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배선우, “타이틀 방어하고 싶다” 2017-05-24 1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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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열 번째 대회인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오는 5월 2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4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본 대회는 매해 새로운 우승 스토리가 기록됐지만 특히 지난해는 배선우가 무결점 플레이로 20타를 줄이며 196타로 54홀 최저타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거둬 화제가 됐다. 배선우는 “지난해 이 코스에서 우승했고, 2015년에는 마지막 날 챔피언 조에서 경기를 했다. 그만큼 좋은 기억이 많고 성적도 잘 나오는 코스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코스 공략에 대해서는 “그린에 굴곡이 많고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바뀌는 코스라서 아이언 샷을 잘 해서 그린 위 원하는 위치에 공을 올려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배선우는 지난해 시즌 2승을 거두며 대세로 거듭났고, 올 시즌에도 주목할 만한 스타 플레이로 관심을 받았다. 올해 첫 대회였던 SGF67 World Ladies Championship with SBS 준우승을 차지했고,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에서도 준우승,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4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아홉 개 대회에 출전해 아직까지 우승이 없어 이번 E1 채리티 오픈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 “이번 시즌 조금 기복이 있었지만 지난 주 샷 감과 퍼트 감이 모두 돌아왔다.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 상태고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출전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김해림 선수처럼 첫 디펜딩 챔피언의 타이틀을 방어하고 싶다.” 이 밖에도 이번 시즌 유일한 다승자인 김해림과 김지영2와 김민선5, 김지현, 박민지 등 시즌 우승자와 고진영, 박결, 이소영 등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으로 상금순위 상위권에 올라있는 선수들이 우승컵 쟁탈전을 벌인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해 우승컵 경쟁에 가담한다. 최혜진, 이소미, 유해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출전도 주목할 만하다. 최혜진은 지난해 ‘제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을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이소미는 지난 4월에 열린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7’에서 공동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본 대회는 채리티 대회답게 출전 선수가 총상금의 10%인 6천만 원을 기부하고, 주최사인 E1 이 같은 금액인 6천만 원의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자선기금을 마련하여 사회복지시설과 골프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에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 종이 모형 LPG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이벤트를 펼친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라비에벨 듄스코스, ‘54홀 챌린지, 5인승 카드 진입... 2017-05-24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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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라비에벨 듄스코스(춘천시 동산면)가 획기적인 여름 운영 전략을 내놓았다. 페어웨이에 5인승 카트를 진입시키고, 하루에 54홀을 완주하는 54홀 챌린지 이벤트다. 스코틀랜드의 정취가 살아 숨쉬는 라비에벨 듄스코스는 6월15일부터 8월20일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이 되면 외국처럼 카트를 페어웨이에 진입시켜 골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2인승 카트만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지만 라비에벨 듄스코스는 전 세계 최초로 5인승 카트를 진입시킴으로써, 골프계에서 화제가 될 전망이다. 장수진 총지배인은 “듄스코스의 페어웨이는 더위에 강한 중지(조이시아)로 식재되어 있어, 여름철 생육이 가장 왕성하고 한국오픈 개최지 우정힐스의 관리 노하우가 접목돼 카트 진입이 가능하다”고 5인승 카트 진입 배경을 설명했다. 단, 이슬이 있는 아침이나 비가 오는 날은 예외로 하며 그린 50미터 전방은 진입할 수 없다. 또한 듄스코스는 넘버원 골프화 FJ(풋조이, www.footjoy.co.kr)와 함께 여름 골프시즌을 맞아 열정적인 골퍼들을 위한 ‘54홀 챌린지 BY 울트라 컴포트’를 진행한다. ‘54홀 챌린지 BY 울트라 컴포트’는 36홀 예약하고 54홀 라운드 완주하면 18홀 그린피 면제 및 인증패 증정한다. 열정적인 골퍼라면 도전해 볼만하다. 특히 5인승 카트 페어웨이 진입으로 여름에도 편안한 라운드가 가능한다는 점에서 이번 54홀 챌린지는 듄스코스의 또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이다. 골프화 FJ(풋조이)가 후원에 참여하는 이번 54홀 챌린지에서 완주하면 FJ(풋조이)가 증정하는 특별한 기념품(울트라핏 벨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울트라핏 골프화도 선물할 예정이다. 그리고 듄스코스의 클럽하우스에서만 맛볼수 있는 고 퀼리티의 음식 또한 별미다. 한우안심 루꼴라 샐러드와, 뿌리채소 튀김 샐러드, 냉 우동, 카레 등은 웰빙 레시피로 만들어 골퍼들의 입맛을 당긴다. 특히 경제적인 가격 때문에 골퍼들이 더 미소를 짓는다는 후문이다. 장수진 총지배인은 “듄스의 스포츠 정신과 모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한국의 넘버원 골프 데스티네이션’이라는 듄스코스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고 취지를 밝히며 “ 듄스코스의 클럽하우스 음식은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웰빙 컨셉에 맞췄고, 골프장 음식은 비싸기만 하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고 덧붙였다. 54홀 챌린지는 그린피와 카트피는 36홀 요금을 캐디피는 54홀 금액을 지불하게 되며, 54홀 미달성시 36홀 이후 요금은 홀별 정산을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가신청은 6월 1일부터 라비에벨 듄스코스 홈페이지에서(www.lavieestbellegolfnresort.com, 033-245-7100) 확인할 수 있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세계랭킹 2위 '유소연', 쭈타누깐과 '세계랭킹 1위' 격돌 2017-05-23 1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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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유소연이 세계랭킹 1위 자리에 도전한다. 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유소연은 에리야 쭈타누깐(세계랭킹 3위태국)과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현재 세계랭킹 1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로 3위 쭈타누깐과의 점수차는 0.22점으로 간발의 차이다. 