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아웃' 구자철, 무릎 재활 위해 21일 귀국 2017-04-21 1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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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접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재활을 위해 21일 귀국했다. 오른쪽 무릎 인대가 파열돼 6주 진단을 받은 구자철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구자철은 지난 15일 FC쾰른과 홈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하고 착지하는 과정 중 오른쪽 무릎이 꺾여 내측 인대가 찢어졌다. 구자철은 귀국과 현지에서의 재활을 두고 고민하다가 결국 국내 입국을 선택했다. 구자철 측은 "구자철 선수가 재활에 전념하려고 귀국을 결정했다"면서 "대표팀 합류 여부는 재활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구자철은 6주 진단을 받았지만 회복 속도가 빨라 6월 13일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원정경기에 합류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했던 구자철은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2골에 도움 3개를 기록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탈리아 명문 AC밀란, 약 9천억원에 中 매각 완료 2017-04-14 1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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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 구단 AC밀란의 중국 매각이 약 9천억원에 완료됐다. 13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 일가의 보유 지주회사 핀인베스트는 성명을 통해 AC밀란의 지분 99.93%를 룩셈부르크에 등록된 중국계 투자기구 '로소네리(Rossoneri) 스포츠 인베스트먼트 룩스'에 넘기는 거래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로소네리 스포츠 인베스트먼트 룩스는 이날 3억7천만 유로의 최종 분납금을 납부하며 소유권을 완전히 넘겨받았다. AC밀란은 28차례 자국 리그와 유럽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명문 구단이다. 하지만 2012년 시즌부터 부진에 빠졌고 작년에는 9천만 유로(약 1천200억 원)에 이르는 영업 손실을 보며 매물로 등장했다. 31년 만에 구단주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오늘을 기해 AC밀란에서 완전히 손을 떼지만 AC밀란의 첫 번째 팬으로 언제나 남아 있겠다. AC밀란이 나와 우리 모두에게 준 추억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새 소유주 측으로부터 명예 구단주 자리를 제안 받았으나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구단주로 알려진 중국 사업가 이용훙은 이날 첫 성명을 내고 "베를루스코니와 핀인베스트,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부터 우리가 AC밀란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그리스 축구협회, 몰카로 대표팀 감시 ‘징계 위기’ 2017-04-11 18: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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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축구협회가 몰래 카메라와 도청기로 국가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직원들을 감시해 징계 위기에 처했다. 11일(한국시간) FIFA 정상화 위원회는 “그리스 축구협회는 지난 몇 년 동안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대표팀 선수와 코칭 스태프를 감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는 "우리는 이에 대해 새로운 조사를 진행할 것이며 결과를 사법 당국에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FIFA는 그리스 축구협회의 내부 규정을 정리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새로운 지도부를 뽑는 선거를 치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위원회가 그리스 축구협회 직원으로부터 건네 받은 자료에는 몰래 카메라 영상과 전화 도청기 등 증거로 채택될만한 내용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이번 일로 그리스 축구계의 명예에 큰 타격을 받았다. 사건이 은폐되지 않는 것이 그리스 축구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포돌스키, 은퇴 경기서 화끈한 결승골…'1-0' 승리 2017-03-23 1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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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포돌스키가 은퇴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독일 축구대표팀의 베테랑 공격수 포돌스키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후반 24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던 가운데 포돌스키가 결정적 한방을 날렸다. 후반 24분 쉬얼레가 포돌스키에게 공을 패스했고, 포돌스키는 강력한 왼박 슈팅으로 골망을 뒤흔들었다. 포돌스키의 A매치 49번째 골이었다. 2004년 독일 대표팀 유니폼을 처음 입은 포돌스키는 이날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을 떠났다. 독일 대표팀의 요아힘 뢰브 감독은 A매치 130경기째를 마지막으로 대표팀을 떠나는 포돌스키에게 '주장 완장'을 선물했다. 마지막까지 맹활약을 펼친 포돌스키는 후반 39분 세바스티안 루디(호펜하임)과 교체되면서 작별을 고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황희찬, 29분간 멀티골 폭발…잘츠부르크 5-0 대승 2017-03-20 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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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잘츠부르크)이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20일(한국시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오스트리아 빈과 홈경기에서 29분 간 두 골을 넣었다. 황희찬의 활약에 힘입은 잘츠부르크는 5-0 대승을 거뒀다. 2-0으로 앞선 후반 16분 황희찬은 디미트리 오버린을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출전 되자마자 거센 공격을 퍼붓던 그는 후반 33분 발렌티노 라자로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에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경기를 마쳤다. 지난달 20일 SV 리트와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한 달 만의 골이었다. 황희찬은 올 시즌 정규리그 18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3차례 교체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그는 중국 창사로 이동해 21일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구자철, 발목 부상으로 팀훈련 이탈…출전 불확실 2017-03-16 14: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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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FC 아우크스부르크)이 부상에서 회복한 지 1개월 만에 또 부상을 당했다. 독일의 축구 매체 ‘키커’는 15일(현지시간) "구자철은 훈련에서 발목에 통증을 느껴 훈련을 조기에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18일 밤 홈구장 WWK 아레나에서 나설 프라이부르크와의 2016-17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에 결장할 게 확실시된다”고 덧붙였다. 구자철은 지난 2월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뒤 약 4주 만에 또 부상을 입었다. 당시 2주 만에 바이어 레버쿠젠전으로 복귀한 구자철은 4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구자철은 프라이부르크전이 끝나면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때문에 구자철의 부상은 슈틸리케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청용, 박주호는 명단에서 제외됐고 손흥민은 오는 3월 23일 열리는 중국 원정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기성용도 아직 회복을 하지 못한 상태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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