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커리어 빌더 챌린지 1라운드, 눈에 띄는 선수 누구? 2017-01-20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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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일대 3개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는 제이슨 데이를 비롯해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은 대거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노장’ 필 미컬슨을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우승컵 경쟁을 펼친다. 1라운드에서는 도미닉 보젤리가 이번 대회 코스 중 가장 어려운 스타디움 코스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기록하면서 보기 없이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도미닉 보젤 리는 뉴욕 출신으로 PGA투어 루키이다. 도미닉 보젤 리가 세운 1라운드 64타는 스타디움 코스 대회 기록이며 종전 기록은 65타였다. 2016 웹닷컴 투어 24위로 PGA 투어 카드 획득했는데, 2016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올 시즌 여섯 번째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최고 성적은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35위가 최고다. 선두를 바짝 따라가고 있는 공동 2위 그룹의 선수들 중 조나탄 베가스는 이 대회 7년 연속 출전하고 있다.  2011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는 조나탄 베가스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경기를 펼쳤는데, 오늘 하루 보기프리 라운드를 보여줬다. 통산 2승을 가지고 있는 조나탄 베가스는 지난 시즌 페덱스컵 랭킹 29위로 최고의 해를 보냈다. 올 시즌 6개 대회 출전해 OHL 클래식 공동 10위가 최고 기록이다. 이 대회 2회 우승자(2002, 2004)인 필 미컬슨은 오늘 하루 4타를 줄이며 공동 2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국계 선수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는 마이클 김(김상원)이다. 라퀸타 컨트리클럽에서 6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최근 핫한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와 함께 1993년생으로 2013년 프로로 전향햇다. 같은 해 US오픈에서 아마추어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7위에 오르며 PGA 투어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33위로 5개 대회 출전해 세이프웨이 오픈 공동 3위가 개인 PGA투어 최고 기록이다. 이 밖에도 한국계 선수 대니 리(이진명)은 공동 11위, 강성훈은 공동 34위, 김민휘는 공동 57위, 케빈 나(나상욱) 공동 79위, 노승열 공동 10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PGA 웨스트 골프장 스타디움 코스(파72)와 니클라우스 코스(파72), 라킨타 골프장(파72) 등 3개 코스에서 열리는 게 특징인데 1라운드에서 노 보기를 기록한 선수는 모두 17명이다. <SBS골프 생중계 시간> 2R : 21일(토)  새벽 4시~ 3R : 22일(일)  새벽 5시~ FR : 23일(월)  새벽 5시~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재미교포 마이클 김, PGA 커리어빌더챌린지 공동 6위로 출발 2017-01-20 14:49:36

재미교포 골퍼 마이클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 첫날 공동 6위로 출발했습니다. 마이클 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라킨타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내며 6언더파를 쳤습니다. 단독선두인 미국의 도미닉 보젤리와는 2타 차입니다. 1993년 서울에서 태어난 마이클 김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자랐습니다. 2013년 프로로 전향해 같은 해 US오픈에서 아마추어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7위에 오르며 PGA 투어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패튼 키자이어, 허드슨 스워퍼드, 해럴드 바너 3세(이상 미국),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가 7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5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탈장 수술을 받고 3개월여 만에 필드에 복귀한 미국의 필 미컬슨은 4언더파를 치고 공동 25위에 자리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는 강성훈이 3언더파 공동 34위를 기록했고, 김민휘가 2언더파 공동 57위, 노승열은 이븐파 공동 105위로 부진했습니다. (SBS뉴스 최희진 기자)  more

[이슈] 조던 스피스 “세계랭킹 1위 복귀, 자신 있다” 2017-01-19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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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가 서울 강남구의 언더아머 브랜드 하우스에서 열린 스포츠 의류 브랜드 언더아머의 ‘브랜드 하우스’ 오픈 기념 및 스피스의 첫 시그니처 골프화 ‘스피스 원’의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2017년 PGA 투어에 대한 계획과 포부, 각오를 전했다. 가장 첫 질문은 세계 랭킹 1위(현재, 제이슨 데이, 조던 스피스는 5위)에 대한 욕심과 각오. 이에 대해 조던 스피스는 “ 다시 세계 랭킹 1위 되찾고 싶다. 지금까지 잘하고 있고, 그리고 자신도 있다” 며 자신감 있는 답변으로 말문을 열었다. 조던 스피스는 타이거 우즈의 필드 복귀에 대해서는 “ 나 또한 타이거 우즈를 보며 골프에 대한 꿈을 키웠고, 존경하는 선수이다. 함께 필드에 있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흥분되고, 올 시즌 그의 존재와 복귀는 골프와 골프 산업 발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어 “ 올 시즌 일정을 아직 7월까지 밖에 정하지 못했지만, 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 우승이 가장 욕심나고, 그 밖의 메이저 대회 우승컵에 대한 욕심이 난다 ” 속내를 드러냈다. 조던 스피스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이후 두 번째로 올 시즌 국내에서 10월에 열리는 PGA투어 정규 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 참가 여부에 대해 “올해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 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스피스는 자신의 이름을 딴 골프화 언더아머의 ‘스피스 원’을 홍보하기 위해 전날 일본을 거쳐 이날 한국으로 건너왔다. 스피스는 1시간 동안 치러진 행사에서 한국 주니어 골퍼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며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자신의 장기인 페이드 샷을 직접 선보이기도 하며 열정적으로 행사에 임했다.  또한 조던 스피스는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주니어 골퍼들이 준비한 선물인 호롱불을 받고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데 잘 됐다. 꼭 내 방에 걸어 놓겠다”며 “어린 골퍼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 즐거웠다. 다시 한 번 환대에 감사하고, 자신의 골프화에도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던 스피스의 시그니처 골프화인 ‘스피스 원’은 골프화가 갖춰야하는 방수 및 편안한 착화감에 스윙 시 하체를 더욱 견고하게 하고 정확한 체중이동을 돕는 기능을 장착한 골프화로 1년 6개월의 기간동안 스피스의 조언과 개발을 통해 만들었다. 스윙 시 저항을 막는 기술, 착용감을 향상시키는 단일 솔기 등 골프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피스 원은 글로벌 투어를 통해 런칭한 후, 3월부터 전 세계에서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언더아머는  미식축구 선수였던 케빈 플랭크 회장의 경험에서 출발하여 그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퍼포먼스 어패럴’ 이라는 비전하에 설립 20년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기능성 중심의 의류와 운동화가 인기를 끌면서 설립 후 26분기 연속 20%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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