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 폭발' 바르셀로나, 100골 고지 달성 2017-04-27 1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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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올 시즌 라리가 100골 고지를 돌파했다. 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7 라리가 34라운드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7-1 대승을 거뒀다. 엘 클라시코 더비 승리 분위기를 이어간 바르셀로나는 1경기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78)와 승점은 같지만 승자승서 앞서 리그 1위를 유지했다. 바르셀로나의 이번 100골 기록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유럽 5대리그 기준으로도 가장 앞선 것이다. 2011-12시즌 114골 기록을 시작으로 6시즌 연속 리그 100골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그야말로 화력이 폭발했다. 메시의 멀티골에 이어 고메스 알카세르도 2골씩 힘을 보탰다. 입단 후 아직 골 기록이 없었던 마스체라노의 PK 성공도 눈길을 끌었다. 메시가 33골로 최다골을 달성했고 수아레스(24골), 네이마르(9골), 라키티치(7골), 알카세르, 하피냐(이상 6골) 순이다. 경기당 2.97골로 넣어 최종전까지 113골이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온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한국 아이스하키의 기적! 1부리그 승격 눈앞 28일-29일 S... 2017-04-27 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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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위의 히딩크'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이스 하키 대표팀의 거침없는 질주를 응원하고자 SBS스포츠는 긴급 편성을 통해 남은 경기 일정을 모두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이 파란을 일으키며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디비전1그룹A(2부 리그 격) 3차전에서 헝가리마저 제압하며 3연승 기적을 써내려 가고 있다. 헝가리전 경기 후 SBS스포츠 제작진과 인터뷰한 신상우(30.안양한라)는 "헝가리전이 1부 리그에 올라가기 위한 중요한 경기라 부담이 됐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고 개인적인 성적도 낼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고 "한국에서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덕분에 자신감도 생겼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남겼다.  한국은 세계랭킹 23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6개팀 중 꼴찌였다. 하지만  3전 전승(승점 9)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꿈으로만 여겼던 세계 최정상 16개팀이 겨루는 톱디비전(1부리그) 승격까지 승점 '2'만을 남겨 뒀다. 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상위 두 팀이 상위리그로 승격한다. 28일 오스트리아, 29일 홈팀 우크라이나와의 경기만 남긴 한국은 한 경기만 이겨도 내년 톱디비전 세계선수권에 나간다. 한편, SBS스포츠는 28일 새벽 2시 30분부터 생중계되는 오스트리아전 경기에 앞서 새벽 1시 30분부터 현지에 특파된 제작진이 백지선 감독 인터뷰와 함께 현지 분위기를 전하고 29일 우크라이나전도 2시 30분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다.    2017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향후 일정 4차전 vs 오스트리아 28일(금) 새벽 2시30분 SBS스포츠 생중계 5차전 vs 우크라이나 29일(토) 새벽 2시30분 SBS스포츠 생중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more

IOC 총재, e스포츠 정식 종목 채택에 회의적 발언 2017-04-27 13: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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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재가 e스포츠 관련 발언이 논란에 불을 지폈다. e스포츠 전문 매체 '닷e스포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총재는 25일(현지시간) 열린 아메리카 스포츠 조직 총회에서 e스포츠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에 의구심을 보이는 발언을 했다. 바흐 총재는 "우리는 e스포츠가 신체 활동과 관련된 스포츠라고 볼 수 있는지 명확하게 결정할 수 없다"면서 "e스포츠 관련 규칙과 가치를 감시하고 보호할 수 있는 세계 기구가 없다"고 말했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의 하나로 e스포츠가 채택된 상황에서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화두로 떠올랐다. 바흐 총재는 "e스포츠가 젊은 세대에게 매우 매력적이지만 종목은 올림픽이 갖고 있는 가치에 반한다"면서 "IOC는 e스포츠를 주의 깊게 보고 있으며 신중하게 접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LPGA] ‘95년생’ 빅뱅 매치 ‘김민선5-고진영’ 2017-04-27 1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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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금요일(28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매 대회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하며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도 치열한 우승컵 경쟁이 예고된다. 특히 본 대회의 5회 우승자이자 지난주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에서 우승한 김민선5와 2016 KLPGA 대상의 주인공이자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고진영의 한판 승부가 기대된다. 김민선5와 고진영은 2014년 함께 데뷔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정규 투어에 올라와 ‘슈퍼루키’로 주목을 받았다. KLPGA 투어 통산 성적으로 보면 통산 7승을 쓸어담은 고진영의 성적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아직 우승에 근접한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자신의 시즌 첫 대회였던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6위로 시작한 이후 참가한 대회에서 각각 11위와 25위로 마감했다. 올 시즌만 놓고 보면 김민선의 활약이 돋보인다.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먼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여기에 김민선5는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본 대회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올 시즌 기록상으로 고진영 보다 좀 더 앞서 있다. 김민선5는 263.42로 드라이브 비거리 부문 1위에 올라 있고 그린 적중률도 79.86%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선5는 “샷감과 퍼트감이 무척 좋아서 자신 있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민선5는 현재 페어웨이 안착율이 다른 기록에 비해는 다소 떨어져 있는 편이다. 이에 “페어웨이가 좁은 코스여서 티샷의 정확도가 특히 중요하다. 1,2라운드 안전하게 플레이하고 최종라운드에서 공격적으로 경기해서 지난해 준우승을 우승으로 만회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시즌 3승과 상금순위 2위, 그리고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 ‘1강’으로 기대를 모은 고진영이 지난해 우승 물꼬를 터준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고진영은 “샷 컨디션이 만족스럽지 못해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대회부터는 편하게 마음먹으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타이틀방어를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욕심이 난다”고 밝혔다. 한편, 고진영과 김민선5는 현재 상금순위 1위인 이정은6와 한 조에서 경기한다. 또한 NH투자증권 신인상 포인트 경쟁도 볼거리다. 정규투어 데뷔 2개 대회 만에 깜짝 우승을 일궈내며 신인상 포인트 1위에 오르며 스타덤에 오른 박민지와 2,3위인 박소혜, 전우리도 같은 조로 배정됐다. 이 밖에도 올해 열린 3개 대회에서 모두 톱텐을 기록한 김해림, 준우승 2번을 차지한 배선우,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첫 우승을 노리는 박결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KG그룹과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옥수수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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