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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 영입 발표···5년 계약 2017-06-23 14: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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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버풀이 AS로마로부터 모하메드 살라(25)를 영입했다. 리버풀은 23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살라 영입을 발표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살라의 계약 기간을 5년, 등번호는 11번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밝혀지지 않았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살라 영입에 공을 들였다.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면서 스피드와 결정력이 있는 살라가 필요했다. 특히 살라는 '게겐 프레싱' 이후 역습에 나서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축구 스타일에도 맞는 선수다. 살라는 리버풀과 인터뷰에서 "이곳에서 생활이 많이 기대된다. 행복하다. 구단을 위해 100%를 바치겠다. 진심으로 팀의 승리를 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클롭 감독이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걸 모두가 볼 수 있을 것이다. 구단을 위해, 서포터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살라는 2016-2017 시즌 로마 소속으로 모든 대회를 포함해 41경기에 나서 19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모라타, 하메스 포함…英 스카이스포츠 예상, 다음 시즌 맨유 ... 2017-06-22 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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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시즌 베스트 11을 어떻게 예상하고 있을까. 물론 맨유가 바라는 '대형 이적'이 성공했다는 가정 하의 베스트 11이다.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로 복귀한다. 그러나 맨유 구단은 2016-17시즌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기 조심스럽다. 세계 최고의 이적료로 폴 포그바를 영입했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헨리크 미키타리안 등 수준급 선수를 영입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6위에 그쳤기 때문이다. 맨유 감독으로서 2번째 시즌을 앞둔 주제 무리뉴 감독은 첫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다. 맨유 구단은 무리뉴 감독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스쿼드 구성을 위해 ‘빅 머니’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레알 마드리드 알바로 모라타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빈자리를 매울 수 있다고 예상했다. 팀 동료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맨유의 공격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봤다. 공격 2선에서 폭넓은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이반 페리시치(28, 인터밀란) 또한 맨유의 영입 대상에 올랐다. 맨유가 희망하는 선수 영입이 이뤄졌다고 가정했을 때 스카이 스포츠는 무리뉴 감독이 4-3-3보다는 4-2-3-1 전술을 가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전방에는 모라타, 2선에는 마커스 래쉬포드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이반 페리시치가 나선다고 봤다. 폴 포그바와 안드레 에레라는 뒤를 받치고 포백은 발렌시아와 린델로프, 에릭 베일리, 루크 쇼가 배치, 골키퍼 장갑은 변함없이 데 헤아가 낀다고 예상했다. 물론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는 상황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이적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다면 후안 마타와 미키타리안, 펠라이니 등은 벤치로 밀린다고 스카이스포츠는 판단했다. 이적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릴 선수는 누구일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각 구단은 머릿속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EPL] 무리뉴도 탈세? 축구계 흔드는 스페인 검찰 2017-06-21 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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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검찰의 '탈세 조사'가 축구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검찰 조사를 받자 이적 폭탄선언을 한데 이어 맨유를 이끌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까지 수사대상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본인은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은 무리뉴 감독의 공식 에이전시인 '제스티푸테'가 최근 불거진 스페인 체류 기간 당시의 탈세 논란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스페인 라 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바 있고, 이 시기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영국 주요 언론들은 "무리뉴의 에이전시측은 감독이 스페인에 거주했던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합법적으로 모든 세금을 납부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무리뉴가 해당 기간인 3년 동안 납부한 세금액은 약 2,600만 유로(한화 330억원)이며 이와 관련해 어떤 조사요청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내용은 20일 영국 'BBC'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 역시 스페인 검찰의 탈세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힌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이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 에이전시인 '제스티푸테'측은 관련 자료까지 공식 공개하며 무리뉴 감독이 수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을 뿐더러 스페인 검찰측으로부터 기소나 그와 관련한 어떠한 절차도 요청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스페인 검찰은 최근 몇 년 동안 고액 납세자에 해당하는 축구계 대형 스타 플레이어 등을 끊임없이 조사 선상에 올려놓고 있다. 선수의 세금 납부는 물론 이적과 관련한 수수료 거래 등 역시 집중 조사대상이다. 이로인해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 역시 탈세로 인한 재판을 진행해 징역 21개월의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탈세 혐의를 받아 스페인 검찰에 기소된 상태며, 최대 7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태다. 스페인의 경우 24개월 미만의 초범에 대해서는 징역 면제가 적용되지만 그 이상의 경우 최종적으로 징역이 확정되면 형을 면하기 힘들다. 호날두는 자신이 탈세로 기소되는 상황에 이르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레알 마드리드 구단측에도 강한 반감을 내비치며 더 이상 스페인에서 생활하기 힘들다는 '폭탄선언'을 던졌다. 호날두의 발언으로 친정팀인 맨유는 물론 런던 연고팀 첼시를 비롯한 EPL 빅클럽들과 중동 구단주가 소유하고 있는 프랑스 리그의 파리생제르망 등도 호날두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란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메시에 이어 호날두와 무리뉴까지. 스페인 축구계에 몸담고 있거나 한때 몸 담았던 인물들에 대한 '탈세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적지 않은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PSG 이적 불발' 오바메양, 리버풀행 원한다 2017-06-19 1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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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29·도르트문트)이 리버풀행을 원한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오바메양이 리버풀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면서 "리버풀 역시 오바메양의 영입을 위해 6100만 파운드를 기꺼이 지불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당초 오바메양은 PSG 이적이 점쳐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PSG는 최소 1000만유로(약 126억원)의 연봉을 준비했다"면서 "하지만 금액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고 판단했고 오바메양 측과 연봉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흥미를 잃었다"고 전했다. 오바메양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리그 32경기(교체 1회)에 출전해 31골을 올렸으며 최종전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극적으로 제치고 득점왕에 등극했다. 오바메양의 이번 결정은 현재 리버풀 사령탑인 위르겐 클롭 감독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됐다고 알려졌다. 오바메양은 2013년 클롭 감독이 이끌던 도르트문트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한 바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알베스와의 재회 가능성↑ 2017-06-19 1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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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34·유벤투스)와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   영국 매체 'BBC' 인터넷판은 맨시티가 수비력을 강화하기 위해  파블로 사발레타, 바카리 사냐를 내보내고 알베스를 영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사발레타와 사냐는 이달 말 계약이 끝난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카일 워커 등도 영입 후보였으나 유벤투스에게 세리에A 챔피언과 유럽축구연맹(EU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끈 알베스 영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알베스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인연이 깊다.  2012년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까지 라리가 우승 3회, 스페인컵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2회 출전 등을 함께 만들어냈다. 알베스를 유벤투스와의 계약 기간이 1년 남겨두고 있다. 유벤투스는 이적료로 500만파운드(한화 약 72억3천만원)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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