회장은 오는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대의원 총회에서 결정된다. [OSEN]    more

태권도공연 '탈', 25일부터 서울 무대 오른다 2013-01-22 13:43:33

태권도를 문화공연으로 승화한 넌버벌 퍼포먼스(비언어 공연) '탈(TAL)'이 서울 무대에 오른다. 대한태권도협회는 25일부터 3월24일까지 두 달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의 태권도 전문공연장인 K-아트홀에서 '탈'을 장기 공연한다. '탈'은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유지와 세계화, 예술화를 위해 기획됐다. 연출을 맡은 SR그룹은 아리랑을 편곡해 인간의 갈등과 대결, 사랑과 증오 등 다양한 감정표현을 담아 비언어 공연으로 제작했다. 단순한 격파 기술 및 품새 시범을 선보이던 기존 태권도 공연의 틀을 깨고 줄거리와 캐릭터 등 극적인 요소와 함께 타악, 한국무용, 비보잉 등을 아울렀다. 힘으로 타인을 지배하려는 자와 태권도 정신을 실천해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려는 자의 대결 구도로 전개된다. '탈'은 2008년 정통 태권도시범에서 출발해 2010년 상설 공연으로 탄생한 이후 미주 투어를 시작으로 18개국, 24개 도시에서 공연됐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지난해 4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초청 공연도 펼쳤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대구와 경남 창원 등을 거쳐 이번에 공연 무대를 서울로 옮겼다. 수∼목요일은 오후 8시 한 차례, 토·일·공휴일은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공연한다. 26일과 27일에는 오후 5시 한 차례만 무대에 올려진다. 입장권은 VIP석 8만원, 일반석 5만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more

이상화 쾌거로 본 역대 한국 선수들이 세운 세계신 2013-01-21 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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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24, 서울시청)가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상화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36초80을 기록, 헤더 리처드슨(미국, 37초42)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상화의 세계신기록은 그 자체만으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위징(중국)이 작성한 세계기록(36초94)을 무려 0.14초 앞당긴 것이다. 또 전날 1차 레이스에서 36초99로 한국 신기록을 세운 것에 머물지 않고 이틀 연속 신기록 행진을 벌였다. 올 시즌 500m에서의 연속 금메달 행진을 8번째로 늘인 것이기도 했다. 한국 선수로는 또 다른 쾌거다. 이상화의 기록은 한국 선수로는 여자 빙속 사상 최초 세계신기록이기 때문이다. 남자의 경우 2007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종목별 세계 선수권에서 이강석(28, 의정부시청)이 500m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규혁(35, 서울시청) 역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적이 있다. 이밖에도 그동안 많은 한국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대표적으로 마라톤, 사격, 피겨, 역도, 양궁, 쇼트트랙 등을 들 수 있다. 1931년 18세의 김은배가 2시간 26분 12초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그러나 공인받지 못했다. 그러자 4년 뒤 손기정이 1935년 2시간 26분 42초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고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2시간 29분 19초에 결승선을 통과, 한국에 올림픽 최초 금메달을 안겼다. 1947년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는 서윤복이 2시간 25분 39초로 들어와 세계신기록을 작성, 손기정의 기록을 단축했다. 대회 사상 첫 동양인 우승자이기도 했다. 이 기록은 1952년 제임스 피터스(영국)가 2시간 20분 4초로 새로운 기록을 작성할 때까지 유지됐다. 사격에서는 진종오가 2009년 창원에서 열린 월드컵 가격대회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본선에서 59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깼다. 종전 1989년 독일 뮌헨월드컵에서 세르게이 피지아노프(구 소련)가 세운 593점 기록을 20년만에 갈아치웠다. 진종오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10미터 공기권총 포함 2관왕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피겨 부문 세계신기록 역사를 계속 새롭게 하고 있다. 2007년 3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71.95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2003년 사샤 코헨(미국)이 세운 71.12점보다 0.83점이 더 높았다. 그 해 11월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컵 오브 러시아에서 아사다 마오(일본)의 133.13점을 뛰어넘은 133.70점으로 프리스케이팅 세계신기록을 보유했다. 이후 김연아는 2009년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76.12점, 종합 207.71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이 대회에서 역사상 최초로 합계 200점을 넘은 여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쇼트 78.50점, 프리 150.06점, 총점 228.56으로 다시 세계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밖에도 은퇴를 선언한 장미란은 지난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장미란은 고양시 킨텍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당시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여자 최중량급(+75kg) 경기 인상에서 136kg, 용상에서는 세계신기록인 187kg을 들어 올렸다. 또 잦은 대회 방식 변경에도 세계최고기록을 새롭게 하고 있는 양궁이 있다. 양궁은 대회 때마다 세계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최근 경기 방식이 일대일 승부를 가리는 것이라 기록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이는 세계신기록을 양산한 바 있는 쇼트트랙도 마찬가지. 한국은 쇼트트랙에서 세계적인 초강세를 드러내고 있지만 역시 순위 경쟁이 우선이라는 점에서 기록 경기로 보지 않는다. 육상이나 수영 단거리와는 다르지만 여자 빙속에서 거둔 동양인의 쾌거라는 점도 이상화의 세계신기록은 주목할 만하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기록 경기인 스피드 스케이팅은 장거리는 물론 500m도 동양 여성에게는 버거운 종목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남자 500m서는 이강석과 일본 선수들이 세계기록을 보유한 적이 있지만 장비의 발달은 차치하더라도 이 부문 여자 역대 세계기록은 유럽과 북미 선수들의 독무대였다. 그만큼 벽이 높아 지난해 위징이 최초의 세계신기록 작성자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화의 세계신기록은 한국을 넘어 동양 여성 스포츠의 역공이라는 점에서도 의미있는 쾌거로 볼 수 있다. [OSEN]     more

