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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금지 약물 복용' 러시아 선수 11명 추가 적발 2017-12-23 1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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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지약물을 복용한 러시아 선수 11명이 추가로 적발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이 23일(한국시간) 공개한 11명의 리스트에는 루지 팀 릴레이 은메달리스트 알베르트 뎀첸코와 타티아나 이바노바가 포함됐다. 이로써 메달을 박탈당했다. 러시아는 현재 약물 스캔들로 인해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러시아 선수들은 국가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만 평창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IOC는 "그 동안 46건의 사례에 대해 조사했고 3건 만이 문제가 없었다"며 "추가 조사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반 스코브레프와 아르티옴 쿠즈네소프(이상 스피드스케이팅), 니키타 크류코프, 알렉산더 베스메르틴크, 나탈리아 마트비바(이상 크로스컨트리), 류드밀라 우돕키나, 막심 벨루긴(이상 봅슬레이), 타티아나 부리나, 안나슈추키나(이상 아이스하키)가 함께 적발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러시아, '평창 동계 올림픽' 개인 자격 참가 결정 2017-12-13 1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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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자국 선수들의 개인 자격 출전을 허용하기로 12일(현지시간) 결정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ROC는 이날 올림픽 출전 후보 선수들과 코치, 개별 종목 협회 대표 등이 참석한 '올림픽 회의'를 열고 평창 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길 원한다는 자국 선수들의 요청을 승인하기로 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앞서 지난 5일 조직적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 국가 선수단의 평창 올림픽 출전을 금지하고 개인 자격 출전만 허용하는 징계 결정을 내렸다. 올림픽 회의는 성명을 통해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대회에 가는 선수들과 가지 않는 선수들, 초청받지 못한 선수들을 모두 지원할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또 ROC 지도부와 집행위원회가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를 지원하기 위한 모든 조처를 취하도록 결의했다. 이에 따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초청을 받은 러시아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평창 올림픽 참가 여부를 결정하게 됐다. IOC의 징계로 국가 선수단의 출전이 금지된 러시아 선수들은 올림픽 참가를 위해 먼저 IOC의 초청을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힌 러시아 선수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IOC의 초청을 받은 모든 선수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조정원 총재, IOC '올림픽난민재단' 이사 선임 2017-12-12 1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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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난민재단'의 이사로 선임됐다. IOC는 지난 9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림픽난민재단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당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스포츠를 통해 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을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다 재단을 만들게 됐다"고 재단 출범 배경을 밝힌 바 있다. 이후 11일(이하 현지시간) 올림픽난민재단의 첫 번째 이사회 개최 소식을 전하고 재단 이사진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밝혔다. 재단 이사장은 바흐 위원장, 부이사장은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가 맡는다. 조정원 총재를 비롯해 중국의 위자이칭 IOC 부위원장,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올림픽위원회 위원장,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난민 팀으로 참가한 수단 출신 육상 선수 이에크 푸르 비엘이 재단 이사로 임명됐다. 이사 임기는 4년이며 재임명될 수 있다. 사무총장직은 페레 미로 IOC 부국장이 수행하고, 변호사이자 전 IOC 국장인 크리스토프 드 케퍼도 재단 실무 책임자로 이름을 올렸다. 재단 이사로 활동을 시작한 조정원 총재는 "2016년 출범해 전 세계 난민 청소년에게 태권도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태권도박애재단(THF)의 경험을 살려 올림픽난민재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반기문, IOC 새 윤리위원장 공식 선임 2017-09-15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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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5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IOC 총회 이틀째 일정에서 IOC 위원들은 반 전 총장의 IOC 윤리위원장 지명 안을 최종 승인했다. 신임 반 위원장은 "어떤 조직의 성공을 위해 윤리는 꼭 필요하다"면서 "이런 이유로 유엔에서 윤리 문화를 강화하고자 가능한 모든 일을 다 했고 투명성과 책임을 증진했다"고 전햇다. 이어 "IOC 윤리위원장으로 일하기에 부족지만, 스포츠의 헤아릴 수 없는 잠재력을 활용해 인권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힘을 합쳐 나가자"고 덧붙였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반 전 총장의 윤리위원장 선출을 축하한다"면서 "반 위원장은 유엔 사무총장 시절 엄격한 윤리 기준, 진실성, 책임감, 투명성으로 헌신했다"고 평가했다. IOC는 지난 6월 집행위원회를 열어 반 전 총장에게 윤리위원장을 제안했고, 반 전 총장을 이를 수락했다. 반 위원장은 지난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치 선정 과정에서 의혹이 드러난 IOC 위원들의 매수 사건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 위원장의 임기는 4년으로 재선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IOC, '2024년 파리-2028년 LA 올림픽' 개최 확정 2017-09-14 1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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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오는 2024년과 2028년 하계 올림픽 유치 도시를 확정했다. 프랑스 파리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가 하계 올림픽을 치룬다. IOC는 13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제131차 총회에서 투표를 거쳐 만장일치로 2024년 파리, 2028년 LA의 하계 올림픽 개최를 확정했다. 2024년 하계 올림픽은 유치를 희망했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이탈리아의 로마, 독일의 함부르크가 경쟁에서 이탈하며 파리와 LA의 양자 구도였다. 하지만 두 도시가 두 차례 대화를 통해 하계 올림픽을 나눠 갖기로 합의하며 유치전이 마무리됐다. 양 도시의 합의에 IOC도 화답했다. IOC는 총회에서 7년 후에 열리는 올림픽 개최도시를 투표로 결정짓던 관례에서 벗어나 사상 처음으로 20204년과 2028년 올림픽 개최지를 동시에 선정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IOC와 파리, LA가 모두 웃을 수 있는 ‘윈-윈-윈’ 상황이라며 만족을 표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하계 올림픽, 파리 2024년-LA 2028년 유치 유력 2017-07-12 1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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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 개최지가 각각 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될 전망이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IOC는 11일(현지시간) 2024년 하계 올림픽 개최에 나선 프랑스 파리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프레젠테이션 후 두 도시가 차례로 각각 2024년, 2028년 올림픽을 유치하는 안을 놓고 표결했다. 2024년 올림픽 유치전에는 이탈리아 로마, 독일 함부르크 등이 뛰어들었다. 하지만 비용 부담, 올림픽 개최 후 미칠 경제적 부작용을 우려해 모두 기권했다. 현재 2024년이 1924년 파리 올림픽 100주년이라는 점을 고려해 파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2028년은 LA가 개최하는 것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IOC는 그동안 두 도시 모두 비용과 효율 면에서 훌륭하게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며 어느 한 도시도 탈락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혀 사실상 두 도시가 차례대로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음을 내비쳐왔다. 최종 개최지는 오는 9월 13일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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