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복서’ 최용수, 골로프킨vs알바레스 특별 해설 2017-09-14 0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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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을 살아있는 전설의 복서가 들려주는 특별한 해설로 본다. 45세 나이에 링으로 복귀해 팬들에게 감동을 줬던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는 오는 17일 SBS와 푹TV (온라인)에서 생중계 되는 겐나디 골로프킨(35, 카자흐스탄)의 19차 방어전에 특별 해설로 마이크를 잡는다. WBA, WBC, IBF 미들급 통합 챔피언 자리를 놓고 ‘멕시코 신성’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 멕시코)와 격돌하는 빅 매치다. 최용수 특별 해설은 황현철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석을 책임지게 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복싱 선수의 생생한 해설은, 현존 최고 복서로 꼽히는 한국계 무패 복서의 경기에 박진감을 더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1990년 프로 데뷔 후 세계권투협회(WBA) 슈퍼페더급 챔피언까지 석권, 7차 방어까지 성공하며 한국 복싱을 대표하는 선수로 이름을 알린 최용수는, 링을 떠난 지 약 13년 만에 현역에 복귀해 2차전까지 TKO로 장식했던 ‘투혼의 복서’다. 최용수가 중계석을 책임지게 될 챔피언 골로프킨의 경기는 ‘서커스’가 아닌 ‘진짜 복싱’으로 복싱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시합이다. 골로프킨은 프로 데뷔 후 37전 37승, 90%에 가까운 KO 기록을 가진 ‘돌주먹’이며, 알바레스 역시 51전 49승 1무 1패 화려한 전적의 사나이다. 둘 중 누가 승리해도 복싱계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경기로, 무엇보다 화끈한 공격력이 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SBS, SBS스포츠는 세기의 대결을 완성도 높은 내용의 중계로 전달하기 위해 프리미엄 해설 진영을 갖췄다. SBS에서 메인 이벤트가 생중계 되기 전 SBS스포츠에서 생중계 되는 언더카드는 임준배 WBC 국제 심판이 해설을 맡는다. 한편, 메인 이벤트는 17일(일) 오전 11시부터 SBS에서 생중계 되며, 언더카드 경기는 SBS스포츠에서 오전 9시부터 생중계로 전파를 탄다. 온라인에서는 푹TV(pooq)를 통해 생중계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more

‘미들급 제왕’ 골로프킨 세기의 방어전, SBS 생중계 2017-09-08 09: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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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무패복서’ 겐나디 골로프킨의 챔피언 방어전이 지상파에서 생중계 된다. SBS는 WBA, WBC, IBF 미들급 통합 챔피언 겐나디 골로프킨(35, 카자흐스탄)이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 멕시코)와 격돌하는 방어전을 생중계 할 예정이다. 복싱 팬들이 기다려 온 ‘진짜 복싱’ 시합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 경기다. 챔피언 골로프킨과 도전자 알바레스의 경기는 성사 되면서부터 ‘세기의 대결’로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한국계 피가 흐르는 카자흐스탄 복서 골로프킨은 프로 데뷔 후 37전 37승의 무결점 기록을 가진 미들급 최강자이며, 알바레스 역시 51전 49승 1무 1패 전적의 전 슈퍼 웰터급 통합 챔피언이다. 유일하게 승리하지 못한 상대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였다. 승리하는 선수가 메이웨더의 뒤를 이을 복싱계 슈퍼스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 선수가 보여줄 순도 높은 공격력 때문에 이번 경기는 팬들이 복싱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골로프킨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9차 방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편, SBS는 지난 골로프킨이 제이콥스와 맞붙은 18차 방어전에 이어 이번 경기 역시 라이브로 방송을 결정했다. 메인 이벤트는 17일(일) 오전 11시부터 SBS에서 생중계 되며, 언더카드 경기는 SBS스포츠에서 오전 9시부터 생중계로 전파를 탄다. 해당 시간 SBS에서 방송 예정이던 ‘인기가요’는 결방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more

'무패복서' 골로프킨, 인터뷰서 은퇴 가능성 언급 2017-06-22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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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복서' 겐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이 9월 치르는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멕시코)와의 대결이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골로프킨은 22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합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수도 있다. 아닐 수도 있다"면서 "나는 35살이지만 몸 상태는 25살과 같다. 하지만 이것은 복싱이다. 축구도 아니고 게임도 아니다. 이것은 싸움이며 모든 싸움은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 골로프킨은 9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협회(WBA)·세계복싱평의회(WBC)·국제복싱협회(IBF) 미들급 통합 타이틀을 걸고 알바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알바레스(49승(34KO) 1무 1패)는 골로프킨(37전 전승(33KO))이 대결한 복서 가운데 역대 최강으로 평가받는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무패 복서' 메이웨더 "골로프킨과 싸운다면 쉬운 대결이 될 것" 2017-05-24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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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전 49승 무패로 은퇴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가 골로프킨을 도발하는 발언을 했다. 메이웨더는 자신이 양성하는 저본타 데이비스의 주니어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에 참석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이제 마흔 살이 됐고, 골로프킨과 싸울 일은 없겠지만 만약 성사된다면 쉬운 대결이 될 것"이라면서 "물론 내가 골로프킨에게 한 수 가르쳐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골로프킨이 켈 브룩과 싸우는 걸 봤다"면서 "사람들은 골로프킨에게 열광한다. 정말 놀라운 복서라고 떠들어댄다. 그는 괜찮은 복서지만 솔직히 말해서 특별한 재능은 없다"고 덧붙였다. 오래 전부터 메이웨더와 골로프킨의 대결은 '꿈의 대결'로 불렸다. 문제는 체급 차이였다. 웰터급 타이틀전을 9차례 경험한 메이웨더는 미들급의 골로프킨보다 2체급 아래다. 2015년 9월 메이웨더가 역대 최다 무패 타이기록(49전 전승)을 달성한 뒤 은퇴하면서 둘의 대결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한편 골로프킨은 9월 17일 멕시코 출신의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49승(34KO) 1무 1패)와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 알바레스는 골로프킨의 역대 대결 상대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복싱 영웅' 파퀴아오, 호주 '무명 복서'와 방어전 치른다 2017-04-10 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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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9)가 호주 무명 복서와 방어전을 치른다.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파퀴아오가 7월 2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의 제프 혼(29)과 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당초 파퀴아오는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WBA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칸과 대전을 열려고 했으나 불발됐다. 경기를 추진했던 투자그룹이 자금 조달에 실패하면서 결렬됐다고 알려졌다. 파퀴아오에게 도전장을 내민 혼은 17승(11KO) 1무를 기록하고 있다. 31승(19KO) 4패의 칸과 비교하면 무명에 가깝다. 파퀴아오는 2월 대결 상대로 혼이 거론되자 "나는 혼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세계 최초로 복싱 8체급을 석권한 파퀴아오는 지난해 4월 은퇴를 선언했으나 5월 필리핀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뒤 은퇴를 번복하고 11월 6일 다시 링에 올라 WBO 월터급 챔피언 제스 바르가스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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