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빗속의 승리 LG '이제 1승 남았다' 2016-10-16 19:18:51

photo
LG가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LG는 16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넥센에 4-1의 승리를 거뒀다. 고척돔 원정에서 1승 1패 후 홈구장 잠실로 넘어온 LG는 이날 선발 허프의 호투와 유강남의 선제 투런포에 힘입어 3차전을 잡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위에 섰다. LG는 1승만 더 거두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후반기 LG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활약 중인 허프는 이날도 7이닝 동안 피안타 5개에 3삼진 1볼넷 1실점의 역투로 승리를 따냈다.  이날 첫 득점은 4회말 LG 공격에서 나왔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선 LG 유강남이 선방하던 넥센 선발 신재영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작렬했다. 반격에 나선 넥센은 이어진 5회초 이택근과 김지수의 연속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1점차 근소한 리드를 이어가던 LG는 7회말 만루 찬스에서 오지환의 밀어내기 볼넷과 양석환의 내야안타로 2점을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LG타선은 이날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데일리 MVP는 선제 투런홈런을 기록한 유강남이 차지했다. (잠실=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more

[KBO] 분위기 탄 LG, 준PO 1차전 승리 2016-10-13 23:14:03

photo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IA를 꺾은 LG의 기세가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이어졌다. LG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0의 승리를 거두고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이 시리즈를 가져갈 확률은 무려 84%에 이른다. 분위기를 탄 LG는 정규리그 3위 넥센의 떨어진 경기 감각을 적절히 공략했다. 1회초 1사 1,3루에서 히메네스의 내야땅볼로 선취점을 얻은 LG는 4회까지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그러나 5회 김용의의 2타점 2루타와 박용택의 적시타로 3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고, 6회에도 상대 투수의 폭투와 정상호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해 쐐기를 박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타점의 주역 김용의와 베테랑 박용택은 나란히 4타수 3안타 2타점의 활약으로 LG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김용의는 데일리 MVP로도 선정됐다. LG 선발 소사는 6이닝을 던지며 8피안타 4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넥센의 선발 맥그레거는 4회까지 선방했으나 5회 집중타를 맞고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넥센 타선은 LG의 9개보다 많은 11개의 안타를 때리고도 무수한 잔루를 남기고 득점에 실패, 패배를 자초했다. (고척=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전목록 다음목록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