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과 재계약 합의…바이아웃 1억유로 2018-06-06 11: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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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CF가 이강인과 재계약을 했다. 발렌시아CF가 이강인과 재계약하며 1억 유로(약 1천250억원)에 달하는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조항을 포함했다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스포츠전문매체 마르카는 5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발렌시아 구단 관계자와 만났다"라며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지키려고 새로운 계약과 함께 엄청난 바이아웃 조항을 추가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지키려고 무려 100만 유로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추가했다"라며 "이강인은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의 요청에 따라 프리시즌에 1군 팀에서 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지난해 초 발렌시아와 2019년 6월까지 재계약하면서 8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 바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리버풀 카리우스, SNS에 사과문 "내 실수가 모든 걸 망쳐" 2018-05-28 1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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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실수를 한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독일)가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렸다. 카리우스는 2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치러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후반 6분 자신의 앞을 가로막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에게 볼을 빼앗겼고, 그대로 볼은 골대로 들어갔다. 또 후반 44분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개러스 베일이 찬 중거리포를 제대로 막지 못해 실점했다. 결국 리버풀은 결국 1-3으로 져 준우승했고, 카리우스는 이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카리우스는 28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아직 잠을 이룰 수가 없다. 그때의 장면이 계속에서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다”며 “정말로 팀 동료와 팬은 물론 팀 스태프들에게 죄송하다. 나의 두 차례 실수가 모든 것을 망쳐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말했지만 그런 일이 생길 수는 없는 일이다. 키예프까지 원정 응원을 해주고 나를 위로해준 리버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응원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반드시 강해져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카리우스 트위터 캡쳐]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베일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UEFA 챔스리그 '3연패' 2018-05-27 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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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3-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초반엔 리버풀이 경기를 이끌어갔지만 전반 26분, 살라가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와 몸싸움 펼치다가 넘어졌다. 결국 전반 31분 애덤 럴라나와 교체됐고 이후 리버풀의 분위기를 가라앉았다. 득점 없이 마무리 된 전반 이후, 후반 6분 레알 마드리드의 벤제마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1-0으로 앞섰다. 리버풀은 후반 10분 데얀 로브렌의 헤딩 패스를 받은 사디오 마네의 동점골로 바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16분 이스코 대신 베일이 투입됐고 3분만에 왼발 오버헤드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베일은 후반 44분에 중거리슈팅까지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대회 3연패와 더불어 역대 13번째(전신 유러피언컵 6회 포함) 유럽 최고의 클럽 자리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승우, '인종차별 발언' 이탈리아 해설자에 법적 대응 2018-05-25 1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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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막내 이승우(베로나)가 인종차별 발언을 한 이탈리아 지역 방송사 해설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포츠신문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스타디오'는 "베로나에서 뛰는 이승우가 인종차별 방송 해설로 명예가 실추됐다며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승우는 지난 6일 AC밀란과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아A 정규리그 36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40분 오른발 발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당시 해설자는 "이승우가 AC밀란을 상대로 골을 넣은 것보다 개고기로 만든 간식을 먹는 선수로 더 유명해질 것"이란 발언을 했다. 이에 이승우는 당시 해설자의 말이 담긴 비디오 자료도 소송자료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지소연, 첼시 레이디스와 2020년까지…2년 계약 연장 2018-05-22 1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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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이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첼시 레이디스과 계약을 연장했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소연과 계약 기간을 2020년까지 2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지소연은 2015년, 2017년에 이어 또 한 번 2년 계약을 연장했다. 지소연은 2014년 1월 일본 여자실업축구 고베 아이낙에서 첼시 레이디스로 이적했다. 지소연은 "2년 더 첼시에 머물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 팀에서 매우 행복하다"면서 "팀 동료, 직원들이 모두 잘해주고 팀에서는 많은 기회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 지소연은 첼시 레이디스에서 28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다. 지소연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는 13승 5무로 잉글랜드 우먼스 슈퍼리그(WSL) 무패 우승과 FA컵 우승을 동시 달성했다. 또한 지소연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 선수' 6명의 후보와 '올해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메시, 유러피언 골든슈 5번째 수상…역대 최다 기록 2018-05-21 0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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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유러피언 골든슈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최종전 레알 소시에다드와 홈경기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 34골을 기록하며 유러피언 골든슈를 거머쥐었다. 골든슈는 유럽축구연맹(UEFA) 소속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리그 랭킹을 고려해 선수들의 상대적인 포인트가 정해진다. 메시는 34골로 68포인트를 기록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32골·64포인트)를 2골 차로 꺾었다. 메시는 2007-2008, 2010-2011, 2013-2014, 2014-2015시즌에 이어 통산 5번째로 골든슈를 거머쥐었다. 5회 수상은 역대 최초다. 3위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해리 케인(30골)이 차지했고, 메시의 라이벌 호날두는 26골로 8위에 그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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