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WC] 이근호,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무릎 인대 파열 2018-05-22 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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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이근호(강원)가 부상을 입어 2018 러시아월드컵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이근호가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무릎 내측부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며 "6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소집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추가 대체발탁 없이 26명으로 정상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근호는 19일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경남FC와 경기에서 후반 5분 수비수 여성해와 충돌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후 정밀검진 결과 무릎 인대 파열로 월드컵 출전이 힘든 상황으로 드러났다. 현재 28인 체제에서 권창훈(디종)에 이어 이근호까지 빠지게 돼 신태용호는 부담이 더 커진 상황이다. 신 감독은 21일 인터뷰에서 이근호의 부상 정도가 심할 경우 플랜A에 이어 플랜B까지 수정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WC] '출정식' 손흥민 "국민들 얼굴에 웃음꽃 필 수... 2018-05-21 14: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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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2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부상으로 안타깝게 월드컵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권창훈(디종)과 오후에 합류할 권경원, 김진현, 김승규, 정우영을 뺀 23명의 선수가 함께했다. 또한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홍명보, 최순호, 서정원, 최진철 등 선배들도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 오른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은 “월드컵 기간 동안 만이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한민국 축구 팬이 팀을 응원하면서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필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주장' 기성용(스완지)은 "부상 선수도 나오고 힘든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된다. 주장으로 선수를 잘 이끌어서 국민에게 큰 힘을 주고 기쁨이 되어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집 명단에 '깜짝 발탁'돼 화제가 된 막내 이승우(베로나)는 첫 출전 소감을 다섯 글자로 말해달라는 질문에 "이거 실화냐"라고 답하며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대표팀에 들어와서 기분이 좋고 떨리기도 하다. 최고의 선수들과 운동도 하고 경기를 뛰면서 많이 배우겠다”고 전했다. 골키퍼와 수비수들은 '러시아 가자', '신태용' 등으로 3·4·5행시를 만들며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기도 했다. 출정식을 마친 선수들은 바로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이동해 첫 훈련을 시작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WC] 대표팀 코치진, 20일 서울-전북전 경기 관람 2018-05-18 1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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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 코칭스태프 전원이 오는 20일 열리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FC서울-전북 현대 경기를 관전한다. 이날 신태용 감독을 비롯해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와 전경준, 김남일, 차두리 코치, 김해운 골키퍼 코치,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 가르시아 에르난데스 전력분석 코치는 함께 경기장으로 통행할 예정이다. 전북과 서울에는 대표팀의 수비라인 등이 포진해있다. 전북의 공격수 김신욱과 미드필더 이재성, 수비수 이용, 김진수 등 4명은 대표팀 소집명단(28명)에 포함돼있다. 예비명단(35명)에도 전북의 수비수 최철순과 미드필더 손준호가 올라있다. 또 서울 선수로는 고요한이 소집 대상이다. 신태용 감독은 전북-서울전을 지켜보고 최종 엔트리(23명)와 두 차례 국내 평가전에 나설 베스트 11을 추릴예정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잘츠부르크' 황희찬, 대표팀 합류 위해 21일 조기 귀국 2018-05-18 13: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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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소속팀 일정을 남기고 한국 대표팀 합류를 위해 조기 귀국했다. 18일 대표팀 관계자는 "황희찬 선수가 16일 귀국 일정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귀국해 21일 대표팀 소집 행사에 정상적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는 20일 SV마테르스부르크와 정규리그 35라운드, 28일 오스트리아 빈과 36라운드가 각각 예정돼 있지만 하지만 황희찬은 소속팀의 허락을 받고 입국했다. 황희찬은 휴식을 취한 뒤 21일 낮 12시 30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대표팀 소집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대표팀 소집명단(28명)에 든 유럽파 7명 중 황희찬을 비롯해 손흥민(토트넘),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등 5명이 현재 귀국한 상황이다.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는 19일 입국을 앞두고 있고,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에서 뛰는 권창훈(디종)은 주말 경기까지 소화한 뒤 귀국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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