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 귀화 선수 2명, 평창 올림픽 뒤 한국 떠나 2018-07-17 14: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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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바이애슬론 선수 4명 중 2명이 한국을 떠났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지난 10일 2018∼2019시즌 국가대표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평창올림픽 남자 스프린트 종목에서 16위에 올라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최고 순위를 남긴 티모페이 랍신(조인커뮤니케이션)과 여자 스프린트에서 32위를 기록한 안나 프롤리나(전남체육회)는 다음 시즌에도 국가대표로 경기를 뛴다. 하지만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종목에서 16위를 달성한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는 대회가 끝난 뒤 한국을 떠났다. 한국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올림픽이 끝난 뒤 한국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연맹도 우수한 선수를 잃는다는 아쉬움을 품은 채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 허리 부상으로 평창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남자 선수 알렉산드르 스타로두벳츠도 지난해 고국 러시아로 돌아갔다. 한편, 한국에 남는 길을 택한 랍신과 프롤리나는 연맹에서 새로 영입한 러시아 코치와 함께 벨라루스에서 하계 훈련을 소화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소치 金' 스켈레톤 트레티아코프, 도핑 양성…메달 박탈 2018-06-04 1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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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 알렉산드르 트레티야코프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3일(한국시간)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4명의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를 자격 정지했다고 발표했다. 금메달리스트 알렉산드르 트레티야코프를 비롯해 여자 스켈레톤 동메달리스트인 엘레나 니키티나, 올가 포티리치나, 마리야 오를로바도 징계 대상이다. 이들은 메달 박탈은 물론 향후 올림픽 경기출전도 금지돼 평창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 IOC는 당시 알렉산드르 트레티야코프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던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를 금메달리스트로 승격할 것인지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17개국 반도핑기구, 러시아 '평창 올림픽' 출전 금지 요구 2018-06-04 1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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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반(反)도핑기구들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러시아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금지를 요청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등 17개국 반도핑기구들은 "IOC가 스포츠 역사상 최대 스캔들 중 하나에 대해 러시아에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건전한 선수들과 올림픽의 미래를 위태롭게 한다"고 공동 성명을 통해 주장했다. 이어 "러시아는 2014 소치올림픽에서 부정을 저지르고, 청정 스포츠를 위한 의무를 계속해서 저버리는 데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 기구는 "소치올림픽 당시 러시아 선수들이 저지른 도핑의 막대한 증거에 대해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도핑 없는) 깨끗한 대회가 될지에 대해서 심각한 의문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해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독립기관에 위탁해 진행한 조사를 통해 러시아의 정부 주도 도핑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으나, IOC는 아직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결정하지 않았다. 이에 존 코츠 IOC 부위원장은 "평창올림픽 전에 결론이 나길 모두 바라고 있다"며 '러시아 봐주기' 관측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도핑 의혹' 소트니코바, 평창올림픽 대표팀 후보 명단 포함 2018-06-04 1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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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러시아 대표팀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9일(한국시간) "소트니코바가 2017-2018시즌 대표팀 후보 명단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소트니코바는 지난달 말 러시아빙상경기연맹이 발표한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명단에 없었다. 하지만 러시아빙상경기연맹은 착오에 의한 실수였다며 바로잡았다. 소트니코바는 러시아 국내 선발전에서 3위 이내의 성적을 올릴 경우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지난해 12월엔 세계반도핑기구(WADA) 독립위원회 도핑 의심 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이를 마무리 짓지 않은 채 훈련을 시작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IOC, '도핑 의혹' 러시아에 '국가 연주 금지' 등 검토 2018-06-04 1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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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조직적 도핑 의혹에 휩싸인 러시아를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엄벌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7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IOC 고위관계자들이 러시아 징계를 검토 중이다. 다음 달 5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에서 징계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징계는 러시아 국가 연주 금지, 러시아 국기가 박힌 유니폼 착용 금지, 개회식에서 러시아 선수들 입장 배제 등 강력한 징계들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해 캐나다 변호사 리처드 맥라렌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직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1∼2015년 30개 국제 대회에 출전한 러시아 선수 1천 명이 도핑 결과를 조작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선 도핑 조작이 더 심각했다고 밝혔다. 소치 올림픽에서 러시아는 금메달 13개를 포함해 33개의 메달 성적을 거뒀다. IOC는 오는 12월 집행위원회에서 러시아의 평창올림픽 참가 허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IOC, 러시아 평창올림픽 참가 불허…개인 자격만 인정 2018-06-04 1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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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조직적인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의 러시아 선수단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불허했다. IOC는 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다만 약물 검사에서 통과한 선수들은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게 했다. 이에 개인자격으로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들과 팀은 오에이알(OAR·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하게 된다. 또 러시아 국기 및 국가 대신 올림픽기와 올림픽 축가가 연주된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집행위원회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정수를 향한 전례 없는 공격"이라고 전했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는 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이후 샘플 재조사 결과 도핑이 잇따라 적발됐고 결국 25명이 기록 삭제, 모든 올림픽 출전 금지 등 징계를 받아 11개의 메달이 박탈돼 4위로 순위가 밀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WADA, 러시아반도핑기구 자격 정지 유지…러시아 평창 출전 위기 2018-06-04 1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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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의 자격 정지 조처를 철회하지 않기로 했다. WADA는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절대 RUSADA의 자격 정지를 풀어선 안 된다고 권고했고, 이사회는 이를 수용했다. WADA는 2011∼2015년 30개 종목에서 러시아가 선수 1천 명의 도핑을 조작한 사실을 폭로한 캐나다 법학자 리처드 맥라렌의 보고서를 공개적으로 수용하라고 RUSADA에 지시했다. 또 RUSADA에 보관 중인 소변 샘플에 접근 권한을 러시아 정부가 반드시 승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러시아는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하지 못했다. WADA가 RUSADA를 약물 검사 기관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러시아 선수들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주관 국제대회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주관 패럴림픽에도 참가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러시아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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