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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버풀의 역사 ‘로니 모란’ 83세로 타계 2017-03-23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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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레전드 수비수, 로니 모란이 지병으로 22일(한국시간) 타계했다. 영국 언론들은 22일 “리버풀의 위대한 레전드 로니 모란이 향년 83세로 사망했다”며 “모란은 리버풀에서 350경기 이상을 뛴 레전드로 30년 넘게 안필드에서 코치로 활약했다. 또한, 감독 대행으로 리버풀을 이끌기도 했다”며 모란의 사망 사실을 전했다. 1934년 리버풀에서 태어난 모란은 리버풀 한 팀에서만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했다. 1952년부터 1966년까지 리버풀에서 379경기를 뛰었으며, 은퇴 후 리버풀에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1991년부터 1992년까지는 리버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영국 BBC는 "모란은 리버풀 한 팀에서만 뛴 의미 있는 축구인"이라며 "수비수였던 모란은 주장 역할을 오랫동안 맡으며 1963-1964시즌, 1964-1965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우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의 역사를 함께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아스널' 아르센 벵거, PGS 부임설 강력 부인 2017-03-22 1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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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잉글랜드)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최근 불거진 파리 생제르맹(PSG) 사령탑 부임설을 강력 부인했다. 22일(한국시간) 벵거 감독은 '비인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PSG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잘못된 소문"이라며 "이런 게 바로 가짜 뉴스다.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전날 "벵거 감독이 PSG로부터 2년 계약을 제안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PSG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후임으로 벵거 감독을 선택했다. PSG의 구단주는 벵거 감독이 에메리 감독보다 훨씬 팀을 잘 이끌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곧바로 "가짜뉴스"라고 지적하며 "얼마 전에는 1군 코치가 팀을 떠난다는 뉴스까지 나왔는데 이 역시 잘못된 사실"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현재 아스널 팬들의 벵거 감독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지만, 그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루니, 친정 에버튼 복귀설 솔솔 2017-03-22 11: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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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친정 에버튼 복귀가 힘을 얻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2일 "루니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에버튼으로 복귀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루니는 2004년 약 3700만 유로(당시 환율 약 517억 원)의 이적료로 에버튼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후 맨유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로 성장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경기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고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즐라탄 이브라히모치, 후안 마타 등 주전급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고 마커스 래쉬포드, 제시 린가드 등 어린 선수들에게도 밀린 상태다.   여러 이적 후보 구단 가운데 에버튼이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루니가 합류한다면 팀 전력이 상승될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루니는 이번 시즌 중국 슈퍼리그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맨유에 잔류했다.   ■ 오늘의 스포츠 소식 '스포츠 타임(SPORTS TIME)'은 매일 밤 10시 SPO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 '리그 톱4 VS 유로파 우승' 무리뉴 선택은… ▶ ‘성숙한’ 이승우 “태극 마크 다는 순간 지기 싫다” ▶ 유럽 A매치 '원더 키드' 7인을 소개합니다 ▶ 퍼거슨의 가장 큰 후회는?…UCL 박지성 ▶ [SPO 이슈] 놓치지 말아야 할 '3월 A매치' 7선    more

[EPL] 맨시티, 리버풀과 접전끝에 1-1 무승부…3위 유지 2017-03-20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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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로 3위를 지켰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시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 시작 전부터 비가 내려 수중전이 펼쳐졌다. 초반부터 빠른 속도로 경기가 진행됐지만 두 팀 모두 득점없이 0-0으로 끝났다. 후반 5분, 맨시티가 선취골을 내줬다. 가엘 클리시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리버풀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밀어 반칙을 범했다. 패널티킥 상황에서 상대팀 제임스 밀러가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꾸준히 공격을 이어가던 맨시티는 후반 24분 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오른쪽 측면에서 땅볼 크로스를 날렸고, 페널티 지역 중앙에 있던 아궤로가 오른발로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맨시티는 17승 6무 5패 승점 57로 3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사우샘프턴을 꺾은 2위 토트넘(승점 59점)과 격차는 약간 벌어졌다. 리버풀은 16승 8무 5패 승점 56으로 4위에 자리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손흥민 75분' 토트넘, 리그 2위 수성…홈 10연승 2017-03-20 0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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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난적 사우스햄튼을 꺾고 리그 2위 수성에 성공했다. 선발 출전해 75분 간 활약한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의 신승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홈에서 10연승을 기록 중이다. 19일 밤(이하 한국시간)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킥오프한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의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홈 팀 토트넘이 2-1 승리를 기록했다. 에릭센과 델리 알리의 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은 이 날 승리로 승점 59점을 쌓으며 안정적으로 상위권 순위를 지킬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이 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간 리그에서 들쑥날쑥한 출전기회를 부여받던 손흥민은 팀 주포이자 공격의 핵인 해리 케인이 FA컵 8강전에서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원톱 공격수 임무를 부여받게 됐다. 실제로 손흥민은 2016/17 시즌 초반에도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제외되자 공격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양한 포지션을 수행한 바 있다.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원톱에 변형 기용하는 작전을 내세우면서도 스리백 카드는 그대로 유지했다. 