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보경 J리그 가시와 레이솔 이적...25일 고별전 2017-06-22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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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패스 마스터’김보경이 이적한다. 전북 구단은 22일 "김보경의 J리그 가시와 레이솔과 이적에 합의했다. 김보경은 25일 대구FC전을 끝으로 일본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부터 전북 유니폼을 입은 김보경은 1년 6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김보경은 정확한 패스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으로 지난해 전북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도왔다. 김보경은“아시아 최고의 팀인 전북에서 K리그를 경험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아시아 챔피언이 되었던 순간과 응원해준 전북 팬들을 절대 잊지 못한다”며 “전북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J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몸은 일본에 있지만 항상 전북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5일 경기에서는 김보경이 팬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선물로 자신의 모습을 담아 제작한 2,000개의 짐쌕(축구화 가방)을 준비해 입장하는 청소년(초중고)들에게 선물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re

황의조, J리그 감바 오사카 이적…복귀시 성남으로 2017-06-20 1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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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공격수 황의조가 일본 감바 오사카로 이적을 확정했다. 성남 FC는 20일 “J리그 감바 오사카와 황의조 이적에 관해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총 2년이며 이적료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풍생중과 성남의 유스팀 풍생고 출신으로 2013년 성남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139경기 34골 8도움을 기록했고 2015년엔 국가대표 공격수로도 활약했다. 2015년부터 감바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박경훈 감독의 만류로 잔류를 선택했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이 다가오면서 또다시 시작된 감바의 구애에 결국 이적을 확정지었다. 국내 복귀 시엔 성남으로 돌아오겠다는 조항을 삽입한 황의조는 자신을 성장시켜준 구단과 성남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의조는 24일 경남 FC와 원정경기까지 뛴 뒤 일본으로 넘어가 메디컬 체크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 = 성남F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황선홍 감독 "이명주 영입-하대성 합류, 에너지있는... 2017-06-19 16: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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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황선홍 감독이 이명주 영입과 하대성 합류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FC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치기 앞서 공식 미디어 데이를 가졌다. 서울은 시즌 초반부터 부진한 성적으로 내고 있다. 이에 황선홍 감독과 포항에서 함께 했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명주가 FC서울에 영입돼 팀 분위기의 반전을 노리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이명주 영입에 대해 “미드필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며 “우리도 좋은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고, 시너지 효과를 내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기존 미드필더들과 잘 융합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부상으로 한동안 재활에 몰두하던 하대성까지 팀에 합류한다. 이에 “전반기에 4-1-4-1, 3-4-3을 써봤다. 하대성 선수가 부상이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지만 경기를 장악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하대성이 돌아오면서 완화가 됐고, 이명주가 들어오면 에너지 넘치는 축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구전을 앞두고 “아직 팀의 위기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며 “홈팬들에게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여줬는데 실망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전했다. [사진=FC서울]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내달 1일부터 비디오 심판 'VAR' 도입 2017-06-19 15: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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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 내달부터 비디오 판독(VAR·Video Assistant Referees)이 도입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에서 내달 1일 18라운드 이후 모든 경기에 VAR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VAR은 지난해 3월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승인을 받은 후 같은 해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부터 시범 운영됐다. 최근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도 16번 비디오 판독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12차례 판정이 뒤바뀌기도 했다. K리그의 경우 당초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반기 동안 오심 논란이 잇따르자 앞당겨 도입하게 됐다. 연맹 관계자는 "올해 클래식에 우선 도입하고 이르면 내년 시즌부터 챌린지에도 도입하는 것이 목표지만 예산과 인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FC서울, '대표팀 출신' MF 이명주 영입 2017-06-19 0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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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이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명주를 영입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아인에서 활약하던 이명주가 서울에 합류한다. 이명주는 지난 2014년 포항에서 알 아인으로 이적했으며 3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또한 이번 서울 합류로 포항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황서홍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황 감독과 이명주는 두 차례의 FA컵 우승과 한 번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함께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 이명주는 2014년 K리그 최다 연속 경기 공격 포인트 기록(10경기)을 작성한 뒤 알 아인에 갔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UAE 정규리그, 리그컵을 포함 총 119경기에 출전, 각종 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맛봤다. 21일까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명주는 22일 메디컬 테스트 실시 후 서울에 정식으로 입단할 예정이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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