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세리나 윌리엄스, 여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1위 탈환 2017-04-24 16: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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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4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윌리엄스는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1위였던 안젤리크 케르버(독일)는 2위로 내려갔다. 윌리엄스는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뒤 3개월간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지난주엔 임신 사실을 발표해 올해 더 이상 대회에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1년간 성적을 토대로 세계 랭킹이 정해져 1위에 다시 올라설 수 있었다. 윌리엄스는 랭킹 포인트 7천10점으로 지난주와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7천335점이었던 케르버가 지난해 포르셰 그랑프리 우승으로 얻은 점수 470점이 제외되면서 2위로 내려갔다. 만약 케르버가 이번 주 열리는 포르셰 그랑프리에서 8강에 들 경우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는 다시 케르버가 1위에 오른다. 아시아 선수로는 장솨이(중국)가 3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한국 선수로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이 142위에 올랐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출산 후 은퇴 유력 2017-04-20 1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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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설’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윌리엄스는 20일(한국시간) SNS에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 '20주'라는 설명을 달아 공개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윌리엄스는 배가 불룩한 임신부의 모습이었다. AFP통신은 "만일 이 사진이 임신을 의미하는 것이 맞는다면 윌리엄스는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할 당시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 후 논란이 커지자 윌리엄스는 대변인을 통해 "올해 가을 출산 예정"이라며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사실상 은퇴 수순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지만, 윌리엄스 측은 "2018시즌에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가을 출산한 이후 이번 시즌 더는 출전이 어렵고 2018년에는 그의 나이도 37세가 되기 때문에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테니스 정현, 3개월 만에 ATP투어 대회 본선 승리 2017-04-13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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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02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본선에서 약 3개월 만에 승리했다. 정현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ATP 투어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총상금 53만 5천625 달러) 대회 5일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빅토르 에스트렐라 부르고스(84위·도미니카공화국)를 2-1(6-4 5-7 6-4)로 꺾었다. 정현이 투어 대회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것은 1월 호주오픈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정현은 2월 델레이비치 오픈과 멕시코 오픈에서 예선 탈락했고 지난달 마이애미 오픈에서는 본선 1회전에서 패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다. 특히 정현은 지난해 이 대회의 1회전에서 에스트렐라 부르고스를 만나 2-1(6-4 6<5>-7 6-0)로 승리한 바 있다. 16강에 오른 정현은 2회전에서 펠리시아노 로페스(40위·스페인)-비욘 프래턴젤로(116위·미국) 경기의 승자와 대결한다. [사진제공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39세' 토미 하스, ATP 투어 22년 만에 최고령 승리 기록 2017-04-13 16: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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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하스(39·독일)가 남자프로테니스투어(ATP) 투어에서 22년 만에 최고령 승리 기록을 세웠다. 하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17 ATP 투어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 본선 1회전에서 라일리 오펠카에게 2-1(7-6<5> 4-6 6-3) 승리를 거뒀다. 하스는 2002년 시즌 세계 랭킹 2위에 올랐던 경험이 있는 베테랑 선수다. 2000 시드니올림픽 단식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1999, 2002, 2007 호주오픈과 2009 윔블던 등 4차례 4강에 올랐다. 현재 하스의 세계 랭킹은 826위다.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은 부상으로 때문에 세계 랭킹이 떨어지기 전 순위가 적용돼 얻게 됐다. AP통신은 "1995년 지미 코너스가 42세 나이로 투어 대회 단식에서 승리한 이후 최고령 승리 기록"이라고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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