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이유 있는 ‘대세 남’ 더스틴 존슨 2017-02-20 1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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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cm, 86kg의 더스틴 존슨은 사실 지난해부터 상승세였다. 지난해 PGA투어 홈페이지에서도 2015-2016년 시즌 PGA투어 최고 선수는 더스틴 존슨이라고 밝힌바 있다. 더스틴 존슨의 지난해 성적만 봐도 알 수 있다. 그가 손에 넣은 3개의 우승 트로피는 모두 특급 대회에서 나왔다. 메이저대회 US오픈을 제패했고 메이저대회 못지않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오프 4개 대회 가운데 하나인 BMW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동일 시즌에 메이저대회와 WGC 대회, 그리고 플레이오프 대회를 골고루 우승한 선수는 2007년 타이거 우즈에 이어 존슨이 두 번째다. 특히 존슨은 메이저 무관의 한을 풀었다. 존슨은 무엇보다 기복 없는 활약을 펼쳤다. 22개 대회에 출전해 15차례 '톱10'에 들었다. 25위 밖으로 밀린 적은 세 번뿐이다. 컷 탈락도 한 번밖에 없다. 이런 활약을 앞세워 존슨은 지난해 936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제이슨 데이(호주)를 130만여 달러 차이로 따돌리고 상금왕 자리에 까지 올랐다. 존슨은 평균 타수(69.172타)에서도 데이를 제쳐 주요 개인 타이틀 3관왕(다승, 상금, 평균타수)을 차지했다. 그리고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올 시즌 시즌 첫 우승이자 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은 역대 20번째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가 됐다. 존슨의 눈부신 성과는 물론 투어 최고 수준의 장타력 덕이다. 그는 평균 313.6야드라는 무시무시한 장타를 휘두른다. 하지만 장타자들이 숏 게임에는 약하다는 점을 넘어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장타자 존슨이 그린을 공략할 때 주로 남는 거리인 50~125야드에 대한 집중 훈련을 통해 확도를 크게 끌어 올리면서 진정한 강호로 거듭났다.여기에 존슨의 특별한 신체 단련 노하우는 더스틴 존슨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올 초 더스틴 존슨은 오랜 피트니스 코치이자 친구인 조이 디오비살비에게 훈련 시간을 늘리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를 통해 주 15시간의 격렬한 운동을 매주 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존슨이 파워 트레이닝을 하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데드리프트, 로스, 클린스와 같이 올림픽 스타일의 훈련을 소화한다. 이때 집중하는 목표는 허벅지부터 어깨까지 몸 앞뒤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며 특히 골프할 때의 자세처럼 힙 부위에서 몸을 구부린 상태에서 사용하는 근육의 힘을 늘리는 데 둔다. 존슨은 데드리프팅에서 140kg까지 거뜬하게 들어 올린다고 한다. 목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이들 둘은 ‘근육 인지’ 훈련을 하는데 이 중 많은 코스가 꼼짝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다. 그는 한 발로 서거나 눈을 감고, 때로는 두 눈을 감은 채 한 발로 서서 운동을 한다. 이 훈련은 둔근, 복근 혹은 신체 안쪽 깊숙한 곳에서 척추를 보호하는 근육과 같이 특정한 부위의 수축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중력을 버티거나 과외의 하중을 견디는 운동도 한다. 이런 저항력 훈련은 그의 강력한 스윙 속도를 안전하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운동이다. 이러한 신체 단련을 통한 결과가 흥미롭다. 피트니스 코치 디오비살비의 말 따르면 “ 존슨은 클럽 헤드 스피드가 시속 3km 이상 빨라졌고 볼에 전달되는 에너지의 양도 5%나 증가했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 비거리를 더 많이 내고 있고 페어웨이와 그린 적중률도 높아졌다” 고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 더스틴 존슨, 제네시스오픈 우승... 랭킹1위 등극 2017-02-20 1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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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미국)이 20일 미국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섰다. 최종 4라운드에서 존슨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공동 2위인 토마스 피터르스(벨기에), 스코 브라운(미국)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는 존슨의 시즌 첫 우승이자 PGA 통산 13승이다. 이로써 세계 랭킹 3위였던 존슨은 세계 1위 제이슨 데이(호주)를 밀어내고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제이슨 데이는 2오버파 286타로 공동 64위에 그치며 정상 자리를 내줬다. 노승열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최경주는 3타를 줄이고 순위를 8계단 끌어올려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6언더파 278타로 공동 22위, 초반 상위권에 머물렀던 안병훈은 1언더파 283타로 공동 55위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라비에벨 듄스코스, 리무진 픽업 이벤트 2017-02-20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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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에벨 듄스코스’가 3월21일까지 예약 고객 중 10팀을 추첨해 픽업서비스를 한다. 해당 서비스는 기사를 대동한 노블클라쎄 카니발 리무진으로 ‘도어 투 도어 Door to Door’ 케어를 해주는 것이다. ‘라비에벨 듄스코스’는 스코틀랜드 스타일로 모래 언덕의 굴곡을 그대로 유지해 거침없는 벙커와 패스큐 잔디 등이 어우러진 외형이 특징이다. 터널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20분 이상 좋아졌다. ‘픽업서비스’ 응모는 2월25일부터 3월21일 라운드 예약을 한 모든 고객이 대상이 되며, 매주 2팀씩 추첨하게 된다. 당첨자는 예약 1주일 전에 통보되고 기간 중 예약 횟수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이벤트로 제공되는 차량은 카니발 하이리무진 9인승을 6인승으로 개조한 최고급 사양이다. 전용 태블릿 PC와 LTE라우터를 통한 무선 와이파이 실시간방송, VOD시청 등 스마트 오피스 기능이 가능하다. 또한 골프백을 세로로 4개 세울 수 있도록 디자인돼 골프백 수납의 편의성까지 갖췄다. [사진 제공 = 라비에벨 듄스코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박결, 먼싱웨어 의류 후원 계약 체결 2017-02-20 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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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슈퍼루키로 주목 받고 있는 박결이 골프웨어 먼싱웨어(Munsingwear)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박결은 초등학교 1학년 골프를 시작해 3학년 때 주니어대회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천재성을 보인 선수다. 주니어 상비군과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쳤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금메달 획득, 같은 해 KLPGA 정규투어 시드전 1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2015 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우승, 2015 제 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준우승, 2016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준우승을 연이어 거뒀다. 현재 이효린, 지한솔, 이소영 등과 함께 떠오르는 슈퍼루키로 주목 받고 있다. 먼싱웨어는 당당하고 매력적인 외모의 박결 선수 후원을 통해 국내 여자 프로골프의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선수의 젊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브랜드 이미지도 한층 리프레쉬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먼싱웨어]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PGA]안병훈, 제네시스 오픈 2R 악천후에 고전 2017-02-18 2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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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26)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 2라운드에서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안병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인근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 전날 4언더파 67타로 상위권을 달리던 안병훈은 순식간에 30위권으로 순위가 하락했다. 악천후가 원인이었다. 안병훈은 강한 바람과 폭우에 샷이 크게 흔들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최경주는 이날 버디 4개를 잡으며 1타를 줄여 순위를 크게 올려 대조를 이뤘다.   이날 2라운드는 악천후로 인해 단 24명의 선수만이 36홀을 모두 마쳤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 4타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미국의 샘 손더스는 종일 클럽하우스에서 대기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 1위를 노리고 있는 더스틴 존슨 역시 2라운드 티오프를 하지 못했다. 한편 베네수엘라의 조나탄 베가스는 중간성적 7언더파로 손더스와 공동 선두에 나섰으며 조던 스피스도 중간 성적 5언더파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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