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보미, 13개월 만에 KLPGA 투어 출전 2017-08-22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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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가 13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24~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파72·6천516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미는 작년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13개월 만이다. 이보미는 2011년 일본 무대에 진출해 통산 21승을 기록 중이다. 2015년과 2016년 JLPGA 투어 사상 처음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상금 순위에서도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에는 CAT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주 우승의 영향인지 현재 컨디션이 아주 좋다. 5월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강화해서 체력적인 문제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보미는 KLPGA 투어에서는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다. 2009년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첫 승을 올린 뒤 2010년 3승으로 국내 무대를 평정했다. 2010년 10월 KB국민은행 스타투어가 국내 대회 마지막 우승이다. 강원도(인제)에서 태어난 이보미는 “이번 대회 출전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강원도에서 개최되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시절 고향인 강원도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코스에 대해서는 “7년만에 이번 코스에서 다시 경기한다. 높낮이가 심하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세밀한 거리계산도 필요하지만, 좋아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즐겁게 플레이할 생각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보미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는 KLPGA 투어 시즌 3승의 김지현이다. 이번 시즌 다승과 함께 상금 순위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여기에 상금 순위 2위, 대상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이정은6도 이보미의 우승을 저지할 상대로 손꼽힌다. 또한 지난 5월에 JLPGA투어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강수연이 13년만에 KLPGA투어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감격스러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예진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예진은 “디펜딩 챔피언이란 호칭이 처음이라 아무래도 부담이 된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지만, 우승했던 좋은 기억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면서 시즌 하반기 분위기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 날씨가 변수인 골프장이라 8월임에도 불구하고 얇은 옷부터 두꺼운 긴팔까지 옷을 단단히 준비했다. 작년에 변덕스러웠던 날씨가 경기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고자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KLPGA] 박성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 2017-08-22 1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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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박성현이 올해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출전 일정을 잡았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2일 "박성현이 다음 달 22∼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총 상금은 7억원으로 지난 해에 비해 1억원 증액됐다. 박성현은 2015년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에도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참가해 최종 라운드에서 6개 홀 연속 버디 등으로 코스레코드인 64타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1998년 박세리 감독님의 US여자오픈 우승을 보고 골프를 시작했다. 올해 US여자오픈 우승 후 박세리 감독님이 호스트인 대회에 출전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2015년에 우승했던 기억도 있어서 그 추억을 살려 올해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 달 14∼17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한 후 한국으로 귀국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 준비를 할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KLPGA] ‘시즌 2승’ 최혜진, 하반기 다크호스로 등장! 2017-08-21 1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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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에서 최혜진이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역전우승을 거두며 남은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아마추어 최혜진은 올 시즌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with SBS와 보그너 MBN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즌 2승을 거뒀다. 시즌 다승은 1999년 임선욱 2승(임서현으로 개명)이후 18년만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1995년 박세리는 아마추어 자격으로 4승을 거둔바 있다. 최혜진은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6타를 줄이는 맹타를 선보이며 프로잡는 아마추어의 진면목을 어김 없이 보여줬다.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이중 5번홀과 8번홀에서는 6미터 정도의 긴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선두권에 올라섰다. 특히 후반 11번홀(파4)에서 성공시킨 이글 샷으로 최혜진은 우승의 쐐기를 박을 수 있었다. 핀 뒤 8미터를 원퍼트로 성공시켜 단숨에 두 타를 줄였다. 최혜진은 “ 11번홀 파4에서 원온 시켜서 이글 했던 것이 오늘 라운드에서 제일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며 소감을 전했다. 최혜진은 이번 대회 기록상 드라이브 비거리가 260.50야드로 9위에 올라있다. 최혜진은 “항상 페어웨이가 좁고 맞춰서 쳐야하는 홀도 드라이버로 오히려 강하게 쳐서 바로 보내려고 하는데 그런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또, 체력이 떨어지고 스피드가 줄었다는 생각이 들면 무거운 것으로 휘두르는 연습을 많이 하는데 그렇게 하면서 좋아졌던 것 같다” 며 장타 비결에 대해 밝혔다. 이로써 최혜진은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마지막 프로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프로로 프로 데뷔 무대 출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최혜진의 프로 데뷔 무대의 첫 테이프는 한화금융 클래식이 될 예정이다. 데뷔전을 앞둔 최혜진은 “순위나 우승, 이런 목표는 두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프로로 데뷔하는 첫 대회인 만큼 크게 욕심내기보다는 적응하는 대회가 될 것 같다” 며 각오를 다졌다. 최혜진은 프로가 된 이후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는 “ 내년에 신인이 되는데 신인으로서 기억에 남는 신인이 되고 싶다. 또, 잘 쳐서 LPGA투어도 뛰고 싶고 투어 가서도 상금왕, 세계랭킹 1위도 하고 싶고 마지막 목표는 박세리, 박인비 프로님처럼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라며 꿈을 전했다. 최혜진은 올 시즌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KLPGA 투어 시즌 2승과 E1 채리티오픈 공동 2위, 한국여자오픈 공동 4위, US여자오픈 준우승 등을 거두면서 ‘아마추어’ 자격으로 받지 못한 상금만 약 10억원이다. 눈앞에 본격 프로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는 최혜진의 2017 KLPGA 투어 도전이 하반기 경쟁구도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된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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