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CJ컵] 저스틴 토마스, CJ컵서 연장 끝 시즌 첫 우승…... 2017-10-22 19: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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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가 제주도에서 열린 PGA 투어 CJ컵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토마스는 10월 22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파72/7,196야드)에서 열린 2017-2018 PGA 투어 세 번째 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총상금 925만 달러, 한화 약 104억7,000만 원)(이하 CJ컵)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저스틴 토마스는 마크 레시먼(호주)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진출했다. 1차 연장에서는 나란히 티샷을 미스했지만 파로 막았다. 토마스는 18번홀(파5)에서 진행된 2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레시먼의 세컨샷은 해저드에 빠졌다. 반면 토마스는 투온에 성공했다. 결국 레시먼은 보기를 범했고, 토마스는 파로 마무리하면서 우승했다. 레시먼은 PGA 투어 통산 4승을 노렸지만, 연장전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게 됐다. 레시먼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4개를 엮어 2타를 줄이고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카메론 스미스(호주)가 8언더파 280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는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인 단독 4위(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했다. 김민휘는 강풍 속에서도 버디 6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이븐파를 기록하며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팻 페레즈(미국) 등 6명이 5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2개를 엮어 1오버파를 쳤다. 제이슨 데이, 패트릭 리드 등과 함께 공동 11위(4언더파 284타)에 자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KLPGA] 김해림, 강풍 뚫고 KB금융 챔피언십 2연패…시즌 3승 2017-10-22 1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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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거센 바람을 뚫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김해림이 2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천6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에서 우승했다. 김해림은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강풍 속에서도 7오버파로 선전했다. 김해림은 최종합계 4언더파로 2위와 2타차로 우승했다. 이 대회 첫 다승자의 영예도 안았다. 이번 우승은 이번 시즌 김해림의 세 번째 우승이다. 지난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에서 두 해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파 세이브가 여느 대회 버디만큼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3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지 않은 선수는 1언더파를 기록한 정희원과 이븐파의 박인비 2명 뿐이었다. 김해림도 버디 없이 7개의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1·2라운드에서 다른 선수들과의 타수차를 벌려놓은 덕분에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투어 통산 1승이 있는 박지영이 2언더파 2위에 올랐다. 유효주가 1언더파 3위로 마쳤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2개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고진영은 이날 버디를 4개나 잡으며 선전했지만, 트리플 보기와 더블 보기로 타수를 까먹으면서 1오버파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정은은 공동 9위에 오르며 이번 시즌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했다. 김효주와 박성현, 고진영에 이어 이정은이 네 번째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에서 ‘벌타 면제 논란’ 탓에 1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로 단축 운영되다. 경기도 조금씩 지연돼 이날 2라운드 잔여 홀과 3라운드 경기가 함께 치러졌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더CJ컵]초대 챔프 저스틴 토마스, “한글 이름, 한국 팬에... 2017-10-22 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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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미국)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에서 연장 끝에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66만5000달러다. 토마스는 22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했다. 토마스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 마크 리시먼(호주)과 동타를 이뤘다. 18번 홀(파5)에서 이뤄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는 둘 모두 나란히 파를 기록했다. 같은 홀에서 다시 치러진 두 번째 연장에서 토마스가 버디를 잡아내며 보기를 기록한 리시먼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저스틴 토마스는 우승 직후 “한국에서 개최한 대회에서 초대 우승자가 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오늘까지 매우 어렵게 경기를 했고, 바람 등이 내 인내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최종라운드인 오늘 인내심을 발휘해 경기를 풀어냈다. 18번홀에서는 그린 적중률에 집중했다. 두번 다 3번 우드를 쳤는데 그 결과가 좋아서 우승을 이끌어 낸거 같다. 오늘 경기를 끝으로 당분간 휴식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자신의 이름이 한글로 씌여진 트로피를 보고는 “ 트로피가 매우 독특하다. 대회전 애덤 스콧과 함께 트로피를 보면서 이색적이라고 이야기 나눴었는데, 내가 이 트로피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어서 매우 기쁘다. 그리고 내 이름이 골드로 새겨져 있어서 눈에 잘 띄는 것도 기쁘다. 한글로 적혀있는데, 내 이름을 한글로 적는 방법에 대해 배워 놓으려고 한다” 며 한글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대회 내내 많은 선수들이 제주도의 날씨로 고생한 부분도 있는데, 저스틴 토마스는 “ 제주도 바람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변화 무쌍하다. 특히 그린 위에서 바람의 방향이 바뀌는 것은 퍼팅을 하는데 매우 힘들게 했다. 퍼팅의 타이밍과 바람의 방향을 읽는 것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저스틴 토마스는 대회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무엇보다 대회 내내 한국 팬들의 응원과 지지,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에너지가 나를 이끌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샷이 잘 안되거나 바람으로 힘들 때 한국 팬들의 환호와 격려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토마스는 이번 우승으로 PGA투어 통산 7승째를 올렸다. 7번의 우승 중 3번이 모두다 아시아 지역에서 거둔 우승이다. 