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데뷔골' 제주 이찬동, 클래식 3R MVP 선정 2017-03-22 1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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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이찬동이 이름을 올렸다. 이찬동은 지난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반 37분 데뷔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견인했다. 제주는 이찬동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3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에 올라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2014년 광주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한 이찬동은 5시즌 동안 91경기에 출전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다. 이번 골로 앞으로 수비 뿐만 아닌 공격에서도 활약을 예고했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3라운드 MVP로는 아산의 김은선이 선정됐다. 김은선은 부천과의 챌린지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코너킥에 이은 감각적인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 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FC안양, 크로아티아 NK 루츠코 자그레브 협약 체결 2017-03-22 15: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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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크로아티아 NK 루츠코 자그레브와 국제 교류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크로아티아 2부리그 소속의 NK 루츠코 자그레브는 지난 1931년 창단해 8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단이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서부에 연고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이경원 구단주가 취임했다. FC안양 임은주 단장은 22일 NK 루츠코 자그레브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중국의 젊은 선수를 영입해 한국과 크로아티아에서 6개월간 두 리그를 경험하게 한 뒤 다시 중국으로 재이적시키는 수익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NK 루츠코 자그레브와의 업무협약은 선수 및 유소년 축구 교류 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두 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 1회 이상 상호 방문, 유소년 훈련 커리큘럼 교류, 선수 스카우팅과 계약 및 훈련, 프로 및 유소년 코치진의 상호 교류와 교육 지원 등에 합의했다. 임 단장은 이어 "FC안양은 향후 구단의 미래를 위한 수익사업으로 중국과 일본, 유럽, 동남아 리그와의 공동사업을 모색할 것"이라며 "동남아의 영어권 국가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은퇴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25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리그 4라운드를 치른다. [사진제공 = FC안양]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프로축구연맹, 광주-서울전 오심 인정 2017-03-21 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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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증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장이 지난 19일 FC서울과 광주FC간 경기에서 나온 오심을 인정했다. 서울이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16분 서울 이상호의 크로스 공이 광주 수비수 등에 맞았다. 김성호 주심은 손에 맞은 것으로 판정해 핸드볼 반칙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서울의 박주영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1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서울의 2-1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또 다른 '오심 논란'을 불렀던 후반 45분의 페널티킥 선언은 정심으로 판단했다. 조 위원장은 서울이 얻었던 두 차례 페널티킥 중 핸드볼 파울이 명백한 오심이라고 지목했다. 이어 "명백한 오심으로 광주는 큰 타격을 받았고, 서울도 이겼지만 덤덤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맹은 평가 회의에서 오심을 판정한 김성호 주심에 대해 '경기 배정 정지' 등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당시 제2부심과의 무선 교신 상황 등을 파악한 뒤 김성호 주심의 실수가 명백하면 최악의 경우 '퇴출'까지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광주FC는 해당 심판의 고의성 또는 의도성 등이 있었는지 판단해달라고 연맹에 요청했다. 하지만 규정상 경기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제주는 웃고 전남은 울었다 2017-03-20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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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3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극명한 대비가 눈길을 끈다. 제주는 파죽의 3연승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3경기 동안 무실점에 6골을 뽑아내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FC서울과 전북 현대는 2, 3위로 밀려났다.  개막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한 제주는 2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더니 3라운드에서 전남을 2-0으로 꺾으며 일약 우승 후보 반열에 올라섰다. 제주는 빠르게 적응한 이적 선수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2도움을 기록 중인 최전방 공격수 멘디는 울산 현대에서 왔고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1득점을 올린 이찬동은 광주 FC 출신이다. 이들은 팀 플레이에 녹아드는 동시에 공격 포인트까지 뽑아내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다양한 득점 루트도 장점이다. 3라운드까지의 6득점은 마그노, 이창민, 권순형, 안현범, 이찬동, 황일수 등 6명의 선수가 각각 1골씩 보탠 것이다. 스타 플레이어 1명의 활약에 기대는 대신 고르게 분포된 득점력으로 장기적으로 리그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반면 전남은 3연패의 늪에 빠지며 리그 꼴찌로 전락했다. 12개 팀 가운데 3라운드까지 승점을 따내지 못한 팀은 전남이 유일무이하다. 전남은 개막전 전북과의 경기에서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경기 종료 직전 뼈아픈 극장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2라운드 상주 상무전에서는 후반 2골을 연이어 내주며 1-3으로 맥없이 무너졌다. 3라운드에 제주전에서는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0-2로 완패했다. 전남의 부진은 수비 불안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3라운드 동안 무려 7점을 내준 전남의 수비진은 공격진의 2득점 분전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이매진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프로축구연맹, 서울-광주전 오심 여부 판명 2017-03-20 1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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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이 서울-광주전에서 제기된 판정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심판판정평가회의에서 서울-광주전을 포함한 전 경기에 대한 오심 여부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심판판정평가회의는 비디오 분석을 통해 오심 여부를 가리는 작업이다. 오심으로 판명되면 해당 심판에게 경기 배정 시 불이익이 가해지며 연말 연봉 고과에도 반영된다. 서울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두 차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1로 승리했다. 그런데 패널티킥 판정을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 서울은 0-1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 16분 이상호가 크로스한 볼이 광주 수비수 등에 맞았다. 그러나 주심은 손에 맞은 것으로 잘못 봤고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다. 박동진이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키커로 나선 박주영의 PK골로 1-1 동점이 됐다. 후반 45분에는 이규로와 이한도의 몸싸움 과정에서 다시금 패널티킥이 선언됐다. 데얀이 득점했고 서울은 2-1 역전승을 따냈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판정이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해서 심판의 자질 향상을 노력하겠다"면서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통해 판정 문제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연맹은 7월부터 판정 후 의심스러운 부분에 있으면 주심이 비디오 판독을 담당하는 부심과 무선 교신으로 오심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사진=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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