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G 무패 행진' 골로프킨, 미들급 20차 타이틀 방어 성공 2018-05-06 14: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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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나디 골로프킨(카자흐스탄)이 20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골로프킨은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스텁 허프센터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 미들급 통합 타이틀 방어전에서 바네스 마티로시안(아르메니아)을 상대로 2라운드 1분 57초 만에 TKO 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골로프킨은 39경기 무패 행진(38승 1무)을 이어갔다. 또한 다시 한 번 미들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전설’ 버나드 홉킨스가 갖고 있던 미들급 역대 최다 방어 기록인 20차 방어전와 타이를 이뤘다. 상대 마티로시안은 41전 36승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했지만, 골로프킨 앞에서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당초 골로프킨은 마티로시안 대신 사울 알바레즈와 재대결을 가질 예정이었다. 두 선수는 지난해 9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였으나 무승부로 끝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알바레즈는 도핑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선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알바레즈는 6개월의 징계를 마치고 오는 9월 복귀할 예정이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투혼의 복서’ 최용수, 골로프킨vs알바레스 특별 해설 2017-09-14 0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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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을 살아있는 전설의 복서가 들려주는 특별한 해설로 본다. 45세 나이에 링으로 복귀해 팬들에게 감동을 줬던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는 오는 17일 SBS와 푹TV (온라인)에서 생중계 되는 겐나디 골로프킨(35, 카자흐스탄)의 19차 방어전에 특별 해설로 마이크를 잡는다. WBA, WBC, IBF 미들급 통합 챔피언 자리를 놓고 ‘멕시코 신성’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 멕시코)와 격돌하는 빅 매치다. 최용수 특별 해설은 황현철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석을 책임지게 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복싱 선수의 생생한 해설은, 현존 최고 복서로 꼽히는 한국계 무패 복서의 경기에 박진감을 더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1990년 프로 데뷔 후 세계권투협회(WBA) 슈퍼페더급 챔피언까지 석권, 7차 방어까지 성공하며 한국 복싱을 대표하는 선수로 이름을 알린 최용수는, 링을 떠난 지 약 13년 만에 현역에 복귀해 2차전까지 TKO로 장식했던 ‘투혼의 복서’다. 최용수가 중계석을 책임지게 될 챔피언 골로프킨의 경기는 ‘서커스’가 아닌 ‘진짜 복싱’으로 복싱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시합이다. 골로프킨은 프로 데뷔 후 37전 37승, 90%에 가까운 KO 기록을 가진 ‘돌주먹’이며, 알바레스 역시 51전 49승 1무 1패 화려한 전적의 사나이다. 둘 중 누가 승리해도 복싱계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경기로, 무엇보다 화끈한 공격력이 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SBS, SBS스포츠는 세기의 대결을 완성도 높은 내용의 중계로 전달하기 위해 프리미엄 해설 진영을 갖췄다. SBS에서 메인 이벤트가 생중계 되기 전 SBS스포츠에서 생중계 되는 언더카드는 임준배 WBC 국제 심판이 해설을 맡는다. 한편, 메인 이벤트는 17일(일) 오전 11시부터 SBS에서 생중계 되며, 언더카드 경기는 SBS스포츠에서 오전 9시부터 생중계로 전파를 탄다. 온라인에서는 푹TV(pooq)를 통해 생중계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more

‘미들급 제왕’ 골로프킨 세기의 방어전, SBS 생중계 2017-09-08 09: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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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무패복서’ 겐나디 골로프킨의 챔피언 방어전이 지상파에서 생중계 된다. SBS는 WBA, WBC, IBF 미들급 통합 챔피언 겐나디 골로프킨(35, 카자흐스탄)이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 멕시코)와 격돌하는 방어전을 생중계 할 예정이다. 복싱 팬들이 기다려 온 ‘진짜 복싱’ 시합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 경기다. 챔피언 골로프킨과 도전자 알바레스의 경기는 성사 되면서부터 ‘세기의 대결’로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한국계 피가 흐르는 카자흐스탄 복서 골로프킨은 프로 데뷔 후 37전 37승의 무결점 기록을 가진 미들급 최강자이며, 알바레스 역시 51전 49승 1무 1패 전적의 전 슈퍼 웰터급 통합 챔피언이다. 유일하게 승리하지 못한 상대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였다. 승리하는 선수가 메이웨더의 뒤를 이을 복싱계 슈퍼스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 선수가 보여줄 순도 높은 공격력 때문에 이번 경기는 팬들이 복싱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골로프킨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9차 방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편, SBS는 지난 골로프킨이 제이콥스와 맞붙은 18차 방어전에 이어 이번 경기 역시 라이브로 방송을 결정했다. 메인 이벤트는 17일(일) 오전 11시부터 SBS에서 생중계 되며, 언더카드 경기는 SBS스포츠에서 오전 9시부터 생중계로 전파를 탄다. 해당 시간 SBS에서 방송 예정이던 ‘인기가요’는 결방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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