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WC] 백승호·이승우, 신태용호 승선 가능성 2017-09-22 12: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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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스페인 지로나FC)와 이승우(이탈리아 엘라스 베로나)가 '신태용호 2기' 멤버로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커졌다. 신태용 감독이 오는 25일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축구 국가대표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백승호는 소집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백승호 소속 구단인 지로나FC에 대표팀 차출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승호는 스페인 프로축구 지로나FC의 1군에서 훈련하며, 2군 팀인 페랄라다에서 선발 멤버로 4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는 등 출전 시간을 높여왔다. 이승우도 역시 대표팀 차출 협조 요청을 받았다. 이승우는 3경기 연속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 출전하지 못해 세리에A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 WC] 어수선한 신태용호…튀니지 감독, 한국전에 '난색' 2017-09-19 1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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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평가전을 앞둔 신태용호가 적지 않은 진통을 겪고 있다. 상대국이 대결 자체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튀니지 뉘메리크' 등 현지 언론은 "나빌 말룰 튀니지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평가전을 치르지 않았으면 한다는 의사를 축구협회에 전달했다. 감독은 선수들이 한국전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우리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음에 따라 내달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A매치 기간인 10월 첫째주에 예정된 두 차례의 평가전은 대표팀 전력강화를 위해 유럽 원정경기 일정을 추진해 왔고 10월 7일에는 내년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 10일에는 아프리카의 복병으로 꼽히는 튀니지와의 경기를 추진했다. 러시아와의 경기는 우리나라와 러시아 양국 축구계에 연이 깊은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적극 나서면서 평가전 성사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아시아를 제외하면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주요 대륙들은 10월까지 월드컵 최종예선 일정이 한창 진행되는 상황이어서 평가전 일정을 잡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나빌 말룰 감독이 한국전에 '난색'을 표한 것도 같은 맥락. 현재 아프리카 지역 최종예선을 진행 중인 튀니지는 10월 7일 기니와 최종예선 6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3승 1무 1패 아프리카 예선 A조 1위에 올라있는 튀니지는 기니전에서 승리할 경우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짓게 된다. 튀니지 입장에서는 이 경기 결과에 따라 11월에 예정된 최종예선 경기의 중요성도 달라진다. 본선행을 확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치르는 평가전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튀니지 현지 언론들은 나빌 감독이 "중요한 최종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3일 뒤에 곧바로 유럽으로 이동해 평가전을 치르는 것은 선수들의 집중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한국전 추진을 강하게 반대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일각에서 튀니지가 한국전에 정상적인 전력으로 임할 지 우려의 시선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다. 튀니지는 FIFA랭킹 34위의 강호지만 주요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고 한국전에 나설 경우 무의미한 평가전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현재까지 튀니지 축구협회가 공식적으로 경기 취소를 요구한 바는 없다. 이런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역시 10일 예정된 튀니지전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튀니지와의 경기는 당초 프랑스 칸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해당 장소가 테러 위험지역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장소 확정이 다소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는 프랑스에서 가까운 스위스를 최종 장소로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 WC] 신태용호, '러시아 평가전' 10월7일 오후 11시 2017-09-18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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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첫 평가전 시간과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내달 7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VEB아레나에서 러시아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현재 FIFA 랭킹 64위다. 9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한국은 FIFA 랭킹 51위로 13계단 더 높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선 개최국 자격으로 톱시드 자격을 받을 것이 확실시된다. 이번 평가전은 상위 시드 획득이 유력한 팀과 경기를 치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0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튀니지와 평가전은 구체적인 시간과 경기장을 조율 중이다. 한편 신태용 감독은 오는 25일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유럽 원정 2연전에 나설 선수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명단은 해외파 위주로 꾸려진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 WC] 유럽 원정 대표팀 명단, 25일 공개 2017-09-12 1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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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 지은 후,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축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25일 공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신태용 감독이 오는 25일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10월 유럽 원정평가전 명단을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소집돼, 7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루는 것을 시작으로 10일 프랑스 칸에서 튀니지와 경기할 예정이다. 첫 상대인 러시아는 개최국자격으로 내년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했다. 우리나라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러시아와 맞붙은 바 있으며 당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튀니지는 FIFA 랭킹 34위의 강호다.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A조에서 3승 1무로 조 1위를 달리고 있어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이 유력하다. 상대전적은 우리나라가 1무 1패로 열세다.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은 해외파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11일 “지난 최종예선 2연전은 K리그가 많이 희생했다”고 언급한 후, 10월 평가전을 해외파 위주로 팀을 꾸린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편 신태용 감독은 이승우(베로나)와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도 체크하겠다고 언급해, 이들의 명단 포함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 WC] '심판이 승부조작' 남아공-세네갈전 재경기 2017-09-07 16: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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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 남아프리카공화국-세네갈전이 재경기를 치른다. 영국 BBC 방송, 일간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은 7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해 11월 치러진 남아공-세네갈전 경기 결과를 무효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경기 결과가 심판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조사 결과 때문이다. 당시 경기를 진행한 람프티 주심은 전반 42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공이 세네갈 수비수 칼리두 칼리발리(나폴리)의 무릎에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핸드볼 반칙이라며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 판정 덕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 득점에 성공한 남아공은 결국 세네갈에 2-1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FIFA는 추후 자체 조사를 통해 해당 경기를 승부조작으로 결론짓고, 람프티를 영구 제명조치했다. 경기 영상 등을 통한 분석에서 심판의 판정이 '조작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심판자격을 영구 박탈당한 람프티는 징계가 과하다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경기를 치루게는 됐지만 남아공과 세네갈은 현재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 D조에서 각각 3, 4위를 기록하고 있어 본선행은 불투명한 상태다. 아프리카 지역예선에서는 각 조 1위에게만 본선행 자격이 주어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신태용호, 10월 10일 튀니지와 친선경기 확정 2017-09-07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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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6번째로 9회 연속 월드컵 출전에 성공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튀니지와의 친선경기로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월 10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칸에서 튀니지와의 친선경기를 갖기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대한축구협회는 튀니지 축구협회와 사전조율을 마쳤으나, 월드컵 최종예선의 결과에 따라 개최 여부가 유동적이어서 공식 발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FIFA 랭킹 34위에 올라있는 튀니지는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 A조에서 3승 1무를 거두며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본선에서도 만날 수 있는 상대다. 우리 대표팀과 튀니지와의 역대 전적은 1무 1패다. 2002년 히딩크 감독 시절 튀니지와의 첫 대결에서 0-0으로 비겼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참가를 앞두고 서울에서 열린 출정식 경기에서는 0-1로 패했다. 협회는 튀니지전에 앞서 열리는 10월 7일 평가전 경기의 상대팀과 장소 역시 현재 조율 중이며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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