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대표팀, 월드리그 마치고 귀국…22년 만에 5할 승률 2017-06-20 1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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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월드리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5승4패로 월드리그 2그룹 12개 팀 중 6위에 오르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 대표팀은 2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당초 2그룹 잔류를 목표로 잡았던 대표팀은 5승4패로 선전하며 월드리그 승률 5할 이상을 달성했다. 1995년 이후 22년 만이다. 당시는 김세진, 신진식, 하종화, 마낙길, 박희상 등 역대급 멤버가 6승6패를 거뒀다. 대표팀 주장 이선규(KB손해보험)는 "나도 솔직히 대표팀 훈련을 시작했을 때 불안했다. 주변에서 '선수 구성이 약한 것 아니냐'는 평가를 해서 부담도 컸다"면서 "월드리그 기간 내내 대표팀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이제 대표팀이 본격적으로 세대교체에 들어갔는데 후배들이 정말 잘 뛰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팀은 이날 해산한 뒤 다음 달 1일 다시 소집한다. 24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男 배구, '월드리그' 22년 만에 5승...2그룹 잔류 확정 2017-06-19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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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2년만에 월드리그에서 5승을 수확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최종 3주차 I조 9차전에서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25-18 18-25 25-18 20-25 15-7)의 승리를 거뒀다. 이강원이 19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박주형(15득점)과 류윤식·박상하(각각 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체코을 누른 대표팀은 슬로바키아마저 제압해 이번 대회를 5승 4패, 승점 12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월드리그 목표였던 '2그룹 잔류', '최소 4승'를 모두 달성했다. 한국이 월드리그 예선에서 5승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은 1995년 이후 22년 만이다. 대표팀은 2그룹 내 순위가 8위에서 6위로 상승했다. [사진 = 한국배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배구협회 대의원 5명, 회장 선거 불참 선언 2017-06-16 17: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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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 산하 5개 시도배구협회 회장들이 제 29대 회장 선거 ‘불참’을 선언했다. 배구협회 대의원총회 대의원인 김영석 경북배구협회장 등 5명은 16일 "비대위가 주도하는 회장 선거는 배구협회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선거"라고 비판했다. 이어 "회장을 선출해도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지 못해 회장 역할을 할 수 없다"며 "사재 출연과 후원금 동원 능력이 있는 재력가나 외부 인사가 출마할 가능성은 사실상 전무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현재 배구협회 회장 자리는 5개월 동안 공석이다. 지난 8월 제38대 회장으로 선출된 서병문 전 회장은 '인적 쇄신을 통한 새판짜기'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전 집행부 인사를 중용하는 등의 행보로 비판받았다. 비대위는 "회장 후보로 입후보하는 인사들에게 '서 전 회장이 복귀하면 자동으로 회장직에서 사퇴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대한배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남자배구 대표팀, 월드리그 2주차 일본 원정길 오른다 2017-06-05 1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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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일본 원정길에 오른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1주차 3연전에서 2승 1패(승점 4)를 기록했다. 핵심 전력이 부상으로 부재한 상황에서 대표팀은 상대 체코, 핀란드를 모두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다음 주 일본 다카사키에서 경기를 치르는 대표팀은 슬로베니아(9일), 터키(10일), 일본(11일)과 차례로 맞대결을 펼친다. 올해 목표는 2그룹 잔류다. 월드리그는 참가국 실력을 기준으로 그룹당 12개 팀씩 1그룹, 2그룹, 3그룹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며 승강제가 운영된다. 대표팀은 지난해 월드리그에서는 6연패를 당한 뒤 극적인 3연승으로 2그룹 잔류에 성공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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