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UAE·인도 등 C조 편성 2017-09-14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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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2018년 1월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C조에 편성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4일 "13일 서울 송파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아시아연맹 주관으로 열린 조 추첨 행사 결과 우리나라는 개최국 자격으로 C조에 편성,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방글라데시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2018년 1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 나라가 출전한다.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8강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4개국이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A조는 일본, 이란 이라크, B조는 바레인, 오만, 호주, 우즈베키스탄, D조는 2016년 대회 우승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뉴질랜드가 편성됐다. 한국은 조영신 감독의 지휘 아래 22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고, 10월 전국체전이 끝난 뒤 10월 말 재소집돼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여자핸드볼 대표팀, 11일 유럽전지훈련 출발 2017-09-12 15: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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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유럽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1일 독일로 출국해 뒤셀도르프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13일부터 독일 현지 클럽팀들과 연습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13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일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팀들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21일 러시아로 이동해 26일까지 러시아 국가대표팀과 세 차례 친선 경기를 한 뒤 27일 귀국한다. 이번 대표팀에는 김온아(SK), 류은희(부산시설공단), 권한나(서울시청)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부상 치료와 재활 등의 이유로 빠진 대신 최지혜(황지정산고), 송혜수(인천비즈니스고), 정지인(부산백양고), 강은혜, 문수현, 김수연(이상 한국체대) 등 신진 선수들이 발탁됐다. 강재원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독일, 러시아 팀과 연습 경기를 통해 유럽 스타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12월 세계선수권에 나갈 대표팀을 최종적으로 구성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4개국이 출전하는 올해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은 12월 독일에서 열리며 한국은 네덜란드, 독일, 세르비아, 중국, 카메룬과 함께 D조에 들어있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핸드볼, 아시아女선수권 13일 개막…3연패 도전 2017-03-12 16: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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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통산 1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3일부터 22일까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국은 앞서 열린 15차례 대회 중 12번 1위를 거머쥐었다. 2012년과 2015년 연달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14, 15회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올해 홈 코트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8개 나라가 출전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A조는 한국과 중국, 베트남, 이란으로 구성됐고 B조에는 일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홍콩이 모였다. 강재원 부산시설공단 감독이 새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으며 류은희(부산시설공단), 권한나(서울시청), 김진이(대구시청) 등의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번 대회 1,2,3위를 차지한 나라는 올해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게 된다. [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 한국, 스웨덴 꺾고 4강 올라 2016-07-29 15:22:14

한국 여자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북유럽 강호 스웨덴을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18세 이하 한국 여자대표팀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8강전에서 스웨덴에 27 대 24로 승리, 이번 대회 7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반을 12 대 12로 마친 뒤 후반에도 일진일퇴를 반복하던 한국은 후반 21분 김아영의 6m 슛이 들어가며 21 대 20으로 앞서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스웨덴이 파울과 실책을 범하는 사이 김남령, 김소연 등이 득점하며 순식간에 4점 차까지 벌렸습니다. 김아영은 이날 10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오성옥 감독은 "8강부터는 매 경기가 결승이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면서 "유럽의 힘과 속도를 이겨야 하는 만큼 조직력과 빠른 공수 전환, 속공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06년 1회 대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한국이 4강에 오른 것은 10년 만입니다. 이 대회 3위 안에 비유럽 국가가 든 것은 1회 대회 당시 한국이 유일할 정도로 유럽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4강에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노르웨이, 덴마크가 올랐으며 한국은 31일 러시아와 4강전에서 맞붙습니다. (SBS 한지연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 한국, 노르웨이 격파 2016-07-20 10:55:38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노르웨이를 격파했습니다. 18세 이하 한국 여자대표팀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제6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첫날 조별 예선리그 C조 1차전에서 노르웨이를 30대 25로 눌렀습니다. 한국은 전반을 15대 10으로 마친 뒤 단 한 차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송혜수(17·인천비즈니스고)가 11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최지혜(17·황지정보산업고)도 5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오성옥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고비 때마다 잘 풀어줬다"면서 "대회 일정이 길고 유럽팀과 체력전을 벌여야 하는 만큼 경기력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조에서 소속된 한국은 노르웨이에 이어 파라과이, 프랑스, 카자흐스탄, 루마니아와 차례로 맞붙어 4위 안에 들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SBS 주영민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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