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SNS에 부상 관련 의혹에 대해 억울함 토로 2017-08-18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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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부상 관련 의혹에 입을 열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18일(한국시간) "볼트가 SNS에 '정말 부상을 당했다'는 글을 쓴 뒤 곧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볼트는 "나는 부상 등 신체적인 문제는 SNS에 밝히지 않았지만 '볼트가 정말 부상을 당했는가'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가만있을 수 없었다"면서 "나는 치료에 3개월이 필요한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고 SNS에 썼다. 볼트는 13일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자메이카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지만 왼쪽 다리를 절뚝이며 트랙 위에서 넘어졌다. 볼트의 경기는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일부 팬은 "예전 같은 기량을 선보일 수 없으니 아픈 척 한 게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볼트는 삭제한 글에 "나는 단 한 번도 팬을 기만한 적이 없다. 팬들을 위해 런던 세계선수권에 참가했고 최선을 다했다"면서 "여전히 나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내 새로운 인생을 잘 준비하겠다"고 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성별 논란' 세메냐, 세계선수권 여자 800m 우승 2017-08-14 1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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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으로 화제를 모은 캐스터 세메냐(25·남아프리카공화국)가 세계선수권 여자 800m에서 우승했다. 세메냐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결승에서 1분55초16의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세메냐는 2009년 베를린 대회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 세메냐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나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제 남은 건 기록과 싸움이다"라면서 "1분55초 벽을 넘겠다. 그런 다음 세계기록에 도전할 것이다. 힘든 싸움이겠지만 해볼 만한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성별 논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지겹도록 들은 얘기"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세메냐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일반 여성보다 3배 이상 높다는 이유로 성별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우사인 볼트, 남자 400m 계주 도중 부상 '완주 실패' 2017-08-13 1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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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현역 마지막 레이스를 부상으로 마무리했다. 볼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자메이카 4번 주자로 나섰다. 하지만 곧 왼 다리를 절뚝거리며 트랙 위로 넘어졌고 통증으로 인해 레이스가 끝날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경기가 모두 끝난 뒤 일어나 동료들의 부축을 받은 채 이동했다. 세계선수권 남자 400m 계주 5연패를 노리던 자메이카 계주팀은 볼트의 부상으로 목표 달성에 실패했고 우승은 영국에게 돌아갔다. 볼트는 6일 남자 100m 결승에서도 9초95로 3위에 머물렀다. 은퇴 무대였던 이번 대회에선 동메달 하나만으로 만족해야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굴리예프, 육상선수권 남 200m 1위 '대이변' 2017-08-11 12: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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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밀 굴리예프(터키)가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1위에 오르는 이변을 탄생시켰따. 굴리예프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20초09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웨이드 판니커르크(남아프리카공화국)는 굴리예프에 0.02초 차 뒤져 2위에 그쳤다. 판니커르크와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20초11의 같은 기록을 낸 제림 리처즈(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사진 판독 결과 3위로 밀렸다. 결승선 30m까지 판니커르크가 가장 빨랐지만 굴리예프의 막판 스퍼트로 승부는 뒤집혔다. 굴리예프는 터키 육상 사상 최초의 200m 금메달을 기록했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이번 대회 200m에 출전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미국, 세계육상선수권서 12년 만에 남녀 100m 석권 2017-08-07 1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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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2년 만에 남녀 100m를 석권했다. 미국 대표 저스틴 개틀린과 토리 보위는 2017년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여 100m에서 각각 우승했다. 이로써 미국은 2005년 헬싱키 대회 이후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남녀 100m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그간 단거리 육상은 자메이카가 독주 체제였으나 이번 대회로 판도가 바뀌었다. '단거리황제' 우사인 볼트는 2009년 베를린, 2013년 모스크바, 2015년 베이징 대회에서 우승했다. 볼트가 부정 출발로 실격한 2011년 대구에서도 남자 100m 우승은 요한 블레이크(자메이카)가 가져갔다. 여자부에서는 자메이카의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에 이어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가 명성을 이어왔다. 캠벨 브라운이 2007년 오사카에서 우승했고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2009년, 2013년, 2015년 3차례 정상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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