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리그에 한국 야구단 창단, 21일 체결식…'김경언 합류' 2018-05-21 15:20:47

photo
호주프로야구리그(이하 ABL) 제 7구단 창단 체결식이 열린 가운데 전 한화 이글스 외야수 김경언이 ABL에 합류한다. 이날 체결식에 참가한 캠 베일 ABL CEO는 "뉴질랜드를 제외한 해외 팀이 호주를 연고지로, ABL에 참가하는 것은 최초의 일"이라며 "ABL 6개 구단 및 호주의 모든 야구팬들은 한국팀의 ABL 참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ABL 한국팀의 총괄운영사인 윈터볼코리아의 김현수 대표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와 한국야구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겨울에도 야구팬들이 재미있는 야구를 즐길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ABL 한국팀의 선수단 구성과 향후 일정도 소개됐다. 한국팀은 오는 7월 중 감독(1명)과 코치(3명)를 선임하고, 9월 공개 트라이아웃과 방출 및 은퇴선수 특별 선발 등을 통해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후 한화에서 방출된 뒤 리그에서 뛰지 못한 김경언은 “경기를 치르지 않고 훈련만 하니 답답하. 빨리 호주리그가 개막해 경기를 치르고 싶다”며 “한 시즌만 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훈련해서 호주리그를 잘 치르고 다시 평가를 받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팀은 10월 공식 창단식을 가진 뒤 현지 적응을 위해 호주로 출국한다. ABL은 매년 11월초에 개막하며 한국팀은 2018-19시즌부터 참가한다. [사진 = 해피라이징]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슈] '주간야구' 이승엽, 대표팀 차기 리더로 박병호 언급 2018-05-15 13:04:45

photo
이승엽이 대표팀 차기 리더로 박병호(넥센)를 언급했다. 이승엽은 14일 SBS스포츠에서 방송된 ‘주간야구’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가 돼 줄 선수를 묻는 질문에 “박병호라고 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엽은 “리더십도 강한 걸로 알고 있고, 선후배 간 관계가 좋다”며 박병호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장정석 감독에게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박병호가 합류함으로 인해 후배들이 굉장히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아시안게임부터 올림픽까지 리더 역할을 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출연자들이 미리 구상해 본 아시안게임 라인업에서도 이승엽은 박병호를 선택했다. 이승엽은 최정, 박병호, 최형우, 나성범을 중심 타선에 배치하며, "최정은 홈런왕이고, 박병호 역시 부상 중이지만 완벽해지고 나면 폭발력이 뛰어난 선수다"고 말했다. 한편,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SBS 해설위원으로 낙점돼 시청자들을 만날 이승엽은 이날 방송에서 "사실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며 "내가 가진 경험이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승엽은 아시안게임 중계를 통해 정우영 캐스터, 이순철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고교야구, 12월부터 2개월간 전훈 및 대회 금지 2018-04-17 16:53:15

phot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가 학생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건강한 선수 활동을 위한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협회는 17일 선수 부상 방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고교 야구팀의 동계 해외 전지훈련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올해 12월부터 동계기간(12월∼이듬해 1월) 협회 등록 초등·중학·고교 야구팀은 해외 전지훈련, 국제 교류·친선 대회, 국내·외 연습경기를 절대 할 수 없다. 또 시·도 협회 또는 연맹이 자체로 팀을 구성해 파견하거나 협회 등록팀이 해외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시행 최소 1개월 전에 협회에 의무적으로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2월에 영상 기온이 10도 이하면 연습경기를 하지 말도록 권고했다. 이를 위반하는 팀은 KBO 사무국의 인건비·물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해당 팀의 감독은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돼 최대 6개월 미만의 출전 정지 처분을 받는다. 또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대상에서도 빠진다. 한편 협회는 앞서 부상 방지 프로그램으로 고교 주말리그 개막일을 3월에서 4월로 한 달 늦추고, 고교야구 주말리그 1경기 최대 한계투구수를 130개에서 105개로 줄였다. 여기에 투구 수별로 하루에서 최대 4일로 투수들의 의무 휴식일을 세분화하고 프로처럼 자동 고의4구도 도입했다. [사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홈페이지 캡쳐]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한국 야구, WBSC 선정 2017 세계랭킹 '3위 유지' 2018-01-11 10:58:16

