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홍명보, 박지성 합류 2017-11-08 1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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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전 국가대표 박지성이 대한축구협회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대한축구협회가 8일 발표한 조직 개편에 의하면 홍명보는 대한축구협회의 전무이사, 박지성은 유소년 축구 총괄 임원인 유스전력 본부장을 맡는다. 홍명보 신임 전무는 최근 김호곤 부회장 등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안기헌 전무 후임으로 행정 총괄 책임자를 맡게 된다. 전무이사를 보좌하는 사무총장직을 신설해 전한진 전 축구 국제팀장을 발령했다. 박지성은 그가 경험한 선진 축구시스템을 통해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나가게 된다. 기술위원회는 축구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과 기술연구 기능을 담당할 기술발전위원회로 개편되며, 위원장엔 이임생 전 톈진 감독이 선임됐다. 기존 조병득 부회장과 함께 학원·클럽 리그를 관장하고 제도개선을 담당할 부회장에는 최영일 전 동아대 감독을 임명했다. 조병득 부회장이 겸임하고 있던 대회위원장에는 조덕제 전 수원FC 감독이 선임됐고, 원창호 심판위원장은 유임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국가대표 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게 될 부회장은 인선이 진행 중이어서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내정된 임원들은 조만간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승인을 받는 즉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홍명보 장학재단, 다음달 19일 고척돔서 자선경기 개최 2017-11-06 13: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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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장학재단이 다음 달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자선축구경기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을 개최한다. 재단 관계자는 "고척 스카이돔 외야 잔디에 미니 축구장을 만들어 8대8 이벤트 경기를 펼칠 예정"이라며 "정식 규격은 아니지만, 야구장에서 펼치는 축구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TD2017은 홍명보장학재단에서 소아암 환우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복지 단체, 축구 유망주,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연례행사로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그 동안 손흥민, 이승우, 구자철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연예인, 장애인 선수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 원로를 기리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벤트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중 일부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원로를 위한 의료 지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차범근 전 감독, 축구인 최초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2017-10-16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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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6일 '분데스리가의 전설'로 불리는 한국 스포츠의 영웅 차 전 감독을 올해 헌액자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7월부터 일반 국민, 추천단, 체육 단체, 기자를 대상으로 70명의 후보를 추천받은 뒤에 차 전 감독과 김수녕, 김진호(이상 양궁), 박세리(골프), 황영조(마라톤), 고(故) 김일(레슬링), 고(故) 이길용(체육발전 공헌자) 등 7명을 최종 후보로 추렸다. 축구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선정된 차 전 감독은 축구 국가대표 A매치 최다출장(136경기)과 최다 골(59골) 기록을 보유한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1978년부터 1989년까지는 서독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며 308경기에서 98골을 넣었고, 두 차례 UE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현역 선수 은퇴 후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프로축구팀 지휘봉을 잡아 지도자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유소년 선수 양성과 체육 행정가로도 활약을 펼쳤다. 1975년 체육훈장 기린장과 1979년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한 차 전 감독은 올해의 스포츠영웅 수상자로 선정돼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기게 됐다. 2017년 한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은 오는 11월 2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서 개최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조중연 전 회장 등 KFA 임직원 12명, 배임 혐의로 입건 2017-09-14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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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연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들이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4일 조 전 회장과 이 전 부회장 등 임직원 11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업무 추진비 명목으로 지급된 법인카드로 220여회 1억1천만원 상당을 업무와 무관하게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축구인 출신으로 처음으로 협회장에 오른 조 전 회장은 재임 시절 국제축구경기에 부인과 동행한 뒤 부인의 항공료 등 약 3천만원을 협회 공금으로 부정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 전 회장은 2011년 7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U-20 월드컵 대회, 2011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연맹 총회와 올림픽 도하 경기, 2012년 헝가리에서 개최된 국제축구연맹 총회와 국가대표 평가전에 부인과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인들과 골프를 치면서 골프장 비용 1천400만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하기도 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프로축구 감독, 국가대표 감독까지 역임한 이 전 부회장은 골프장을 43회 이용하면서 법인카드로 총 800만원을 결제했다. 김진국 전 전무이사와 김주성 전 사무총장 등 임직원들은 골프장에서 법인카드로 3천만원을 사용했다. 임원 이모씨 등은 유흥주점에서 법인카드를 30회 결제해 2천300만원을 사적 사용하고, 노래방에서 법인카드로 167만원을 결제했다. 피부미용실에서도 1천만원 상당의 법인카드 결제가 이뤄졌다. 아울러 협회 직원 1명은 아내와 이혼한 사실을 숨기고 8년 동안 가족 수당 1천470만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사기)로 입건됐다. 2012년 4월부터 부적절한 용도로 법인카드를 사용하지 말라는 '클린 카드' 지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계속해서 법인카드를 사적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올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고 수사 의뢰를 받은 18명 중 12명의 혐의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 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행태가 다른 기관에서도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혐의가 포착되면 신속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7분 해트트릭’ 이승기, 28라운드 MVP 2017-09-13 1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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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을 세운 이승기(전북 현대)가 28라운드 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K리그 클래식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7분 만에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이승기를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승기의 ‘7분 해트트릭’은 한국프로축구 K리그 사상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이다. 종전까지는 지난해 8월 고경민(부산 아이파크)과 2004년 8월 제칼로(울산 현대)의 10분이 최단시간 해트트릭이었다. 전북은 이승기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강원과 난타전 끝에 4-3 신승을 거뒀다. 값진 승리를 추가한 전북은 승점 57점으로 2위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한편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MVP에는 대전 시티즌 김찬희가 선정됐다. 김찬희는 10일 아산 무궁화전에서 후반 43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뿐만 아니라 황인범의 역전 결승골까지 돕는 맹활약으로 팀에 역전 승리를 안겼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U-18 대표팀 전지훈련 명단 발표···'정우영, 이강인' 포함 2017-09-12 14: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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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 소집 명단이 발표됐다.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이강인(발렌시아CF 후베닐 A)등 황금 멤버가 총출동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전지 훈련 소집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스페인 전지훈련에는 이강인, 정우영, 최민수(함부르크SV U-19)등 해외파가 다수 합류한다. 또한 매탄고를 고교 왕중왕전 우승으로 이끈 전세진도 포함됐다. 대표팀은 18일 출국해 스페인에 머물며 멕시코, 코스타리카 U-17 대표팀 등과 친선 경기를 갖고 기량을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U-18 대표팀은 이후 11월 초부터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F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 동티모르, 브루나이, 인도네시아와 한 조에 속해 있으며 조 1위를 차지해야 본선 직행티켓을 가져올 수 있다. U-19 아시아 챔피언십 예선은 향후 U-20 월드컵 출전권을 가져오기 위한 출발점이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대표팀은 장기적으로 2019년에 열리는 20세 이하(U-20)월드컵 본선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발렌시아CF]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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