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최채흥 등' 아시아야구선수권 국가대표 명단 확정 2017-09-19 1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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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대만 뉴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를 최종 확정했다. 허세환 인하대 감독이 사령탑으로 대표팀을 지휘하며, 박치왕 국군체육부대 감독, 이상번 동의대 감독, 조성현 연세대 감독이 각 분야별 코치로 선임돼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제28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는 8개국이 참가해 2개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팀이 본선라운드에 진출한다. 예선라운드와 본선라운드 성적을 합산한 종합 성적 1,2위팀이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결정한다. 한국은 A조에 속해 대만, 필리핀, 스리랑카와 예선라운드를 치른다. B조는 일본을 비롯하여 중국, 홍콩, 파키스탄으로 구성되었다. 대표팀은 21일 경북 문경에서 국내 강화훈련을 시작한 뒤 30일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 2017 제28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엔트리 감독=허세환 인하대 감독 코치=박치왕 국군체육부대 감독, 이상번 동의대 감독, 조성현 연세대 감독 투수(10명)=김선기·박민호·양현·강동연(이상 국군체육부대), 김성한(삼성 라이온즈), 김정빈·이건욱·김찬호(SK 와이번스), 박세진(kt wiz), 최채흥(한양대) 포수(3명)=이정훈(KIA 타이거즈), 박상언(한화 이글스), 이승민(동국대) 내야수(7명)=문상철·박지규·황대인(이상 국군체육부대), 최승민·이성규(이상 삼성 라이온즈), 김민혁(두산 베어스), 이호연(성균관대) 외야수(4명)=송민섭·김민혁(이상 국군체육부대), 최민재(SK 와이번스), 오선우(인하대)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와 열애 인정…결혼 전제 2017-09-13 1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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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투수 류현진이 열애 중이다. 상대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방송인 배지현. 양측 소속사가 두 사람의 교제를 인정했다. 방송인 배지현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는 13일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에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은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에 이어 오후에는 류현진의 소속사 측에서도 공식 입장을 밝히며 급물살을 탔다. 류현진의 국내 소속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에 있다. 야구라는 공통된 일과 관련하여,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의 고민과 조언을 나누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 모두 두 사람이 2년 간 교제해 왔으며 결혼을 전제하고 있다는 점은 인정했으나 향후 구체적인 일정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데 입장을 같이 했다. 한화 이글스에서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수로 성장한 류현진은 지난 2012년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LA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를 거쳐 현재는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음주' 강정호, 체육 연금 수령 자격 박탈 2017-09-06 14: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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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실형을 받은 강정호(피츠버그)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매달 받는 체육연금 수령 자격을 잃게 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6일 “지난 5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강정호가 경기력향상연구연금 수령 자격을 잃었다”고 밝혔다.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한 강정호는 연금 평가점수 20점을 쌓아 월 30만원을 받아왔다. 공단은 강정호의 형이 확정된 이후 지급된 석 달 치 연금 90만원도 환수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경기력향상연구연금 운영규정이 제정된 1974년 이후 연금 수령 자격을 잃은 선수는 술에 만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지난 4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승마 김동선 이후 강정호가 두 번째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음주 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 이에 재판에서 1심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도 원심판결이 유지됐다. 재판에 의해 취업비자를 발급하지 못한 강정호는 올 시즌 국내에 머물고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스크린야구 브랜드 '다함께야구왕', SBS스포츠와 전략적 제휴 2016-12-22 1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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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스크린야구 브랜드인 '다함께야구왕'의 공격적인 행보가 화제다. 