photo
한국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년 야구 세계랭킹에서 3위를 유지했다. 이번 랭킹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WBSC가 주관한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산출했으며 12세 이하(U-12)부터 프로선수들까지 참가하는 국가대표팀 경기가 모두 포함된다. 2016년에도 3위였던 한국은 2017년 야구 국가대항전 WBC에서 1라운드 탈락했지만 1년 동안 미국(2천127점), 일본(1천604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랭킹 포인트 1천178점을 쌓아 3위를 이어갔다. 4위는 대만(3천808점), 5위는 쿠바(3천677점), 6위는 멕시코(3천12점)가 뒤를 이었고 호주(2천634점)가 4계단 뛰어 7위에 올랐다. 2018년 세계랭킹에서 상위 12위 안에 드는 나라는 2019년 프리미어 12에 출전하고 2020년 도쿄 올림픽 예선에도 참가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롯데 자이언츠, 12월 1일 ‘2017시즌 팬 감사행사’ 실시 2017-11-14 16:37:20

photo
롯데 자이언츠는 다음 달 팬 감사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는 다음 달 1일 롯데시네마 부산 광복점에서 팬들과 협력업체를 위해 ‘2017시즌 팬 감사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APBC 2017 대표팀에 선출된 김원중, 나경민, 박세웅, 박진형 등 총 4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팬 미팅 시간을 갖고, 함께 영화를 감상할 예정이다. 롯데는 새롭게 도입한 멤버십 제도인 랭킹 리워드를 통해 올 시즌 가장 많이 야구장을 찾은 200명(동반 1인 포함)의 팬과 50명의 협력업체 직원을 초청했다. 또, 구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lottegiantsbusan)를 통해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댓글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여 100명의 팬을 추가 모집한다. 팬 감사행사는 12월 1일 오후 7시에 롯데시네마 광복점 9층에서 열린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대호-나성범 포함’ 프로야구 스타, 12월 유소년 야구클리닉 참가 2017-11-10 15:18:59

photo
프로야구 선수 30여 명이 다음 달 4일 유소년 야구클리닉에 참가한다. 12월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유소년 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 이대호, 구자욱, 나성범, 이정후 등 스타 선수 30여 명이 참가하여 야구팬 및 유소년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클리닉 참가자는 에이치아이씨 홈페이지 또는 선수협회 홈페이지 참가 신청을 통해 초등부, 중등부로 나누어 각각 100명씩,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야구를 좋아하는 3~6학년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며, 부모님 또는 보호자의 동의로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클리닉은 유소년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반 참관 신청은 www.hicompany.co.kr 에서 접수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경품 추첨과 선수 인터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치아이씨의 박세동 대표는 “해가 거듭될수록 유소년 학생들과 부모님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보람을 느끼며, 더 알차게 준비를 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도 커졌다”며, “시즌 이후 선수들이 클리닉에 나와서 열성을 다해 유소년 학생들을 가르쳐 주고, 멘토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 다음은 2017 유소년 야구클리닉 참가선수 명단  KIA-안치홍, 임기영, 김윤동 두산-오재원, 유희관, 허경민 롯데-이대호, 문규현, 전준우, 정훈 SK-김강민, 박종훈, 김광현 NC-나성범, 박민우, 이재학 한화-송광민, 정우람 외 1명 넥센-김하성, 이정후, 최원태 LG-류제국, 오지환, 진해수, 유강남 삼성-김상수, 구자욱, 김대우 kt-김재윤, 고영표, 정현 [사진=(주)에이치아이씨 제공]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하주석, 발목 인대 부상에도 대표팀 잔류 유력 2017-11-06 16:36:59

photo
대표팀 하주석의 발목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선동열 감독은 6일 “하주석이 지난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대표팀 첫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쳤다”며, "병원에서는 인대 손상이 의심된다고 했다. 3∼4일 정도 지나면 나아진다고 해서 9일까지는 쉬게 해줄 생각"이라고 전했다. 하주석은 2012년 한화에 입단했고, 올 시즌 타율 0.285, 123안타, 11홈런, 52타점으로 활약하며, APBC 2017 대표팀에 합류했다. 현재 대표팀에 류지혁, 최원준, 김하성, 구자욱 등으로 내야는 충분한 상태다. 선동열 감독은 "엔트리 교체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수비가 어려우면 지명타자나 대타로도 활용할 생각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어“원래부터 하주석을 3루수로 활용하려고 했다"며, "빨리 완쾌해서 대표팀과 같이했으면 한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APBC 대표팀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과 첫 연습경기를 펼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전목록 다음목록

오늘의 hot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