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홍성진 감독 "12명 전원 활용 하겠다" 2017-07-20 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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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사령탑 홍성진 감독이 3주차 3연전을 앞두고 20일 경기도 수원시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홍 감독을 비롯해 폴란드의 나우로키 쟈세크 감독, 카자흐스탄의 샤프란 비안체슬라브 감독, 콜롬비아의 안토니오 리솔라 네토 감독이 참석했다. 그랑프리 1∼2주차 경기에서 5승 1패(승점 16)를 거둬 2그룹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21일부터 사흘간 수원체육관에서 카자흐스탄, 콜롬비아, 폴란드와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2경기에서 이겨야 결선 진출이 유력하다. 홍감독은 “카자흐스탄은 매우 빠르고 폴란드는 높이와 힘이 좋다. 콜롬비아도 파워가 뛰어나다. 모든 경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두 힘든 상대지만 이길 수 있는 상황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선을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12명 전원을 활용하겠다"며 "결선에 간다면 체력 쪽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되도록 선수 기용을 다양하게 하겠다“고 전략을 전했다. 특히 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끌어가고 있는 홍감독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신뢰를 꼽았다. 그는 “내가 믿을 것은 결국 우리 선수들”이라며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데에는 선수들의 힘이 컸다. 내 백그라운드는 선수들이다. 서로 소통하며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것이, 믿음과 신뢰를 나눴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대한배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女배구 대표팀 "우승 목표로"…홈경기 앞두고 입국 2017-07-18 15: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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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7일부터 불가리아와 폴란드에서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조별리그 6경기를 치르고 18일 밝은 미소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번 원정에서 대표팀은 독일, 폴란드, 카자흐스탄, 아르헨티나, 페루에 승리하며 2그룹 12개 팀 중 1위(5승 1패, 승점 16)에 올라 있다. 대표팀은 오는 21∼23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3주차 경기에서 폴란드, 콜롬비아, 카자흐스탄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김연경은 “2주차부터 선수들과 손발이 맞아 가면서 경기다운 경기를 한 것 같다. 우승을 생각해도 될 것 같다”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블로킹, 수비, 리시브, 서브 등 모든 면에서 아직 부족한 면이 많다. 조금식 채워서 결선에 간다면 더 좋은 모습,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서도 냉철하게 판단했다. 대표팀의 연승을 이끈 홍성진 감독은 “수원에서 자칫 한 경기를 놓치면 어려워지기 때문에 세 경기 모두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다. 결선에 나가서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며 "자신 있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진제공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여자배구, '그랑프리' 폴란드에 3-1 역전…4연승 2017-07-17 1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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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폴란드를 꺾고 쾌조의 4연승을 달렸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폴란드 오스트로비에츠 시베엥토크시스키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제2그룹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홈팀 폴란드에 세트 스코어 3-1(24-26 25-23 25-19 26-24)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26점, 김희진(IBK기업은행)이 20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양효진(현대건설·11점)과 김수지(IBK기업은행·11점)이 블로킹을 7개 성공시키며 뒤를 받쳤다. 1, 2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한국은 3세트에서 흐름을 뒤집었다. 홍성진 감독은 리시브 라인을 강화시켰고 양효진, 김연경 등의 거센 공격이 더해져 3세트를 가져올 수 있었다. 흐름을 이어가던 한국은 그대로 4세트까지 앞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승점 3을 챙긴 한국은 5승 1패(승점 16)를 거둬 2그룹 12개 팀 중 1위로 뛰어올랐다. 폴란드는 한국보다 승점에서 뒤져 2그룹 2위(5승 1패, 승점 15)로 하락했다. 한국대표팀은 18일 귀국해 21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폴란드, 콜롬비아, 카자흐스탄과의 대결을 준비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여자배구, 페루 누르고 그랑프리 3연승 '4승1패' 2017-07-16 1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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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페루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오스트로비에츠 시베엥토크시스키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제2그룹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페루를 세트 스코어 3-0(26-24 27-25 25-15)으로 눌렀다. 한국은 1, 2세트에서 듀스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2-0으로 앞서갔다. 3세트는 수월하게 진행됐다. 