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희, JLPGA 챔피언십 시즌 첫승…통산 22승 2017-09-11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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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50회 LPGA 챔피언십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2억엔)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희는 10일 일본 이와테 현 하치만타이시 아피고겐 골프클럽(파71·6천64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의 성적을 낸 이지희는 이민영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려 상금 3천600만엔(약 3억7천만원)을 받았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한 이지희는 4번 홀(파3)과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1타를 줄였다. 이어 10번 홀(파4) 보기, 11번 홀(파5) 버디, 12번 홀(파4) 보기, 14번 홀(파3) 버디로 아슬아슬한 경기를 보였던 이지희는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이민영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지희는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신했다. 이번 대회 이지희는 JLPGA 투어 개인 통산 22승을 달성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3연승까지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JLPGA]윤채영, 2주연속 준우승 2017-07-23 19: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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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이 시가현 오츠시 세타GC(파72·6,567야드)에서 끝난 센추리21 레이디스토너먼트에서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아나이(11언더파)에 1타가 모자란 단독 2위를 차지했다. KLPGA 투어에서 1승을 거두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일본무대로 진출한 윤채영은 우승은 놓쳤지만 데뷔 최고 성적을 거둔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지난주 사만사타바사 걸스 컬렉션 공동 2위에 이은 2주 연속으로 준우승. 최근 4개 대회에서 두 번의 준우승과 공동 7위 한 차례를 기록한 그는 투어에 한층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탔고,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이날 6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윤채영은 4번과 8번,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12번홀을 마쳤을 때는 아나이, 나리타 미스즈(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막판 버디 1개를 추가한 아나이가 우승상금 1,440만엔(약 1억4,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9월 골프5 레이디스 우승 이래 통산 2승째. 배희경(24)이 나리타 등과 함께 공동 3위(9언더파)에 올랐고 아직 올 시즌 우승이 없는 2015·2016년 상금왕 이보미(29)는 공동 8위(6언더파)로 마감했다. 이번 대회 승수 추가는 무산됐지만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열린 20개 대회에서 9승을 합작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JLPGA] 김해림, 초청 선수로 출전해 JLPGA 투어 첫... 2017-07-16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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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회에 스폰서 초청으로 처음 출전한 김해림이 JLPGA 투어 사만다 타바사레이디스토너먼트(상금 6천만엔)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국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 2위, 평균타수 3위, 톱10 피니시 2위 등 주요 부문 랭킹 상위권에 올라 있는 김해림은 16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6667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라운드에서 한 타차 선두로 시작해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면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4타차 우승이다. 김해림은 2,3번 홀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선두를 이어갔다. 후반에서도 11, 13, 14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초청 선수가 데뷔 첫승을 거둔 것은 지난해 렉시 톰슨이 메이저인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이래 1년2개월만이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JLPGA 투어 19개 대회에서 9승을 거뒀다. 김하늘이 3승으로 상금왕, 이민영이 2승을 따르고 있다. 이밖에도 안선주(30), 전미정(35), 강수연(41)이 각각 1승씩 올렸다. 지난주 이민영이 니혼햄레이디스클래식에서 시즌 2승이자 한국 선수로서는 통산 200승째를 거둔 이래 201승째를 달성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 전미정이 우승했다. 한편, 윤채영이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서 이와하시 리에와 공동 2위(7언더파 199타)로 마쳤다. 황아름 이지희가 공동 10위(3언더파 213타)로 마쳤다. 24위에서 출발한 안신애는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서 15위(1언더파 215타)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이보미는 버디 4개에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서 33위(3오버파 219타)를 기록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JLPGA] '부진 탈출 도전' 이보미, "올해 가장 좋은 느낌" 2017-06-08 10: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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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ON 2 1~4라운드 독점 생중계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스마일 퀸' 이보미(29, 노부타 그룹)가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8일부터 나흘간 일본 효고현 롯코국제골프장에서 진행되는 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2년 연속 JLPGA 상금왕을 차지한 이보미는 올 시즌 부진에 빠졌다. 아직 우승 컵을 들어 올리지 못한 그는 올해 20개 대회에 출전했다. 매 대회 첫 우승을 노렸지만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2번에 그쳤다. 대회를 앞둔 이보미는 공식 인터뷰에서 "연습 라운드를 해보니 올해 가장 좋은 느낌이다. (성적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내 스윙을 되찾는 게 우선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스윙이 잘 되면 성적도 좋아질 것이다. 갤러리 여러분들께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는 이보미를 비롯한 한국 골퍼들이 대거 출전한다. JLPGA에서 올 시즌 유일하게 두 번 우승한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출전한다. 이 밖에 신지애(29, 스리본드), 이지희(38, 진로재팬), 안선주(30, 요넥스코리아) 등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강수연(41)은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일본 여자 골프의 간판 미야자토 아이의 마지막 일본투어 대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골프팬들의 관심을 끈다.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야자토는 올 시즌 4번째로 JLPGA 대회에 참가한다. 일본 언론은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미야자토의 마지막 국내 대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JLPGA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은 8일부터 11일 막을 내린다. 1라운드부터 파이널 라운드까지 모든 경기는 SPOTV ON 2에서 시청할 수 있다. SPOTV ON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로, SK Btv 118, 119번과 CJ헬로비전 160, 161번에서 유료가입 후 시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SPOTV ON, SPOTV ON 2 두 채널 실시간 시청 월 9,800원(부가세 별도), 실시간 시청에 더불어 VOD까지 이용할 수 있는 SPOTV ON 디맨드 상품은 월 12,000원(부가세 별도)이다. SPOTV ON 2 2017 JLPGA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중계 일정 1라운드 : 6월 8일 (목) 오후 3시 25분 2라운드 : 6월 9일 (금) 오후 3시 25분 3라운드 : 6월 10일 (토) 오후 2시 55분 파이널 라운드 : 6월 11일 (일) 오후 3시 55분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JLPGA] '왕언니' 강수연, 산토리 레이디스 2년 연속 우승 도전 ▶ 최경주, PGA 선수와 관계자가 뽑은 '좋은 사람' 순위에 이름 올려 ▶ [SPO 인터뷰] ‘기억해야 할 루키’ 박장호, “신인의 패기로 송영한을 괴롭히겠다” ▶ [SPO 인터뷰] ‘PGA 멤버’ 나상욱이 바라보는 한국 골프의 미래는? ▶ ‘국내 복귀’ 장하나, 9일 제주에서 첫 우승 도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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