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승엽, '은퇴투어' 홈구장 고척과 작별 2017-08-23 2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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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의 전설'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이 마지막 고척 경기를 치렀다. 23일 고척돔에서는 삼성과 넥센의 경기에 앞서 이승엽의 '은퇴 투어' 행사가 진행됐다. 넥센은 '한국야구의 히어로 이승엽 선수! 히어로즈가 당신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행사를 준비했고 이승엽의 활약상을 담은 은퇴 영상이 고척돔 전광판을 통해 상영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넥센 선수들은 이승엽의 등번호인 36번이 적힌 특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왔다. 이승엽은 "오늘이 벌써 세 번째 은퇴 투어 행사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성껏 준비해주신 넥센 관계자, 선수단, 팬들께 감사드린다. 지난 23년간 쉬지않고 달려온 덕분에 이렇게 한국의 돔 구장에서 선수로서 플레이하고 감동적인 행사까지 하게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센 구단은 이날 선수단이 입은 특별 유니폼을 경매에 부쳐 수익금은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LPGA] 이보미, 13개월 만에 KLPGA 투어 출전 2017-08-22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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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가 13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24~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파72·6천516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미는 작년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13개월 만이다. 이보미는 2011년 일본 무대에 진출해 통산 21승을 기록 중이다. 2015년과 2016년 JLPGA 투어 사상 처음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상금 순위에서도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에는 CAT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주 우승의 영향인지 현재 컨디션이 아주 좋다. 5월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강화해서 체력적인 문제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보미는 KLPGA 투어에서는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다. 2009년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첫 승을 올린 뒤 2010년 3승으로 국내 무대를 평정했다. 2010년 10월 KB국민은행 스타투어가 국내 대회 마지막 우승이다. 강원도(인제)에서 태어난 이보미는 “이번 대회 출전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강원도에서 개최되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시절 고향인 강원도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코스에 대해서는 “7년만에 이번 코스에서 다시 경기한다. 높낮이가 심하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세밀한 거리계산도 필요하지만, 좋아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즐겁게 플레이할 생각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보미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는 KLPGA 투어 시즌 3승의 김지현이다. 이번 시즌 다승과 함께 상금 순위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여기에 상금 순위 2위, 대상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이정은6도 이보미의 우승을 저지할 상대로 손꼽힌다. 또한 지난 5월에 JLPGA투어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강수연이 13년만에 KLPGA투어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감격스러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예진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예진은 “디펜딩 챔피언이란 호칭이 처음이라 아무래도 부담이 된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지만, 우승했던 좋은 기억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면서 시즌 하반기 분위기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 날씨가 변수인 골프장이라 8월임에도 불구하고 얇은 옷부터 두꺼운 긴팔까지 옷을 단단히 준비했다. 작년에 변덕스러웠던 날씨가 경기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고자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K리그] 제주 이창민,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MVP 선정 2017-08-23 12: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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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이창민이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창민은 지난 주말 전남과 경기에서 전반 13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고 후반 12분 추가골까지 넣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윤빛가람이 퇴장당한 위기 속에서도 이창민 멀티골 활약 덕에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제주 선수가 라운드 MVP에 뽑힌 건 이찬동(3라운드)과 멘티(7라운드), 마르셀로(9라운드), 김원일(24라운드)에 이어 네 번째다. 이창민은 득점 수와 공격형 패스 성공률, 공간 침투 등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창민은 또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도 선정됐다.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MVP에는 경남의 말컹이 선정됐다. 말컹은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13골로 챌린지 득점순위 단독선두를 이어나갔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호날두, '항소 실패' 5경기 출전 정지 확정 2017-08-23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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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5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확정됐다. 23일 ESPN와 AFP 등 외신들은 “스페인 스포츠행정재판소(TAD)가 호날두의 출전금지 경기를 줄여달라는 레알 마드리드의 제소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호날두의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는 확정됐고 스페인 내에서는 더 이상 구제받을 방법이 없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14일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7 수페르코파 1차전에서 상의를 탈의하는 세리머니를 했다가 경고를 받았고, 곧이어 할리우드 액션으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판정을 받은 호날두는 심판의 등을 손바닥으로 툭 밀었고, 이에 총 5경기 출장정지라는 징계를 받았다. 호날두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다시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불의가 나를 떨어뜨리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LPGA] 박성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 2017-08-22 1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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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박성현이 올해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출전 일정을 잡았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2일 "박성현이 다음 달 22∼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총 상금은 7억원으로 지난 해에 비해 1억원 증액됐다. 박성현은 2015년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에도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참가해 최종 라운드에서 6개 홀 연속 버디 등으로 코스레코드인 64타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1998년 박세리 감독님의 US여자오픈 우승을 보고 골프를 시작했다. 올해 US여자오픈 우승 후 박세리 감독님이 호스트인 대회에 출전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2015년에 우승했던 기억도 있어서 그 추억을 살려 올해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 달 14∼17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 후 한국으로 귀국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 준비를 할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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