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타이거 우즈, 재단 주최 '퀴큰론스 내셔널' 불참 2017-06-28 13: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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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에 불참한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은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에 개최한다. 이 대회의 최고경영자(CEO) 릭 싱어는 성명을 통해 우즈가 치료 때문에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시작되는 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대회 호스트로서도 모습을 비추지 않는다. 우즈는 지난 2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기자회견에도 불참한 바 있다. 우즈는 허리 부상으로 최근 대회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1년 5개월 만에 복귀한 PGA 정규 투어 대회인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컷 탈락한 것이 이번 시즌 기록의 전부다. 우즈는 지난달 말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허리 통증과 수면장애를 치료하고 있으며 오는 7월 5일에 약물 복용 후 운전 행위에 대한 정식 재판을 받는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향기자 스포톡] 과유불급(過猶不及), 응원 문화 속 금기 2017-06-28 1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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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이 골프장에서 좋아하는 선수를 위해 했던 응원이 그 선수를 곤란에 빠뜨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아시는가? 한 선수에 대한 과도한 응원이 같이 플레이하는 상대 선수에게는 부담스럽거나 두려움이 되어 클레임을 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연 코스에서 좋아하는 선수를 위해 응원을 어떻게 해야 하며, 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어떤 것일까? 골프 관전 에티켓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졌다. 핸드폰이 대중화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소음이었다. 벨이나 진동 소리 때문에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경기위원들과 관계자들은 ‘핸드폰 좀 꺼주세요’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을 정도였다. 이후에 디지털 카메라와 핸드폰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나오자 갤러리는 선수의 모습을 담기 위해 셔터를 눌러대기 시작했다. 타이거 우즈도 어드레스 하던 중 갤러리의 카메라 플래시와 셔터 소리 때문에 풀고 ‘카메라 좀 치워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것도 자주. 또 여성 골프 인구나 가족 단위 갤러리가 증가하면서 이른바 ‘킬힐(12cm이상의 굽)’로 불리는 구두를 신고 코스에 나와 코스를 손상하거나,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선수들의 샷을 방해하는 상황도 맞고 있다.       관전 에티켓에서 최근에 회자되는 것은 ‘단체 응원’이다. 이전의 핸드폰이나 디지털 카메라, 킬힐처럼 시대가 변하고 또 다양한 계층이 골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단체 응원’은 그동안 골프와는 동떨어진 문화였다. 골프가 개인 스포츠였고 정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단체 응원’은 시대를 반영한 부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를 겨냥했던 팬 카페가 프로 골프 선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형성되기 시작했고 그들이 해당 스타나 연예인에게 하던 일반적인 단체 응원(단체 티셔츠를 입고, 피켓을 들거나, 크게 환호하고)을 코스에서 재현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조용한 관전’이 일반적이던 골프대회가 시끌벅적하고 또 볼거리도 많아지는 상황을 맞고 있다.   단체 응원은 골프 활성화와 갤러리 증가라는 점에서 권장할 만하다. 선수와 가족, 스폰서 직원들로만 채워지던 썰렁했던 대회가 팬카페 회원들의 자발적인 응원으로 북적이며 온라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해 일반인도 골프 선수 쪽으로 관심을 모으기 때문이다. 골프협회나 스폰서 입장에서도 환영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골프는 에티켓을 중시하는 스포츠로 그동안 단체 행동으로 집단 소음을 일으키거나 선수에 대해 야유를 하지 않는 것은 ‘암묵적 합의’였다. 그러나 팬클럽 혹은 단체 응원이 속속 생겨나면서 단체 스포츠에서 행해지던 응원 문화가 골프에도 접목되었고 골프 게임의 전개와 관전 특성상 낯선 풍경을 연출하면서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도 종종 나오기도 한다. 팬클럽을 가지고 있는 한 선수의 말이다.  “관심과 열정으로 응원을 해주는 것은 매우 감사하나 가끔은 다른 선수들이 준비하고 있는데 한 박자 늦게 단체로 파이팅이나 응원을 보낼 때면 상대 선수가 눈살을 찌푸리지는 않는지 눈치를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제가 응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라면 상대 선수 팬들의 단체 응원이나 행동으로 의기소침해 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 티 샷이나 퍼팅 후에 응원하는 선수의 샷이 끝나자마자 다른 선수의 퍼팅은 아랑곳 않고  단체로 다음 홀로 이동하는 것은 응원을 받는 선수의 입장에서도 상대방에게 민망합니다.” KLPGA에서는 오래전부터 ‘올바른 응원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계도’를 통해 선진 갤러리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갤러리의 관전 수칙’ 총 10개 항목을 적은 부채를 나눠주는 등 ‘팬클럽이나 갤러리의 단체 응원은 대회 발전과 유치를 위한 긍정적인 모습이지만 선수가 플레이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는 안 된다’라는 입장에서 갤러리들이 에티켓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편안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KLPGA 홍보 모델과 함께 갤러리 에티켓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KLPGA투어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올바른 응원 문화를 만들기 위한 10가지를 제시한다. 1. 