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GS칼텍스, 풀세트 끝에 인삼공사 꺾고 '결승행' 2017-09-21 18: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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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역전승으로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1-25, 25-22, 23-25, 25-15, 15-9)으로 승리했다. 2-1로 뒤져있던 GS칼텍스는 4세트부터 표승주의 폭발적인 공격력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다. 표승주는 36득점을 기록했고 강소휘와 듀크도 각각 25점, 26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팽팽한 접전이 벌어진 1세트는 KGC인삼공사 4점 앞선 스코어로 먼저 챙겼다. 이내 반격에 들어간 GS칼텍스는 18-20으로 끌려가던 중 연속 공격에 성공하며 21-20까지 뒤집었고, 강소휘의 오픈 공격으로 23-20까지 점수를 벌리며 2세트를 가져왔다. 하지만 GS칼텍스는 3세트를 23-25로 내주며 다시 한 번 위기에 몰렸다. 4세트에선 강소휘의 서브, 표승주의 시간차 공격 등으로 경기를 리드하며 25-15로 가볍게 세트를 챙겼고, 기세를 이어 5세트까지 가져오며 풀세트 끝에 최종 승리했다. [사진 = KOVO]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LPGA] ‘전설’ 박세리, “한국여자골프에 관심과 응원 부탁” 2017-09-21 18: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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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와 '한국 여자골프의 현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1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 3층 그랜드볼룸에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호스트 박세리 감독과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나연, 박성현,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이정은6, 김민선5, 장하나 등이 참석해 대회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의 호스트 박세리 감독은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은 혼자만의 힘이 아니다. 후배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면서 "후배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후배들을 이끌어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대회 개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는 나와 최나연, 박성현까지 US오픈 챔피언만 3명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팬분들이 잘했을 때 못지않게 부진할 때 우리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 선수들은 그런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들을 때가 우승했을 때보다 더 기쁜 법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후배들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나도 열심히 후배들을 위해 발품을 팔아, 더 좋은 시합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우리 선수들은 어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연습을 열심히 하고 골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골프장 밖에서는 자신에게 인색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골프와 골프 외 생활에 있어 밸런스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평소 국내 무대에서 보기 힘든 박성현과 최나연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현은 올 시즌 미국에 진출한 이후 첫 국내 대회 출전이다. 최나연 역시 3년 여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됐다. 박성현은 "오랜만에 한국 대회 출전해 설렌다. 걱정 반 설렘 반"이라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나연 역시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나오게 됐다. 설렌다.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에너지 얻고 가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성현은 22일 오전8시30분 고진영, 김민선5와 같은 조로 1라운드 10번홀을 출발한다. KLPGA 투어를 호령하는 국내파 선수들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5는 "지난해 우승을 딱 한 번 했는데, 제대로 한 것 같다. 3일 동안 열심히 쳐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정은6은 "전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둬, 최나연 프로와 함께 라운딩을 하게 돼 영광이고 설렌다.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고, 장하나도 "박세리 프로가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독특한 우승 공약도 눈을 끌었다. 이날 선수들은 대회에서 사용할 캐디 빕에 자신의 우승 공약을 적었다. 화려한 세리머니를 자랑하는 장하나는 "한 분을 선정해 같이 춤을 추겠다"고 말했고, 화장품 업체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이정은6은 "화장품을 선물하겠다"고 재치 있는 약속을 했다. 김민선5은 "백덤블링 5회를 연속으로 한 뒤, 머리로 착지하겠다"면서 "우승하면 머리가 깨지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나연은 "다음 대회에 치마를 입고 출전하겠다"고 약속했고, 박성현은 "다음 국내 대회에 출전할 때 밥차를 쏘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이날 미디어데이에 앞서 세리키즈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한 임희정과 권서연, 박현경에게 각각 훈련비 1000만원, 장학금 1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이 전달됐다. 수여식에는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과 박세리 감독, 세리키즈 1기 장학생 이수연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오케이저축은행]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KLPGA] ‘백덤블링·밥차’···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이색 ... 2017-09-21 1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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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 참가 선수들이 우승시 ‘밥차’, ‘백덤블링’등 이색공약을 발표했다.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28야드)에서 열린다. 대회를 앞두고 21일 열린 미디어데이에는 세계랭킹 2위 박성현(KEB하나은행), 최나연(SK텔레콤), 이정은6(토니모리),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5(CJ오쇼핑), 장하나(BC카드)가 등장해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대회 참가 선수들은 캐디빕에 적힌 이색 공약을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장하나는 대회 우승시 “한 분을 선정해서 같이 댄스”한다는 공약이다. 