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세계태권도연맹 '올해의 남자 선수' 선정 2017-12-05 13: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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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4일(현지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래디슨호텔에서 열린 2017년 세계태권도연맹(WT) 갈라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이대훈은 2014년 WT 갈라 어워즈가 개최된 후 2014년,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이나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대훈은 올해 전북 무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대회 통산 3회 우승을 기록했다. 또 월드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를 제외하고 올해 출전한 그랑프리 시리즈 1·2차 대회 우승을 휩쓸었다. 지난 3일 막을 내린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68㎏급에서 우승하면서 대회 사상 첫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올해의 선수’는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와 그랑프리 파이널을 포함한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회 이상 우승한 남녀 선수를 후보로 놓고 그랑프리 출전 선수와 코치, 심판이 투표해 선택했다. 올해의 여자 선수는 영국의 비안카 워크던이 받았다. 또 올해의 국가협회상은 역대 가장 많은 나라와 선수들이 참가한 무주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 한 해 최고 성적적을 낸 한국이 수상했다. 신설된 '올해의 최우수 대표 팀'에서도 한국이 1위에 올랐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대훈,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3년 연속 정상 2017-12-04 13: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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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대훈은 3일(현지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팔레 드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17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이틀째 남자 68㎏급 결승에서 알렉세이 데니센코(러시아)를 14-13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최초로 3년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세운 이대훈은 "한 해를 정리하는 파이널에서 우승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늘 열리는 그랑프리일 수 있지만 대회마다 매우 특별하다"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3연패를 이루고 보니 그 기쁨이 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국의 제이드 존스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마르타 칼보 고메스(스페인)를 26-7로 누르고 통산 세 번째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이뤘다. 남자 80㎏초과급에선 인교돈(한국가스공사)은 은메달, 여자 67㎏급에선 오혜리(춘천시청)가 은메달을 수확했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인교돈,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첫 금메달 2017-10-21 1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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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암을 극복한 인교돈(한국가스공사)이 월드그랑프리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인교돈은 21일 영국 런던 쿠퍼 박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3차전 남자 80kg 초과급 결승에서 라파일 아이우카예프(러시아)를 15-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 1라운드 초반부터 끝까지 우위를 지킨 인교돈은 세 번째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맛봤다. 앞선 두 차례 그랑프리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 인교돈은 2014년 림프암 진단 후 수술을 받았다. 이후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은메달을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 그랑프리 파이널을 포함해 5개 그랑프리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대훈이 전국체전 출전으로 불참한 남자 68kg급에서는 김석배(삼성에스원)가 8강에서 알렉세이 데니센코에 18-20으로 져 탈락했다. 여자 67kg급 김잔디(용인대)도 8강에서 페이지 엠시 페르손(미국)에게 101-3으로 패했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대훈,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개인 통산 7번째 '金' 2017-09-25 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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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개인 통산 7번째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대훈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무라이 압델라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2017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68㎏급 결승에서 황위런(대만)을 13-9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7-6으로 접전을 펼쳤다. 3라운드에 들어서자 이대훈은 초반 몸통과 머리 공격에 잇달아 성공해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이대훈은 지난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1차 대회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우승과 함께 자신의 7번째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7㎏급 이아름(고양시청)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동메달에 머물렀다. 여자 57㎏급 김소희(삼성에스원)와 남자 68㎏급 김석배(삼성에스원)는 나란히 16강전에서 주저앉았다. 올해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는 10월 20∼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김태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2연승…김소희도 금메달 2017-09-24 12: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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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우승자인 김태훈(수원시청)이 올해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태훈은 23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무라이 압델라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2017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이틀째 남자 58㎏급 결승에서 멕시코의 카를로스 나바로를 10-8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김태훈은 두 대회 연속 챔피언이 됐다. 김태훈은 초반부터 몸통 공격을 연속으로 성공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3라운드에서 10-5로 앞선 김태훈은 나바로에게 3점짜리 헤드 킥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는듯 했지만 리드를 지켰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정윤조(경희대)는 16강전에서 스페인의 헤수스 토르토사 카브레라에게 7-12로 져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여자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는 결승에서 베트남의 티 킴 투엔 트롱을 14-5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무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6㎏급 금메달리스트인 심재영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세계태권도연맹, 9월 평양 시범공연 무산될 전망 2017-08-25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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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의 평양 방문 시범공연이 무산될 전망이다. WT 관계자는 25일 "국제태권도연맹(ITF)이 '현재 상황에서 WT 시범단이 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는 내용으로 평양 ITF 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보낸 공문을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 조직위원회와는 별개로 ITF 측의 공식 입장은 무엇인지를 묻는 이메일을 ITF에 보내놓고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ITF가 개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내달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열린다. 당초 WT 시범단은 9월 16일 부터 20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9월 17일 ITF 세계선수권대회 개회식 무대에서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면서 계획이 무산될 상황이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합동 시범공연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우즈벡 대통령, 태권도 명예 9단…"국립대학 태권도학과 개설된다" 2017-08-11 15: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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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태권도 명예 9단이 됐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는 1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과 태권도복을 전달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에 태권도학과를 최초로 개설해 올 10월부터 수업을 시작한다"면서 "교육부와 체육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한국에 보내 태권도를 직접 보고 배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총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깊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세계태권도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난민 및 보육원 지원 프로젝트인 '태권도박애재단'에 관해 설명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WTF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등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한 바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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