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 ringKBL

[KBL] 삼성, KGC에 82-78 승… 챔피언결정전 승부 원점 2017-04-28 22:30:31

photo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KGC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을 원점으로 돌려놨다. 삼성은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82-78로 이겼다. 삼성은 1쿼터 초반 턴오버를 범하면서 인삼공사에 연속 10점을 내줬지만 2쿼터에서는 역전에 성공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마이클 크레익이 활약하며 28-22까지 벌렸다. 그러나 재역전을 허용해 37-40으로 2쿼터를 마쳤다. 이후 3쿼터까지 5득점에 그치던 문태영의 연속 3점 슛에 힘입어 삼성은 4쿼터 초반 역전에 성공했다. 공격권을 리드한 삼성은 라틀리프의 활약으로 리드를 이어가KT고 경기 종료 4분여 전엔 임동섭의 연속 득점으로 75-67까지 벌렸다. 경기 종료 2분 전 라틀리프가 연속 득점을 성공해 쐐기를 박았고 82-7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라틀리프는 29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해 플레이오프 26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크레익은 23점, 문태영은 13점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은 챔피언결정전 전적 2승 2패를 기록했다. 두 팀의 5차전은 30일 오후 5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 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L] 프로농구 FA 시장 열린다…대상자 51명 공고 2017-04-25 14:21:34

photo
프로농구 FA 시장이 5월 1일 열린다. KBL은 25일 FA 자격을 얻은 선수 51명을 공고하고 협상 일정을 발표했다. FA 선수는 보수 순위와 나이에 따라 보상 규정을 달리 적용한다. 보수 순위 30위 이내에 들어 보상이 발생하는 FA 선수는 오세근, 이정현(이상 인삼공사), 박찬희(전자랜드), 양우섭(LG), 변기훈(SK) 5명이다. 해당 선수들을 타 구단이 영입할 시에는 보상선수 1명(보호선수 4인 외)과 전년 보수의 50%를 보상해야 한다. 아니면 전년 보수의 200%를 내야 한다. 보수 순위 30위 밖이거나 만 35세 이상의 FA 선수는 보상 규정이 따로 없다. 보수 순위 30위 이내에 들지만 만 35세 이상으로 보상 적용 없이 타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는 선수는 김주성(동부), 문태영, 주희정(이상 삼성), 김민수(SK), 김동욱, 문태종(이상 오리온), 전태풍(KCC) 등 7명이다. 5월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는 원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이며 16일부터 19일까지는 타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25일부터 29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벌인다. [사진=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L] 현주엽, LG 새 사령탑으로 낙점 2017-04-21 15:28:08

photo
현주엽이 프로농구 LG의 새 감독이 됐다. LG는 21일 "현주엽 감독을 제7대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연봉 등 다른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8위로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김진 전 감독과의 계약이 만료된 뒤 후임 감독을 물색 중이었다. 현주엽 신임 감독은 선수 시절 당대 최고의 파워포워드로 군림하며 '매직 히포' 또는 '포인트 포워드'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정규리그 성적은 397경기 출전 평균 13.3점에 5.2어시스트, 4.1리바운드다. 휘문고와 고려대를 거쳐 1998년 SK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골드뱅크, KTF(이상 현 kt)에서 뛰었고 2005년 LG 유니폼을 입었다. 2008-09시즌이 끝난 뒤 LG에서 은퇴한 현 감독은 이후 방송 해설을 하며 농구계 활동을 계속해 왔다. 지도자 경험은 없다. 현 감독은 "나도 프로에서 우승해본 적이 없고 LG 역시 우승이 숙원인 팀"이라면서 "현역 시절 마지막으로 뛰었던 LG에서 우승의 한을 꼭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이 보시기에 재미있는 농구를 구사하겠다"면서 "프로 첫해 목표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우선 플레이오프 진출을 1차 과제로 잡겠다"고 말했다. 현 감독은 코치진을 꾸린 뒤 선수 영입 및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프로농구 PO 5차전, '기적'의 오리온 vs '확률'의 삼성 2017-04-19 14:56:15

photo
오리온이 2연패 후 3연승이라는 기적에 도전한다. 확률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삼성이 초조해하기 시작했다. 19일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린다.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을 결정 짓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이다. 당초 삼성은 1, 2차전을 내리 따내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듯했다. 그러나 3, 4차전에서 연달아 패배하며 벼랑 끝에 내몰렸다. 프로농구 역사상 5전 3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을 이긴 팀은 무조건 챔피언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삼성은 6강 플레이오프부터 4강 플레이오프까지 매번 5차전 혈투를 벌여왔다. 강행군을 이어가다 보니 선수들의 외곽슛 성공률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오리온은 분위기가 좋다. 주포 애런 헤인즈가 살 3, 4차전에 평균 26점을 올렸다. 이승현, 허일영, 장재석 등 포워드들이 내외곽에서 착실하게 득점을 해주고 있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20점 가까이 뒤지다가 추격한 4차전 후반 경기력이라면 5차전도 해볼 만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5차전이라는 부담을 갖기보다 평정심을 유지하며 경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L] ‘6강 PO 영웅’ 김지완, 음주운전 적발 2017-04-10 14:14:23

photo
2016-17 프로농구 6강 PO에서 활약을 펼쳤던 전자랜드 김지완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김지완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지완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한 상가 건물 벽을 차로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김지완은 삼성과의 6강 PO에서 평균 12득점 6.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3차전에서 18득점을 올리며 시리즈 역전의 1등 공신이 됐다. 그러나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김지완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냉담해졌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분명 잘못한 게 맞고 본인이 뉘우쳐야 한다. 다친 곳은 없고, 벽 파손도 크지 않다고 한다. 구단 자체적으로 논의해서 강력한 징계를 내릴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KBL홈페이지]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이전목록 다음목록

오늘의 hot

SBS 골프아카데미

스페셜 코너

포토뉴스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완벽한 마무리' 조나탄 베가스
  • '망연자실' 스티브 윗크로프트
2015 슈퍼모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