연장전을 경험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첫 연장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2016-2017시즌 5승을 올리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토마스는 지난 시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토마스는 이번 더CJ컵 대회 첫날 이글 2개를 포함해 9타를 줄이며 놀라운 출발을 했고 토마스는 둘째 날 2오버파를 치며 흔들렸고, 마지막 날도 기복이 있는 플레이를 했지만 결국 마지막에 연장 접전 끝에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토마스는 시즌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새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 (제주=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2R서 선수 10여 명 무... 2017-10-22 15: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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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L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선수들이 무더기로 기권했다. 2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천678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 잔여 경기과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전날 기권한 선수는 모두 12명이다. 이번 시즌 KLPGA 투어 상금 랭킹 2위인 김지현(26)과  박신영(23) 등이 포함됐다. 김지현은 9오버파, 박신영은 8오버파였다. 둘째 날 다시 치러진 1라운드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던 김가윤(24), 이은정(29), 조윤지(26), 홍유연(25) 등도 기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도 고나현이 기권했다. 22일까지 남아 남은 2라운드 잔여 홀을 치르고 예선 탈락하는 대신 2라운드 중간에 기권을 선택했다. 이승현은 18개 홀을 다 돈 이후 스코어카드에 서명하지 않아 자진 실격됐다. 김지현의 경우 무효가 된 첫날 1라운드에서는 1언더파를 기록했었다. 이승현도 첫날엔 2언더파를 쳤으나, 다시 치러진 1라운드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더CJ컵] PGA투어 한국 첫 개최가 남긴 것 그리고 과제 2017-10-22 14: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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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개최로 관심을 모은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이하 더CJ컵)’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도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정규대회의 한국 첫 개최라는 점에서 국내 골프 팬들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대회를 마치며 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와 타이 보타우 국제사업부 부사장은 더CJ컵 한국 첫 개최에 대해 미디어와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는 이번 더CJ컵 개최에 대한 의의를 설명했다. “한국에서 첫 PGA 정규 대회 CJ컵을 개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2년 전 프레지던츠컵이 인천에서 개최했을 때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다. 관중 여러분도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열정적으로 경기를 관전했기 때문에 2년 뒤 이번 더CJ컵을 개최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대회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는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하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팬들로부터 여러가지 반응을 보고 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다. 그래서 매우 기쁘다.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내년에는 점점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PGA 투어 사무국에서는 한국 골프시장에 대한 기대도 잊지 않았다. 인터뷰에 응한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는 “한국엔 최경주, 양용은, 김시우 등 훌륭한 골퍼들이 많다. 특히 김시우는 21세 최연소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놀라운 기록이다. 더 이상 이에 대해 계속 얘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골프에 대한 열정, 열광의 시작에 오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타이 보타우 국제사업부 부사장은 “한국은 골프 산업에서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10년 전과 지금, 10년 후를 내다봤을 때 한국에서 더 새로운 선수들과 팬들이 나타나 골프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새로운 선수가 배출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 덧붙였다. 현장에는 한국 언론을 비롯해 유럽기자 2명도 참석해 더CJ컵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다만 아쉬운 점은 PGA 투어 정규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미국 언론은 기대보다는 적은 숫자였다. 이에 대해 타이 보타우 국제사업부 부사장은 “미디어 산업 업계에 모습도 변화하고 있고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에서 국내 경기를 할 때도 취재진이 줄어들었다. 플랫폼 자체가 많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PGA 자체적으로 플랫폼을 이용해서 자세하게 많은 정보를 다루고 제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본국으로 돌아갔을 때 더CJ컵에 대해서 경험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공유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10년 장기 계획이기 때문에 더 많은 선수들이 더 많이 제주도에 방문하게 될 것이고 이 선수들을 커버하기 위해서 더 많은 미디어가 한국에 오게 될 것이라고 의심치 않는다” 고 밝혔다. 또 한 가지는 상금 규모 등 A급 대회로 치러지고 있는데도 참가 선수층이 다소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타이 보타우 국제사업부 부사장은 “선수들은 대회 목표, 필요한 것, 원하는 것에 따라 대회 참여를 결정한다. 다른 선수의 조언이 크게 작용할 것. 아시아 세 번째 개최인 만큼 모든 대회와 똑같이 지원한다고 장담하진 못 하겠지만 최선의 지원을 아낌없이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CIMB, HSBC 등 아시아 대회가 같이 있는 만큼 다음 번에 긍정적인 선택 할 것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보타우 부사장은 “출전 선수가 초라하지 않다. 저스틴 토마스, 잔더 셔펠레,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 등 유명한 선수들이 많고 선수층이 두텁다. 첫 단추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덧붙였다. 물론,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과 팬들도 노력해야한다. 연습라운드 때부터 높은 관심으로 1라운드에 5000명 2라운드 6500명, 3라운드 1만명과 최종라운드에는 1만3500명으로 총 3만5000명이 대회장을 방문했다. 골프에 대한 관심과 열정도 좋지만 갤러리들은 기본적인 에티켓 뿐만 아니라, 코스 내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 등에도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써 한국 골프 갤러리 문화 수준도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 이번 대회는 앞으로 10년 개최된다. 첫 스타트가 좋았던 만큼 끊임없는 노력과 개선으로 매년 발전하는 더CJ컵이 될 수도 있기를 기대해본다. [사진제공= JNA GOLF] (제주=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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