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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NC, PO 1차전 '스크럭스 역전 만루포' 두산에... 2017-10-18 12: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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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재비어 스크럭스의 역전 만루홈런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꺾었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NC가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13-5로 승리했다. 이날 스크럭스는 팀이 2-4로 뒤지고 있던 5회 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만루포를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두산은 양의지의 솔로 홈런으로 2회말에 선취점을 냈지만 리드는 오래가 못했다. NC는 곧바로 이어진 3회초 2점을 뽑으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NC는 4회말 다시 두산 양의지의 우전 적시타와 허경민의 유격수 땅볼, 류지혁의 우전 적시타로 3점을 내주며 2-4로 리드를 빼앗겼지만 5회초 바로 반격에 나섰고 스크럭스의 만루 홈런으로 단숨에 6-4 재역전에 성공했다. NC는 8회초 공격에서 타자 일순하며 대거 7점을 뽑아 승부를 확정지었다.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두산 김재호, ‘위기 극복 키플레이어’로 플레이오프 출전 2017-10-16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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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김재호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김재호는 컨디션이 100%는 아니지만, 수비는 얼마든지 소화할 수 있다. 공격도 괜찮은데, 선발은 무리라고 본다. 중요한 상황에 대수비로 얼마든지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김재호가 뒤에 나갈 테지만 현재 주전을 맡은 류지혁이 잘해주면 더 좋다"고 덧붙였다. 김재호는 8월 29일 잠실 롯데전서 박헌도의 타구를 처리하다 왼 어깨에 부상하면서 시즌 아웃됐다.  병원 검진 결과 왼쪽 어깨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김재호는 수술 대신 재활을 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행히 회복 속도는 빨랐다. 김재호는 애초 한국시리즈 정도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기대 이상의 회복 속도를 보이며 플레이오프에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애초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우천 취소로 하루 뒤인 13일로 연기돼 치러지면서 전체 포스트시즌 일정이 하루씩 밀렸다. 자연스럽게 플레이오프 1차전도 16일에서 17일로 변경되면서 김재호는 더 나아진 몸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김 감독은 투수 함덕주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함덕주는 중간에서 중요한 상황에 선발 다음으로 가장 먼저 나갈 수 있다"고 예고했다.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는 오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PO 1차전 선발, 두산 니퍼트-NC 장현식 2017-10-16 15: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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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의 더스틴 니퍼트와 NC 다이노스의 장현식이 맞붙는다. 김태형 두산 감독과 김경문 NC 감독은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설 선발투수를 16일 공개했다. 두산의 니퍼트는 올 시즌 30경기 14승8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 두산의 1선발로 활약했다. 2015년 10월 18일 마산에서 열린 NC와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7-0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니퍼트의 활약 속에 두산은 5차전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우승까지 차지했다. NC는 차세대 에이스 장현식을 선택했다. 장현식은 올 시즌 31경기(22선발) 9승9패 평균자책점 5.29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10월 9일 롯데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양 팀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는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NC, 롯데 9-0으로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2017-10-15 2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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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롯데를 잡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NC 다이노스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최종 5차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9-0으로 꺾었다. NC 선발투수 에릭 해커는 6⅓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3안타의 손시헌을 비롯해 나성범, 스크럭스, 권희동, 김태군 등이 활약했다. NC가 5회초 선취점을 냈다. 선두타자 박민우의 볼넷과 나성범의 안타 후 재비어 스크럭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호준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NC의 공격은 계속됐다. 손시헌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했고, 김태군의 볼넷과 김준완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4-0까지 점수차를 냈따. 이어 박민우, 나성범이 연속 적시타로 3타점 내며 승리에 가까워졌다. 이후 NC는 8회에서 손시헌, 김태군의 연속 적시타를 묶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NC는 오는 17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손아섭 연타석포' 롯데, 준PO 4차전 NC에 대승 2017-10-13 23: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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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벼랑 끝 위기에서 탈출했다. 