정부, 스포츠 폭력 근절 위한 10대 과제 발표 2013-01-15 14:05:17

스포츠 현장에서 행해지는 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정부가 발벗고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련 부처 및 체육 단체와 함께 '스포츠 폭력 근절대책'을 마련, 15일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체육 관련 기관 및 단체, 전문가, 현장 관계자로 구성된 특별팀(TF)을 운영했다. 보다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에 의뢰해 총 1049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폭력 실태 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스포츠 현장에서의 폭력 경험 비율은 지난 2010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 51.6%에서 28.6%로, 성폭력 경험비율은 26.6%에서 9.5%로 2년 사이에 크게 줄었다. 하지만 폭력에 대한 관계자의 대응 태도나 인식 수준은 여전히 답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을 당하고도 외부에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50% 안팎이고, 선수·지도자의 20%가량은 아직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 폭력이 불가피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폭력 근절을 위한 학부모의 인식 및 참여 역시 매우 낮았다. 정부는 이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선수 보호 및 지원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처리시스템 구축 ▲폭력 예방활동 강화 등 스포츠 폭력 근절을 위한 3대 방향과 10대 세부 과제를 내놓았다. 먼저 피해선수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해서 스포츠인 권익센터 상담·신고 기능을 보강해 지원 대상을 장애인·프로선수로 확대하고, 각종 대회 및 훈련 현장, 학교 등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을 확대해 시행한다. 또 신고자 불이익처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신고상담 시 비밀보장 기능도 강화하기로 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처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부 과제로는 체육단체별 '징계 양형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단체별로 사전조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조사 및 징계 과정에 외부 전문가 참여를 제도화하기로 했다. 또 경기단체의 폭력근절 노력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조직운영평가의 '윤리성' 지표를 세분화하고 평가결과를 매년 공개해 결과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폭력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서는 폭력 지도자가 징계기간 현장에 복귀하지 못하도록 지도자 등록시스템을 구축하고 과학적 훈련 기법의 개발 및 보급, 리더십 우수지도자에 대한 시상 확대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실적 위주의 지도자 평가시스템 개선 및 운동부 민주적 운영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지도자 양성과정에서 폭력·성폭력 예방 등 인권교육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OSEN] more

나이키, 에어맥스+ 2013 출시 기념…에픽런 개최 2013-01-04 09: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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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위를 달리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나이키는 에어맥스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에어맥스+ 2013(Nike Air Max+ 2013)'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가장 유연한 에어로 재탄생 해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맥스 시리즈는 1980년대 후반 신발 중창에 충격 흡수 시스템을 눈에 보이도록 설계한 '비져블 에어(Visible Air)'를 최초로 적용하여 러닝화 디자인에 혁명을 가져온 제품으로 나이키의 혁신적 아이콘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에어맥스+ 2013'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스런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뛰어난 유연성이다. 발가락부터 뒤꿈치까지 이어지는 혁신적인 충격 흡수 시스템인 '맥스 에어(Max Air)' 내부의 벽을 최소화하여 공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극대화 시켰으며, 내부 튜브는 발의 이동에 반응하여 움직여 최상의 유연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부드러운 쿠셔닝을 제공한다. 갑피에는 탁월한 착용감을 유지하면서도 경량성과 통기성이라는 기능적 요소를 충족시키기 위해 나이키 하이퍼퓨즈(Nike Hyperfuse)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또한 최대로 개방된 형태의 메쉬 소재는 러닝 시의 통기성을 극대화하고 날렵한 실루엣을 구현한다. 나이키는 '에어맥스+ 2013' 출시를 기념, 제주도 대자연의 맑은 공기 위에서 유연한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에어맥스 에픽런(Air Max Epic Run)' 이벤트를 개최한다. '에어맥스+ 2013' 제품 구입자 중 온라인 미션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213명을 제주도로 초청, 환상적인 러닝 코스 속에서 혁신적으로 재탄생 한 '에어맥스 제품+ 2013'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와 온라인 미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이키 런닝 SNS채널(페이스북:nikerunningkr, 트위터:nikerunning_kr, 블로그:nikerunningblo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이키 에어맥스+ 2013'는 오는 10일부터 전국 나이키 매장 및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 (www.nikestore.co.kr )에서 구매가 가능할 예정이다. [OSE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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