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이민영, JLPGA 감투상 수상…신지애 최저타수상 2017-12-19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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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한화)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 첫 해에 감투상을 받았다. 19일 일본 ALBA넷은 “이민영이 JLPGA투어 참가 첫 시즌에 2승을 거둬 상금 2위에 오르는 성과를 인정받아 18일 JLPGA 창립 50주년 기념식 겸 2017년 시상식에서 감투상 영예를 안았다”고 보도했다. 이민영은 올해 JLPGA투어에 진출한 뒤 4월 야마하 레이디스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두고 7월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시즌 획득 상금액은 총 1억2643만9365엔(약 12억2000만원)으로 일본의 스즈키 아이(1억412만2631엔)를 이어 2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이민영은 2015년 3월 신장암 수술을 받고 필드에 복귀했다. 한편 신지애는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신지애는 올 시즌 평균 70.2920타를 기록, JLPGA투어 최저 평균타수 1위에 올랐다. 스즈키는 이날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베스트 샷, 더 퀸스 특별상 등 4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보미, JLPGA 정식 회원증 획득 2017-10-07 1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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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29)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정식 회원증을 받았다. 이보미는 지난 5일 JLPGA 회원 카드를 받았다. 지난 2011년 JLPGA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투어에 데뷔한 이보미는 일본에서 활동한 지 7년이 지난 10월1일자로 정식 회원이 됐다. JLPGA는 5년간 프로 테스트를 통하지 않고서는 정식 회원이 될 수 없도록 규제를 강화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JLPGA는 이사회 회의를 통해 올 시즌부터 투어에 우승한 경우와 3년 연속 상금 시드를 획득하면 입회를 허용하도록 내부 규정을 고쳤다. 이에 따라 이보미는 지난 8월 중순 CAT레이디스에서 우승해 자격을 얻었다. 이보미는 JLPGA와 인터뷰를 통해 "일본 투어에 진출했을 때부터 어떻게 하면 회원이 될 수 있을지 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조사했다. 하지만 프로 테스트를 보는 방법밖에 없더라. 대회 출전 일정이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보는 것은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올해 약관이 변경돼 회원이 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KLPGA]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이지희, JLPGA 챔피언십 시즌 첫승…통산 22승 2017-09-11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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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50회 LPGA 챔피언십 코니카 미놀타컵(총상금 2억엔)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희는 10일 일본 이와테 현 하치만타이시 아피고겐 골프클럽(파71·6천64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의 성적을 낸 이지희는 이민영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려 상금 3천600만엔(약 3억7천만원)을 받았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한 이지희는 4번 홀(파3)과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1타를 줄였다. 이어 10번 홀(파4) 보기, 11번 홀(파5) 버디, 12번 홀(파4) 보기, 14번 홀(파3) 버디로 아슬아슬한 경기를 보였던 이지희는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이민영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지희는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신했다. 이번 대회 이지희는 JLPGA 투어 개인 통산 22승을 달성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3연승까지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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