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 전 삼성화재 감독, 배구대표팀 코치 선임 2017-04-26 18:54:44

photo
임도헌 전 삼성화재 감독이 국가대표팀 코치로 부임했다. 대한배구협회는 26일 남녀 국가대표팀 코치 선임 결과를 발표했다. 임도헌 전 삼성화재 감독과 이영택 전 현대건설 코치가 남자 대표팀 코치로 나서 김호철 감독을 보좌한다. 김성현 울산제일고 코치가 여자부 코치로, 장윤희 전 대표팀 코치가 트레이너로 선임됐다. 특히 임 코치는 2015-2016, 2016-2017, 두 시즌 동안 삼성화재를 이끌었지만 올 시즌 종료 뒤 삼성화재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대표팀 코치로 경험을 쌓고 다시 한 번 대표팀 코치로 부임했다. 이날 배구협회는 2017 월드리그국제남자배구대회 후보 엔트리(18명)와 그랑프리세계여자배구대회 후보 엔트리(18명)를 확정,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수술 후 재활 중인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재활이 필요한 전광인(한국전력) 등이 빠졌다. 베테랑 세터 한선수(대한항공)도 대표팀에서 제외되고 신인왕 황택의(KB손해보험)가 후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대표팀은 5월 3일부터 진천 선수촌에서 합동훈련을 시작해 약 한 달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한 뒤 14명의 최종 엔트리를 선발한다. 여자 대표팀은 6월 7일에 소집한다. [사진제공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한국배구연맹 신임 총재 추대 2017-04-25 17:27:52

photo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한국배구연맹(KOVO) 신임 총재로 추대됐다. 프로배구 남녀 13개 구단 단장들은 25일 오전 KOVO 총회를 열고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제6대 KOVO 총재로 추대했다. 조원태 신임 총재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들로 여객사업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화물사업본부장, 총괄부사장을 거쳐 올해 1월 11일부터 대한항공 7대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이틀 뒤인 13일에는 남자배구 대한항공 점보스 구단주를 맡았다. 구자준 현 KOVO 총재는 두 달 뒤인 6월 30일까지 연맹을 이끈다. 지난 2012년 11월 제4대 KOVO 총재로 취임한 구자준 총재는 전임 이동호 총재의 잔여 임기 1년 6개월간 연맹을 이끌고 2014년 이사회에서 3년 임기의 총재로 재추대됐다. 재임 동안 드림식스 매각과 신생팀 우리카드 창단 등 난제를 해결하고, NH농협과 V리그 10년 연속 타이틀스폰서 계약, KBS N과 5년 총 200억원 중계권 계약 등에 성공하며 연맹 재정 안정에도 공헌했다. [사진=대한항공]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현대캐피탈 문성민, 왼쪽 무릎 수술…3개월 재활 2017-04-20 13:16:55

photo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이 왼쪽 무릎을 수술, 3개월의 재활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성민은 19일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왼쪽 무릎을 수술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20일 "수술을 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이라는 의사 소견이 있었다. 병원에서는 재활 기간을 3개월 정도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문성민은 2013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일본과 경기에서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해 6월 수술을 받았다. 통증은 없었지만 부상 부위를 고정했던 핀이 헐거워져 다시 고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고 수술을 결정했다. 현대캐피탈은 "수술은 잘 끝났다. 상처가 아물고 정상적으로 경기에 뛸 때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할 수 있다"며 "충분히 재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문성민은 2016-17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4년 재계약 체결 2017-04-19 15:22:05

photo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최태웅 감독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최 감독과 2021년 4월까지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최 감독은 현역 선수에서 곧장 지도자로 발탁된 최초의 사례다. 2015년 4월 선수 은퇴와 동시에 현대캐피탈과 3년 감독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2년간 감독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쌓아왔다. 최 감독은 팀에게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컵을,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각각 선물했다. 더불어 자신은 최연소 정규리그 우승 감독이자 최연소 챔피언결정전 우승 감독의 영예를 안았다.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시점에서 4년 장기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현대캐피탈이 최 감독에 대해 갖고 있는 강한 신뢰감을 내비친 것으로 읽힌다. 현대캐피탈은 "최 감독은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전략과 뛰어난 리더십을 겸비한 지도자"라면서 "구단은 최 감독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력을 강화하고 현대캐피탈만의 색깔 있는 배구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감독은 "장기간 저를 믿고 팀을 맡겨 주신 정태영 구단주께 감사드린다"면서 "한 번의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현대캐피탈만의 배구를 통해 팬과 함께 즐거운 배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한국전력 빅스톰, 김철수 신임감독 내정 2017-04-14 17:08:56

photo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새 사령탑으로 김철수 감독을 선임했다. 한국전력에서 현역시절을 보낸 김 신임 감독은 은퇴 후 지금까지 한국전력 코치를 지낸 대표적인 한전맨이다. 누구보다 팀의 내부사정을 잘 아는 김 감독을 선임한 것은 빠른 시일내에 팀을 안정화 시키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한국전력은 “신임 감독의 조건으로 선수 육성 및 팀 리빌딩, 카리스마와 책임감을 겸비한 덕장의 모습으로 정하고 여러 인물을 비교, 검토한 끝에 김철수 감독을 사령탑으로 내부 발탁하였다. 특히, 이번 내부 발탁은 팀의 조기 안정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과 신임 감독의 구단에 대한 높은 충성심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였다”고 밝혔다. 김철수 신임 감독은 “이번 감독 선임에서 보여준 회사의 많은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린다. 특히 구단주인 조환익 사장의 물심양면의 지원을 바탕으로 강인한 승부욕, 화끈한 공격력, 끈끈한 수비력, 승리에 대한 강렬한 열망으로 기필코 다음 시즌 우승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해서 토탈 배구를 구현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이며, 이를 위해 강한 훈련을 기반으로 팀 리빌딩과 장기적인 선수 육성 계획을 수립하여, 월등한 근성으로 선수들이 경기에 몰입하는 팀의 전통을 확립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 감독의 부인은 여자배구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인 김남순씨이며.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딸도 배구를 하고 있는 배구가족으로 알려졌다. (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전목록 다음목록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