김희진과 양효진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25-15로 승리, 세트 스코어 3-0으로 3연승을 기록했다. 2그룹 우승을 목표로 하는 한국은 카자흐스탄, 아르헨티나전에 이은 3연승을 달리며 이번 대회 4승(1패)째를 거뒀다.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19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김희진(IBK기업은행)이 14득점, 양효진(현대건설)이 12득점으로 활약했따. 대표팀은 17일 오전 폴란드와 여섯 번째 경기를 치른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2세트 역전’ 한국, 아르헨티나 3-0으로 완파 2017-07-15 10: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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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그랑프리 예선 2주차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한국이 15일 폴란드 오스트로비에츠 시베엥토크시스키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E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7-25, 25-22, 25-8)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3승 1패(승점10)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8경기 연속 무실세트 승리를 기록했다. 김연경과 박정아가 16점, 양효진이 10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1세트에서 먼저 세트 포인트를 잡았으나 듀스를 허락했다. 팽팽한 승부 끝에 김연경과 상대 공격 범실로 첫 세트를 간신히 따냈다. 2세트 한국은 서브 리시브와 토스가 흔들리며 스코어가 14-20까지 뒤처졌다. 사실상 세트를 내주는 상황이었으나 김미연이 투입되면서 서브 리시브의 안정감을 되찾은 한국은 김연경이 공격을 주도하며 25-22로 경기를 뒤집었다. 역전에 성공하며 2세트를 따낸 한국은 3세트에서 압승을 거뒀다. 한국은 17일 오전 0시 25분 페루와 경기를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장소연-김사니 해설, "女 배구 대표팀, 김연경 의존 말아야" 2017-07-06 1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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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2인이 월드 그랑프리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에 "김연경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입을 모아 조언했다. 2017 월드 그랑프리 여자배구 대회 대한민국 전 경기를 생중계 하는 SBS스포츠는 최근 은퇴한 김사니, 국가대표 출신 장소연 해설위원을 내세워 대표팀의 활약을 전달할 계획이다. 중계석을 책임질 두 해설위원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 김연경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김연경 원맨플레이는 경계했다. 장소연 해설위원은 "대표팀이 도쿄올림픽을 목표로 세대교체를 해 왔는데, 이번 대회는 그 경쟁자들의 탐색전이다"라는 말로 월드 그랑프리가 갖는 의미를 설명하고, "김연경이라는 세계적인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건 큰 장점이지만, 김연경에게 너무 의지하지 않는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연경의 절친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등장한 바 있는 김사니 해설위원 역시 "김연경이라는 대어에 의존하는 배구가 대표팀의 단점이 될 수 있다"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나 "(김연경이)욕심 있고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멋진 모습 보여줄 거라고 기대한다"는 말로 애정 어린 시선 역시 감추지 않았다. 대한민국이 2그룹에서 상대하게 될 국가들 중에는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해설위원이 선택한 경계대상 1호로 꼽혔다. 영상을 통해 전력을 분석한 장소연 해설위원은 "지난해까지 1그룹에 있었던 독일 대표팀이 워낙 신장과 파워가 있다"고 유력한 경쟁자로 독일을 거론하고, "리우올림픽에 나갔던 아르헨티나도 눈 여겨 보아야 할 팀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그룹 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SBS스포츠는 대한민국이 펼치는 조별예선 전 경기를 중계하며, 대한민국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이 경기 역시 생중계 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more

女배구 월드그랑프리 출격…김연경 "우승 위해 최선 다할 것" 2017-07-04 1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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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를 위해 출국한 김연경이 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4일 출국 전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난 김연경은 "일주일 늦게 대표팀에 합류해 피곤하기도 하고 무릎, 어깨, 발목이 안 좋았지만 현재 몸 상태는 많이 올라왔다"며 "경기를 뛰는 데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불가리아, 폴란드에서 각각 1, 2주차 경기를 벌인 뒤 18일 귀국해 카자흐스탄, 콜롬비아, 폴란드와 수원에서 3주차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강소휘(GS칼텍스)가 수술로 빠져 황민경(현대건설)이 발탁됐고, 배유나(도로공사)도 수술로 인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소영(GS칼텍스)도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서 14인 엔트리 중 12명밖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김연경은 "12명으로 가게 돼 솔직히 상황이 힘들긴 하다"며 "여기서 부상이 한 두 명만 더 나오면 진짜 힘들어질 것 같다"고 전했고 홍성진 감독 역시 “다른 선수 보강할 상황도 아니다. 남아있는 선수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예선라운드 보강은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연경은 “그래도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제공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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