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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대학생 선수 폭행' 김종근에게 견책 조치 2017-08-02 09: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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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31·전자랜드)이 KBL로부터 견책 조치를 받았다. 연습경기 중 시비가 붙어 대학생 선수를 폭행한 것에 대한 처벌이다. KBL은 1일 재정위원회를 소집해 전자랜드와 한양대의 연습경기가 끝난 뒤 유현준(20)에게 폭력을 행사한 김종근에게 견책 조치를 내렸다. 김종근은 14일 열린 경기에서 유현준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고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을 찾아가 폭행을 가했다. 이상영 한양대 감독이 김종근에게 훈계를 했지만 이 감독이 자리를 떠난 뒤 김종근은 유현준에게 "농구판은 좁다"면서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KBL 사무국장은 “당시 KBL이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으로 정신이 없을 때라 재정위원회가 늦게 개최됐다"면서 "심판진도 채용이 되기 전이라 연습경기에 파견을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두 선수가 반성하고 있고, 정식 경기가 아닌 점을 고려해 재정위가 견책조치를 내렸다. 구단에 재발 방지를 위한 엄중 경고를 내렸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김선형, SK와 6억5천만에 계약 체결 "팬들과 구단에 죄송" 2017-07-07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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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 조정을 신청했던 SK나이츠의 김선형이 결국 구단이 제시한 동결안을 받아들였다. SK나이츠는 7일 “김선형과 총액 6억5천만원(연봉 4억5천500만원·인센티브 1억9천500만원)에 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기록이나 공헌도 등 여러 면에서 인상요인이 충분히 있었으나 팀의 간판이자 주장으로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져 준 김선형 선수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선형은 "개인적으로 신혼여행과 대표팀 차출로 인해 구단과 얘기할 시간이 많지 않아 연봉협상 기한인 6월말 안에 매듭짓지 못한 것을 팬들과 구단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선형의 연봉은 지난 시즌 받은 보수와 같은 금액이다. 당초 김선형은 다음 시즌 연봉으로 7억9천만원을 요구하면서 구단과 합의를 이루지 못해 KBL 조정 신청에 들어갔다. 보수 계약에 합의한 후 김선형은 "주장으로서 성적에 대해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구단의 동결 제의에 최종적으로 응했다"며 "보수계약을 마쳤으니 다음 시즌 팀의 상위권 성적을 위해 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L] 전자랜드, 음주운전 김지완에 추가 징계…사회봉사 120시간 2017-05-19 1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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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김지완에게 구단 자체 징계를 추가로 내렸다  전자랜드는 19일 KBL 징계 이외에 구단 차원에서 사회봉사 120시간의 구단 자체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KBL은 전날 김지완에게 20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 이행의 징계를 내렸다. 김지완은 4월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상가 건물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26%였다.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김지완은 면허 취소와 함께 벌금 3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전자랜드는 "KBL 징계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소속 선수를 잘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KBL]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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