특히 3주 연속 휴식에 취하는 리디아 고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세계랭킹 1위를 두고 유소연과 쭈타누깐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소연은 올해 톱 10 밖으로 밀린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쳐왔고 쭈타누깐은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올해 준우승만 세 번을 기록한 전인지는 시즌 첫 우승에 또 한번 도전할 예정이며 허미정, 박성현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돌아온’ 장하나, “가장 고심했던 결정, 지금 행복하다!” 2017-05-23 14: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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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에서 통산 4승을 챙기며 꾸준한 성적을 내던 장하나는 돌연 LPGA 멤버십을 반납하고 국대 무대 복귀를 선언했다. 장하나는 서울 광화문 타워8빌딩에서 열린 복귀 기자회견에서 "세계 1위가 유일한 목표였다. 그리고 세계 1위에 오르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하나는 프로데뷔 8년차 선수다. 2015년부터 LPGA 무대에 진출해 데뷔 첫 해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3번을 기록했고, 2016년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LPGA 첫 승을 신고한 뒤 승승장구했다. 2016년에만 3승을 챙겼고 올 시즌에도 우승을 거뒀다. “4번의 우승을 했지만 마음 한 편에 허전함과 공허함이 있었다. 연습을 하고 지친 뒤 방에 들어가면 허전함과 공허함이 공존했다. 왜 그럴까 생각도 많이 했다. 제 자신의 목표에만 집중하니 다른 것을 신경 쓰지 않고 달려와 소중한 것을 놓쳤다. 가족, 친구, 팬, 스폰서들이 있었다. 세계 1위가 유일한 목표였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이에 장하나는 세계 1위보다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해 2019년까지 유지할 수 있는 LPGA 멤버십을 반납하고 국내 무대 복귀를 선언했다. 장하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한 아버지, 할아버지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으실 정도로 연세가 드셨다. 저와 함께 다니셨다. 운전도 못하셔서 버스, 택시를 타고 제 좋은 것을 먹이기 위해 노력하시는 어머니도 보고 싶었다. 뻔히 힘든 것을 알면서도 골프만 잘치면 되는 줄 알았다. 그 순간이 후회가 됐다” 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리고 덧붙여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언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더 즐거운 골프 인생을 살고 싶다. 그런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LPGA 투어 멤버십을 반납하고 복귀를 결정했다. 골프보다는 소중한 것을 찾았기 때문에 들어온 것이다” 고 결정적인 복귀 계기에 대해 말을 이었다. 장하나는 지난해부터 몸과 마음이 아프신 어머니를 볼때 마다 국내 무대로의 복귀를 고민해 보곤 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LPGA 투어 시드를 버리고, 국내 무대로의 복귀를 결정하기까지는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다. “ 무엇이 소중한지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다. 인생에서 가장 고심했던 결정이었고, 행복한 결정이었다. LPGA 관계자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나의 결정에 ‘굿바이, 굿럭’ 이라고 답메일을 보내주신 LPGA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장하나는  현재 KLPGA 투어 상금랭킹 12위에 올라있다. 그리고 올해까지 시드권이 있다. 그리고 올 시즌 KLPGA 투어 첫 대회는 제주도에서 열리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6월2일~4일)에 출전할 계획이다. 새로운 출발선에 서 인생의 반환점을 맞이한 장하나는 “한국에 오면 거의 탑10에 다 들어갔다. 좋은 성적을 냈다. 그런 기대감들이 작은 부담과 설렘이 공존한다. 부담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열심히 해서 어릴 때의 마음으로 공을 치면 새로운 장하나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한국 메이저가 5개가 됐는데 메이저 욕심을 내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 8승을 했지만 메이저대회는 2승밖에 없다. 그랜드슬램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안병훈·왕정훈, 2017 US오픈 골프대회 출전권 획득 2017-05-23 1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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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과 왕정훈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골프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23일 "22일 발표된 세계 랭킹 상위 60명 가운데 올해 US오픈 출전 자격을 갖추지 못한 선수 27명이 올해 US오픈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22일 자 세계 랭킹 56위에 오른 안병훈. 59위 왕정훈이 자동으로 올해 US오픈에 출전권을 얻게 됐다. 현재까지 올해 US오픈 출전 자격을 확보한 선수는 총 78명으로 늘어났다. 올해 US오픈은 6월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안병훈은 2010년과 2015년, 2016년에 이어 네 번째 US오픈 출전이다. 왕정훈은 US오픈 출전 경력이 없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 왕정훈 외에 김시우가 올해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지난해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로 이미 올해 US오픈 출전 자격을 얻었다. [사진 = PGA TOUR IMAGES, 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김시우, 남자골프 세계 랭킹 29위…한 계단 하락 2017-05-23 1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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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가 남자골프 세계 랭킹 29위에 올랐다. 지난 15일에 끝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김시우는 22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8위보다 한 계단 낮은 29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75위였던 김시우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후 28위로 껑충 뛰어오른 바 있다.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 2위를 유지했고 제이슨 데이(호주)가 3위로 올라갔다. 지난 주 3위였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4위로 내려섰다. 22일 끝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빌리 호셸(미국)은 76위에서 44위로 뛰어올랐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 외에 안병훈 56위, 왕정훈이 59위로 100위권 안에 자리했다. 21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는 355위에서 250위로 상승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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