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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제주, 창단 이래 최초로 16강 진출 2017-05-10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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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가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16강행을 결정지었다. 제주는 9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서 일본의 감바 오사카에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3승1무2패(승점 10)를 기록하며 중국의 장쑤 쑤닝(5승1패)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제주의 ACL 16강 진출은 전신인 부천SK 시절을 통틀어 창단 이래 최초다. 제주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었다. 전반 29분 선제골이 나왔다. 마르셀로가 올린 크로스가 중앙으로 쇄도하던 정운에게 연결됐고 숨을 고르고 오른발로 감아찬 볼이 골망을 갈랐다. 제주는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21분 황일수가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강하게 때린 볼이 반대편 골대로 빨려 들어가며 추가골이 됐다. 제주는 오사카의 반격을 원천 봉쇄했고 2-0 깔끔한 승리를 거둬들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FC서울·수원삼성 "이건 꼭 이겨야 한다" 2017-04-10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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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수원 삼성이 이번 주 '2017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서울과 수원은 11일과 12일 각각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경기에 나선다. 서울은 웨스턴 시드니(호주)와 1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캠벨타운 스타디움에서 원정 경기를 치르고 수원은 이스턴SC(홍콩)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갖는다. K리그 클래식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과 삼성은 명성에 걸맞지 않은 성적으로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잇다. 서울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에 그치며 정규리그 5위로 뒤쳐져 있고 수원은 개막 이후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4무1패로 10위까지 추락했다. 주중에 치러지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결과가 주말 K리그 클래식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충격의 3연패' FC서울, 16강행 좌절 가시화 2017-03-16 0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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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이 충격의 3연패를 당하며 16강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웨스턴 시드니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3차전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서울은 F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탈락이 유력해졌다. 이미 2연패를 기록, 벼랑 끝에 몰린 서울은 데얀, 윤일록, 이상호 등 주축 선수를 전부 투입했지만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어이없이 무너졌다. 전반 23분 시드니 공격수 스콧이 골키퍼 1대1 상황을 만들며 선제골을 가져갔고 전반 38분에는 신광훈의 핸드볼 파울로 PK 골을 내줬다. 후반 들어 서울은 마우링요 카드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도리어 후반 18분 소티리오에 추가골을 내줬다. 이후 멀티골을 터뜨리며 윤일록의 분전에도 승부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제주, ‘3.1 한일전’ 오사카 4-1로 완파 2017-03-02 1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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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가 이창민의 멀티골을 앞세워 일본 감바 오사카와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제주는 1일 일본 오사카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4-1호 감바 오사카를 완파했다. 이로써 첫 승을 따낸 제주는 1승1패(승점 3)로 16강 진출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제주는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며 강하게 몰아붙였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제주는 전반 44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코너 부근 프리킥 찬스에서 정운이 왼발로 감아준 볼이 엔도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선제골을 터트린 지 1분 만에 이창민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제주는 후반에도 거센 공격을 펼쳤다. 후반 6분 마르셀로의 세 번째 골을 터졌고 이어 후반 27분 이창민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4-0이 됐다. 감바 오사카는 후반 44분 아데밀손이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결국 경기는 4-1 제주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6골 폭발' 울산 현대, 브리즈번 로어 대파 2017-03-01 1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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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브리즈번 로어(호주)를 6-0으로 대파했다. 울산은 28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E조 2차전에서 브리즈번 로어를 6-0으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지난 주 가시마전 0-2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김도훈 감독은 장신 코바를 원톱에 올리고 새로 영입한 오르샤를 왼쪽 날개에 뒀다. 발 빠른 김인성은 오른쪽에, 페트라토스는 중앙에 뒀다. 효과가 있었다. 코바가 제공권을 장악하며 울산이 주도권을 잡았다. 좌우에서 침투한 오르샤, 김인성이 각각 2골씩 따냈다. 코바도 한 골을 보탰다. 교체 투입된 이종호까지 골 행진에 가세했다. 무려 6골이 터졌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 감독은 “일본 원정을 갔다 와서 상대를 힘들게 할 수 있는 조합을 짰다"면서 여러 선수들이 골을 넣어 뿌듯하다. 경쟁의식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서울 황선홍 감독 "우라와 반드시 꺾겠다" 2017-02-28 1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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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황선홍 감독이 28일 열리는 우라와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황 감독은 27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2차전 우라와 레즈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황 감독은 "첫 경기에서는 아쉽게 패배했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하는 중요한 시합이 될 것"이라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와에 대해서는 "현역 때 상대한 적도 있고 좋은 추억도 갖고 있다"면서도 "대표팀에서 일본 팀을 상대할 때나 챔피언스리그에서 J리그 팀을 상대할 때는 언제나 쉽지 않은 경기들이 펼쳐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오스마르는 "우라와는 큰 팀이고 특히 홈에서 강한 팀이기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ACL] "헐크는 대단한 선수" 곽태휘, 상하이전 패배 후 ... 2017-02-23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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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주장 곽태휘가 지난 상하이 상강전에서 헐크를 상대해본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니오나인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곽태휘는 브라질 국대 출신으로 상하이 상강에서 뛰고 있는 헐크와 겨뤄본 느낌을 밝혔다. "예상대로 개인 능력이 대단한 선수였다. 힘이 좋다 보니 어떤 상황에서도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뛰어났다"는 게 그의 소감이다. 21일 열린 FC서울과 상하이 상강과의 맞대결에서 곽태휘는 헐크를 집중 마크했다. 두 선수는 경기 내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전반 33분에는 곽태휘의 발에 걸려 넘어진 헐크가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양 팀은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후반 8분 헐크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승부가 결정됐다.  곽태휘는 "헐크를 전담 마크하는 게 내 임무는 아니었지만 강하게 부딪혀서 심리적으로 불편하게 하려고 했다"면서 "오스카의 중원 압박은 어느 정도 막아냈지만 헐크는 파워를 이용해 경기를 풀어가는 선수였다"고 말했다. FC서울은 28일 일본 우라와 레즈와 ACL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26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곽태휘는 "일본 원정에서 승리해서 K리그 개막을 기분 좋게 시작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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