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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펠라이니, 박치기 징계로 3경기 출전 정지 2017-04-29 14: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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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잉그랜드축구협회(FA)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펠라이니가 앞으로 3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펠라이니는 최소 5월 14일까지 리그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맨유는 28일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16-17 EPL 2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펠라이니는 후반 37분 아구에로에게 가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이후 이구에로와 계속 부딪힌 펠라이니는 후반 39분 아구에로를 머리로 들이받았다. 주심은 펠라이니를 퇴장시켰으나 사후 징계가 유력한 행동이었다. 모리뉴 감독도 펠라이니 퇴장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나는 정확히 그 장면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분명 퇴장감은 맞다.”라고 말했다. 펠라이니는 이번 징계로 30일 스완지 시티, 5월 8일 아스널, 5월 15일 토트넘 훗스퍼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맨더비 앞둔 무리뉴 여유 "맨유, 더 좋은 날 온다" 2017-04-26 17: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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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게 이번 시즌은 앞으로 오게 될, 더 훌륭한 시즌들의 첫번째 시즌일 뿐이다" 어느 경기보다 치열한 더비전을 앞두고 내뱉은 말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칠 정도의 여유처럼 보이기도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은 당장의 우승이나 승리에 크게 개의치 않겠다고 강조했다. 2016/17 시즌은 향후 몇 년을 내다보고 있는 맨유에게는 출발점일 뿐이라는 것이 무리뉴 감독의 주장이다. 4월 말 현재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에 올라 있는 맨유는 어느덧 4위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1점 차까지 추격했다. 그리고 오는 28일 새벽(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홈인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맨유의 시즌 두번째 맞대결이 치러진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맨유는 승점 64점으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는 맨시티를 제치고 자력으로 '빅4'에 진입할 수 있다. 물론 승리를 장담하기는 힘들다. 맨체스터 더비는 EPL 내에서도 치열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라이벌전이다. 더욱이 홈 팀 맨시티는 총력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2016/17 시즌부터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떤 지도자보다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성적은 영 신통치 못하다. 4월 들어서도 리그에서 무승부와 패배, 승리를 오가며 좀처럼 화끈한 상승세를 잡지 못하고 있다. 맨시티는 특히 상위권 경쟁팀들과의 경기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4월 초에 치른 아스날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더니 그로부터 일주일 뒤에 치른 첼시 원정에서는 1-2로 완패했다. 최근에는 지난 23일 치른 FA컵 준결승전 경기에서 아스날에 다시 한 번 덜미를 잡히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될 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팀 최대 라이벌인 맨유에게까지 패한다면 파장은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다. 더욱이 이 경기는 그간 맨유의 무패행진과 맨시티의 기복이 교차하는 타이밍에 킥오프를 앞두고 있어 본의 아니게 리그 4위 자리 수성이 걸린 혈전이 됐다. 맨유는 최근 핵심 공격수 즐라탄이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가 하면 주전 골키퍼 데 헤아의 이적설이 제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여기에 맨시티전을 치른 뒤에는 우승을 노리고 있는 유로파리그 4강 셀타 비고전 원정 경기까지 기다리고 있어 만만치 않은 일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은 '미래'를 확신하며 여유를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2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 우리가 우승을 하느냐, 못 하느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이번 시즌이 나 자신은 물론 선수단, 클럽에 항상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을뿐이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계속된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은 앞으로 오게 될 성공적인 다섯 시즌, 여섯 시즌의 첫 걸음일뿐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첫시즌임에도 우리는 이미 우승을 경험했고, 또 시즌 남은 기간 동안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맨유는 2016/17 시즌 개막 한 달 째였던 지난해 9월 초 홈에서 치른 맨체스터 더비에서 1-2로 패하며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렸던 것이 사실이다. 이후 오랜 기간을 들여 팀을 안정화 시킨 무리뉴 감독은 올해 3월 맨유를 컵대회 우승으로 이끌며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한 상태다. 팀을 바꿔가며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벌여 온 무리뉴와 과르디올라 감독. 