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엘리자베스 35점'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꺾고 2연승 2017-10-19 0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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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을 꺾고 2연승 행진을 달렸다. 18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5-20 19-25 25-21 21-25 15-10)로 승리했다. 이날 엘리자베스는 양 팀 최다인 35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양효진(16득점), 황연주(13득점), 김세영(10득점) 등 나머지 선수들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IBK기업은행은 2세트 들어 반격에 나섰다.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이 31득점, 김희진이 20득점으로 분전했지만, 5세트 들어 힘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시즌 첫 패배를 면치 못했다. 박빙을 이룬 두 팀의 승부는 5세트들어 양효진의 블로킹을 앞세운 현대건설이 6-4로 앞서 나가며 먼저 승기에 다가서는데 성공했다. 이어 엘리자베스의 연속 백어택이 터지며 점수 차를 4점으로 벌렸다. 현대건설은 막판까지 안정적으로 리드를 유지하며 연승을 확정 지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OK저축은행, '브람 29점'한국전력에 3-2 신승 2017-10-17 2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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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을 역전승으로 꺾었다. OK저축은행은 17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5-21, 19-25, 25-18, 15-12)으로 승리했다. 이날 브람은 29점, 송명근은 20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전력이 팽팽한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갔다. 하지만 OK저축은행이 2세트를 따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7-7 상황에서 리드를 잡은 후 끝까지 놓지 않으며 25-21로 2세트를 챙겼다.  이후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각각 3세트, 4세트를 따내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5세트에서 OK저축은행은 브람의 백어택과 송명근의 오픈 공격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풀세트 접전 끝에 OK저축은행이 5세트를 15-12로 가져오며 역전승을 거뒀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국가대표 세터' 김사니, 18일 은퇴식 "눈물 날... 2017-10-17 1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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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김사니(36) 해설위원의 은퇴식을 연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1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홈경기를 앞두고 김사니 SBS스포츠 해설위원의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사니 위원은 "기쁘면서도 섭섭하다"는 말로 은퇴식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1999년에 프로 무대에 데뷔해 지난해 IBK기업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사니 해설위원은 V리그가 출범한 이후에도 2005년 원년부터 약 10년 가까이 전설적인 활약을 펼치며 배구계를 주름잡은 명세터다.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상을 비롯 2005-2006 V리그 세터상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수려하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여자대표팀을 4강으로 이끄는 등 국가대표로도 오래 활약했다. 현역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6-2017 정규리그에는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해 팀 우승에 공헌하는 등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했다. 김사니 해설위원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나 주변 관계자들의 만류에도 지난 5월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이후 이번 시즌부터 SBS스포츠 배구 해설자로 변신해 현역 시절 못지 않은 존재감으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오는 18일에 진행되는 은퇴식은 관계자들이 김사니 해설위원에게 전하는 축하 영상과 헌정 영상, 김사니 해설위원의 은퇴 소감 인터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선수단과 구단이 마련한 기념품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 역시 마련돼 있다. 김사니 해설위원은 "은퇴식 없이 코트를 떠나는 선수도 많은데, 이렇게 구단에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며 "이젠 정말 코트에 서는 게 마지막이라는 생각도 들어 기분이 좋으면서도 섭섭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은퇴식에서 눈물이 날까 걱정도 된다"는 말로 아쉬운 마음도 덧붙였다. 이날 은퇴식을 포함한 경기는 SBS스포츠에서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女배구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 24개국 확정 2017-10-16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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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이하 2018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24개 국가가 모두 확정됐다. 16일(한국시각) 국제배구연맹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각 대륙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통과한 국가를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지역 예선 B조에서 북한 이란 베트남 태국을 차례로 3-0으로 눌렀다. 조 1위에 오른 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 지역 예선 A조에서는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본선 참가자격을 거머쥐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준우승팀인 세르비아를 비롯해 러시아,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독일, 아제르바이잔, 불가리아가 세계선수권대회 본선에 출전한다. 북중미에서는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멕시코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일본행이 확정됐다. 아프리카에서는 세계랭킹 18위 카메룬과 세계랭킹 33위인 케냐가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손에 넣었다. 아프리카 여자배구챔피언십에서 카메룬과 케냐가 각각 1, 2위를 차지해 얻은 결과다.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남미 예선에서는 브라질이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지역 예선에서 우루과이, 페루, 콜롬비아를 모두 꺾고 조 1위에 올라 본선 무대로 향했다.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에 영향을 준다. 이 대회에 출전해 국제배구연맹 세계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도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커진다.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는 2018년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아시아배구연맹(AV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현대건설, 접전 끝에 인삼공사 3-2로 승 2017-10-15 2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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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접전 끝에 KGC인삼공사를 꺾었다. 현대건설은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서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2(23-25, 25-23, 21-25, 25-15, 22-20)로 승리했다. 엘리자베스가 팀 내 최다인 38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황연주와 양효진도 각 21, 16득점을 냈고 김세영과 황민경도 각 12, 11득점으로 우승이 힘을 더했다. 현대건설은 1세트를 접전 끝에 빼앗긴 뒤 2세트에서 반격에 나섰다. 21-23으로 인삼공사에게 리드를 빼앗긴 후 엘리자베스와 황연주의 득점을 묶어 동점을 만들었고 엘리자베스가 연이어 득점을 만들어내며 2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에서도 팽팽한 줄다리기는 계속됐고 결국 인삼공사에 헌납했다. 이후 4세트는 초반부터 조직력이 살아나며 10점차로 여유 있게 승리, 주도권을 빼앗았다. 5세트에선 듀스 끝에 역전에 성공, 엘리자베스의 오픈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메디-김희진-고예림 활약’ IBK기업은행, 개막전... 2017-10-14 2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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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이 흥국생명을 꺾고 개막전 첫 승을 거뒀다. IBK기업은행은 14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개막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11-25, 25-23 25-22 20-25 15-13)로 승리를 챙겼다. IBK기업은행 메디(메디슨 리쉘)가 22득점으로 활약했고 김희진과 고예림이 15점씩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흥국생명의 심슨은 홀로 48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IBK기업은행이 침묵하는 사이 흥국생명이 빠르게 치고 나와 1세트를 따냈고 뒤늦게 반격에 나선 IBK기업은행은 세트스코어 1-1를 만들었다. 3세트는 어느 팀 쪽으로 기울지 않고 치열한 접전이 계속됐다. 23-22로 앞선 IBK기업은행은 김희진과 고예림의 맹활약으로 세트 스코어 2-1 역전에 성공했다. 4세트 흥국생명은 심슨, 이재영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심슨의 11득점으로 세트포인트를 선점한 흥국생명은 비디오 판독 끝에 마지막 득점에 성공하며 4세트를 따냈다. 개막전부터 팽팽하게 5세트까지 간 두 팀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13-13, IBK기업은행은 메디의 활약으로 14-13으로 세트포인트에 올라섰고, 또다시 메디가 득점에 성공하며 5세트를 마무리했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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