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KGC인삼공사, GS칼텍스 꺾고 10년 만에 우승 2018-08-12 1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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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10년 만에 KOVO컵 정상에 올랐다. 인삼공사는 12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GS칼텍스를 3-2(25-27, 25-22, 25-25 31-29, 16-1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은지는 이날 32득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채선아가 20득점, 한수지가 17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세트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시소게임이 이어졌고 승부는 듀스에서 갈렸다. 25-25 채선아의 오픈 공격이 네트에 걸렸고, 김현정의 블로킹이 성공하면서 GS칼텍스가 1세트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인삼공사는 2세트 반격했다. 22-17로 앞서다 23-22 한 점 차 쫓기며 위기를 맞았지만, 한수지의 집중력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 승부는 또다시 듀스에서 갈렸다. 25-25인 상황 김현정의 속공과 최은지의 범실로 GS칼텍스가 웃었다. 4세트 역시 접전이 펼쳐졌다. 29-29까지 균형을 이룬 게임은 GS칼텍스의 범실로 인삼공사의 몫이 됐다. 5세트도 이어진 접전. 인삼공사가 14-13으로 앞섰으나 이소영의 블로킹으로 승부는 또다시 듀스로 향했다. 이소영의 서브 아웃과 최은지의 한방이 터지면서 길었던 승부는 인삼공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2008년(KT&G) 이후 10년 만에 KOVO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반면 GS칼텍스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사진=한국프로배구연맹]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OVO컵] ‘표승주 29득점’ GS칼텍스, 흥국생명에 3-... 2018-08-11 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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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꺾고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11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18-25, 25-15, 30-28, 25-20)로 승리했다. 표승주는 이날 29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이송이도 22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1세트를 허무하게 끝났다. GS칼텍스는 경기 초반부터 흥국생명의 높이에 고전하며 밀렸다. 높이를 극복하지 못한 GS칼텍스는 18-25로 1세트를 내주었다. 그러나 2세트는 달랐다. GS칼텍스는 강력한 서브로 흥국생명의 수비를 흔들었다. 리시브가 흔들린 흥국생명은 잦은 실수로 범실을 기록했다. 결국 2세트는 GS칼텍스가 따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엎치락뒤치락하며 치고받던 두 팀은 듀스까지 갔다. 28-28 듀스 상황에서 GS칼텍스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3세트를 가져오며 세트 스코어 2-1로 앞서갔다. GS칼텍스의 기세는 4세트에도 이어졌다. GS칼텍스는 14-14 동점 상황에서 이소영과 김유리의 블로킹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이소영의 강한 스파이크와 상대 범실로 5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결국 25-20으로 4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결승전에 진출한 GS칼텍스는 오는 12일 KGC인삼공사와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OVO컵] '최은지 맹활약' KGC인삼공사, 현대건설에 셧... 2018-08-11 17: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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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KGC인삼공사는 11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4, 25-22, 25-23)으로 셧아웃 승리했다. 조별리그에서 펄펄 날았던 최은지가 이날도 16득점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송이도 16득점을 하며 뒤를 바쳤다. KGC인삼공사는 1세트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KGC인삼공사는 한송이와 최은지의 막강 화력에 힘입어 25-14로 손쉽게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16-19로 끌려가던 KGC인삼공사는 상대의 범실을 틈타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매서운 연속 득점을 통해 25-22로 2세트도 따냈다. 3세트에도 KGC인삼공사의 기세가 이어졌다. KGC인삼공사는 초반부터 최은지의 공격을 통해 7-2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쉽게 물러서지 않으며 추격했다. 엎치락뒤치락하던 3세트는 KGC인삼공사의 한수지와 유희옥의 활약으로 25-23으로 마무리되었고, 경기는 KGC인삼공사의 셧아웃 승리로 끝이 났다. 이날 승리로 결승전에 진출한 KGC인삼공사는 오는 12일 흥국생명-GS칼텍스전의 승자와 우승컵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OVO컵] 흥국생명, 조별리그 3전 전승 달성…11일 GS... 2018-08-10 18: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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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3연승을 달성하면서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흥국생명은 10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0(25-19 25-23 25-14)으로 승리했다. 공윤희가 양 팀 최다인 14득점, 이한비가 12득점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어렵지 않게 1세트를 따낸 흥국생명은 접전 끝에 2세트도 가져왔다. 24-22로 앞서다 전새얀에 득점을 내주고 듀스로 갈 위기를 맞았으나 곧이어 김미연의 득점이 터지면서 두 번째 세트도 잡는 데 성공했다. 3세트에서도 흥국생명의 기세가 이어졌다. 김세영, 공윤희의 공격과 상대 범실을 묶어 단숨에 8-3까지 격차를 벌렸다. 추격 의지를 잃은 도로공사의 연속 범실과 김채연의 오픈 공격 등으로 점수는 계속 벌어져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3전 전승을 달성한 흥국생명은 11일 A조 2위를 기록한 GS칼텍스와 4강을 치른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OVO컵] '이소영 맹활약' GS칼텍스, IBK기업은행 꺾... 2018-08-09 1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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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KOVO컵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GS칼텍스는 9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A조 조별리그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1(26-24 23-25 25-17 25-18)로 승리했다.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이소영이 제 기량을 되찾았다. 1세트에서만 10득점을 따낸 이소영은 양 팀 최다 득점인 26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표승주가 21점으로 뒤를 바쳤다. 1세트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세트 막판 24-22에서 연달아 2점을 내줘 듀스를 허용한 GS칼텍스는 이소영의 시간차 공격과 상대 범실을 묶어 세트를 따냈다. 반격에 나선 IBK기업은행은 2세트 백목화를 앞세워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GS칼텍스에 막판 동점을 허용했지만, 최수빈이 결정적인 순간 블로킹 득점을 올리며 세트는 IBK기업은행이 가져왔다. 3세트 초반부터 이소영의 연속 서브 득점과 김유리의 블로킹 득점이 터지며 격차를 벌린 GS칼텍스는 여유 있게 리드를 지키며 세트를 잡았다. 4세트 초반 IBK기업은행은 범실을 쏟아내며 무너졌고 그사이 GS칼텍스는 치고 올라갔다. 김유리의 속공과 표승주의 공격 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GS칼텍스는 이소영의 맹공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2승 1패 승점 7을 기록한 GS칼텍스는 KGC인삼공사와 함께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우승 후보였던 IBK기업은행은 1승 2패 승점 4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OVO컵] 흥국생명, 현대건설에 3-0 압승…4강 진출 2018-08-08 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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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2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를 따내며 4강에 진출했다. 흥국생명은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 2차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3-0(25-21, 25-19, 25-11)으로 승리했다. 이적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올 시즌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은 김미연과 김세영이 각각 15득점, 14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한비도 13득점을 기록했다. 1세트 김세영의 속공에 힘입어 기선 제압에 성공한 흥국생명은 이한비의 서브에이스와 김미연의 공격으로 12-6까지 점수를 벌렸다. 현대건설은 추격에 나섰지만, 격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흥국생명은 조송화의 블로킹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흥국생명은 맹공을 퍼부으며 기세를 이어갔다. 상대 범실을 틈타 8-3 리드를 잡은 흥국생명은 여유 있게 앞서나갔고 2세트를 따냈다. 3세트도 14점 차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2승을 챙긴 흥국생명은 현재 B조 1위를 기록,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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