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17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천 접수 2017-07-17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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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2017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영웅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참여 기간은 17일부터 8월 11일까지다. 2017 스포츠영웅은 선수 및 지도자와 체육발전 공헌자(스포츠행정가, 스포츠언론인, 스포츠외교가 등) 두 분야로 나뉘어 선정된다. 선정 기준은 '스포츠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국위선양 및 한국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자', '모든 스포츠인들의 귀감이 되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스포츠인', '청소년 및 현역선수들의 역할 모델 기여도가 높은 자'다. 국민 누구나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되며 명예의 전당 헌액식 초청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추천된 후보 중 대한체육회 선정위원회와 심사기자단의 2차 추천을 통해 최종 후보가 선정되며 최종 후보에 대한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 국민지지도 정량평가를 합산해 2017 스포츠영웅이 최종 결정된다. 역대 선정된 스포츠영웅으로는 2011년 故손기정(육상), 故김성집(역도), 2013년 故서윤복(육상), 2014년 故민관식(체육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김운용(체육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가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UFC서 '승부 조작 시도' 브로커 2명, 구속 기소 2017-07-13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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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서 승부 조작을 사주한 브로커들이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후균 부장검사)는 UFC 선수 방모(34)씨에게 1억원을 주고 고의로 경기에서 져달라고 부정 청탁한 혐의(배임증재) 등으로 김모(31)씨와 양모(37)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15년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경기 전에 출전 선수였던 방씨에게 '1, 2라운드에서 패배하라'고 청탁하고 1억원을 건네준 혐의를 받는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 방씨는 미국 선수를 상대로 3라운드 판정승을 거뒀고 승부 조작은 미수에 그쳤다. 승부 조작 시도를 중지한 이유는 경기 전 UFC 측이 미국 도박사이트서의 비정상적인 판돈 흐름을 포착했고 방씨에게 승부 조작에 대해 경고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진천 선수촌, 10월 개촌…태릉 대비 3배 규모 2017-07-06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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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선수촌을 대체할 진천선수촌이 10월 개촌한다. 대한체육회는 6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 하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선수촌 개촌 준비 과정과 태릉선수촌에서 진천선수촌으로의 이전 일정 등을 밝혔다. 2009년 2월 착공한 진천선수촌은 8년간의 공사를 거쳐 9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기존 태릉선수촌과 비교해 진천선수촌의 시설 규모와 수용 인원이 각각 3배씩 커진다고 설명했다. 부지 면적은 31만969㎡에서 159만4천870㎡로 크게 넓어진다. 숙소는 3개 동 358실에서 8개 동 823실로 확충된다. 전체 수용인원은 450명에서 1천150명으로, 훈련 시설도 12개소에서 21개소로 크게 늘어난다. 수용 종목도 기존 12개에서 35개가 된다. 이재근 선수촌장은 "단순히 태릉에서 진천으로의 이전이 아닌 새로운 세계 최대 규모 종합 훈련선수촌의 탄생"이라고 말했다. 현재 태릉선수촌에 있는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과 쇼트트랙 등 16개 종목은 10월 중순부터 시설과 장비 이전을 시작해 11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럭비, 사이클, 철인 3종 등 8개 종목은 새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세계랭킹 1위' 유소연 부친, 16년 밀린 세금 완납 2017-07-04 1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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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의 부친이 지난 16년간 밀린 지방세 3억여원을 뒤늦게 완납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소연의 아버지 유모씨는 지난주 서울시에 2001년부터 16년간 내지 않았던 지방세 3억1천600만원과 가산세를 납부했다. 유씨의 체납 사실이 알려진 것은 서울시가 지난 4월 고가·대형주택에 살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호화 생활자 주택을 압수수색하면서다. 서울시 조사 결과 유씨는 자녀 명의로 사업장을 운영해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또한 수십억원대 아파트 2채도 자녀 명의로 보유하고 있었다. 서울시는 1년 이상 여러 차례에 걸쳐 지방세 납부를 요구했지만 유씨는 매번 납부 능력이 없다고 말하며 납세를 회피했다. 하지만 지방세 체납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며 논란이 일자 유씨는 체납액을 한번에 정리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유소연은 지난달 26일 LPGA 통산 5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타이거 우즈 "전문 치료 프로그램 마쳤다" 2017-07-04 12: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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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전문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우즈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최근 사설 집중 프로그램을 마쳤다"면서 "앞으로도 의사,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이 문제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썼다. 그는 이어 "내가 받은 모든 지지에 정말 고마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지난달  20일 트위터에 " "허리 통증, 수면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즈는 5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자택 근처 도로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체포 당시 호흡 검사에서 알코올은 검출되지 않았다. 우즈는 구치소에 풀려난 뒤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 처방 약에 대한 예상치 못한 반응이 일어난 결과"라면서 "여러 약을 함께 먹은 것이 이처럼 큰 영향을 미칠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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