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정조준' 스키 대표팀, 뉴질랜드서 전지훈련 2017-08-02 1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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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대표팀이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를 위해 뉴질랜드 전지훈련을 떠난다. 대한스키협회는 2일 "알파인 대표팀이 오늘 오후 뉴질랜드로 떠나는 것을 시작으로 6일 스노보드 알파인, 12일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순으로 뉴질랜드로 출국, 전지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진천 선수촌 등에서 기초 체력 등을 키워온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재 겨울인 뉴질랜드를 찾아 설상 훈련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 종목에는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노르딕복합, 점프, 스노보드 등의 세부 종목에 총 50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6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다. 모두 빙상 종목에서만 나왔고 스키 종목 메달은 아직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국민 49.8% "북한 선수단 참가, 평창올림픽 성공에 긍정적일 것" 2017-07-31 14: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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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의 절반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를 긍정적으로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15∼79세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차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북한 조사단 참가가 올림픽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은가'하는 질문에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49.8% 나왔으며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19.8%로 집계됐다.  '긍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는 '남북 교류와 소통이 필요하고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것'(106명), '올림픽 정신에도 부합할 것'(70명), '국내외 관심도 유발할 것'(51명)이라고 각각 기대했다. 한편 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63.8%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北 선수단 육로 입국 허용하겠다" 2017-05-19 15: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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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이 북한 선수단이 육로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8일(현지시간)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대회 참가가 결정되면 북한 선수단이 비무장지대를 넘어 육로를 이용해 올림픽에 참가할 수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유지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북한의 참가는 상징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북한의 참가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북한의 해당되는 국제연맹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과 러시아를 포함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나라가 환영을 받을 것"이라며 "평창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 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핑 파문으로 인해 평창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한 러시아에 대해서는 "러시아의 참가 여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관계 기관들이 결정할 문제지만 우리는 모든 나라의 선수들을 환영할 것"이라면서 "러시아가 IOC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과 활발히 접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평창 올림픽 '성화 봉송' 계획 발표…김연아 주자로 나선다 2017-04-17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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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성화봉송 경로 및 성화봉송 주자 선발계획'을 발표했다. 평창 올림픽 첫 공식행사인 성화 봉송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성화는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일주일 동안 그리스 전역을 돌고 난 뒤 10월 31일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평창 대표단에 전달된다. G-100일인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성화는 환영 행사 이후 총 101일 동안 17개 시·도와 강원도 18개 시·군 전체를 도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성화는 곧바로 제주도로 옮겨져 11월 2일부터 양일간 걸쳐 봉송에 나서고, 11월 3일부터 내륙 봉송의 첫 관문인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창원, 목포, 광주, 대전, 천안, 구미, 대구, 포항, 경주, 인천, 서울, 파주 등의 경로 이동한 뒤 2018년 2월 9일 올림픽 개막 당일 평창에 도착할 예정이다. 성화는 평창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내년 2월 9일 공개될 마지막 성화 주자와 함께 개회식장 성화대에 점화돼 17일 동안 불을 밝힌다. 성화 주자로는 김연아 외에도 다문화가정, 장애인, 소외계층, 사회 공헌자 등에서 선발할 계획이라고 조직위는 밝혔다. 김연아는 "많은 사람이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해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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