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김연경, 27일 중국슈퍼리그서 베이징과 맞대결 2017-10-27 17: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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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그로 이적한 김연경이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베이징과 맞붙는다. 상하이 광밍요우베이 소속 김연경은 27일(한국시각) 상하이 홈 구장에서 열리는 2017-2018시즌 중국슈퍼리그 개막전에서 베이징과 맞대결을 펼친다. 김연경은 한국 V리그, 일본 리그, 터키 리그에서 모두 주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각 리그에서 MVP를 수상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김연경이 올 시즌 중국 리그에서도 우승할 경우, 4개국 리그를 모두 제패하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남기게 된다. 중국 리그 개막전 첫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베이징이다.  베이징은 중국 국가대표 선수인 리우 시아오통이 주축으로, 2014~2015시즌 V리그에서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였던 레이첼 루크와 미국 국가대표 출신 칼리 워팻이 함께 한다. 2017-2018시즌 중국 리그는 27일에 개막하여 2018년 3월 말~4월 초까지 5개월여 동안 열릴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女배구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 24개국 확정 2017-10-16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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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이하 2018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24개 국가가 모두 확정됐다. 16일(한국시각) 국제배구연맹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각 대륙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통과한 국가를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지역 예선 B조에서 북한 이란 베트남 태국을 차례로 3-0으로 눌렀다. 조 1위에 오른 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 지역 예선 A조에서는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본선 참가자격을 거머쥐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준우승팀인 세르비아를 비롯해 러시아,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독일, 아제르바이잔, 불가리아가 세계선수권대회 본선에 출전한다. 북중미에서는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멕시코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일본행이 확정됐다. 아프리카에서는 세계랭킹 18위 카메룬과 세계랭킹 33위인 케냐가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손에 넣었다. 아프리카 여자배구챔피언십에서 카메룬과 케냐가 각각 1, 2위를 차지해 얻은 결과다.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남미 예선에서는 브라질이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지역 예선에서 우루과이, 페루, 콜롬비아를 모두 꺾고 조 1위에 올라 본선 무대로 향했다.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에 영향을 준다. 이 대회에 출전해 국제배구연맹 세계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도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커진다.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는 2018년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아시아배구연맹(AV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女배구대표팀, '세계선수권 아시아 예선 4연승' 26일 귀국 2017-09-26 1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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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예선에서 B조 1위를 차지한 한국 여자 대구 대표팀이 26일 오전 귀국했다. 대표팀은 이번 예선전에서 북한, 베트남, 이란, 태국을 상대로 4전 전승으로 거둬 B조 1위로 세계선수권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올 시즌 국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월드그랑프리 2그룹 준우승과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세계선수권 아시아지역예선 1위라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태국을 3-0으로 꺾고,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김연경(중국 상하이)은 귀국 후 "제일 중요한 대회로 생각했던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예선을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특히 이번에 아시아선수권 준결승에서 패한 태국에 설욕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팀에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올해 국제대회에 출전하면서 홍성진 대표팀 감독님의 스타일을 파악해 어떻게 경기를 해야겠다는 점을 깨달았다. 동료와의 호흡도 많이 좋아졌다"며 "내년에는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니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리그] 신인 드래프트, '우리카드-한성정, OK저축은행-차지환' 2017-09-25 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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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명의 신인들이 V리그의 선택을 받았다. 전체 1순위 지명은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이 받았다. KOVO는 25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총 43명의 선수가 드래프트에 참가한 가운데 총 25명이 지명됐다. 드래프트에 앞서 지난해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인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 우리카드가 각각 50%, 35%, 15%의 확률로 1라운드 1~3순위 지명권 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우리카드가 1순위, OK저축은행이 2순위, KB손해보험이 3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15%의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받은 우리카드는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을 지명했다. 197cm의 한성정은 지난해 AVC컵 참가를 비롯, 올해 대학배구 1차대회에서 서브 1위, 득점 3위 등을 기록하며 공격상을 수상했다. 2차대회에서도 득점 1 위, 공격성공률 1위로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여 이번 남자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떠올랐다. 2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OK저축은행은 202cm의 인하대 레프트 차지환을 뽑았다. 3순위 KB손해보험은 '고교 세터' 최익제(남성고)를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삼성화재가 홍익대 세터 김형진을, 한국전력이 인하대 세터 이호건을 지명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각각 라이트 임동혁(제천산업고), 센터 홍민기(한양대)를 지명했다. 4라운드까지 43명의 선수 중 22명의 선수가 지명을 받았다. 수련선수는 총 3명이다. [사진=KOVO]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여자 배구, 6년 만의 남북 대결…세계선수권 亞 예선 첫 경기 2017-09-19 1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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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6년 만에 남북대결을 갖는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0일 오후 5시 30분 (한국시간) 태국 나콘빠톰에서 북한과 세계선수권 아시아지역예선 첫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아지역예선에서 태국, 베트남, 북한, 이란과 함께 B조에 속해 있으며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세계선수권 본선 티켓은 각 조의 상위 2개팀에만 주어진다. 대표팀은 20일 북한전을 시작으로 이란(22일), 베트남(23일), 태국(24일)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여자 배구 남북 대결은 지난 2011년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우리 대표팀은 북한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었으며, 김연경이 홀로 30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북한 역시 정진심이 우리 대표팀을 상대로 30점을 뽑아내며 선전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6년 만의 리턴 매치를 앞두고 여전히 대표팀 전력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연경은 북한전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로 ‘북한의 김연경’ 정진심을 뽑았다. 우리 대표팀은 역대 ‘남북대결’ 전적에서 6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한동안 국제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전력이 베일에 싸인 팀으로 분류된다. 세계 랭킹은 115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러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女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 목표…18일 출국 2017-09-18 16: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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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18일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아시아예선이 열리는 태국으로 출국했다. 한국은 B조에 함께 속해있는 북한, 이란, 베트남, 태국과 오는 20일부터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개최국 태국과 1, 2위를 다툴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선 상위 2개 팀이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 나가려면 세계선수권 본선에 올라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을 높여야 하기에 한국의 목표는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이다. 대결을 앞두고 홍성진 감독은 조송화와 1996년생 레프트 이재영, 라이트 하혜진을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켰다. 홍성진 감독은 "예전 팀 구성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하혜진, 이재영, 조송화 등 어린 선수들이 들어왔다. 연습을 해보니 젊은 피의 힘이 있다. 이번에 잘 활용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효진이가 들어왔으면 좋았을텐데 부상으로 인해 빠졌다. 빨리 컨디션을 끌어 올려 시즌 준비를 잘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20일 북한과 첫 경기를 하고 22일 이란, 23일 베트남, 24일 태국과 대결한다. [사진제공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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