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부상' 정현, 소피아·뉴욕 오픈 불참…회복에 집중 2018-02-03 1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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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정현(22)이 소피아 오픈에 이어 뉴욕 오픈까지 불참한다. 3일(한국시간) ATP(남자 프로테니스) 투어 뉴욕 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정현이 부상으로 인해 뉴욕 오픈 출전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2월 5일부터 펼쳐지는 소피아 오픈에 이어 오는 12일부터 개막되는 뉴욕 오픈까지 연속된 정현의 불참 소식이다. 연이은 불참의 이유는 바로 호주 오픈 대회 당시 입은 발바닥 물집 부상 때문이다. 호주 오픈 대회 4강에 오르며 한국 테니스 최초 메이저 대회 4강이자 세계 테니스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정현은 로저 페더러와의 4강전에서 발바닥 물집 부상으로 기권패 한 바 있다. 이에 정현은 빠른 회복을 위해 소피아 오픈과 뉴욕 오픈, 연속 불참을 선언하며 당분간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테니스' 데이비스컵 대표팀, 파키스탄과의 단식에서 2패 2018-02-03 13: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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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가 파키스탄과의 데이비스컵 첫날 단식 두 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김재식 감독(울산대)이 이끄는 데이비스컵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스포츠단지 잔디 코트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1회전(4단1복) 첫날 단식에서 2패를 당했다. 첫 단식에 나선 권순우(건국대)는 파키스탄의 노장 아이삼 퀴레쉬에게 1-2(3-6, 6-1, 6-7)로 졌다. 3세트 타이브레이크 6-4 매치포인트에서 마무리를 못 한 게 아쉬운 결과를 초래했다. 권순우는 이날 상대에게 서브에이스 20개를 허용했다. 두 번째 단식에 나선 홍성찬(명지대)도 풀세트 접전 끝에 아킬 칸에게 1-2(6-4, 5-7, 5-7)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3일 복식과 남은 단식서 모두 승리해야 1그룹 2회전에 오를 수 있는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세 번째 복식에는 임용규(당진시청)와 권순우가 출전한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테니스' 정현, IMG 매니지먼트사와 재계약 2018-02-01 14: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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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메이저대회 남자단식 4강에 진출한 정현(한국체대)이 매니지먼트사 WME-IMG와 재계약을 맺었다. IMG는 31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활약한 정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다시 했다"고 밝혔다. 정현은 올해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등 세계 최정상 선수를 꺾고 준결승전에서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비록 발바닥 부상으로 페더러에게 패했지만 이후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29위까지 뛰어오르며 역대 한국인 최고 순위 기록을 새로 썼다. IMG 측은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정현과 계속해서 함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 열정과 진지함을 미루어보아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확신한다. IMG는 최고의 팀과 함께 정현을 매니지먼트 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레벨로 올라가기 위해 세계 최고의 스포츠매니지먼트사 IMG와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정현, 세계랭킹 29위 등극…역대 韓 선수 중 최고 랭킹 2018-01-29 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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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22)이 한국 테니스사를 또 갈아치웠다. 29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에서 정현은 29위에 올랐다. 최근 막을 내린 호주오픈 4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 720점을 추가, 58위에서 29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정현은 2007년 이형택(42)이 기록한 36위와 1981년 이덕희(65)가 기록한 34위를 넘어 역대 한국 선수 중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정현은 이번 호주오픈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5위·독일), 노박 조코비치(13위·세르비아) 등을 3-0으로 연파하며 ‘정현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국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여전히 1위를 지켰고, 호주오픈 우승자 로저 페더러(스위스)도 2위를 유지했다. 한국선수로는 권순우(21)가 178위, 이덕희(20)가 205위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정현, 발바닥 부상으로 2세트 도중 기권패…호주오픈 결승 좌절 2018-01-26 19: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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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이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부상으로 기권패 했다. 정현은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1-6으로 내준 뒤, 2세트 게임스코어 2-5 상황, 1시간 03분 만에 경기를 기권했다. 2세트 게임스코어 1-2에서 브레이크를 당한 정현은 1-4까지 격차가 벌어진 후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다. 왼쪽 발바닥 물집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현은 조치 후 코트에 돌아와 자신의 서브 게임을 따내는 등 부상을 이겨내는 듯 보였으나,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 서브 에이스에서 페더러가 9-1로, 공격 성공횟수도 24-6으로 앞섰다. 또한 토털 포인트 역시 57-33으로 페더러가 압도했다. 더블폴트는 정현이 3개, 페더러가 1개 였다. 페더러는 경기를 후 인터뷰에서 “첫 세트 (정현이) 워낙 경기를 잘해서 어떤 이상이 있는지 알기 어려웠다. 하지만 2세트 들어 움직임이 느려졌다. 결승에 올라 행복하지만 이런 식으로 이기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기간 보여준 실력을 보면 정현은 충분히 톱10을 할 수 있는 정신력을 갖춘 선수이다.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페더러는 28일 마린 칠리치(6위·크로아티아)와 결승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4강 진출' 정현, '테니스 황제' 페더러와 26일 맞대결 2018-01-25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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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최초 메이저 대회 4강에 오른 정현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정현은 26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에서 페더러와 준결승전을 펼친다. 세계랭킹 2위 페더러는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에서 19번의 우승으로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호주오픈에서만 5승을 거머쥐었으며 이번 대회에서 승리하면 호주오픈 2연패이자 최초로 메이저 20회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페더러는 이번 2018 호주오픈에서 5경기를 치르며 이번 대회에서 5경기를 치르면서 상대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모두 3-0 승리를 거뒀다. 이에 맞서는 정현은 지난해 1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바 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21세 이하 선수 중 세계 랭킹이 높은 8명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였다. 정현과 페더러와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정현은 톱랭커 중 세계랭킹 1위인 라파엘 나달과 두 차례 대결을 펼쳤지만 모두 패했고, 이번 대회에서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꺾고 3회전에서 우승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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