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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린드블럼, 두산과 총액 145만달러에 계약 2017-12-11 15: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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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뛰었던 조쉬 린드블럼이 두산과 총액 145만 달러에 계약했다. 두산은 11일 공식 자료를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두산은 “키 195cm, 체중 105kg의 건장한 체격에다 젊은 나이, 위력적인 구위 등 린드블럼이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출신의 린드블럼은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그 해 32경기(210이닝)에서 13승11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고, 이듬해에는 30경기(177⅓이닝)에서 10승13패 5.28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2016 시즌이 끝나고 딸의 건강상 문제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지난 7월 KBO리그로 돌아왔다. 린드블럼은 KBO 리그 3시즌 동안 통산 74경기에 등판해 28승 27패 평균 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이로써 두산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함께한 더스틴 니퍼트와 결별하게 됐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두산, 외인 투수 세스 프랭코프 85만 달러 계약 2017-12-10 12: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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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우완 투수 세스 프랭코프(미국)와 계약했다. 두산은 10일 “세스 프랭코프와 총액 85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신장 195㎝, 체중 90㎏의 프랭코프는 시속 140㎞ 중후반 직구를 비롯해 싱커와 커터, 커브, 체인지업을 던지는 정통파 투수다. 변화구와 제구력이 뛰어나며, 마이너리그 통산 땅볼/뜬공 비율이 1.40일 정도로 땅볼 유도에 능한 선수다. 프랭코프는 2010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2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를 거쳐 올해 9월에는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다.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뛰었지만 2017시즌 종료 후 시애틀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266경기(선발 70경기), 27승 33패 637이닝 631탈삼진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두산은 "리그 최고 수준의 내야진을 갖추고 있는 두산베어스는 땅볼 유도형 투수인 프랭코프와 궁합이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롯데, 린드블럼과 재계약 무산 "대체 외인과 협상" 2017-12-09 1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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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럼블과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롯데는 9일 “린드럼블과 재계약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린드블럼은 7월 복귀 당시 "시즌 종료 뒤 11월30일까지 재계약하지 않으면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구했고, 롯데는 이를 받아들였다. 롯데는 결국 11월30일까지 린드블럼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고, 롯데는 린드블럼의 보류권을 포기했다. 현재 린드블럼은 미국·일본·KBO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한 신분이다. 한편 3시즌 동안 에이스 역할을 한 린드블럼을 잃은 롯데는 대체 외국인 선수를 이미 구한 상태다. 해당 관계자는 “이미 대체 외인을 물색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린드블럼의 명단 제외에 대비를 하는 게 당연했다. 준비는 미리 다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NC, 이태일 대표이사 사임…황순현 대표 내정 2017-12-07 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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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일 NC다이노스 대표이사가 올 시즌 종료 뒤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피로가 누적돼 오랜 기간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2011년부터 7년간 NC를 이끈 이 대표는 젊은 구단임에도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뒀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NC 다이노스의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태일 대표는 "그동안 좋은 동료, 좋은 선수, 좋은 감독님, 좋은 구단주님과 좋은 성적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 NC 다이노스가 젊고 밝은 이미지로 계속 발전하길 바라며 야구단 고문으로서 계속 NC를 돕겠다"고 말했다. 구단도 이 대표의 공헌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NC는 “신임 대표로 엔씨소프트 황순현 CECO(최고소통책임자)를 내정했다. 구단 이사회에서 논의 후 선임을 결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NC다이노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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