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탈락’ 페더러, ATP 파이널 고핀에 1-2 패 2017-11-19 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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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가 ATP 파이널 대회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18일(현지시각) 로저 페더러 영국 런던에서 열린 니토 ATP(남자프로테니스) 파이널스(총상금 800만 달러) 대회 7일째 단식 4강전에서 다비드 고핀에 1-2(6-2 3-6 4-6)로 패배했다. 페더러는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했지만, 4강에서 고핀에게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고핀과 상대 전적에서도 6전 전승을 거두고 있던 페더러는 이날 처음 패배를 맛봤다. 고핀은 이 대회 조별리그에서 라파엘 나달을 물리치고, 페더러를 제압하며 통산 6번째로 한 대회에서 투톱을 모두 꺾은 선수가 됐다. 고핀은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첫 세트를 마친 후 좀 더 편안하게 임한 것이 주효했고, 완벽한 순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가 잭 소크에게 2-1(4-6 6-0 6-3) 역전승하면서, 결승에서 고핀과 우승을 다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통산... 2017-11-17 1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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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의 통산 상금이 타이거 우즈보다 많이 앞질렀다. 17일(한국시각) 로저 페더러는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니토 ATP 파이널 (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3연승으로 4강에 진출, 상금 57만 3천 달러를 획득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 대회를 통해 페더러가 프로 통산 1억1천42만6천682 달러의 상금을 타게 되면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통산 상금을 앞지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결과로 페더러가 우즈를 제치고 개인 스포츠 종목 최다 상금 1위 선수가 됐다"고 덧붙였다. 페더러는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95회 우승했고,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는 19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즈는 프로 대회에서 통산 106승(PGA 투어 79승을 포함)을 기록했고, 메이저 대회에서 14차례 우승했다. 현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통산 상금은 1억1천6만1천12달러다. 페더러는 도미니크 팀과 다비드 고핀의 경기 승자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오는 30일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해 복귀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2연승' 페더러, ATP 파이널서 즈베레프에 2-1 승리…4강 진출 2017-11-15 1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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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가 즈베레프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 로저 페더러가 1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O2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 대회 남자 단식 경기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2시간 12분 접전 끝에 2-1(7-6(6) 5-7 6-1)로 물리치며 4강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타이브레이크 끝에 힘겹게 첫 세트를 챙겼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두 차례 잃으면서 세트올을 허용했다. 세 번째 세트에서 페더러는 1-1에서 즈베레프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는 등 연속 5게임을 따내며 승리했다. 페더러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힘든 경기였지만 정신적으로 잘 이겨낼 수 있었다. 슬라이스도 효과적으로 잘 들어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더러가 2승을 기록하며 보리스 베커 그룹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즈베레프가 2위, 삭이 3위, 칠리치가 4위에 자리하고 있다. 15일에는 페더러와 칠리치가 라운드 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한국시각으로 15일과 16일에는 피트 샘프라스 그룹의 라운드 로빈 2회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전문 케이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무릎 통증' 나달, 시즌 최종전 출전 포기…2017시즌 마감 2017-11-14 12: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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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이 무릎 통증으로 인해 2017시즌을 일찍 마무리했다. 나달은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니토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총상금 800만 달러)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1차전에서 다비드 고핀에 1-2(6-7<5-7> 7-6<7-4> 4-6)로 패하했다. 그는 "이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나 몸 상태가 따라주지 않는다“며, “통증 때문에 라켓에 충분한 힘을 실어 치기가 어려운 상태"라고 출전 포기 의사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8명이 출전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명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시즌 최종전으로, 나달은 조별리그 일정이 아직 두 경기나 남아있는 상태다. 이 대회에서 나달은 고핀, 도미니크 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와 함께 한 조를 이뤘고, 로저 페더러와 알렉산더 즈베레프, 마린 칠리치, 잭 소크가 또 다른 한 조로 구성돼 조별리그를 진행 중이다. 나달이 남은 경기를 포기하면서, 그 자리를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가 대신해 경기를 치른다. ATP는 이 대회를 끝으로 2017시즌 투어 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월 한 달은 휴식기를 갖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로저 페더러, ATP파이널 오프닝 매치서 잭에 2-0 승리 2017-11-13 1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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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가 ATP파이널 첫날 경기서 승리했다.   11월 12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 대회인 보리스 베커 그룹 라운드 로빈 1회전에서 로저 페더러가 잭 삭을 1시간 30분 만에 2-0(6-4 7-6(4))으로 꺾고 승리를 맛봤다. 페더러는 첫 세트에서 잭 삭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기선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두 선수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모두 지키는 접전을 펼쳤고, 타이브레이크 2-2에서 페더러가 연속 2점을 따냈지만, 이어 삭이 내리 2점을 획득해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삭은 더블폴트를 범해 5-4로 역전당했고, 삭의 백핸드 서비스 리턴이 베이스라인을 벗어나 페더러가 승리했다. 페더러는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2011년 이후 6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잭 삭은 무릎부상을 입은 스탄 바브린카를 대신해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 랭커 8명이 시즌 남자 테니스 최강자를 경기로, 대회 방식은 4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라운드 로빈을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정한다. 그룹명은 보리스 베커와 피트 샘프라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고, 샘프라스 그룹에는 라파엘 나달, 도미니크 티엠,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다비드 고핀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커 그룹에는 페더러, 알렉산더 즈베레프, 마린 칠리치, 삭이 대결해 4강 진출자를 가린다. 19일까지 열리는 ATP파이널 대회 전 경기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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