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피겨스타' 하뉴, 평창 3개월 앞두고 발목 부상 2017-11-10 1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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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피겨스타 하뉴 유즈루가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교도통신은 9일 "하뉴는 이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 NHK트로피를 앞두고 쿼드러플(4회전) 러츠 점프를 시도하다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통증이 심한 듯 얼굴을 찌푸렸다"고 전했다. 이날 하뉴는 훈련 후 예정된 기자회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하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올림픽까지 약 3개월이 남아있어 불참 가능성은 적지만 부상이 악화될 경우 타격을 피할 순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뉴는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4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선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도핑 논란' 피겨 소트니코바, 증거 불충분으로 IOC 도핑위... 2017-11-10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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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올림픽에서 러시아의 편파 판정으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의 도핑 논란이 끝이 났다. 러시아 매체 챔피언엣은 9일(한국시각)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도핑 징계위원회 조사결과, 이 논란에서 자유롭게 됐다”고 전했다. 챔피언엣은 WADA(세계반도핑기구)의 정보원 그레고리 로드첸코프가 "소트니코바가 러시아의 도핑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IOC에 통보했다"며 소트니코바가 도핑 혐의에서 벗어난 이유를 설명했다. IOC는 "반도핑 규칙을 위반했다는 충분한 증거가 되지 못했다. 선수에 대한 징계 절차가 종결되고 소송이 제기됐다"며 "현재로서는 선수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 선수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으며 결정은 게시되지 않을 것"이라며 소트니코바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IOC는 "10일 소치 올림픽에 출전했던 막심 빌레그자닌을 포함한 러시아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4명이 실격 처리됐고, 올림픽 출전이 금지됐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초 소치 크로스컨트리 종목 러시아 선수 금메달리스트 2명에 대해서도 같은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피겨] 최다빈, 시즌 첫 국제대회 출전 2017-09-14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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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이 오는 21~23일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리는 온드레이 네펠라 대회에 출전한다. 온드레이 네팔라 대회는 국제빙상연맹(ISU) 챌린저시리즈 대회 중 하나로, 지난 7월말 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최다빈이 나서는 2017-18시즌 첫 국제대회가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최다빈은 새로운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차 선발전에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 OST 곡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했던 최다빈은 이번에 집시의 노래(Gypsy Melodies)를 새로운 프리스케이팅 곡으로 바꿔 연기한다.  안무는 김연아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세계적인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맡았고, 최다빈은 한달 전 캐나다를 찾아 데이비드 윌슨과 새 안무를 짠 뒤 한국으로 돌아와 프로그램 연습을 해왔다. 최다빈은 지난 시즌에도 시즌 후반 쇼트 작품을 바꿔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시즌은 올림픽 시즌이라 특히 프로그램 선정에 심사숙고 해왔다. 새 프로그램을 짜면서 최다빈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도 안무구성이나 트랜지션 등 예술적 부분에서 점수요소가 더욱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게 신경을 썼다. 최다빈은 “중요한 시즌이어서 여러 부분을 고려하다보니 경기 프로그램을 1개 이상 준비하게 됐다”며 “새 프로그램 훈련기간이 길진 않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시즌 첫 국제대회를 잘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SBS스포츠 이향구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발목 통증' 차준환, 정밀검진 받는다…아시아트로피 출전 포기 2017-07-31 13: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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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16·휘문고)이 오른쪽 발목과 고관절 통증으로 정밀 검진을 받는다. 차준환 측 관계자는 31일 "그동안 차준환이 발목 통증을 안고 있었다"면서 "1차 선발전에서 부상 상태가 악화된 것 같아 정밀검진을 받기로 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을 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안 오픈 트로피 대회도 출전하지 않는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일찌감치 평창올림픽 선발전에만 집중하기로 했었다"고 덧붙였다. 차준환은 지난해부터 발목 통증을 호소해왔다. 쿼드러플(4회전) 점프 훈련 중 오른쪽 발목에 염증이 생겼고 고관절까지 통증이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차준환은 29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림픽 대표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쿼드러플 살코를 시도하다가 넘어졌고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쿼드러플 살코에서 또 넘어지는 등 실수를 하면서 부상 상태가 악화됐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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