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女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이효진 영입 2017-11-17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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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이효진이 삼척시청에 입단했다. 삼척시청은 17일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이효진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효진과 함께 경남개발공사 연수진, 휘경여고 김윤지, 정유빈, 삼척여고 김소연을 영입했다. 이계청 감독은 "이효진, 연수진을 영입하고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세 명을 선발해 전력을 보강했다"고 전했다. 이효진은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렸다. 2012년, 2014년에는 20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MVP에 올랐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경남개발공사에 지명된 후 2015년에 SK로 옮겼다. 올해 코리아리그에서 117골, 52도움을 기록하며 SK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우생순 주역’ 여자핸드볼 우선희, 현역 은퇴 결정 2017-11-10 17: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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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우선희가 정든 코트와 작별인사를 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우선희가 지난달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며 이달 초 우선희를 은퇴 선수로 공시했다.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덴마크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당시 응원하던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며, 국민에게 ‘금보다 값진 은메달’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우선희는 그 당시 대표팀의 주역 중 한 명으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주인공이다. 그는 2003년 크로아티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3년과 2005년 세계선수권,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세계 베스트7 선정됐다. 2004년과 2014년 대한핸드볼협회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뽑혔고, 이어 2006년 윤곡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2007년 루마니아 진출 당시부터 은퇴를 생각한 우선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현역으로서의 계속되는 미련으로 미뤄왔고, 2009년부터 올해 연말까지 소속팀 삼척시청에서 플레잉코치로 활약했다. 그러나 그는 “잦은 부상과 부진한 경기력, 육아 문제로 인해 이번엔 정말 은퇴할 때 된 것 같다”고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 우신초등학교 4학년 때 핸드볼과 처음 인연을 맺은 우선희는 2001년에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돼 2016년 리우올림픽까지 활약했던 15년 동안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한국,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UAE·인도 등 C조 편성 2017-09-14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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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2018년 1월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C조에 편성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4일 "13일 서울 송파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아시아연맹 주관으로 열린 조 추첨 행사 결과 우리나라는 개최국 자격으로 C조에 편성,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방글라데시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2018년 1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 나라가 출전한다.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8강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4개국이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A조는 일본, 이란 이라크, B조는 바레인, 오만, 호주, 우즈베키스탄, D조는 2016년 대회 우승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뉴질랜드가 편성됐다. 한국은 조영신 감독의 지휘 아래 22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고, 10월 전국체전이 끝난 뒤 10월 말 재소집돼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여자핸드볼 대표팀, 11일 유럽전지훈련 출발 2017-09-12 15: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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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유럽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1일 독일로 출국해 뒤셀도르프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13일부터 독일 현지 클럽팀들과 연습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13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일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팀들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21일 러시아로 이동해 26일까지 러시아 국가대표팀과 세 차례 친선 경기를 한 뒤 27일 귀국한다. 이번 대표팀에는 김온아(SK), 류은희(부산시설공단), 권한나(서울시청)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부상 치료와 재활 등의 이유로 빠진 대신 최지혜(황지정산고), 송혜수(인천비즈니스고), 정지인(부산백양고), 강은혜, 문수현, 김수연(이상 한국체대) 등 신진 선수들이 발탁됐다. 강재원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독일, 러시아 팀과 연습 경기를 통해 유럽 스타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12월 세계선수권에 나갈 대표팀을 최종적으로 구성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4개국이 출전하는 올해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은 12월 독일에서 열리며 한국은 네덜란드, 독일, 세르비아, 중국, 카메룬과 함께 D조에 들어있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핸드볼, 아시아女선수권 13일 개막…3연패 도전 2017-03-12 16: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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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통산 1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3일부터 22일까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국은 앞서 열린 15차례 대회 중 12번 1위를 거머쥐었다. 2012년과 2015년 연달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14, 15회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올해 홈 코트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8개 나라가 출전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A조는 한국과 중국, 베트남, 이란으로 구성됐고 B조에는 일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홍콩이 모였다. 강재원 부산시설공단 감독이 새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으며 류은희(부산시설공단), 권한나(서울시청), 김진이(대구시청) 등의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번 대회 1,2,3위를 차지한 나라는 올해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게 된다. [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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