이번에는 리그 '우승'이 아닌 '4위' 자리를 놓고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이게 됐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포체티노 “손흥민, 윙백으로 출전시킬 의향 있어” 2017-04-26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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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의 윙백 재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흥민은 지난 2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첼시와 4강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수비수 자리에서 여러 차례 실수를 범했고 페널티킥을 내주기도 했다. 결국 토트넘은 2-4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왼쪽 윙백 벤 데이비스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손흥민을 투입했나'라는 질문에 "데이비스는 문제없다. 많은 경기에 출전해 체력 안배 차원에서 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을 왼쪽 윙백으로 쓴 이유는 좀 더 공격적인 팀플레이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손흥민을 윙백으로 출전시킬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물론이다. 그는 첼시전에서 맡은 역할을 잘했다"라며 "페널티킥을 유발했지만, 운이 좋지 않았을 뿐이다. 난 그의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27일에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에서도 주포지션인 2선 공격라인에 배치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1위 첼시, 사우스햄튼전 승…리그 우승 '굳히기' 2017-04-26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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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또 한 번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리그에서도 승리를 챙겼다. FA컵 준결승전에서 4골을 퍼부으며 결승 티켓을 가져 온 첼시는 단독 1위 수성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리그 사우스햄튼전에서도 난타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2위 토트넘과도 꾸준히 격차를 유지해 리그 우승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런던 스탬포드 브리짓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홈 팀 첼시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4-2 승리를 기록했다. 득점포 가동이 잠시 주춤했던 팀의 주포 코스타가 홀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통괘한 승리를 견인했다. 또 코스타는 이날 몰아친 2골로 이번 시즌 EPL 개인 득점랭킹에서 2위에 올라 있는 해리 케인(토트넘, 20골)을 바짝 추격하게 됐다. 경기 초반부터 빠른 패스 타이밍으로 분위기를 가져 간 첼시는 선제골도 일찌감치 나왔다. 전반 5분 중원의 파브레가스에서 시작된 패스가 상대 문전으로 침투해 들어가던 코스타에게 연결됐고 이를 이어 받은 에당 아자르가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사우스햄튼의 골망을 흔들었다. 코스타-아자르로 이어진 첼시의 공격 라인은 전반 내내 상대 수비 뒷공간을 허물며 기습적인 침투로 상대 수비진을 위협했다. 사우스햄튼도 쉽게 물러서지는 않았다. 한 골을 내주기는 했지만 적극적인 공격으로 만회골을 노리던 사우스햄튼은 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가비디아니가 때린 슈팅이 첼시 골키퍼 쿠르투아에 맞고 튕겨져 나왔지만 로메우가 재차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첼시가 주도하던 경기 분위기는 사우스햄튼의 만회골로 순식간에 1-1 균형을 이루며 팽팽한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첼시는 전반 막판까지 쉴 새 없이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고 전반 39분에는 캉테가 무리한 태클을 시도하다 오히려 경고를 받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팽팽하던 분위기는 전반 추가시간 첼시의 화력이 위력을 발휘하며 다시 한 번 깨졌다. 첼시는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진영에 깊숙이 침투해 있던 캉테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며 득점찬스를 만들었고 알론소에 이어 케이힐이 시도한 헤딩슈팅이 그대로 팀의 두번째 골을 만들어 냈다. 다시 리드를 잡은 첼시는 후반 초반에도 연이어 골망을 흔들며 완전히 경기를 장악했다. 후반 8분, 이번에도 득점은 아자르, 파브레가스, 코스타의 합작품으로 만들어졌다. 아자르의 날카로운 패스를 빠르게 이어 받은 파브레가스는 상대 문전에서 코스타를 향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코스타는 헤딩슈팅으로 3-1까지 점수차를 벌리는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팀 동료들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종횡무진 활약한 코스타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에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우스햄튼은 후반 추가시간에 버틀란드가 한 골을 만회하기는 했지만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사우스햄튼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리그에서 33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승점 78점 고지에 올라서며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FA컵 결승에도 올라 있는 첼시는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동시에 이루는 '더블 달성'도 가능한 상태다. 한편 첼시보다 한 경기를 덜치른 2위 토트넘(승점 71점)은 27일 새벽 크리스탈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 나선다. 승점 7점까지 벌어진 첼시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토트넘으로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해진 상태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토트넘 잡은 첼시, 내친 김에 '더블' 달성? 2017-04-25 16: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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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들어 잠시 주춤했던 프리미어리그 1위 첼시가 다시 무서운 상승세에 올라섰다. FA컵 결승 진출이 결정적인 자극제가 됐다. 