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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화, '불법 도박' 안승민에 20G 출장 정지 징계 2018-02-22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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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불법 인터넷 도박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소속팀 투수 안승민에게 20경기 출장 정지 추가 징계를 내렸다. 안승민은 2015년 3월∼5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10차례에 걸쳐 450만원을 베팅한 혐의로 지난해 12월1일 대전지방법원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KBO는 전날 안승민에게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을 내렸고, 별개로 한화도 구단 차원에서 추가 징계를 내렸다. 이로써 안승민은 총 50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한화는 "부적절한 사건에 연루돼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받는 등 구단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 부분은 엄중 징계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단 대신 범죄 및 SNS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등 선수단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다시 뜨겁게! SBS 평창 2018 실시간 하이라이트 & 생중계 >클릭            more

[KBO] 삼성, 외인 투수 보니야 영입…총 70만 달러 2018-02-14 1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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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오른손 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 삼성은 13일 "보니야와 총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은 2018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만 28세의 오른손 정통파 투수 보니야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키 183cm, 체중 102kg의 체격을 갖췄다.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15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6.28을 올렸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에서 뛰었고, 그후 클리블랜드로 이적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19경기 35승 31패 평균자책점 3.36이다. 삼성은 "보니야는 포심패스트볼 최고 시속 152㎞, 평균 시속 148㎞를 던진다. 특히 메이저리그 상위 레벨의 체인지업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라며 "패스트볼 위력과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 제구가 뛰어나다. 탈삼진 능력이 중요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니야는 "명문 구단 삼성에 입단해 기쁘다. 선발투수로서 최대한 많은 이닝을 던지고, 나의 강점인 탈삼진 능력을 활용해 팀에 최대한 많은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다시 뜨겁게! SBS 평창 2018 실시간 하이라이트 & 생중계 >클릭            more

[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 확정…서머리그 120G로 확대 2018-02-13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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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나왔다. KBO는 13일 “2018 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막일은 4월 3일이다. 리그 편성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로 구성됐다. 북부리그에는 경찰, SK, 화성, 고양, LG, 두산이 소속됐으며, 남부리그에는 상무, KIA, kt, 한화, 삼성, 롯데가 포함됐다. 퓨처스리그는 모두 576경기, 팀당 96경기가 진행되며, 동일리그 팀 간 12차전, 인터리그 팀 간 6차전을 치른다. 경기개시시간은 오후 1시이며,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체력 보호를 위해 오후 4시에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지난 시즌 첫 시행에서 현장과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서머리그는 2017시즌 72경기에서 올 시즌 120경기로 경기 수가 대폭 늘어났다. 1차 서머리그 기간은 목요일을 제외한 7월 23일~8월 12일까지고, 2차 서머리그 기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KBO 정규시즌이 중단되는 8월 21일~9월 2일까지다. 서머리그 기간에는 KBO 정규시즌 경기개시시간에 준해 평일 오후 6시 30분, 주말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사진=KBO로고]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다시 뜨겁게! SBS 평창 2018 실시간 하이라이트 & 생중계 >클릭            more

[KBO] 김인식 前 감독·허구연 위원, KBO 총재 고문 위촉 2018-02-09 1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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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김인식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허구연 해설위원을 정운찬 총재의 고문으로 위촉했다. KBO는 9일 "김인식, 허구연 총재 고문이 KBO 리그의 오랜 현장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KBO가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데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조언자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찬 KBO 총재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KBO 리그가 여러 측면에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7개 분야, 10명의 자문위원도 위촉했다. 7개 분야는 KBO 리그, MLB, NPB, 미디어, 아카데미, 비즈니스, 국제관계 분야다. 여기에 윤동균 일구회장과 이순철 은퇴선수협회장, 민경삼 전 SK 와이번스 단장, 안경현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KBO 리그에 관해 자문한다. 민훈기 SPOTV 해설위원이 미국 메이저리그, 조규한 전 일본 CSK 한국대표가 일본 프로야구 경험을 활용해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미디어 분야는 이용균 경향신문 기자, 아카데미 분야는 강준호 서울대 교수, 비즈니스는 한인철 (사)북방경제연구회 준비위원장, 국제관계 분야는 김현식 전 서울랜드 회장이 자문위원을 맡는다. 이들은 자문위원들은 한 달에 한 번 정운찬 총재와 모임을 가져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KBO] 두산, 유희관 "첫번째 목표는 무조건 한국시리즈 우승" 2018-02-08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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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투수조 조장 유희관이 올 시즌 목표를 전했다. 유희관은 이번 시즌 투수조 조장을 맡아 투수조 분위기를 이끌고 후배들을 챙기며 코치들을 보필하느라 호주 시드니 1차 캠프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하지만 특유의 친화력을 앞세워 외국인 선수, 10살 넘게 차이 나는 후배들과도 허물없이 지내고 있다.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희관은 “지금의 분위기만 유지하면 우리 투수들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올 시즌 투수 조장이 된 그는 “뒤에 물러나 있기보다 앞에서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 형과 동생들의 가교 역할을 하고 좋았던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는 일. 내게 주어진 막중한 임무다. 투수조는 이 분위기만 잘 유지한다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강조했다. 특히 새롭게 팀에 영입된 외국인 선수들의 적응도 그가 책임지고 있다. 린드블럼과 후랭코프에게 늘 먼저 다간다는 유희관은 “일부러 장난을 치고, 못 하는 영어도 막 쓰고 있다”며 “올 시즌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팀에 적응하고 빨리 녹아 들어야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조장이라는 위치를 떠나 팀 일원으로서 돕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유희관은 30경기에 나와 188⅔이닝을 소화하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4.53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한국시리즈 3년 연속 우승을 지키지 못한 점이 아직까지도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그는 “한국시리즈에서 제대로 된 힘을 써보지도 못하고 졌다. 멋진 시리즈가 됐어야 하는데 무기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래서 뻔하지만, 내 첫 번째 목표는 무조건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6년 연속 10승, 4년 연속 180이닝을 달성하고 싶다”며 다짐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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