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공격수' 이근호, 6시즌만에 친정팀 울산으로 이적 2018-06-20 1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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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함께하지 못한 이근호가 6시즌 만에 울산 현대로 복귀한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는 20일 "강원FC로부터 이근호를 영입했다. 2012년 울산 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우승을 이끌면서 '철퇴축구'의 첨병 역할을 했던 이근호는 6시즌 만에 복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근호는 2005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K리그 통산 245경기에서 67골 44도움을 따낸 대한민국 간판 공격수다.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K리그1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이근호는 끝내 신태용호에 승선하지 못했다. 이근호는 "당시 팬들과 서포터스들이 보내준 사랑과 응원을 잊지 못한다"라며 "다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울산 현대]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러시아 월드컵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계  페이지 방문하기 > 클릭            more

[K리그] 성남FC, '세르징요 위조 여권 사태' 항소 포기 2018-06-01 1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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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가 ‘2016년 K리그 플레이오프(PO) 경기 결과 정정청구’ 1심 각하 판결을 받아들이고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성남FC 윤기천 대표이사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며 한국 축구와 K리그 발전의 대승적인 차원에서 더 이상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연맹에서도 리그 운영 시스템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회원사의 권리 보호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 11월 성남은 승강 PO 2차전에서 상대 팀 강원FC가 위조 여권을 사용한 세르징요를 기용했다며 경기 결과(1-1 무승부)를 '강원의 0-3 몰수패'로 조정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1부리그 소속이었던 성남은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2부리그로 강등됐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 제30민사부는 지난달 24일 성남의 소속 청구에 관해 "경기 결과를 정정해달라는 성남의 청구는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사실관계를 확인해달라는 취지일 뿐 법률관계에 관한 것이 아니어서 판단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고 각하 판결을 내렸다.  [사진 = 성남F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FC안양. 새 주장에 GK 전수현 선임 2018-05-30 1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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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은 30일 2018 남은 시즌 팀을 이끌어 갈 주장으로 골키퍼 전수현을 선임했다. 기존 안양 주장이었던 주현재가 장기 부상으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고정운 감독은 전수현을 남은 시즌 안양을 이끌어 갈 주장으로 선택했다. 전수현은 “팀이 힘든 시기이고 누군가는 주장의 책임감을 짊어져야 한다. 당연히 고참이 해야 할 일이고, 그래서 감독님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라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정운 감독은 “팀 내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다. 주장으로 손색이 없는 리더십을 겸비했기 때문에 남은 시즌을 이끌어 갈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을 잘 잡아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은 6월 2일 성남FC와 K리그2 14라운드를 치른다. [사진=FC안양]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영원한 서울맨' 김진규, 20일 전북전서 공식 은퇴식 2018-05-17 16: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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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를 지낸 김진규 오산고 코치가 은퇴식을 갖는다. FC서울은 2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K리그1 홈경기에서 김진규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2003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진규는 2006 독일월드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2007년 FC서울 입단한 이후 8시즌을 서울에서 보내며 공식경기 270경기에 출전했고 두 차례의 리그 우승, 각각 한 차례의 FA컵과 리그컵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대전 시티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올해부터 FC서울 유스팀인 오산고에서 지도자 생활로 2막 인생을 시작했다. 이날 전북전 하프타임에 김진규의 선수 시절 활약상과 동료들의 축하 인사를 전광판에 상영한 후 엄태진 FC서울 대표와 가족, 팬, 동료들이 김진규에게 은퇴 기념패 등을 전달한다. 김진규는 이 자리에서 서울 팬들에게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경기 후 팬 사인회로 팬들과 가까이서 만날 예정이다. [사진 = FC서울]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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