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WC] 이탈리아, 60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2017-11-14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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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스웨덴과 플레이오프 2차전을 0-0 무승부로 마무리해 1무1패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전반전에서 슈팅을 11차례나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단 두 차례였다. 후반 8분에는 마테오 다르미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왼쪽 크로스를 알레산드로 플로렌치(AS로마)가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 후반 41분엔 스테판 엘 샤라위(AS로마)의 중거리 슈팅과 후반 42분엔 마르코 파롤로(라치오)의 헤딩 슛이 연이어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얻은 코너킥 기회에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까지 공격에 참여했지만 끝내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스웨덴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메시 해트트릭' 아르헨티나, 월드컵 본선 진출 2017-10-11 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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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메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간) 에콰도르 키토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우알파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 최종예선 18차전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을 더한 아르헨티나(승점 27)는 6위에서 3위로 상승하며 12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이뤘다. 이날 전까지 6위였던 아르헨티나는 본선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했다. 하지만 경기 시작 40여 초 만에 에콰도르 엔소 페레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전반 12분 메시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 20분 메시가 또 한번 상대 수비수의 공을 가로채 골망을 뒤흔들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7분엔 메시가 수비수 3명 사이를 파고들며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메시의 해트트릭으로 앞서간 아르헨티나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이어가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 WC] 신태용 감독 "해외파 위주로 유럽 원정 준비" 2017-09-11 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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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10월 유럽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해외파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리겠다고 밝혔다. 11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화폐 예약 판매 기념행사에 참석한 신태용 감독은 “이제는 신태용 축구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평가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특히 이청용이 선발로 나오고 이승우 역시 이탈리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선수단 변화가 있을 것을 예고했다. 신 감독은 "K리그가 대표팀을 위해 많이 희생했다. 이번 유럽 원정에선 K리그와의 상생의 길을 위해 배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오늘부터 일일이 체크하면서 해외파 위주로 유럽 원정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9년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은 다음 달 7일 개최국인 러시아, 10일엔 튀니지와 첫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신 감독은 “많은 축구 팬들이 실망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남은 시간 잘 준비해서 실망했던 팬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겠다”며 평가전을 향한 포부를 전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 WC] 축구협회, 히딩크 부임설 "신감독과의 계약 존중" 2017-09-06 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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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을 향한 신뢰로 거스 히딩크 전 감독 기용설을 일축했다. 지난 7월 4일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의 후임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신감독의 계약 기간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까지'다.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시점에서 왜 히딩크 감독의 대표팀 감독 이야기가 언급되는지 모르겠다"면서 "신 감독과의 계약 내용을 존중한다는 게 협회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은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햇고 신 감독은 내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러시아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에서 최소한 조별리그 3경기까지는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지금 상황으로선 월드컵 본선까지 남은 9개월 동안 신 감독 중심의 대표팀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본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게 협회의 기본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WC] '실언 논란' 김영권, "말실수 죄송합니다" 공식사과 2017-09-01 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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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주장 김영권(광저우)이 응원 소리 때문에 선수들 간 소통하기 어려웠다고 한 발언에 관해 사과했다. 김영권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취재진에 "관중들의 함성이 크다 보니 선수들끼리 소통하기가 힘들었다"라며 "소리를 질러도 들리지 않았다. 선수들끼리 소통을 하지 못해 답답했다"라고 말했다. 김영권은 1일 축구대표팀 관계자를 통해 "그런 의도로 이야기한 게 아니었는데, 머릿속이 복잡해 말을 잘못했다"라며 "매우 후회스럽고 죄송하다. 응원해주신 팬들께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영권이 말실수 한 것을 뒤늦게 인지하고 매우 괴로워했다. 홈 관중의 응원을 깎아내리거나 훼손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장 안에서 수비수들 간의 소통을 못 한 것에 대해 자책하다가 말실수를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권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심경을 밝히고 다시 한 번 사과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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