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JLPGA 정식 회원증 획득 2017-10-07 1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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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29)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정식 회원증을 받았다. 이보미는 지난 5일 JLPGA 회원 카드를 받았다. 지난 2011년 JLPGA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투어에 데뷔한 이보미는 일본에서 활동한 지 7년이 지난 10월1일자로 정식 회원이 됐다. JLPGA는 5년간 프로 테스트를 통하지 않고서는 정식 회원이 될 수 없도록 규제를 강화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JLPGA는 이사회 회의를 통해 올 시즌부터 투어에 우승한 경우와 3년 연속 상금 시드를 획득하면 입회를 허용하도록 내부 규정을 고쳤다. 이에 따라 이보미는 지난 8월 중순 CAT레이디스에서 우승해 자격을 얻었다. 이보미는 JLPGA와 인터뷰를 통해 "일본 투어에 진출했을 때부터 어떻게 하면 회원이 될 수 있을지 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조사했다. 하지만 프로 테스트를 보는 방법밖에 없더라. 대회 출전 일정이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보는 것은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올해 약관이 변경돼 회원이 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KLPGA]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지희, JLPGA 챔피언십 시즌 첫승…통산 22승 2017-09-11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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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50회 LPGA 챔피언십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2억엔)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희는 10일 일본 이와테 현 하치만타이시 아피고겐 골프클럽(파71·6천64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의 성적을 낸 이지희는 이민영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려 상금 3천600만엔(약 3억7천만원)을 받았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한 이지희는 4번 홀(파3)과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1타를 줄였다. 이어 10번 홀(파4) 보기, 11번 홀(파5) 버디, 12번 홀(파4) 보기, 14번 홀(파3) 버디로 아슬아슬한 경기를 보였던 이지희는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이민영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지희는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신했다. 이번 대회 이지희는 JLPGA 투어 개인 통산 22승을 달성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3연승까지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JLPGA]윤채영, 2주연속 준우승 2017-07-23 19: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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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이 시가현 오츠시 세타GC(파72·6,567야드)에서 끝난 센추리21 레이디스토너먼트에서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아나이(11언더파)에 1타가 모자란 단독 2위를 차지했다. KLPGA 투어에서 1승을 거두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일본무대로 진출한 윤채영은 우승은 놓쳤지만 데뷔 최고 성적을 거둔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지난주 사만사타바사 걸스 컬렉션 공동 2위에 이은 2주 연속으로 준우승. 최근 4개 대회에서 두 번의 준우승과 공동 7위 한 차례를 기록한 그는 투어에 한층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탔고,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이날 6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윤채영은 4번과 8번,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12번홀을 마쳤을 때는 아나이, 나리타 미스즈(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막판 버디 1개를 추가한 아나이가 우승상금 1,440만엔(약 1억4,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9월 골프5 레이디스 우승 이래 통산 2승째. 배희경(24)이 나리타 등과 함께 공동 3위(9언더파)에 올랐고 아직 올 시즌 우승이 없는 2015·2016년 상금왕 이보미(29)는 공동 8위(6언더파)로 마감했다. 이번 대회 승수 추가는 무산됐지만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열린 20개 대회에서 9승을 합작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JLPGA] 김해림, 초청 선수로 출전해 JLPGA 투어 첫... 2017-07-16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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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회에 스폰서 초청으로 처음 출전한 김해림이 JLPGA 투어 사만다 타바사레이디스토너먼트(상금 6천만엔)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국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 2위, 평균타수 3위, 톱10 피니시 2위 등 주요 부문 랭킹 상위권에 올라 있는 김해림은 16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6667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라운드에서 한 타차 선두로 시작해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면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4타차 우승이다. 김해림은 2,3번 홀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선두를 이어갔다. 후반에서도 11, 13, 14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초청 선수가 데뷔 첫승을 거둔 것은 지난해 렉시 톰슨이 메이저인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이래 1년2개월만이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JLPGA 투어 19개 대회에서 9승을 거뒀다. 김하늘이 3승으로 상금왕, 이민영이 2승을 따르고 있다. 이밖에도 안선주(30), 전미정(35), 강수연(41)이 각각 1승씩 올렸다. 지난주 이민영이 니혼햄레이디스클래식에서 시즌 2승이자 한국 선수로서는 통산 200승째를 거둔 이래 201승째를 달성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 전미정이 우승했다. 한편, 윤채영이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서 이와하시 리에와 공동 2위(7언더파 199타)로 마쳤다. 황아름 이지희가 공동 10위(3언더파 213타)로 마쳤다. 24위에서 출발한 안신애는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서 15위(1언더파 215타)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이보미는 버디 4개에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서 33위(3오버파 219타)를 기록했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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