브랜드 경쟁력 확대를 위해 스포츠 전문 방송 채널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는 등 활발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 대표채널인 SBS스포츠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스크린야구 브랜드 '다함께야구왕'과 전략적 제휴에 나선다. 스크린야구 저변 확장과 '다함께야구왕' 창업지원 및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함께야구왕' 이석식 대표는 "스크린야구 '다함께야구왕'은 다년간 축적해 온 스크린골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된 100% 국내 기술로 탄생한 토종 브랜드다. SBS스포츠와의 제휴를 통해 스크린야구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새롭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업무 제휴 취지를 밝혔다. 스포츠 대표채널인 SBS스포츠는 올림픽, 월드컵 등 굵직한 빅이벤트 중계는 물론 프로야구, 프로배구 등 국내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주요 종목들의 중계와 프로 스포츠 시장 활성화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한 스포츠 상품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중계는 물론 국제빙상연맹(ISU)이 주최하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 및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BS스포츠는 새로운 여가, 생활 스포츠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스크린야구 시장에서 '다함께야구왕' 측과 손을 잡고 스포츠 전문 채널 특유의 노하우를 활용,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 '다함께야구왕'은 최근 국내에 최대 규모의 스크린야구장을 오픈하고 가수 김창렬을 홍보 모델로 기용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SBS스포츠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는 최대 1억원 상당의 창업자금 지원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한국여자야구, 베네수엘라의 벽은 높았다 2016-09-05 2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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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야구 대표팀이 세계랭킹 5위 베네수엘라의 벽을 넘는데 실패했다.  파키스탄과 쿠바를 연달아 꺾고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5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 오프닝라운드 A조 마지막 경기에서 12-1로 콜드패했다.  1회초 선발 원혜련의 난조로 3점을 먼저 내준 한국은 1회말 공격에서 3번 정윤영과 4번 배유가의 연속안타로 찬스를 만들었으나 후속타 불발로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한국의 두번째 투수 이미란은 2회와 3회를 1실점으로 막았지만 4회에 수비까지 흔들리며 대거 6실점했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4회말 1사 2루에서 정혜인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5회초 2점을 추가실점해 5회 10점 이상 콜드게임 규정에 따라 결국 콜드패 당했다.  전날 쿠바전에서 활발한 타격을 보여줬던 한국은 11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꾸준히 던진 상대 선발 에르난데스에게 막히며 1점만을 뽑는데 그쳤다. 7개의 수비실책도 대량실점의 빌미가 됐다.  (기장=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김용수 코치가 본 천재야구소녀 "직구 더 빨라질 것" 2016-09-05 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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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현대드림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 대회.  5일 베네수엘라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의 훈련 중 배팅볼을 던지고 있는 투수코치의 모습이 어딘지 낯익다.  과거 LG트윈스의 마무리투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김용수 코치였다. 비록 배팅볼이었지만 간결하면서도 임팩트있는 투구폼은 여전했다.  김 코치는 이번 여자야구월드컵 대회를 위해 일종의 재능기부로 대표팀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과거 LG에서 감독으로 모셨던 이광환 감독과의 인연도 한몫했다.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에서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가진 김용수 코치의 합류로 여자야구 대표팀의 마운드가 한결 견고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김 코치는 전력 향상의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았다. 김 코치는 "이번 대표팀에 기존 여자야구 선수들 뿐 아니라, 소프트볼 선수들까지 가세하면서 과거 대표팀에 비해 기량이나 파워가 크게 좋아졌다. 덕분에 예선라운드도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코치가 주목하는 대표팀 투수는 '천재야구 소녀'로 불리는 김라경(17. 계룡고). 어린 나이에 최고 110km에 이르는 빠른 공을 던지는 한국 여자야구의 미래다. 김용수 코치는 "예선라운드에서 두 경기에 연속으로 나왔는데 매우 잘 던졌다. 지금 고등학생이지만 대학에 진학하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선수"라며 "키가 더 크고 힘이 붙으면 공은 더 빨라질 것"이라며 기대했다.      예선라운드를 통과하고 강팀들이 즐비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대회에서 기적을 노리고 있다. 김용수 코치도 자신감을 보였다.  "이제 우리보다 한 수 위의 팀들과 붙게된다. 투수들도 잘 막아야 겠지만 방망이가 터져준다면 충분히 해볼만하다" (기장=SBS스포츠 정진구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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