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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제주, 16강전 패배 후 폭력 휘둘러…우라와, AF... 2017-06-01 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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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우라와 레즈가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보인 폭력 행위에 대해 항의 의사를 밝혔다. 제주는 31일 일본 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우라와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연장 후반 우라와 선수들이 득점 후 과도한 골 셀레브레이션을 펼치는가 하면 경기 종료 직전 시간을 끄는 플레이를 하자 제주 선수들이 이성을 잃고 달려들었다. 제주의 백동규는 벤치에 앉아있다가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했고 즉시 퇴장 조치를 당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 스포츠'는 1일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전례 없는 폭력 행위를 저질렀다"면서 "우라와는 AFC에 항의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몸싸움은 경기가 끝난 뒤에서 계속됐다. 일본 축구 매체 '게키사카'는 "경기가 끝난 뒤 제주의 선수와 직원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곳곳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면서 "우라와 수비수 마키노 도모아키는 제주 선수들을 피해 라커룸까지 전속력으로 도망가갔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 선수들이 우라와 선수들을 때리려 쫓아다녔다. 공포의 술래잡기였다"고 덧붙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도모아키는 "우리는 제주를 향해 세리머니를 펼친 게 아니라 서포터즈들과 기쁨을 나눈 것"이라면서 "제주는 축구가 아니라 프로레슬링을 했다"고 말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제주 골키퍼 김호준, 챔스 16강 1차전 베스트 11 2017-05-26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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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의 김호준이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김호준은 24일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우라라 레즈(일본)와의 홈 1차전(2-0 승)에 선발 출전해 우라와의 맹공(유효슈팅 7개)을 모두 막았다. 경기 후 AFC는 김호준에게 평점 8.1점을 줬다. 베스트 11에서는 티라실 당다(무앙통 유나이티드, 평점 8.3), 사데그 모하라미(페르세폴리스, 평점 8.2)에 이어 3번째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김호준은 "쉽지 않은 경기였다. 하지만 내가 잘해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동료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한마음을 갖고 끝까지 집중해준 결과다"라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김호준은 "제주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내 역할은 그들이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진실된 땀방울을 흘리는 일이다. 제주가 빛날 수 있다면 나는 그림자가 돼도 좋다. 대신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제주, 창단 이래 최초로 16강 진출 2017-05-10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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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가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16강행을 결정지었다. 제주는 9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서 일본의 감바 오사카에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3승1무2패(승점 10)를 기록하며 중국의 장쑤 쑤닝(5승1패)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제주의 ACL 16강 진출은 전신인 부천SK 시절을 통틀어 창단 이래 최초다. 제주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었다. 전반 29분 선제골이 나왔다. 마르셀로가 올린 크로스가 중앙으로 쇄도하던 정운에게 연결됐고 숨을 고르고 오른발로 감아찬 볼이 골망을 갈랐다. 제주는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21분 황일수가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강하게 때린 볼이 반대편 골대로 빨려 들어가며 추가골이 됐다. 제주는 오사카의 반격을 원천 봉쇄했고 2-0 깔끔한 승리를 거둬들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FC서울·수원삼성 "이건 꼭 이겨야 한다" 2017-04-10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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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수원 삼성이 이번 주 '2017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서울과 수원은 11일과 12일 각각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경기에 나선다. 서울은 웨스턴 시드니(호주)와 1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캠벨타운 스타디움에서 원정 경기를 치르고 수원은 이스턴SC(홍콩)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갖는다. K리그 클래식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과 삼성은 명성에 걸맞지 않은 성적으로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잇다. 서울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에 그치며 정규리그 5위로 뒤쳐져 있고 수원은 개막 이후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4무1패로 10위까지 추락했다. 주중에 치러지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결과가 주말 K리그 클래식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충격의 3연패' FC서울, 16강행 좌절 가시화 2017-03-16 0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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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이 충격의 3연패를 당하며 16강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웨스턴 시드니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3차전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서울은 F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탈락이 유력해졌다. 이미 2연패를 기록, 벼랑 끝에 몰린 서울은 데얀, 윤일록, 이상호 등 주축 선수를 전부 투입했지만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어이없이 무너졌다. 전반 23분 시드니 공격수 스콧이 골키퍼 1대1 상황을 만들며 선제골을 가져갔고 전반 38분에는 신광훈의 핸드볼 파울로 PK 골을 내줬다. 후반 들어 서울은 마우링요 카드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도리어 후반 18분 소티리오에 추가골을 내줬다. 이후 멀티골을 터뜨리며 윤일록의 분전에도 승부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제주, ‘3.1 한일전’ 오사카 4-1로 완파 2017-03-02 1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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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가 이창민의 멀티골을 앞세워 일본 감바 오사카와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제주는 1일 일본 오사카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4-1호 감바 오사카를 완파했다. 이로써 첫 승을 따낸 제주는 1승1패(승점 3)로 16강 진출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제주는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며 강하게 몰아붙였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제주는 전반 44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코너 부근 프리킥 찬스에서 정운이 왼발로 감아준 볼이 엔도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선제골을 터트린 지 1분 만에 이창민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제주는 후반에도 거센 공격을 펼쳤다. 후반 6분 마르셀로의 세 번째 골을 터졌고 이어 후반 27분 이창민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4-0이 됐다. 감바 오사카는 후반 44분 아데밀손이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결국 경기는 4-1 제주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6골 폭발' 울산 현대, 브리즈번 로어 대파 2017-03-01 1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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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브리즈번 로어(호주)를 6-0으로 대파했다. 울산은 28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E조 2차전에서 브리즈번 로어를 6-0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지난 주 가시마전 0-2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김도훈 감독은 장신 코바를 원톱에 올리고 새로 영입한 오르샤를 왼쪽 날개에 뒀다. 발 빠른 김인성은 오른쪽에, 페트라토스는 중앙에 뒀다. 효과가 있었다. 코바가 제공권을 장악하며 울산이 주도권을 잡았다. 좌우에서 침투한 오르샤, 김인성이 각각 2골씩 따냈다. 코바도 한 골을 보탰다. 교체 투입된 이종호까지 골 행진에 가세했다. 무려 6골이 터졌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 감독은 “일본 원정을 갔다 와서 상대를 힘들게 할 수 있는 조합을 짰다"면서 여러 선수들이 골을 넣어 뿌듯하다. 경쟁의식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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