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제주 이창민,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MVP 선정 2017-08-23 12: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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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이창민이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창민은 지난 주말 전남과 경기에서 전반 13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고 후반 12분 추가골까지 넣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윤빛가람이 퇴장당한 위기 속에서도 이창민 멀티골 활약 덕에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제주 선수가 라운드 MVP에 뽑힌 건 이찬동(3라운드)과 멘티(7라운드), 마르셀로(9라운드), 김원일(24라운드)에 이어 네 번째다. 이창민은 득점 수와 공격형 패스 성공률, 공간 침투 등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창민은 또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도 선정됐다.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MVP에는 경남의 말컹이 선정됐다. 말컹은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13골로 챌린지 득점순위 단독선두를 이어나갔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강원FC, 홈 구장 춘천으로 옮긴다 2017-08-22 14: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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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홈 구장을 옮긴다.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이상 송암종합운동장)이 낙점됐다. 강원FC는 22일 "구단은 지난 17일까지 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의 공모를 받아 복수의 시로부터 개최 의향을 받았고 개최 기준에 가장 부합한 경기장을 보유한 춘천시와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강원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센터를 리모델링해 새 홈 구장으로 활용해왔으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다시 내주어야 했다. 강원은 이번 홈 구장 이전으로 관중 동원과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 시즌 사용한 평창 구장은 교통이 나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전반기 평균 유료 관중 1천335명으로 12개 구단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송암종합운동장은 천연잔디 구장으로 총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조명시설을 구비해 야간 경기도 개최할 수 있다. 한편 강원은 클럽하우스 생활을 마감하고 출퇴근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강원FC, 2018 시즌 홈경기 춘천서 개최 확정 2017-08-22 13: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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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18시즌 홈경기장가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종합경기장으로 결정됐다. 강원FC는 “2018시즌 홈경기 개최에 대해 지난 17일까지 도내 지자체들의 공모를 받았다. 복수의 지자체에서 개최 의향을 밝혔고, 강원은 K리그 클래식,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 개최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경기장을 보유한 춘천시와 손을 맞잡았다”고 전했다. 강원은 춘천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18시즌 강원FC의 홈경기를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고정배 강원 단장은 "강원FC는 도민구단이다. 춘천, 강릉, 원주 등 도내 모든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송암레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은 부지면적 75,565㎡, 필드면적 7,350㎡로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경기장은 2009년 8월에 완공됐으며 도내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경기장 중 하나다. [사진 = 강원F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VAR 부정 발언' 징계 받은 김승대, 포항 구단 재심 요청 2017-08-17 12: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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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포항이 비디오판독(VAR)를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가 징계를 받은 김승대에 대해 프로축구연맹에 재심을 요청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7일 "포항이 김승대에 대한 재심을 요청해왔다"면서 "재심 요청에 따라 보름 안에 이사회를 열어 심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승대는 6일 전남과의 K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김영욱의 무릎을 발로 찼다. 당시 주심은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요청했고 판정 결과 퇴장을 선언했다. 김승대는 이에 반발해 거칠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VAR 이런 거 왜 해?"라고 항의하며 욕설까지 했다. 프로축구연맹은 김승대의 이러한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상벌위원회에 부쳤고 퇴장에 따른 2경기 출장정지 외에 추가로 5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500만원 징계를 했다. 이로써 김승대는 13일 열릴 26라운드 울산전부터 32라운드 서울전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정규 라운드는 33라운드 상주전만 나설 수 있다. 최순호 포항 감독은 "김승대가 중국 옌볜FC에서 뛰다가 지난달 우리 팀으로 이적해오면서 VAR 시행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나도 감독으로서 선수에게 정확하게 주지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광주FC, 남기일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 2017-08-14 15: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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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의 남기일 감독이 사퇴했다. 남 감독은 14일 구단 사무국을 찾아 성적 부진에 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13일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한 남기일 감독은 당일 공식 인터뷰에서 “구단과 선수단이 같이 미팅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부진에 대한 부담을 떨치지 못하고 끝내 사퇴를 선택했다. 남기일 감독은 “잔류를 위해 선수들과 끊임없이 미팅하고 모든 걸 쏟아냈지만,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경기를 운영할수록 한계를 느꼈고, 강등을 막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했다"며 ”광주는 나의 분신과 같은 팀이다. 어려운 선택을 한 만큼 남은 경기에서 꼭 잔류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선수단과 구단, 팬들에게 죄송스럽다"고 덧붙였다. 남기일 감독은 올 시즌 4승 7무 14패(승점19점)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지난 14라운드 이후 강등권에서 머물렀고, 지난 라운드 대구에 패하면서 11위 인천과의 격차가 4점 차로 벌어졌다. 광주는 빠르게 팀을 정비해 오는 19일 전북전부터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한 전력질주에 나설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 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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