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진, 강원FC 떠나 UAE 알 아흘리로 이적 2017-10-13 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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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의 미드필더 문창진이 아랍에미리트 샤밥 알 아흘리 유니폼을 입는다. 강원 구단은 13일 "문창진이 해외 진출 희망 의사를 표해 계약을 합의 해지했다. 문창진은 알 아흘리에서 뛴다"고 발표했다. 알 아흘리는 지난달 말부터 문창진 영입을 추진했고 문창진은 강원 구단에 해외 진출 의사를 전달했다. 이를 존중해 결단을 내린 강원은 "문창진은 K리그로 복귀할 시 강원 구단으로 돌아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문창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에서 강원 구단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29경기에 출전해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는 2경기에 나와 1골을 넣었다. 알 아흘리는 UAE 리그 빅클럽으로 꼽힌다. 지난 시즌 16승 8무 2패(승점 56)로 리그 3위에 올랐고, 올 시즌엔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해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정해성 감독, 베트남 명문 HAGL FC 총감독 선임 2017-10-12 1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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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감독이 베트남 1부리그(V리그) 명문클럽 호앙아인잘라이(이하 HAGL FC)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HAGL FC는 K리그 클래식 강원 FC에서 뛰고 있는 쯔엉의 원 소속팀이다. 현 베트남 대표팀 주축 선수들 뿐만 아니라 U20 월드컵 주전 선수들이 다수 포진되어있는 최고의 베트남 명문 클럽이다. 정 감독은 12일 국내에서 베트남 HAGL FC관계자와 만나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정 감독의 대우는 동남아시아 내에서는 물론 K리그 클래식 감독보다도 더 좋은 대우이며 팀 성적에 따라 계약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추가 지불되는 인센티브도 최고 대우다. HAGL FC는 정해성 감독의 지도 경력에 초점을 맞췄다. 정해성 감독에게 HAGL FC의 1군 감독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 아스날과 협력하여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HAGL JMG Arsenal 아카데미를 총 관리하는 역할까지 부여했다. 정해성 감독은 "이번 HAGL FC의 총 감독직을 겸임한 기술위원장 부임은 단순한 프로팀 감독으로서 역임하는 것이 아닌, 1군부터 유소년 육성까지 총망라한 위치라 많은 부담과 동시에 기대가 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스포츠한류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성 감독은 2002년 히딩크 감독과 함께 한국 대표팀의 4강 신화를 이끌며 이름을 알렸다. 2010년에는 허정무 감독과 함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또한 제주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등에서 프로 감독 경력을 쌓았다. [사진 = 디제이매니지먼트]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네덜란드 공격수 아르연 로번, 대표팀 은퇴 발표 2017-10-11 0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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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공격수 아르연 로번이 11일(한국시간) 대표팀에서 은퇴한다. 로번은 이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10차전이 끝난 뒤 은퇴 의사를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로번은 2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골득실에 밀려 A조 3위에 그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네덜란드는 지난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 이어 2개 메이저 대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은퇴 발표를 한 로번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번 더 보여주고 싶었다"며 본선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전했다. 로번은 2006년과 2010년, 2014년 월드컵에 출전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14년간 뛰면서 96경기에 나와 37골을 터뜨리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 WC] 독일, 9전 전승 본선 진출 2017-10-06 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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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북아일랜드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가며 러시아 본선진출을 확정했다. 독일은 6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 파크에서 열린 북아일랜드 대표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C조 9차전 경기에서 루디, 바그너, 킴미히의 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전반 2분, 이른 시간부터 독일의 선제골이 나왔다. 킴미히의 패스를 받은 루디가 오른발 슈팅으로 그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1분에는 바그너가 뮐러의 도움을 받아 골을 기록하며 2-0으로 달아났다. 전반전을 2-0으로 마무리한 독일은 후반 41분 킴미히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북아일랜드는 매그니스가 후반 47분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독일은 C조 9경기 전승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자력으로 확정했다. 반면 북아일랜드는 6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조 2위에 머물렀다. 북아일랜드는 6승 1무 2패를 기록했지만 3위 체코와의 승점이 7점차인 상황이어서 C조 2위를 확정했다.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은 각 조 1위에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여기에 나머지 각 조 2위 중 승점이 가장 낮은 하위 1개국을 제외한 8개국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대결을 펼쳐 승자는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이어서, 북아일랜드에게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의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獨 언론, "바이에른 뮌헨, 유프 하인케스 감독 선임" 보도 2017-10-05 1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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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새 사령탑으로 유프 하인케스가 유력하다. 독일의 ‘빌트’지 등 유럽 주요 언론에 따르면 뮌헨 감독은 경질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후임으로 하인케스 감독을 영입하고, 조만간 이를 발표할 계획이다. 팀이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임시감독으로 선임한다는 계획이어서, 계약기간은 이번 2017/2018 시즌이 끝나는 내년 여름까지로 전망된다. 빌트지에 따르면 뮌헨은 시즌 도중에 구단 내부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인물을 감독으로 선임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이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구단을 이끈 경험이 있는 하인케스를 임시 감독으로 임명하기로 했다. 하인케스 감독은 이미 세 차례 바이에른 뮌헨을 이끈 바 있다. 1987년부터 1991년에 뮌헨의 사령탑을 맡았고, 2009년에는 임시 감독을 맡았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다시 복귀했다. 특히, 2012/2013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을 독일 분데스리가, 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뮌헨 최초의 ‘트레블’을 달성하며 뮌헨에 전성기를 안겨줬다. 하인케스는 트레블을 달성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 뮌헨은 안첼로티 감독 경질 후 윌리 사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분데스리가 2위에 올라 있지만, 라이벌 도르트문트에 승점 5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태여서, 하인케스의 위기대처 능력이 또한번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남미 3개국, 2030년 월드컵 공동개최 추진 2017-10-05 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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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가 2030년 국체축구연맹(FIFA) 월드컵축구 공동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는 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 월드컵을 함께 개최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삼자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030년 대회는 월드컵 10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여 남아메리카에서 대회가 열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우루과이를 중심으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형성되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월드컵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제 1회 대회를 열었기 때문이다. 남미 3개국 공동개최에 대해 오라시오 카르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은 “공동개최가 월드컵 개최를 희망하는 나라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오는 12월에 월드컵 공동 개최를 위한 3개국 회담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아메리카 3개국이 공동개최 의사를 밝힘에 따라, 2030년 월드컵 개최권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030년 대회는 영국이 유럽축구연맹(UEFA)의 지지를 받아 개최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중국,북한,일본과 함께 동북아 4개국 공동개최를 추진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남미 3개국 공동개최 선언이라는 강력한 경쟁 상대를 만나게 됨에 따라, 2030년 월드컵 유치는 안개속 형국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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