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마이클 김, 존 디어 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 2018-07-16 09: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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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첫 승을 달성했다. 마이클 김은 1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7언더파 257타를 기록한 마이클 김은 공동 2위 그룹(프란체스코 몰리나리, 샘 라이더, 조엘 대먼, 브론손 벌군)을 8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마이클 김은 디 오픈 출전권과 함께 우승상금으로 104만 4000달러(약 11억)를 받았다. 2015-16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마이클 김은 이전까지 우승이 없었다. 톱10에 진입한 것은 2016년 10월 세이프웨이 오픈이 유일했으며, 당시 공동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 정상에 오른 케빈 나에 이어 2주 연속 재미 교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민휘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왓츠업] 푸조 2018 코리아 롱기스트 챔피언십의 장타왕은? 2018-07-13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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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한 드라이버 샷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장타를 선발하는 푸조 2018 코리아 롱기스트 챔피언십 대망의 주인공이 13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SBS골프를 통해 공개된다. 5월부터 열린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30명의 장타자들은 5월 31일 타이거 CC 4번홀에서 열린 본선 경기에서 1인당 3분 내 5회 도전했다. 가장 좋은 기록 비교로 결선 진출자 8명을 선발했다. 결선은 2인이 무대에 올라 교대로 1인 2세트, 세트당 2분 내 4회 도전을 통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장타왕을 결정했다. 단, 220m 이상 페어웨이에 안착한 공만 기록으로 측정했다. 김홍기 프로와 윤성호 아나운서의 찰떡 호흡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승자에게 푸조자동차 208, 준우승자에게는 브릿지스톤 골프 클럽 풀세트가 증정됐다. 장타왕에 뽑힌 박창식 선수는 전직 야구 선수로 현재 리틀 야구단 코치로 활약 중이다. 구력은 4년이고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250미터이다. 박창식 선수는 예선전에서 284미터 이상을 기록해 19위에 오른 후, 8강전 2세트에서 298.2미터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최종 결선에서 긴장 때문인지, 1세트 때는 오비를 기록했는데, 2세트 때 263.3미터로 장타 왕의 영예를 얻었다. 준우승을 차지한 김인호 선수는 구력 5개월로 평범한 직장인이다. 김인호는 예선전 때 298미터 이상을 기록하며 랭킹 1위로 본선에 진출해 우승 후보로 예상됐지만 최종 결선에 1,2세트 때 모두 오비를 기록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짜릿하고 파워풀한 장타들의 푸조 2018 코리아 롱기스트 챔피언십 최종 결선 방송은 13일(금) 밤 10시30분에 SBS골프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SBS골프 이향구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김민휘, '존디어 클래식' 1라운드 공동 7위 2018-07-13 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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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58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7위로 마무리했다. 김민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김민휘는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등 3명과 함께 선두와 3타차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김민휘는 첫 홀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반에서만 4타를 줄였고, 후반 1번홀(파4)도 버디, 2번홀(파4)는 이글, 3번홀(파3) 버디로 3홀 연속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하지만 후반 8, 9번 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해 공동 7위로 하락했다. 한편 스티브 위트크로프트(미국)가 9언더파 62타, 단독 선두에 올랐고 재미교포 마이클 김이 1타 차로 단독 2위다. 한국 선수 중 김시우는 2오버파로 공동 129위, 강성훈은 5오버파로 149위에 머무르며 부진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2018-2019 시즌 일정 발표…플레이어스 3월 개최 2018-07-12 1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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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일정이 발표됐다. PGA 투어가 11일(한국시간) 발표한 다음 시즌 일정에 따르면 개막전은 10월 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에서 열리는 세이프웨이 오픈으로 정해졌다. 