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손흥민 동점골' 토트넘, 맨시티 원정서 2-2 무승부 2017-01-22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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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43점으로 아쉽게 순위를 뒤짚지는 못했다. 토트넘 또한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직전에 패배한 리버풀과의 승점을 1점으로 벌이는데 만족해야만 했다. 경기 내내 치열했다. 양 팀 감독 간 전략 싸움이 치열했다. 경기 중간중간 전술이 바뀌는 등 다양하게 치고 받았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리로이 자네에게 골을 허용한 요리스가 5분 뒤에 치명적 실수로 두 골을 어이없게 헌납하고 말았다. 하지만 곧바로 알리의 추격 골이 이어졌고, 후반 32분 손흥민이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무승부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맨시티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쌓았고, 리그 7호골이자 시즌 9호골을 터트리며 좋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요렌테 멀티골' 스완지, 리버풀 원정서 2-3 승리 2017-01-22 0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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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렌테가 부활포를 쏘아올리며 팀의 깜짝 승리를 이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스완지는 승점 18점으로 17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반면, 선두경쟁 중인 리버풀은 최하위에 발목을 잡히며 고초를 겪게 되었다. 경기내내 리버풀이 우위를 가져가며 공격을 퍼부었지만, 스완지의 골문을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오히려 요렌테에게 두 골을 얻어맞고 나서야, 피르미누가 멀티골로 응수하며 균형을 맞췄다. 승리를 바라보던 리버풀의 파상공세에도 스완지 수비가 잘 버텨냈다. 오히려 후반 28분 시구르드손에게 통한의 역전골을 내주면서 스스로 자멸했다. 한편, 대한민국 기성용은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장군멍군' 맨유-리버풀, 공방 끝에 1-1 무승부 2017-01-16 0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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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잔치는 소문대로 풍성했다. 리버풀과 맨유는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홈팀 맨유는 승점 30점으로 5위 맨시티를 2점차로 추격했다. 리버풀은 선두권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게 되었고, 승점 45점으로 토트넘에 골득실에 밀린 3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경기는 치열했다. 중원에서 싸움은 치열했고 더비다운 경기력을 주고 받았다.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포그바의 어처구니 없는 핸드볼로 PK가 선언되었다. 제임스 밀너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균형을 깨뜨렸다. 이후 양팀 모두 공방을 펼치며 기회를 만들었으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또 다시 '파워 플레이'를 시도했다. 루니와 마타, 펠라이니까지 투입시키며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다. 미뇰레의 거듭된 선방에 열리지 않던 골문이 후반 38분 즐라탄에 의해 깨졌다. 오프사이드 오심이 선언되며 다소 매끄럽지는 못했으나, 진격의 집념이 만들어낸 귀중한 동점 골이었다. 동점 이후 양 팀 모두 물러나지 않고 계속된 공방을 펼쳤지만,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고 시즌 두번째 맞대결도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유스 활용' 에버튼, 홈에서 맨시티 4-0 대파 2017-01-16 0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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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들의 활약에 에버튼이 크게 웃었다. 에버튼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홈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에버튼은 승점 33점으로 7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반면 맨시티는 5위로 내려앉은데에 이어 6위 맨유에 3점차 쫓기는 불안함을 이어갔다. 경기의 스포트라이트는 단연 에버튼의 18세 미드필더 톰 데이비스였다. 깜짝 선발 출전한 데이비스는 에버튼 유스 아카데미의 희망임을 직접 증명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가져가며 쿠만 감독의 신뢰에 보답했고, 후반 33분에는 직접 골까지 뽑아내며 맹활약했다. 이 외에도 전반 33분 루카쿠, 후반 1분 미랄라스, 후반 추가시간 루크만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최종 쐐기 골을 터트린 '또 다른 10대' 루크만 또한 깜짝 출전과 동시에 데뷔골을 터트리며 감독과 팬들을 기쁘게 했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지루 스콜피온킥' 아스날, 홈에서 팰리스 2-0 격파 2017-01-02 05: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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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핫한 스콜피온킥이 또 다시 터졌다. 아스날은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리버풀에 패한 맨시티를 누르고 3위로 올라섰다. 반면, 팰리스는 감독 교체 효과를 보지 못한 채 5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홈에서 아스날은 강했다. 경기 내내 상대를 압박하며 밀어붙혔다.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올리비에 지루는 전반 16분 멋진 스콜피온 킥을 뽐내며 기량을 뽐냈다. 이후 후반 10분에는 신성 이워비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굳혔다. 한편, 대한민국 이청용은 후반 교체되어 약 22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어내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PL] '케인-알리 멀티골' 토트넘, 왓포드 4-1 대파 2017-01-02 05: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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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알리가 오랜만에 맹활약했다. 토트넘은 1일 오후 영국 왓포드 비카리지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추격하는 6위 맨유를 뿌리치며 5위를 굳건히 했다. 경기 내내 토트넘의 우세였다. 전반 26분만에 오른쪽 측면을 허물어버린 트리피어의 패스를 케인이 영리하게 마무리하며 앞서나갔다. 이후 32분 또 다시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케인이 마무리하며 일찌감치 멀티골에 성공했다. 전반 40분에는 알리까지 골을 추가하며 3대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1분만에 알리가 득점에 성공하며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신고했다. 왓포드는 후반 추가시간 혼전 속에서 카불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달갑지만은 않았던 만회 골이었다. 한편, 대한민국 손흥민은 4경기만에 선발출장하여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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