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개인 통산 7번째 '金' 2017-09-25 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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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개인 통산 7번째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대훈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무라이 압델라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2017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68㎏급 결승에서 황위런(대만)을 13-9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7-6으로 접전을 펼쳤다. 3라운드에 들어서자 이대훈은 초반 몸통과 머리 공격에 잇달아 성공해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이대훈은 지난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1차 대회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우승과 함께 자신의 7번째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7㎏급 이아름(고양시청)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동메달에 머물렀다. 여자 57㎏급 김소희(삼성에스원)와 남자 68㎏급 김석배(삼성에스원)는 나란히 16강전에서 주저앉았다. 올해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는 10월 20∼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김태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2연승…김소희도 금메달 2017-09-24 12: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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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우승자인 김태훈(수원시청)이 올해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태훈은 23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무라이 압델라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2017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이틀째 남자 58㎏급 결승에서 멕시코의 카를로스 나바로를 10-8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김태훈은 두 대회 연속 챔피언이 됐다. 김태훈은 초반부터 몸통 공격을 연속으로 성공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3라운드에서 10-5로 앞선 김태훈은 나바로에게 3점짜리 헤드 킥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는듯 했지만 리드를 지켰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정윤조(경희대)는 16강전에서 스페인의 헤수스 토르토사 카브레라에게 7-12로 져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여자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는 결승에서 베트남의 티 킴 투엔 트롱을 14-5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무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6㎏급 금메달리스트인 심재영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세계태권도연맹, 9월 평양 시범공연 무산될 전망 2017-08-25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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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의 평양 방문 시범공연이 무산될 전망이다. WT 관계자는 25일 "국제태권도연맹(ITF)이 '현재 상황에서 WT 시범단이 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는 내용으로 평양 ITF 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보낸 공문을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 조직위원회와는 별개로 ITF 측의 공식 입장은 무엇인지를 묻는 이메일을 ITF에 보내놓고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ITF가 개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내달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열린다. 당초 WT 시범단은 9월 16일 부터 20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9월 17일 ITF 세계선수권대회 개회식 무대에서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면서 계획이 무산될 상황이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합동 시범공연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우즈벡 대통령, 태권도 명예 9단…"국립대학 태권도학과 개설된다" 2017-08-11 15: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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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태권도 명예 9단이 됐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는 1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과 태권도복을 전달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에 태권도학과를 최초로 개설해 올 10월부터 수업을 시작한다"면서 "교육부와 체육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한국에 보내 태권도를 직접 보고 배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총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깊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세계태권도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난민 및 보육원 지원 프로젝트인 '태권도박애재단'에 관해 설명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WTF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등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한 바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WTF 세계태권도선수권, 24일 무주 태권도원서 개최 2017-06-22 16: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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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이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2017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24일부터 7일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의 T1경기장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선수권은 WTF가 2년마다 개최하는 대회로 국제급 태권도 대회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대회다. 1973년 열린 서울 시작으로 남자부는 올해 23회째, 1987년부터 열린 여자부는 16회째다. 한국에서 열리는 2011년 경주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역대 7번째다. WTF에 따르면 20일까지 183개국 선수 969명과 임원 796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참가 국가와 선수 모두 2009년 코펜하겐(덴마크) 대회의 142개국 928명을 훌쩍 넘어선다. 이대로라면 역대 최다 참가자가 무주를 찾을 전망이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국가는 토고, 탄자니아, 말라위, 남수단, 지부티 등 17개국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단독 입후보…4년 더 연임 2017-04-25 17: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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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가 단독 입후보해 4년 더 세계 태권도계를 이끌 전망이다. WTF는 25일 “오는 6월 23일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집행부 선거에 조정원 현 총재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조정원 총재는 2004년 6월 김운용 전 총재의 잔여 임기를 맡은 뒤 2005년, 2009년에 이어 2013년 선거에서도 연임돼 13년동안 이끌었다. 12명을 선출하는 집행위원 선거에는 28명이 입후보했다. 선수 시절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이룬 정국현 WTF 집행위원을 비롯해 멕시코의 문대원 WTF 집행위원, 뉴질랜드 김태경 WTF 집행위원, 김인선 캐나다태권도협회 이사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집행위원은 5개 대륙별 최다 득표자 순서로 선출된다. 아시아·유럽·팬암 대륙이 각 3명, 아프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이다. 총회 다음 날인 24일부터 30일까지 7일 동안 무주 태권도원에서는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197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올해로 23번째이며 한국에서는 7번째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170여 개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세계태권도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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