우익수 손아섭의 연타석 홈런으로 준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마지막 5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NC와 롯데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원정에 나선 롯데가 7-1 대승을 기록했다. 두 팀의 4차전 경기는 하루 전 12일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된 바 있다. 준PO 대결에서 1승 2패로 탈락 위기에 몰려 있던 롯데는 예상 밖의 하루 휴식으로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를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단연 손아섭이었다. 김문호의 부상으로 테이블세터에 전준우-손아섭 타순을 내세운 작전이 적중했다. 2번 타자로 나선 손아섭은 4회 초 솔로포를 뽑아내며 팀 공격을 주도했고, 이어 다시 들어선 5회초 타석에서는 무려 3점 짜리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홀로 4타수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5회에 타선이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순식간에 5-1 리드를 잡은 롯데는 6회에는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대호가 대형 솔로포를 뽑아내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국내무대에 복귀한 이대호가 가을야구에서 홈런을 기록한 것은 6년 만이다. 롯데는 이날 선발 투수 조시 린드블럼도 8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이날 승리의 동력이 됐다. 12일로 예정됐던 4차전 경기가 우천취소되며 하루 더 휴식을 취하게 된 린드블럼은 1차전 등판 이후 나흘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라 롯데의 5차전 사직행을 이끌었다. 린드블럼은 NC와의 4차전에서 8회까지 마운드에 올라 무려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는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가 잡은 최다 탈삼진 기록이 됐다.  준PO 승부에서 2승 1패의 유리한 상황을 선점하고 있던 NC는 무기력한 패배로 팀 분위기가 흔들린 상황에서 5차전 사직원정에 나서게 됐다. 4차전 마운드에 오른 선발 투수 최금강이 경기 초반까지 비교적 호투했지만, 타선이 롯데 선발 조시 린드블럼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승부가 크게 기울었다. 2승 2패로 균형을 맞춘 롯데와 NC의 승부는 이제 사직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 오는 15일 치러지는 준플레이오프 5차전 승자가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챙겨 두산과의 '가을야구'를 이어가게 될 전망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류중일 감독, LG 공식 취임 "리빌딩 이어가겠다" 2017-10-13 17: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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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13일 LG 트윈스의 감독으로 공식 취임했다. L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류중일 감독 취임식을 열었다. LG는 지난 3일 류 감독을 12대 감독으로 공식 선임한 바 있다. 계약 조건은 3년 총액 21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5억원)으로 국내 감독 최고 대우다. 류감독은 "LG는 팬이 가장 많고 인기가 가장 많은 팀이다. 이런 팀에 와 자부심을 느낀다. 구단주, 사장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4년 연속 우승한 감독 답게 자신있는 취임사를 하고 싶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류 신임 감독은 1987년 삼성에 입단해 1999년 시즌 종료 뒤 삼성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삼성 사령탑에 올라 2014년까지 4년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뤘고 2015년에도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삼성에서만 정규시즌 통산 810전 465승 12무 333패, 승률 0.583의 기록을 남긴 류 감독은 "정확히 31년 삼성 녹을 먹었다. 떠나기 힘들었다. 최고 인기구단 유니폼을 입고 싶은 게 모든 야구인 꿈이 아닌가 싶다.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류중일 감독은 "가장 기본적인 생각은 LG의 리빌딩을 한마음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며 "야구 인생 가장 설레고 가슴 떨리는 도전이다. 신바람과 어울려 돌풍을 일으키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LG의 숙원인 팀 재건에 방점을 찍었다. [사진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두산, 파주 챌린저스 투수 현기형·김호준 영입 2017-10-13 14: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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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소속 투수 2명을 영입했다. 두산은 지난 8월 중순 우완 현기형, 좌완 김호준과 육성 선수 계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선수는 그동안 2군에서 테스트를 받았고, 지난 8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해 현재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현기형은 일본 큐슈교리츠 대학 출신으로 188㎝, 87㎏의 체격 조건을 갖췄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2㎞로, 변화구는 커브를 잘 던진다. 두산은 "타점이 높고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해 발전 가능성이 크다. 파주 챌린저스 소속 당시에도 회전력이 좋고 볼 끝이 묵직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김호준은 안산공고 출신이다. 180㎝, 82㎏인 그는 고교 시절 스피드만 앞세운 투구를 하다가 지속적인 훈련으로 제구에도 눈을 떴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1㎞이고 변화구로는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던진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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