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영선수 록티, '거짓말 파문' 법적 처벌 피했다 2017-07-16 1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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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거짓말 파문'을 일으킨 미국 수영선수 라이언 록티가 법적 처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16일(한국시간) AP 통신은 "브라질 법원이 지난해 올림픽 기간 중 거짓 강도신고 혐의로 기소된 록티에 대한 형사 소송을 기각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15일 안에 또다시 상고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수영 영웅' 록티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중 주유소에서 강도들에게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이는 거짓말로 밝혀졌고 록티는 동행한 미국 대표팀 수영선수들과 기물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록티는 술에 취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공식으로 사과했고 미국올림픽위원회와 미국수영협회는 지난해 9월 록티에게 10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 록티의 징계는 올해 6월 30일 자로 해제됐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박태환,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 출전…정상 탈환 정조준 2017-07-13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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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세계수영선수권서 6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박태환은 14일부터 30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 17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회는 14일 개막식을 기점으로 다이빙(14~22일),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14~22일)과 장거리 레이스 오픈 워터(15~22일), 수구(16~29일)에 이어 경영(23일~30일), 하이다이빙(28~30일) 순으로 치러지고 30일 폐막식이 열린다.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을 비롯해 경영(17명)과 다이빙(6명),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3명)까지 3종목에서 27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박태환은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우승한 바 있으며 6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2007년 호주 멜버른 자유형 400m에 출전한 박태환은 3분44초30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세계 수영 정상으로 등극한 첫 번째 무대였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가 됐으며 2011년 중국 상하이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도 다시금 정상에 올랐다. 박태환은 그간의 부진을 딛고 부활했다. 지난해 11월 일본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을 시작으로 국제대회에서 11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다. 한편 한국기록 보유자 안세현과 김서영도 한국 선수로는 다섯 번째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여자 수영 간판' 안세현, 프랑스오픈 접영 100m 1위·5... 2017-07-03 13: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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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 간판' 안세현(22)이 세계선수권대회 모의고사에서 선전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안세현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사르트르에서 끝난 2017 프랑스 오픈 수영대회에서 접영 3종목에 출전해 100m는 1위, 50m는 2위, 200m는 3위를 차지했다. 안세현은 대회 첫날인 2일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8초14로 엠마 매키언(58초70)과 브리애나 트로셀(58초72)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현은 3일 접영 50m 결승에서는 26초49로 멜라니 에니케(25초99)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접영 200m 결승에서는 2분08초15로 3위를 마크했다.  안세현은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펼쳐지는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접영 100m와 200m에 출전한다. 경영 종목은 23일부터 열린다.  안세현은 오는 18일 대회가 열리는 부다페스트로 이동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박태환, 세계선수권 전초전 2관왕으로 마무리…자유형 800m 4위 2017-06-26 1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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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다음 달 열리는 세계선수권 모의고사를 2관왕으로 마무리했다. 박태환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델 누오토에서 열린 '세테 콜리 국제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8분04초31로 4위를 기록했다. 얀 미카(체코)가 7분54초24로 1위, 게르게이 듀르타(헝가리)가 7분56초21로 2위, 안톤 외르스코프 입센(덴마크)이 7분58초64로 3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은 지난 이틀간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23일 남자 자유형 400m에서 24일 남자 자유형 200m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치르는 전초전 성격을 갖는다 . 박태환은 다음 달 중순 대회가 열리는 부다페스트로 건너갈 예정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안세현, 유럽 수영대회 접영 100m 한국신기록으로 '은메달' 2017-06-18 1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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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안세현(SK텔레콤)이 접영 100m 한국신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세현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남부의 카네 앙 루시옹에서 열린 2017 마레 노스트럼 수영시리즈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7초28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호주 맥도널드 퀸즐랜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기록한 57초60의 종전 한국기록을 6개월여 만에 다시 0.32초 줄였다. 이날 1위는 리우올림팀에서 세계신기록(55초48)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딴 사라 셰스트룀(스웨덴·55초76)에게 돌아갔다.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17세의 페니 올레크시아크(캐나다·57초32)가 3위로 안세현이 0.04초 앞섰다. 2011년 전국체육대회에서 59초32로 생애 처음 한국기록을 깬 안세현은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여자 접영 100m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 안세현은 다음 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접영 100m와 200m에 출전한다. [사진제공 = SK텔레콤]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박태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위해 18일 오후 로마행 2017-06-18 1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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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박태환이 18일 로마로 떠났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다음 달 14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다. 박태환이 출전하는 경영 종목 경기는 7월 23일부터 시작된다. 박태환이 50m 롱코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건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이 대회에서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를 위해 박태환은 지난 2월 호주 시드니로 건너가 4개월간 고강도의 훈련을 마쳤다. 대회가 시작하기 전 약 한달 간 로마에서 마무리 훈련을 하다가 다음 달 부다페스트로 이동할 예정이다. 박태환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등 네 종목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지난 16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물론 금메달을 생각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심스럽다"면서도 "금메달을 따고 오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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