공격진은 손흥민의 뒤를 델리 알리와 에릭센 콤비가 받친 형태에 스리백 수비 라인에 베르통언, 알더웨이럴트, 다이어가 선발 출격했다. 이번 시즌 안방에서 치른 리그 경기에서 9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토트넘은 이 날 사우스햄튼전에서도 초반부터 공격 주도권을 잡고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2분,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에릭센으로 부터 패스를 이어 받은 손흥민이 강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초반부터 파상공세에 나선 토트넘은 전반 13분 미드필더 뎀벨레의 날카로운 패스를 에릭센이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상대 골망을 흔들어 일찌감치 1-0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수세에 몰린 사우스햄튼은 전반 30분 갑작스레 공격수 가비아디니가 교체 아웃되는 불상사까지 겹치며 전열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채 5분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미드필더 스티븐 데이비스가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는 악재까지 겹쳤다. 토트넘은 키커로 나선 알리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전반에만 2-0으로 앞서 나갔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서도 에릭센과 알리가 공격 2선과 중앙을 오가며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그러나 사우스햄튼도 마냥 안심할 수 만은 없는 상대였다. 후반 8분 사우스햄튼의 프라우즈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요리스 골키퍼가 지키고 선 토트넘 골망을 흔들어 추격전의 불씨를 당겼다. 2골 차 리드에서 한 골 차 승부로 경기 양상이 뒤바뀌자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29분 손흥민을 빼고 윙크스를 투입하며 전열을 재정비했다. 후반 32분에는 워커를 빼고 트리피어를 투입하며 수비진의 체력 안배에 나섰다. 사우스햄튼의 만회골로 순식간에 달아 오르는 듯 하던 경기 분위기는 홈 팀 토트넘이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전열을 정비하는데 성공하면서 다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해리 케인의 이탈로 리그에서 오랫만에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손흥민은 후반 29분 경기장을 빠져 나오기 전까지 수 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 포인트를 노렸으나 움직임은 2선 측면에 위치할 때보다 활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상대 수비 빈 공간을 노렸지만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득점 포인트 추가에도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축구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는 평점 6.6의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결승골을 기록한 델리 알리가 평점 7.65로 팀 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날 승리로 토트넘은 시즌 막판 선두권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1위 첼시와의 승점 차이는 10점으로 큰 편이지만 4위권 내의 순위 경쟁상대인 맨체스터 시티나 리버풀, 아스날 등과 비교하면 이변이 없는 한 차기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리그 4위 수성은 무난해진 상황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맨유, 리그 5위 탈환…미들즈브러 원정서 완승 2017-03-19 23: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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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클럽 통산 600승 위업을 달성했다. 승점 52점을 확보한 맨유는 아스날을 제치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두 팀은 유럽 대항전, 컵대회 일정 등으로 4위에 올라 있는 리버풀(승점 55점)보다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리그 4위권 진입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원정에 나선 맨유가 3-1 승리를 챙겼다. 주중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경기를 치른 뒤 3일 만에 다시 경기에 나선 맨유는 부상, 출장정지 징계 등으로 인한 주축 자원들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 날 맨유는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공격수 즐라탄,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미드필더 포그바 등 팀 공격력의 주축인 선수들 대부분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맨유를 이끌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공격수 래쉬포드를 중심으로 제시 린가드, 후안 마타, 마루앙 펠라이니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미들즈브러 문전 공략에 나섰다. 강등권에 해당하는 19위에 처져있는 미들즈브러는 홈에서 경기가 치러진 만큼 맨유전 승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미들즈브러는 전반 13분 라미레스의 위협적인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지만 데 헤아 골키퍼가 지키고 선 맨유의 골문을 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경기 초반 신중한 탐색전을 이어가던 맨유가 전반 중반을 넘기며 공격에 고삐를 쥐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맨유 공격수 래쉬포드가 후안 마타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이어 받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번에는 미들즈브러 골키퍼 발데스의 선방에 막혀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그러나 균형은 결국 전반 30분에 무너졌다. 맨유는 공격에 가담해 있던 펠라이니가 장신을 활용, 영이 올린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상대 골망을 흔들어 선제골 장면을 연출했다. 팀에 첫 골을 안긴 펠라이니는 공, 수 전반에서 전력에 공백이 발생한 맨유에서 이 날 팀 중추로 맹활약했다. 후반 들어서도 공격과 수비를 쉴 새 없이 오가며 감독의 전술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선제골로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성공한 맨유는 후반 17분 만들어 낸 역습상황에서 이번에는 린가드가 호쾌한 중거리 슛을 시도하며 두 번째 득점장면의 주인공이 됐다. 두 골을 내주며 궁지에 몰린 미들즈브러는 후반 막판까지 총공세를 퍼부었다. 공격수 라미레스와 미드필더 리드비터를 빼고 트라오레, 루디 게스테드를 투입한 미들즈브러는 강등권 탈출 의지를 피력하듯 맨유 수비진을 상대로 파상공세에 나섰다. 작전은 적중했고, 미들즈브러는 교체투입해 들어간 게스테드가 맨유 수비수 스몰링의 실수를 유도하며 한 골을 만회해 상대를 압박했다. 한 점 차로 쫓기게 된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후반 34분 공격수 마시알을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꾀했다. 수비에 안정을 꾀하기 위해 공격을 강화한 무리뉴 감독의 선택은 맨유가 후반 추가시간 세번째 득점에 성공하며 빛을 발했다. 미들즈브러의 공격적인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맨유는 수비진이 다시 안정을 찾으며 1골 차 승부를 지켜냈고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발렌시아의 골로 3-1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사투를 벌인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아스날은 제치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맨유로서는 컵대회 결승 이후 계속 되는 경기 일정과 징계 등으로 주축 자원들이 대거 이탈한 가운데 리그에서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는 승리를 챙기게 됐다. 후반 막판까지 상위권 순위 다툼을 이어가야 하는 다른 팀들에게 맨유 행보는 다시 경계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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