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남자 컬링, 이탈리아에 8-6 승리…예선 전적 2승 5패 2018-02-19 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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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이 이탈리아를 꺾었다. 대표팀은 19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남자 단체전 예선 7번째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리드 이기복, 세컨 오은수, 서드 성세현, 스킵 김창민이 출전했다. 1엔드에서 성세현이 더블 테이크아웃으로 샷을 성공시켜 먼저 3점을 얻은 대표팀은 2엔드에서 1실점을 했다. 3엔드에 다시 1점을 따내며 4-1로 앞서갔다. 4엔드에서 김창민이 마지막 샷을 실패했고, 2점을 내주며 1점 차로 추격당했다. 5, 6엔드에는 각각 1점씩 주고받았다. 대표팀에서 김창민이 완벽한 마지막 샷으로 이탈리아의 스톤을 정확히 쳐내 2점을 얻어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진 8, 9엔드에서는 이탈리아가 1점씩 가져갔지만, 마지막 10엔드에서 대표팀이 1점을 가져가면서 8-6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승리로 대표팀은 예선 전적 2승 5패를 기록했다. 오는 20일 스위스와 예선 8차전을 치른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다시 뜨겁게! SBS 평창 2018 실시간 하이라이트 & 생중계 >클릭                more

[PGA] 버바 왓슨, 제네시스 오픈 우승 '투어 10승' 2018-02-19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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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 왓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0승을 기록했다. 왓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왓슨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왓슨을 비롯해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 패트릭 캔틀리, 스콧 스털링,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가 선두를 두고 팽팽하게 경쟁했다.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아 앞서기 시작한 왓슨은 17번홀(파5)에서 한 번 더 버디를 기록해 2타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디팬딩 챔피언인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2오버파 73타로 부진하며 공동 16위(4언더파 280타)를 기록했고 조던 스피스와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는 7언더파 277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 강성훈은 공동 16위(4언더파 280타), 배상문은 공동 75위(10오버파 294타)에 머물렀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LPGA] 고진영, 공식 데뷔전서 우승…67년 만에 나온 대기록 2018-02-19 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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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LPGA 공식 데뷔전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고진영은 18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골프클럽(파 72)에서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1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줄곧 선두를 달리면서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2위 최혜진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LPGA 역사상 1951년 베벌리 핸슨(미국) 이후 67년 만에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지난해 10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초청 선수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해 LPGA 풀 시드를 획득한 바 있다. 경기 직후 고진영은 “데뷔전에서 우승한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오로지 내 플레이에 최선을 다하려고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진영은 오는 22일 시즌 상금 랭킹 상위권자들과 호주여자오픈 우승만 출전할 수 있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정보] Pro V1x의 부바 왓슨 & 고진영 동반 우승! 2018-02-19 1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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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18 시즌부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다시 돌아온 부바 왓슨(Pro V1x)과 고진영(Pro V1x) 선수가 각각 PGA 투어와 LPGA 투어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올 시즌 다승 사냥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로 새롭게 합류한 최혜진 선수(Pro V1, 917 D2, 718 AP2, SM7, 스카티 카메론 퍼터)도 프로로 전향한 후 첫 출전한 LPGA 투어에서 준우승이란 쾌거를 달성, 2018 시즌 초반부터 타이틀리스트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 ● 부바 왓슨과 고진영 우승의 ‘공통점’ - 2018년도부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Pro V1x의 부바 왓슨과 고진영, 이 두 선수의 이번 우승의 공통점은 바로 ‘올 2018년도부터 다시타이틀리스트골프볼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부바 왓슨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지난 2번의 마스터즈 우승(2012년, 2014년)을 포함해 이번 대회 우승까지 개인통산 10승을 달성했다. 고진영 선수 역시 67년만에 LPGA투어 데뷔전이라는 대업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했다. 특히, 화려한 LPGA 데뷔 무대를 가진 고진영 선수는 본격적인 출격을 앞두고 새로운 투어, 새로운 시즌에 앞서 용품 정비부터 단행했다. 동계 훈련지인 뉴질랜드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테스트와 적응기간 거친 고진영선수는 “타이틀리스트 볼의 경우 전장이 길고 코스 셋팅이 어려울수록 더욱 퍼포먼스가 확실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며 “비거리는 물론이거니와 그린 주변에서의 컨트롤, 스핀량 등이 탁월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LPGA 준우승의 최혜진 선수 - 골프볼은 물론 드라이버에서부터 퍼터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또한, 지난해 프로 전향 이후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로서 첫 해를 맞은 최혜진 선수의 신인답지 않은 거침없는 플레이와 맹공도 놀라웠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란, 타이틀리스트를 대표하는 소속 선수로서 골프볼 뿐만 아니라 드라이버에서부터 퍼터까지 모든 용품을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하는 선수를 말한다. 동계훈련을 떠나기 전 타이틀리스트 투어팀의 전문 클럽 피터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클럽 스펙을 찾기 위해 여러 번의 피팅을 거쳤던 최혜진 선수는 특히 드라이버의 ‘방향성’과‘탄도’에 주안점을 두었다. 타이틀리스트 투어팀인 리더십팀의 한민철 수석 피터는 ”본인에게 맞는 탄도의 드라이버를 찾기 위해 다양한 스펙의 드라이버를 테스트했고, 최근 미국 전지훈련기간 동안에도 특별히 선수가 원하는 드라이버 헤드를 공수해 전달해주기도 했다”며 “이번 대회 직전까지 917 D2의 9.5도와 10.5도 헤드를 테스트했으며, 9.5도 로프트에서 본인이 원하는 탄도를 찾아 선택했다”고 말했다. ● PGA투어와 LPGA투어 모두 리더보드 상단 10위권 내 3명중 2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한편, 타이틀리스트는 명실상부한 전세계 넘버원 골프볼답게 PGA 대회와 LPGA 대회 모두에서 각각 65%와81%라는압도적인골프볼사용률을기록했다. 또한, 리더보드 상단 10위 권 내 제네시스 오픈에서는 13명 중 8명이, ISPS 한다 여자호주오픈에서는 12명 중 9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뛰어난 플레이를 펼쳐 필드 위에서 그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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