현 시점에서는 가상 시나리오에 불과하지만 이 기세라면 첼시의 '더블 달성(리그, FA컵 동시 우승)'도 불가능한 목표만은 아니다. FA컵 준결승전 승리와 패배의 잔상은 런던 라이벌 팀인 첼시와 토트넘에게 극과 극의 후폭풍을 남겼다. 25일 현재(이하 한국시간)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32경기를 소화한 첼시는 승점 75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동일하게 32경기를 소화한 2위 토트넘(승점 71점)과의 격차는 승점 4점이다. 한때 10점 이상 벌어져 있던 두 팀의 격차는 지난 3월 말 이후 토트넘이 리그에서 7연승을 질주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4점까지 좁혀진 상태다. 그러나 두 팀의 분위기는 지난 23일 런던 웸블리에서 치러진 '2016/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전을 기점으로 또 다시 극명하게 엇갈렸다. 올해 1월 첼시의 리그 14연승을 저지한 바 있는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FA컵 준결승전에 공격수 손흥민을 윙백으로 기용하는 변칙적인 스리백 전술을 들고 나왔다 처참한 결과를 얻었다. 첼시의 막강한 공격력에 대응하기 위해 스리백 전술을 고수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전문 수비수가 아닌 손흥민을 윙백 포지션에 기용한 선택이 결과적으로 패배의 빌미가 됐다. 반면 첼시는 코스타, 아자르 등 핵심 공격자원들을 후반 교체 투입하며 리그 경기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주요 선수들의 체력까지 안배하며 4-2 완승을 챙긴 첼시는 리그 대비는 물론 FA컵 결승 티켓까지 가져오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제는 리그 우승 타이틀 경쟁 구도 역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첼시는 토트넘과의 FA컵 준결승을 치른 지 불과 3일 만인 26일 사우스햄튼과의 정규 리그 경기를 치른다.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2위 토트넘에게 리그에서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한 첼시는 사우스햄튼전에서 자칫 패하기라도 할 경우 리그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가 예상됐었다. 하지만 FA컵에서 '대어' 토트넘을 잡으며 팀 분위기가 상승세로 돌아선 첼시는 사우스햄튼전을 앞두고도 승리를 낙관하는 분위기다. FA컵 준결승전에서 결정적인 역전골로 팀의 4-2 승리를 견인한 에당 아자르는 2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맨유전에서 패했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았고, 이제 사우스햄튼전에서 승리하면 토트넘과의 승점 차이가 7점까지 벌어진다. 그들은 이제 충분히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강조하며 리그 우승 싸움에서도 첼시가 주도권을 가져갈 것이라 강조했다. 토트넘은 분위기가 반대다. 당장 FA컵 준결승전 패배 후유증을 걷어내는 것이 급선무다. 이 시점에서 리그 경기까지 내주며 연패를 당할 경우 첼시의 리그 독주 저지에는 제동이 걸린다. 오는 27일 새벽 원정으로 치르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일전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이유다.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은 FA컵 패배 직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첼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저 남은 6경기에서 가능한 한 많은 승점을 가져오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은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케인은 FA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토트넘 U-23 코치 우고 에히오고를 기리며 "최근 며칠 동안은 선수단 모두에게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다. 우리는 우고를 위해 승리하고 싶었지만 (FA컵에서는)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리그 남은 경기에서도 우고를 위해 우승을 노릴 것이다. FA컵 승리가 첼시에게 상승세를 안겼다면 그건 첼시의 일이다. 패배의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우리는 그저 우리의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팀 동료들을 독려했다. FA컵 준결승전은 리그 우승을 다투고 있는 첼시와 토트넘에게 상반된 결과를 안겼다. 추격자이던 토트넘은 기세를 잃었고, 쫓기던 첼시는 내친 김에 더블 달성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두 팀의 달라진 분위기는 각각 26일(첼시:사우스햄튼)과 27일(크리스탈 팰리스:토트넘)에 치러지는 리그 경기 결과에 따라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될 전망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손흥민, 팬들이 선정한 베스트 골…'발리슛' 리그 5호골 2017-04-25 15: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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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구팬들이 손흥민(토트넘)의 정규리그 5호 발리골을 이번 시즌 손흥민의 베스트 골로 뽑았다. 2016-2017 프리미어리그 중계방송사 SBS스포츠가 SNS로 실시한 '손흥민의 베스트골' 투표에서 손흥민의 리그 12골 중 스완지시티전에서 터진 5호골이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손흥민의 발리슛 득점은 39.2%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 역시 자신이 성공시킨 최고의 골이라고 말했던 감각적인 발리슛은 39.2%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4일 스완지시티와 정규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멋진 오른발 발리슛으로 추가 골을 뽑았다. 지난 1월 22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터트린 정규리그 7호 골이 10.8%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9월 24일 미들즈브러전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뽑아낸 정규리그 4호 골이 9.7%로 3위에 올랐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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