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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조현민, Jr.세계선수권 스노보드 하이파이프 우승 2017-03-21 14: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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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유망주' 조현민(15)이 주니어 세계선수권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현민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17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부 경기에서 240.00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날 우승으로 한국은 2015년 권이준(20·한국체대)에 이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조현민은 2위에 오른 미국의 토비 밀러(192.00점)를 큰 점수차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3위는 미국의 체이스 블랙웰로 144.00점을 받았다. 4살 때 스노보드를 타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며 '몬스터 베이비'라는 별명을 얻은 조현민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매년 전국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기대감을 키웠고 2015년 대한스키협회 스노보드 영재로 선발됐다. 지난달 유로파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조현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물론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기대주로도 손꼽히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새로 쓰는 역사' 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사상 첫 은메달 2017-03-06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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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가 한국 스키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메달을 획득에 성공했다. 이상호는 5일(현지시간) 터키 카이세리에서 열린 '16-17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0.21초 차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키와 스노보드를 통틀어 월드컵에서 한국이 메달을 딴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이상호는 56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1분21초06을 기록, 전체 3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16강에서 크리스토프 믹(이탈리아)을 3.76초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린 이상호는 8강에서 마우리시오 보르몰리니(이탈리아)를 0.3초 차로 제치고 4강에 안착했다. 4강에는 이상호와 최보군, 김상겸 등 한국 선수 3명이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팀 동료 최보군을 2.12초 차로 앞섰으나 안드레아스 프롬메거(오스트리아)에게 0.21초 차로 석패하며 2위를 마크했다. 최보군과 김상겸은 나란히 3, 4위에 올랐다. 이상호는 지난해 1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며 한국 스키 사상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한 데 이어,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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