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다빈, 시즌 첫 국제대회 출전 2017-09-14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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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이 오는 21~23일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리는 온드레이 네펠라 대회에 출전한다. 온드레이 네팔라 대회는 국제빙상연맹(ISU) 챌린저시리즈 대회 중 하나로, 지난 7월말 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최다빈이 나서는 2017-18시즌 첫 국제대회가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최다빈은 새로운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차 선발전에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 OST 곡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했던 최다빈은 이번에 집시의 노래(Gypsy Melodies)를 새로운 프리스케이팅 곡으로 바꿔 연기한다.  안무는 김연아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세계적인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맡았고, 최다빈은 한달 전 캐나다를 찾아 데이비드 윌슨과 새 안무를 짠 뒤 한국으로 돌아와 프로그램 연습을 해왔다. 최다빈은 지난 시즌에도 시즌 후반 쇼트 작품을 바꿔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시즌은 올림픽 시즌이라 특히 프로그램 선정에 심사숙고 해왔다. 새 프로그램을 짜면서 최다빈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도 안무구성이나 트랜지션 등 예술적 부분에서 점수요소가 더욱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게 신경을 썼다. 최다빈은 “중요한 시즌이어서 여러 부분을 고려하다보니 경기 프로그램을 1개 이상 준비하게 됐다”며 “새 프로그램 훈련기간이 길진 않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시즌 첫 국제대회를 잘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SBS스포츠 이향구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발목 통증' 차준환, 정밀검진 받는다…아시아트로피 출전 포기 2017-07-31 13: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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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16·휘문고)이 오른쪽 발목과 고관절 통증으로 정밀 검진을 받는다. 차준환 측 관계자는 31일 "그동안 차준환이 발목 통증을 안고 있었다"면서 "1차 선발전에서 부상 상태가 악화된 것 같아 정밀검진을 받기로 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을 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안 오픈 트로피 대회도 출전하지 않는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일찌감치 평창올림픽 선발전에만 집중하기로 했었다"고 덧붙였다. 차준환은 지난해부터 발목 통증을 호소해왔다. 쿼드러플(4회전) 점프 훈련 중 오른쪽 발목에 염증이 생겼고 고관절까지 통증이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차준환은 29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림픽 대표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쿼드러플 살코를 시도하다가 넘어졌고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쿼드러플 살코에서 또 넘어지는 등 실수를 하면서 부상 상태가 악화됐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피겨] ‘여자피겨 희망’ 최다빈, 새 시즌 프로그램 공개 2017-07-20 1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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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피겨의 희망’ 최다빈(17.과천고)의 2017/2018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쇼트 프로그램은 애절한 선율의 ‘파파 캔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이며, 프리 스케이팅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의 OST 곡이다. 쇼트 프로그램은 서정적인 음악에 맞춰 애절하면서도 편안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프리 스케이팅은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OST 가운데 느낌이 다른 두 곡( I feel pretty와 Maria)을 바탕으로 경쾌함과 웅장한 느낌을 표현했다. 쇼트 안무는 일본의 안무가 미야모토 겐지가 맡았고, 프리는 지난 시즌 사랑받은 쇼트 프로그램인 ‘La La Land(라라 랜드)’를 안무했던 니키타 미하일로프의 작품이다. 최다빈은 “중요한 시즌이라 프로그램을 고르는데 고민이 많았는데, 쇼트는 애절한 반면 프리는 밝은 분위기, 슬픔, 웅장함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다빈은 29~30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해 올림픽 시즌의 새 프로그램을 첫 선 보인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박소연, 이준형(이상 단국대), 김진서(한국체대)도 야심찬 새 시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박소연은 쇼트 프로그램으로 ‘블랙스완’ (Black Swan)을 택했다. 4년 전 ‘스완’(The Swan)으로 우아하면서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시즌엔 ‘블랙스완’으로 강렬함과 애절함을 내세웠다. 프리 스케이팅은 지난 시즌 프로그램이었던 ‘아랑훼즈’(Aranjuez Mon Amour)를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이준형은 영화 ‘찰리 채플린’ OST에 가사를 붙여 만든 일 볼로(II Volo)의 ‘이터널리’(Eternally)를 쇼트로 선택,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부드러운 음악에 찰리 채플린의 희극적인 동작을 더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리 음악은 퀸(Queen)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이다. 김진서는 쇼트와 프리 모두 지난 시즌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쇼트는 크리스 만의 ‘니드 유 나우’(Need you now)로 아련한 스토리를 성숙하게 표현했고, 프리는 영화 ‘미션’ OST이며 잘 알려진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등의 곡으로 장엄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SBS스포츠 이향구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日 피겨 하뉴, 평창 선발전 특별 시드…일본 역사상 최초 2017-05-15 14: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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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하뉴 유즈르가 올림픽 대표팀 선발전 특별 시드를 받았다. 일본빙상경기연맹 피겨위원회는 14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일본선수권대회에서 하뉴에게 특별 시드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 피겨 역사상 처음이다. 오는 12월에 열리는 일본선수권대회에 하뉴는 지역 예선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일본선수권대회에선 전 년도 1~3위 선수에게 시드를 배정하지만 하뉴는 지난해 독감으로 불참해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이에 연맹은 위원회를 열어 일본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하뉴에게 특별 시드를 주기로 했다. 이토 일본 피겨위원장은 "하뉴는 세계 챔피언으로서, 일본 챔피언에 필적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하뉴는 지난 4월 핀란드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총점 223.2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뉴의 우승으로 일본은 평창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출전권 3장을 가져갔다. 이변이 없는 한 하뉴는 일본선수권대회에서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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