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프로축구 수원FC, 김대의 신임감독 선임 2017-10-13 17: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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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수원FC가 김대의 전 매탄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다. 수원FC 측은 “조덕제 전 감독 후임으로 김대의 감독과 계약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13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대의 감독은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을 거쳤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매탄고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김 감독은 14일 열리는 부산과의 홈 경기 뒤 선수단 상견례를 갖고 올시즌 35라운드부터 정식으로 지휘할 예정이다. 수원FC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승격에 성공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한 시즌 만에 다시 K리그 챌린지로 돌아왔다. 올해 2018 시즌에는 K리그 챌린지에서도 중위권을 맴돌았고, 조덕제 감독은 지난 8월 사퇴한 상태다. 그동안 조종화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꾸리던 수원FC는 승격 희망이 사라지자 김대의 감독을 영입하며 팀 리빌딩에 나섰다. [사진출처 = 수원삼성블루윙즈]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FC서울 윤일록, K리그 최연소 200경기 달성 2017-10-09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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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FC서울)이 K리그 통산 최연소 200경기 기록을 달성했다. FC서울의 미드필더 윤일록은 지난 8일 상주 상무와의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윤일록은 만 25세 7개월 1일 만에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K리그 통산 최연소 100경기 출전 기록(만 22세 16일)도 보유하고 있는 윤일록은 지난 2014년 3월 23일 K리그 통산 최연소 100경기 기록을 달성한 이래 1296일만에 K리그 통산 최연소 200경기 기록도 달성한 선수로 K리그 역사에 기록됐다. 지난 2011년 K리그에 데뷔한 윤일록은 매 시즌 평균 30경기씩 소화하며 현재까지 K리그 통산 30골 3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3시즌 FC서울로 이적 이후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주축선수로 맹활약하며 팀의 K리그 클래식 우승(2016년)과 FA컵 우승(2015년)을 이끌었다. 윤일록은 “개인의 영광도 물론 기쁘지만 무엇보다 팀이 2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어 좋은 마음이다. 이 분위기 끝까지 이어나가 팬들이 바라시는 ACL 티켓을 반드시 획득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FC서울]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대구FC "골 취소 유감"…프로연맹에 소명 요청 공문 2017-09-26 14: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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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경기 중 불거진 '비디오 판독(VAR) 판정 논란'과 관련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공식 소명을 요구했다. 대구는 24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원정경기 당시 VAR로 두 차례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 13분 코너킥 기회에서 주니오가 골을 넣었지만 몸싸움 과정에서 신형민을 밀치는 파울을 한 게 확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이어 후반 39분에도 에반드로의 골이 터졌지만골킥 상황이 잘못됐다는 이유로 무효가 됐다. 대구는 FIFA(국제축구연맹) 경기규칙 및 IFAB(국제축구평의회) VAR 규정을 근거로 해 연맹에 공식 소명 요청 공문을 제출했다. 대구는 “논란이 된 상황을 IFAB의 ‘VARS EXPERIMENT PRACTICALITIES’ 4항에 의거해 ‘restart(경기 재개)' 상황으로 봤다. 따라서 득점 장면을 리뷰할 이유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대구는 “팀은 심판 판정을 존중한다. VAR의 도입 취지도 이해한다. 그러나 VAR이 근본 취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안타깝고 심히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프로축구연맹은 이 경기와 관련해 심판 평가회의를 열어 논의한 결과 골 무효 선언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지만, 두 번째 골 취소 상황에서 심판이 골킥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경기 배정정지 징계를 내렸다. [사진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F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 확정 2017-09-25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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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승강 플레이오프와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등 2017년 K리그 플레이오프 일정을 발표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 앞서 열리는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3위와 4위팀이 11월 15일 3위 팀 홈구장에서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긴 팀은 정규리그 2위팀과 챌린지 플레이오프로 맞붙는다. 챌린지 플레이오프는 11월 18일 정규리그 2위팀의 홈구장에서 단판승부로 가린다. 두 경기 모두 90분 경기 후 무승부 시, 정규리그 순위 상위팀이 승자가 된다.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는 K리그 클래식 11위와 승강플레이오프전을 펼친다.  승강 플레이오프는홈앤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전은 11월22일 클래식 11위 팀의 홈구장에서, 2차전은 11월 26일 클래식 11위 팀의 홍구장에서 개최된다. 1,2차전 합산 성적으로 이기는 팀이 2018 시즌 K리그 클래식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된다. 1,2차전 합계가 1승 1패 또는 2무로 똑같고, 골 득실과 원정 다득점까지 같아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결정을 짓는다. 올해부터 승부차기는 선축과 후축(ABAB) 방식 대신 새로운 ‘ABBA’ 방식을 도입한다. ■ 2017 챌린지 플레이오프 및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 △ 챌린지 플레이오프  - 준플레이오프 : 11/15(수) 19:00, 정규리그 3위팀 홈경기장 - 플레이오프 : 11/18(토) 15:00, 정규리그 2위팀 홈경기장 △ 클래식/챌린지 승강 플레이오프 - 1차전 : 11/22(수) 19:00, 챌린지PO 승자팀 홈경기장 - 2차전 : 11/26(일) 15:00, 클래식 11위팀 홈경기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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