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박지성이 선택한 유소년 육성 전문가 영입 2018-04-11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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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독일 출신의 미하엘 뮐러를 지도자 수석강사 겸 유소년 정책 수석으로 영입했다. 뮐러는 다음 달부터 2021년 4월까지 3년간 협회 지도자 강사로 활동한다. 활동 기간 동안 지도자 교육 방향과 유소년 육성정책을 수립하고, 선진 기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축구 협회는 박지성 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의지가 뮐러 수석강사 영입에 크게 작용했다.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 1월 독일에서 뮐러를 직접 면담한 뒤 스카우트를 결정했다. 박 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을 갖춘 독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점과 독일협회와 종신계약을 했음에도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마음에 들었다"며 "뮐러 수석강사와 함께 한국 축구의 미래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뮐러 수석강사는 20년 가까이 활동한 유·청소년 축구 전문가다. 프로팀 유소년 코치부터 시작해 독일 18세 이하(U-18) 대표팀과 U-15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다. 2008년부터는 독일축구협회 지도자 강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독일 U-21 대표팀의 스카우트로 활동하며 2017 유럽축구연맹(UEFA) U-21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유스 전략 본부장' 박지성, 재능학생 23명에게 후원금 전달 2017-12-08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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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재능학생 23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지성 이사장은 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호텔 캐슬 노블레스홀에서 '따뜻한 사랑의 나눔 2017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축구를 비롯해 농구, 바둑, 빙상, 음악, 학업 등의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준 23명의 학생에게 후원증서와 후원금(100만원)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그는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이 자리에 참석할 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꿈이라고 생각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면서 꿈에 다가갔으면 좋겠다. 꿈을 이뤄서 다른 사람들에게 꿈을 전해줄 수 있는 훌륭한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대한축구협회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유소년 축구를 총괄하는 유스전략본부장에 박지성을 임명했다. 이에 박 본부장은 "그동안 축구협회에서 꾸준히 함께 일을 하자고 제안을 해왔지만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고사했었다"며 "하지만 한국 축구 상황이 좋지 않게 변하고, 그런 상황을 바라만 보는 게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서 수락했다"고 말했다. 현재 유럽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박 본부장은 "최대한 오랫동안 유럽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이미 알렉스 퍼거슨 감독님을 만났고 유럽축구연맹(UEFA) 간부들과도 만났다. 행정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유럽에서 공부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축구협회,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홍명보, 박지성 합류 2017-11-08 1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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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전 국가대표 박지성이 대한축구협회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대한축구협회가 8일 발표한 조직 개편에 의하면 홍명보는 대한축구협회의 전무이사, 박지성은 유소년 축구 총괄 임원인 유스전력 본부장을 맡는다. 홍명보 신임 전무는 최근 김호곤 부회장 등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안기헌 전무 후임으로 행정 총괄 책임자를 맡게 된다. 전무이사를 보좌하는 사무총장직을 신설해 전한진 전 축구 국제팀장을 발령했다. 박지성은 그가 경험한 선진 축구시스템을 통해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나가게 된다. 기술위원회는 축구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과 기술연구 기능을 담당할 기술발전위원회로 개편되며, 위원장엔 이임생 전 톈진 감독이 선임됐다. 기존 조병득 부회장과 함께 학원·클럽 리그를 관장하고 제도개선을 담당할 부회장에는 최영일 전 동아대 감독을 임명했다. 조병득 부회장이 겸임하고 있던 대회위원장에는 조덕제 전 수원FC 감독이 선임됐고, 원창호 심판위원장은 유임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국가대표 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게 될 부회장은 인선이 진행 중이어서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내정된 임원들은 조만간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승인을 받는 즉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홍명보 장학재단, 다음달 19일 고척돔서 자선경기 개최 2017-11-06 13: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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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장학재단이 다음 달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자선축구경기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을 개최한다. 재단 관계자는 "고척 스카이돔 외야 잔디에 미니 축구장을 만들어 8대8 이벤트 경기를 펼칠 예정"이라며 "정식 규격은 아니지만, 야구장에서 펼치는 축구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TD2017은 홍명보장학재단에서 소아암 환우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복지 단체, 축구 유망주,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연례행사로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그 동안 손흥민, 이승우, 구자철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연예인, 장애인 선수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 원로를 기리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벤트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중 일부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원로를 위한 의료 지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차범근 전 감독, 축구인 최초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2017-10-16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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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6일 '분데스리가의 전설'로 불리는 한국 스포츠의 영웅 차 전 감독을 올해 헌액자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7월부터 일반 국민, 추천단, 체육 단체, 기자를 대상으로 70명의 후보를 추천받은 뒤에 차 전 감독과 김수녕, 김진호(이상 양궁), 박세리(골프), 황영조(마라톤), 고(故) 김일(레슬링), 고(故) 이길용(체육발전 공헌자) 등 7명을 최종 후보로 추렸다. 축구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선정된 차 전 감독은 축구 국가대표 A매치 최다출장(136경기)과 최다 골(59골) 기록을 보유한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1978년부터 1989년까지는 서독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며 308경기에서 98골을 넣었고, 두 차례 UE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현역 선수 은퇴 후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프로축구팀 지휘봉을 잡아 지도자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유소년 선수 양성과 체육 행정가로도 활약을 펼쳤다. 1975년 체육훈장 기린장과 1979년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한 차 전 감독은 올해의 스포츠영웅 수상자로 선정돼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기게 됐다. 2017년 한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은 오는 11월 2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서 개최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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