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백 '레전드' 말디니, 테니스 선수로 대회 출전 2017-06-19 1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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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라 불리는 파올로 말디니(49·이탈리아)가 테니스 선수가 됐다. 말디니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아스프리아 테니스 컵 챌린지 투어에 출전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 "말디니가 전직 프로 선수인 스테파노 란도니오와 함께 이 대회 복식 경기에 출전한다"면서 "말디니는 2009년 축구 선수로 은퇴한 뒤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란도니오와 함께 이 대회 와일드카드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말디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축구 영웅으로 1988년부터 2002년까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는 등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세리에A AC밀란에서 1985년부터 2009년까지 647경기를 뛰며 올타임 넘버원 레프트백으로 인정받았다. 말디니의 동료 란도니오는 "말디니는 서브가 좋다. 어떤 부분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딱히 약점도 없다"면서 "말디니는 타고난 운동신경과 강한 정신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코트에서 보여준다"고 말했다. [사진=말디니 인스타그램]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나달, 프랑스오픈 테니스 통산 10번째 우승 2017-06-12 1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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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통산 10승 기록을 달성했다. 나달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스탄 바브링카(3위·스위스)를 상대로 3-0(6-2 6-3 6-1) 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우승으로 나달은 특정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에서 최로로 10회 우승한 선수가 됐다. 프랑스오픈은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유일한 메이저 대회다. 나달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연속,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 게임스코어 3-2에서 바브링카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한 나달은 6-2로 기선을 잡은 뒤 2세트 게임스코어 3-0으로 앞서갔다. 2세트를 6-3으로 마무리한 나달은 3세트에서도 바브링카의 첫 서브 게임을 가져오면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테니스' 정현, 니시코리와 1박 2일 접전끝에 아쉬운 패배 2017-06-05 1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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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67위·삼성증권 후원)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600만 유로·약 452억원) 3회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정현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단식 3회전에서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에게 2-3(5-7 4-6 7-6<4> 6-0 4-6)로 졌다. 3시간 53분 동안 치열한 접전을 벌인 정현은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6강 진출을 끝내 이루지 못했다. 특히 정현이 상승세를 타고 있던 도중 우천으로 하루 연기돼 아쉬움을 더했다. 게임스코어 3-0에서 다시 시작된 4세트는 6-0 정현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5세트가 4-6으로 마무리되면서 16강 진출권은 니시코리에게 돌아갔다. 경기 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정현은 “한국은 테니스 인기가 없는데 인기있는 종목으로 만들고 싶다”며 ”톱10 선수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부분 뿐 아니라 체력,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이 좋아져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은 이번 대회 3회전 진출로 랭킹 포인트 90점과 상금 11만 8천 유로(약 1억5천만원)를 받았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정현, 유로스포츠 선정 '떠오르는 스타' 5인 뽑혀 2017-05-30 13: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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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29일(한국시간) 정현을 올해 프랑스오픈 '떠오르는 스타' 5인에 포함시켰다. 이 매체는 정현을 "극한에 가깝게 훈련받은 다리 근육이 탁월하다"면서 "다리 근육은 그에게 놀라운 스피드와 폭발성을 주었다"고 극찬했다. 정현은 이번 달 초 독일 뮌헨에서 열린 BMW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10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4강에 올랐다. 이 매체는 "정현은 강력한 투핸즈 백핸드와 부드러운 포핸드로 상대를 절망에 빠트린다"면서 "체력뿐 아니라 정신력이 그의 가장 큰 무기"라고 전했다. 정현과 함께 명단에 뽑인 선수는 알렉산더 즈베레프(10위·독일), 보르나 초리치(40위·크로아티아), 프란체스 티아포(68위·미국), 카란 카체노프(53위·러시아)다. 한편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는 28일 정현을 즈베레프와 도미니크 팀(7위·오스트리아)과 함께 프랑스오픈에서 '지켜볼 남자 선수 3인'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정현은 30일 저녁 샘 퀘리(28위·미국)와 프랑스오픈 1회전을 치른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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