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포르투갈 '올해의 선수' 선정 2017-03-21 1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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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포르투갈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호날두가 2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이스토릴 회의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포르투갈 축구협회 '2016 올해의 포르투갈 선수'로 선정됐다. 팀 동료 페페와 스포르팅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가 함께 후보에 올랐다. 호날두에게 2016년은 최고의 한 해였다.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으로 포르투갈이 'UEFA 유로 2016'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했고 소속 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힙입어 그는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했다. 호날두는 수상 소감에서 "포르투갈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 팀원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과 축구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저희가 정상에 오를 것이라 믿고 자신감을 북돋아 줬기에 챔피언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슈] R&A, '지속가능한 골프경영' 세미나 개최 2017-03-17 17: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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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영국왕립골프협회)의 ‘지속가능한 골프코스 유지보수 및 관리방안’ 세미나가 오늘(17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본 세미나에는 약 170여 명의 골프장 대표, 코스 개발자, 설계가, 지배인 및 코스관리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는 R&A의 지속가능성 담당 이사인 스티브 아이작을 비롯해 국내외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지속가능한 골프 코스 유지 보수, 코스 디자인 등에 관한 노하우를 전했다. 발표자들은 지속가능성의 정의와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이 지속가능한 유지보수가 재대로 수행됐을 때 주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스티브 아이작 이사는 지속가능성이 크게 자연, 자원활용, 그리고 지역사회와 관련이 있다며 “골프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물, 비료, 농약 등의 자원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이것들을 많이 사용할수록 생태계가 오염될 뿐만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 봤을 때도 더 많은 지출이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를 들면 한국의 골프장 환경에서 알맞은 잔디를 활용한다면 이러한 자원 사용을 줄여나갈 뿐 아니라 같은 수준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에 있어 중요한 점은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 공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면 골프장을 단순히 골프를 치는 곳으로만 여기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산책도 하고 쉽게 다닐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공동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유익한 영향의 극대화야 말로 지속가능한 골프장 운영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본 행사를 총괄한 도미닉 월 R&A 아시아태평양지부 이사는 지속가능성은 평생 실천해야 하는 과제라며 “R&A는 국제적 기관으로서 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지속가능한 방식을 따르도록 설득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 골프가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으로 공헌하기 때문에 지원할만한 가치가 있는 스포츠라는 확신을 주고 싶다”고 세미나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 세미나는 스티브 아이작 이사를 비롯해 아시아 잔디자원센터의 수석 과학자 미카 우즈 박사(Dr. Micah Woods), 얀센 골프 코스 디자인&건설사 대표 폴 얀센 (Paul Jansen), 영국의 친환경 골프장 인증기관 GEO(Golf Environment Organization)의 최고경영자 조나단 스미스(Jonathan Smith) 등 국제 전문가와 함께 국내 발표자로는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최준수 박사, 백주영 GEO 한국 심사위원 및 윤경호 잭니클라우스GC 코스관리총괄이사 등이 나섰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뮤어필드 골프장, 273년만에 여성 회원 허용 2017-03-15 13: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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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이 273년만에 여성에게 문을 열었다. 영국 BBC는 14일(현지시간) “뮤어필드 골프장 회원들이 여성의 입회 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 80%가 넘게 찬성표를 던졌다”고 보도했다. 1744년 건립된 후 해당 골프장은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공식 명칭 디오픈) 순회 개최지였다. 하지만 남성 전용 클럽으로 여성 회원을 받지 않았다. 여성 차별에 대한 비판으로 지난해 5월 여성의 입회를 허용할지 여부를 놓고 투표를 실시했지만 반대가 더 많았다. 이에 뮤어필드 골프장은 디오픈 순회 개최지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뮤어필드 골프장이 여성에 개방함에 따라 다시 디오픈을 개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픈을 주최하는 R&A의 마틴 슬럼버스 회장도 "이제 뮤어필드 골프장도 디오픈 개최지의 지위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애인 살해한 브라질 골키퍼, 복귀 소식에 논란 가중 2017-03-15 12: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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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발칵 뒤집어 놓은 청부살인의 주인공 브루노 페르난데스 데 소자(32)가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AP통신은 1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가 감형을 받아 석방됐다"면서 그가 브라질 2부리그 보아 에스포르테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명문 구단인 플라멩구에서 뛰던 페르난데스는 엽기적인 살인 사건을 벌이기 전까지만 해도 국가대표로 거론될 정도로 전도유망한 선수였다. 그런데 2013년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페르난데스가 2010년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 여자친구를 살해했으며 살인청부업자는 희생자 시신을 개 먹이로 준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페르난데스는 법정에서 22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대법원 상고 끝에 감형이 결정됐고 지난 달 석방됐다.  브라질 대법원은 “페르난데스는 초범이고 반성을 하고 있어 22년형은 과한 조치”라고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기회를 받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일말의 자숙 기간 없이 페르난데스가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영국 매체 BBC는 "수많은 팬이 페르난데스의 복귀에 항의하고 있다. 특히 일부 에스포르테 서포터들은 격렬하게 반대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에스포르테 구단과 페르난데스는 복귀를 밀어붙이고 있다. 한편 반대 여론이 커지자 클럽 스폰서가 계약 철회 움직임을 보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리디아 고, 92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박인비와 동률 2017-03-15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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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리디아 고가 총 92주간 여자골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2015년 2월 처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그해 6월부터 10월까지 박인비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이 후 2015년 10월 26일자 순위부터 1위에 복귀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92주간 1위에 올라있는 리디아 고는 박인비와 최장 기간 세계 1위 부문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2013년 4월 세계 1위에 등극해 2014년 5월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추월을 허용했던 박인비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2월, 다시 2015년 6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세계 1위에 올랐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은 2006년에 도입됐다.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158주간 1위로 최장 기간 세계 1위 부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오초아 다음으로는 쩡야니(대만)가 109주간 1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 외에 신지애가 25주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슈] 이정민, 맥케이슨과 의류 후원 계약 체결 2017-03-09 1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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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정민(BC카드)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맥케이슨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맥케이슨은 국내 업체 ㈜엠씨스홀딩스의 엠씨스스포츠가 런칭한 골프웨어 브랜드로 계약기간은 총 2년이다. 엠씨스홀딩스 측은 “앞서 LPGA 뉴질랜드 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선수와 후원에 이어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이정민 선수와도 후원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민은 다음 주 중국에서 열리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부터 맥케이슨의 의류를 입고 투어에 나선다. 지난해 본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거뒀던 이정민은 이번에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맥케이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단순히 선수에게 의류를 입히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의류 개발에 이정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은 조인식을 가지기 전에도 본사에 직접 방문해 의류 소재와 핏을 점검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민은 다음 주 중국으로 출국하여 2년 연속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제패에 도전한다. [사진제공 = 맥케이슨]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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