이정은6는 우승할 경우 “회사에 얘기해서 화장품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민선5는 파격적인 공약으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김민선은 우승할 경우 “백덤블링 5회 연속과 머리로 착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나연은 “우승하면 다음 대회에 치마를 입고 출전하겠다”고 발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박성현은 “우승할 경우 국내 대회에서 밥차를 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한편 이날 공약을 발표하기 앞서 세리키즈 2기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배정장학재단 최윤 회장과 박세리 감독, 세리키즈 1기 이수연이 권서현, 박현경, 임희정 등 총 3명에게 각각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를 나눴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러시아 WC] 축구협 기술위, 26일 개최…히딩크 역할 '관심' 2017-09-21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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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감독은 한국 축구를 도울 수 있을까. 한국 축구는 히딩크 전 감독에게 어떤 형태의 도움을 요청하게 될까.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운영 문제를 놓고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한 자리에 모인다. 결론에 따라서는 또 다른 파장을 불러올 수도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다음주 화요일인 26일 오전 9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개최한다. 이후 오전 11시경에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남자 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이후에도 끊임없는 '외풍'에 시달리고 있다. 물론 대표팀을 둘러싼 악화된 여론의 1차적인 원인은 대표팀 내부에 있다. 실망스러운 경기력과 경기장 안팎에서 불거진 불미스러운 언동 등이 근본적 원인이다. 여기에 한국 축구에 다시 포커스를 맞춘 전 거스 히딩크 감독의 발언과 대한축구협회 수뇌부의 비리, 배임 문제까지 동시 다발적으로 터지면서 사면초가 위기에 몰리는 처지가 됐다. 문제를 풀 수 있는 키를 쥐고 있는 당사자는 많지 않다. 책임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협회 기술위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할 존재다. 특히 히딩크 감독 역할 논란이 불거진 이후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의 입장 발표가 진실공방에 휩싸이면서 협회는 자중지란을 자초했다. 여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히딩크 감독 선임에 대한 압박이 커지면서 정작 가장 큰 위기를 맞은 것은 신태용 감독이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월드컵 본선 준비를 위한 로드맵이 실행되어도 부족한 시간이지만 대표팀은 현재 사령탑의 존재감부터가 완전히 신임을 잃게된 모양새. 신태용 감독 본인에게 허락된 선택지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기술위가 히딩크 전 감독의 역할을 놓고 어떤 입지를 취할 지는 가장 중요한 '업무'가 됐다. 현재 기술위에는 위원장인 김호곤 부회장을 필두로 2002 한일월드컵 당시 대표팀 주역인 FC 서울 황선홍 감독, 김병지 위원 등 히딩크 감독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한 인물들이 두루 포진되어 있다. 수원의 서정원 감독, 성남의 박경훈 감독을 비롯해 현직 K리그 지도자들이 기술위 소속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향후 1년 동안 월드컵 본선을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리그와 대표팀의 상생은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부분이고, 이들 감독들이 생각하는 대표팀 코칭 스태프의 이상적인 그림과 역할에 대한 조언도 상당한 중요성을 갖는다. 현재로서는 기술위가 26일 회의에서 히딩크 감독에게 기술고문 역할을 제안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지배적이다. '감독'으로 복귀시키라는 일반 여론이 사실상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 축구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히딩크 감독의 '순수한 의도'를 고려했을 때 국제 축구 무대에서 네크워크와 정보력이 취약한 협회 입장에서도 기술고문 역할은 수요를 충족시키는 부분인 것이 사실이다. 문제는 어디까지, 어느 정도를 맡길 것인가다. 두루뭉술한 수사와 히딩크 전 감독에 대한 예우차원의 겉치레식 역할 맡기기는 지금까지 불거진 논란보다 더 큰 비판을 자초할 수 있다. 축구협회와 기술위가, 다른 논란에 대한 책임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최소한 가장 중요한 '대표팀 경기력' 문제에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26일은 마지막으로 주어진 '골든타임'이다. 10월 초 성사된 러시아와의 평가전처럼 향후 A매치 평가전 협상 역할부터 피지컬 코치, 전력분석관 보충 문제, 해외파 선수들에 대한 조언과 팀 내 융화 방안 등에 대한 노하우 공유 등 '히딩크'라는 자산을 통해 우리 대표팀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결코 적지 않다. 그렇기에 더더욱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히딩크 전 감독에게 어떤 역할을 맡기고, 무엇에 관한 도움을 구할 것인지, 어떤 스탠스를 취할 것인지는 누구보다 기술위의 머리에서 가장 구체적인 답이 나와야 한다. 그 조직 안에는 히딩크 전 감독과 함께 대표팀 현역 시절을 경험한 인물도 있고, 히딩크 감독과 함께 협회 행정을 이끌며 경험한 인물도 있고, 전현직 지도자들과 한국 축구의 오늘, 미래를 알고 있는 인물들이 사실상 모두 포함되어 있다. 한 달 가까이 기민하지 못한 행정처리 능력과 협회 안팎에서 불거진 전, 현직 수뇌부의 구설수로 인해 월드컵 9회 연속 본선행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고도 제 발등을 찍고 있는 축구협회. 그 문제를 풀어야 할 기술위가 어떤 결론을 내놓을 지는 다시 한 번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대한축구협회 제공]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MLB] 류현진, 24일 샌프란시스코전 등판 2017-09-21 13: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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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다시 한 번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이번 주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했다"며 "리치 힐, 류현진, 클레이턴 커쇼가 순서대로 등판한다"고 전했다. 또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전날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는 남은 정규시즌 2주간 포스트시즌 불펜 오디션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3경기(22경기 선발)에 등판해 5승 7패, 평균자책점 3.46을 거뒀다. 후반기에는 9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36으로 호투했지만 다저스의 PS 선발진에 들어가진 못했다. 지난 1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류현진은 4⅔이닝 3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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