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6년 만의 남북 대결…세계선수권 亞 예선 첫 경기 2017-09-19 1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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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6년 만에 남북대결을 갖는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0일 오후 5시 30분 (한국시간) 태국 나콘빠톰에서 북한과 세계선수권 아시아지역예선 첫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아지역예선에서 태국, 베트남, 북한, 이란과 함께 B조에 속해 있으며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세계선수권 본선 티켓은 각 조의 상위 2개팀에만 주어진다. 대표팀은 20일 북한전을 시작으로 이란(22일), 베트남(23일), 태국(24일)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여자 배구 남북 대결은 지난 2011년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우리 대표팀은 북한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었으며, 김연경이 홀로 30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북한 역시 정진심이 우리 대표팀을 상대로 30점을 뽑아내며 선전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6년 만의 리턴 매치를 앞두고 여전히 대표팀 전력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연경은 북한전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로 ‘북한의 김연경’ 정진심을 뽑았다. 우리 대표팀은 역대 ‘남북대결’ 전적에서 6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한동안 국제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전력이 베일에 싸인 팀으로 분류된다. 세계 랭킹은 115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러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女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 목표…18일 출국 2017-09-18 16: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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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18일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아시아예선이 열리는 태국으로 출국했다. 한국은 B조에 함께 속해있는 북한, 이란, 베트남, 태국과 오는 20일부터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개최국 태국과 1, 2위를 다툴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선 상위 2개 팀이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 나가려면 세계선수권 본선에 올라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을 높여야 하기에 한국의 목표는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이다. 대결을 앞두고 홍성진 감독은 조송화와 1996년생 레프트 이재영, 라이트 하혜진을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켰다. 홍성진 감독은 "예전 팀 구성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하혜진, 이재영, 조송화 등 어린 선수들이 들어왔다. 연습을 해보니 젊은 피의 힘이 있다. 이번에 잘 활용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효진이가 들어왔으면 좋았을텐데 부상으로 인해 빠졌다. 빨리 컨디션을 끌어 올려 시즌 준비를 잘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20일 북한과 첫 경기를 하고 22일 이란, 23일 베트남, 24일 태국과 대결한다. [사진제공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OVO컵] KGC인삼공사, 흥국생명 3-1 제압···4강 진출 2017-09-17 1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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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KOVO컵 4강에 진출했다. KGC인삼공사는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ㆍ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1(25-22, 23-25, 25-16, 30-28)로 이겼다. 1승 1패를 기록한 KGC인삼공사는 A조 1위 현대건설(2승)에 이어 조 2위로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날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는 알레나가 33득점을 하며 대활약했다. 한송이도 19점을 득점하며 4강행에 힘을 보탰다. KGC인삼공사는 1-1로 팽팽하게 맞선 3세트에서 알레나의 공격과 블록킹, 한송이의 연속 공격 득점으로 25-16으로 3세트를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는 28-28까지 가는 대접전이었다. KGC는 흥국생명의 범실에 힘입어 2점을 내리 뽑아내며 30-28, 세트스코어 3-1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흥국생명은 15일 현대건설전에 이은 2패로 조별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한편 앞서 열린 남자부 조별예선 B조 경기에서는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을 3-0(25-22, 27-25, 26-24)로 완파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룬 권순찬 감독에게 첫 승을 안겼다. [사진=KOVO]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배구 여제’ 김연경, 대표팀 합류···세계선수권 亞 예선 출격 2017-09-15 13: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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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상하이 구오후아)이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다.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을 앞둔 여자배구대표팀은 리우 올림픽 이후 1년 만에 김연경-이재영(흥국생명) 조합을 가동하게 됐다. 홍성진 감독은 이달 중순 일본에서 치러진 그랜드 챔피언십 엔트리에서 대표팀 전력의 핵인 김연경을 제외한 바 있다.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휴식을 주기 위해서였다. 대신 하혜진(한국도로공사)등 새 얼굴을 발굴하며 향후 2020 도쿄 올림픽 무대에서 주역이 될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며 세대교체에 나섰다. 그러나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예선은 목표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홍성진 감독 역시 "현 상황에서 가장 좋은 전력을 꾸리겠다"고 밝힌 후,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을 다시 불러들였다. 한 달 동안 충전의 시간을 보낸 김연경은 예선 상대인 태국, 베트남, 이란, 북한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세계 최강 공격력을 선보일 채비에 나선다. 김연경의 합류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양효진(현대건설)이 허리부상으로 아쉽게 낙마한 것은 아쉽다. 여기에 배유나(도로공사) 역시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합류하지 못했다. 그랜드 챔피언십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하혜진(도로공사)은 연이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량을 점검받는다. 지난 13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18일 아시아예선이 치러지는 태국으로 출국한다. 우리대표팀의 첫 상대는 북한이다. 지난 2011년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 8강전 대결 이후 6년 만의 리턴매치다. 아시아예선에서는 각 조에 속한 5개 국가 중 상위 2개 팀이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권을 가져간다. 2020 도쿄올림픽은 세계선수권 본선에서 최소한의 랭킹을 유지해야 출전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OVO컵]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상대로 대역전승 2017-09-13 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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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현대건설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25-23, 21-25, 23-25, 26-24, 15-12)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올렸다. 1세트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혼전이었다. 현대건설은 한송이에게 연속 득점을 내줘 21-23으로 역전을 내줬지만, 엘리자베스의 강력한 한방에 힘입어 재역전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한송이의 시간차 공격과 유희옥의 블로킹을 앞세운 KGC인삼공사가 차지했다. 기세를 탄 KGC인삼공사는 24-23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3세트도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달아났다. 내리 2세트를 내준 현대건설이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현대건설은 24-24까지가는 듀스 끝에 4세트를 따내면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 마지막 5세트.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현대건설이 초반부터 엘리자베스와 황연주의 공격을 앞세워 13-9로 승기를 잡았다. 결국 15-12로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역전승으로 감독 데뷔를 알렸다. 또한 엘리자베스가 31득점, 주포 황연주가 22득점으로 화끈한 공격력을 보이며 다가오는 V리그 시즌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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