대회 수는 총 46개고 시즌 개막 후 11월 18일에 끝나는 RSM 클래식까지 7개 대회를 치른 뒤 12월 말까지 휴식기를 가진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열린 PGA 투어 정규 대회인 CJ컵은 올해도 10월 18일부터 제주도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다. 시즌은 1월 초 재개되고 해마다 8월에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늦게 개최되던 PGA 챔피언십이 5월 16일로 개최 시기를 변경했다. 이에 따라 2018-2019시즌 4대 메이저 대회는 2019년 4월 11일 개막하는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PGA 챔피언십, US오픈(6월 13일 개막), 브리티시오픈(7월 18일 개막) 순으로 이어진다. 5월에 열리던 '제5의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최 시기는 3월로 당겨졌고 4차례 열리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는 3개로 줄었다. 8월 8일 개막하는 노던 트러스트를 시작으로 BMW 챔피언십, 투어 챔피언십으로 8월 25일에 시즌이 끝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향기자 룩인투 볼5.] 볼 피팅, 스코어 줄여주는 ‘비밀 병기’ 2018-07-11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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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모든 순간 SBS골프에서는 대한민국 골퍼들의 올바른 골프 문화 정착을 위해 골프에 대한 기획물을 준비했다. 첫 번째 시리즈에서는 골퍼들이 볼에 대해 집착하는 이유에서부터 볼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을 전달했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볼에 대한 구조, 그리고 각각의 역할 등 볼의 겉과 속을 모두 다 살펴봤고 세 번째 시리즈에서는 골프 볼과 관련된 룰과 규정에 대해서 알아봤다. 네 번째 시리즈에서는 볼 피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피팅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피팅이 골프 퍼포먼스에 가져다주는 효과를 볼 피팅 전문 과정을 통해 살펴봤다. 다섯 번째 시리즈에서는 현실적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볼 피팅’이 필요한 이유와 그 방법에 대해서 짚어봤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국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수 많은 브랜드 중에 골프 시장에서 볼에 대해 오래된 역사와 히스토리, 그리고 데이터와 수치적인 면에서 타 브랜드와 비교할 수 없는 세계 NO1. 골프 볼 타이틀 리스트와 함께 골프 볼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타이틀리스트 볼 마케팅 팀 김태훈 부장은 “많은 골퍼들은 더 나은 플레이를 위해 스코어를 줄이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데, 이 때 집중하는 것이 비거리 요소다. 비거리를 많이 내려고만 하는데, 사실은 스코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숏게임이다. 그리고 이러한 숏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모든 샷에 쓰이는 유일한 장비인 ‘볼’이다” 라고 말한다. 이런 점에서 프로 뿐 만아니라 아마추어에게도 숏 게임은 매우 중요하다. 김태훈 부장은 “실제로 그린 주변에서 샷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스코어를 줄이고 더 나은 플레이를 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퍼팅을 포함해서 피칭과 같은 숏 게임에서의 퍼포먼스를 가장 좋게 해 줄수 있는 골프 볼을 골퍼에게 맞춰서 추천 한다” 고 덧붙였다. 사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에는 ‘아직 내가 볼 피팅을 받기에는 실력이 부족하다’ 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김태훈 부장은 “실제로 통계를 보면 아마추어 골퍼일수록 우리가 그린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린을 놓치게 되면 상대적으로 파 혹은 그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든다. 오히려 그린을 놓칠수록 그린 주변에서의 샷을 리커버리하기 위한 숏게임 퍼포먼스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에 따른 볼 피팅이 필요하다. 방법은 일반적으로 프로들이 받는 볼 피팅 과정과 동일하다. 아이언 스윙을 통해 일반적인 탄도, 헤드 스피드 등 스윙 퍼포먼스를 통해 최적의 볼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퍼터와 그린 주변의 숏게임으로 다시 한 번 체크한다. 그 다음엔 롱 게임인 드라이버 스윙을 통해 피팅을 이어나가고 맨 마지막으로 코스에서 직접 테스트해본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골퍼에게 맞는 볼을 찾게 되면 실제 코스로 나가서 실제 라운드 환경과 가장 유사하게 ‘그린 투 티’의 방법, 즉, 퍼터에서부터 그린 주변에서부터 티잉그라운드까지샷을 통해 다양한 볼 테스트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실제 아마추어 체험자로 나선 김태현, 이정화 참가자는 “아마추어 골퍼일수록 그린을 놓치는 경우가 많게 되는데 그린을 놓치게 되면 상대적으로 파 혹은 그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 오히려 온 그린을 하지 못할수록  그린 주변에서의 샷을 리커버리하기 위한 숏 게임 퍼포먼스가 필요하고 이에 따라 나에 맞는 볼 피팅은 그 만큼 스코어와 직결되는 샷 퍼포먼스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진다” 고 전했다. (SBS골프 이향구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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