코스 내에서는 반드시 운동화나 골프화를 착용해주세요. 2. 선수가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모든 동작을 멈춰주세요. 3. 모든 선수들이 홀 아웃 하기 전까지 다음 홀로의 이동을 삼가주세요. 4. 코스 내에서 휴대전화는 반드시 진동 모드로 전환하시거나 전원을 꺼주세요. 5. 관계자 이외에는 코스 내에서 카메라, 캠코더의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6. 안전을 위해서 로프 바깥쪽에서 관전해주시고 운영요원의 지시에 따라주세요. 7. 쓰레기 및 담배꽁초는 코스 내 아무 곳에나 버리지 마시고 지정된 장소에 버려주세요. 8. 어린이를 동반한 분은 각별히 유의해주세요. 9. 선수들이 훌륭한 기량을 보였을 때는 박수로 답해주세요. 10. 비록 응원하는 선수가 아니더라도 야유를 보내는 것은 삼가주세요.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정보] 타이틀리스트, ‘SM6 V그라인드 코리아 스페셜’ 웨지 출시 2017-06-28 0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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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SM6 V그라인드 코리아 스페셜’ 웨지를 출시한다. PGA 투어 사용률 및 우승률 1위 보키 웨지의 커스텀 웨지 제작 서비스인 웨지웍스의 V그라인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이번 ‘SM6 V그라인드 코리아 스페셜’은 보키 웨지의 커스텀 웨지 제작 서비스인 ‘웨지웍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V그라인드 헤드에, 지난 1년간 한국 골퍼들로부터 가장 많이 주문된 베스트 옵션을 한데 모은 제품이다. SM6 모델의 V 그라인드, ‘다이나믹 골드 S200’ 샤프트, ‘보키 투어 벨벳’ 그립, ‘BV 웨지웍스 밴드’(샤프트 밴드),  ‘BV 커스텀’ 스탬핑으로 구성된다. V그라인드는 힐과 토우, 트레일링 엣지를 독특하게 깎아 일반적인 샷에서 바운스가 높아지는 게 특징이다. 가파른 스윙 궤도의 골퍼에게 적합하며, 페이스를 오픈하면 더욱 다양한 샷 구사가 가능해 효과적인 숏게임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더욱 일관된 거리 컨트롤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코스 컨디션에서 가장 이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번 제품은 인기 옵션을 한 번에 미리 조합해 선보이기 때문에 웨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구매,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웨지웍스는 골퍼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맞춤 제작이 가능한 커스텀 웨지 제작 서비스로 헤드모델부터 그라인드, 샤프트, 스탬핑 등 제품의 모든 요소를 골퍼가 직접 선택해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M6 V그라인드 코리아 에디션’은 전국 주요 타이틀리스트 클럽 정품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조던 스피스, 세계랭킹 3위 도약…김시우 30위 2017-06-27 16: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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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통산 10승을 기록한 조던 스피스가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스피스는 2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위 더스틴 존슨, 2위 마쓰야마 히데키에 이어 3위를 마크했다. 스피스는 지난 주 미국 코네티컷 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에서 열린 2017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지난 주 6위에서 3계단 뛰어올랐다. 지난 주 3위부터 5위에 이름을 올렸던 로리 매클로이, 제이슨 데이,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1계단씩 밀려났다. 2015년 마스터스, US오픈에서 메이저 2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던 스피스는 올 시즌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달에는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2주 전 열린 US오픈에서 공동 35위에 그쳤다. 한편 김시우는 지난 주보다 1계단 내려온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내 몸에 맞는 스윙, 내 손으로 찾자! SBS골프 신규 레슨... 2017-06-26 13: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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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내 몸에 맞는 해답은 있다! SBS골프는 신규 레슨프로그램 '당신의 스윙을 디자인하라! DIY스윙'(이하 'DIY스윙')을 27일(화) 론칭한다. 본래 DIY (Do It Yourself)는 ‘직접 한다’라는 뜻으로,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고 사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SBS골프 제작진은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본인의 체형,성격을 고려하지 않고 학습된 스윙만 하려는 경향이 있다. 'DIY스윙'을 통해 내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제대로 알고 나만의 최적화된 스윙을 스스로 찾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DIY스윙'은 셋업, 구질 등 골퍼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주제로 유형에 따른 심도 있는 레슨이 10주간 진행된다. SBS골프의 다양한 레슨프로그램을 통해 명쾌한 레슨을 선보인 간판 레스너 박시현(KLPGA정회원)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뉴 페이스‘ 박경준 (KPGA정회원)프로가 아낌없는 실전노하우를 전수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연습장과 필드를 오가며 실전 레슨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슨 팁부터 실전 심화 레슨까지, 유형별 분석을 통해 시청자가 자신만의 스윙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짜 나만의 스윙을 찾는 10주간의 여정, ‘DIY스윙’은 6월 27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 된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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